2019년 데이턴 총기 난사 사건
2019년 8월 4일 오전 1시 5분경 미국 오하이오주 데이턴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하였다. 총격이 시작된 지 30초 만에 경찰이 용의자를 사살하였다.[1] 이 사건으로 10명이 사망하고 27명이 부상을 입었다.
2019년 데이턴 총기 난사 사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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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미국 오하이오주 데이턴 이스트 5번가 419 |
좌표 | 북위 39° 45′ 26″ 서경 84° 11′ 03″ / 북위 39.7572° 서경 84.1843° |
발생일 | 2019년 8월 4일 오전 1시 5분경 (동부 일광시 (EDT, UTC−04:00)) |
종류 | 총기 난사 |
사망자 | 10 (용의자 포함) |
부상자 | 27 |
공격자 | 코너 스티븐 베츠 (Connor Stephen Betts) |
각주편집
- ↑ “Police: Gunman's sister among 9 killed in Dayton mass shooting”. WLWT 5. 2019년 8월 4일. 2019년 8월 4일에 확인함.
According to Dayton Police Chief Richard Biehl, officers engaged the suspect within 20 seconds of hearing shots fired. Thirty seconds after the the gunman began shooting, he was shot and killed by first responders, Biehl sa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