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O 인터랙티브 멀티플레이어
3DO 인터렉티브 멀티플레이어(3DO Interactive Multiplayer)는 일렉트로닉 아츠에서 출자하여 1991년 3DO라는 기업을 만들어서 1993년에 발매했던 32비트 게임기 규격이다.
개발사 | 3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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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마쓰시타 전기산업 (현 파나소닉), 산요 전기, 금성사 (현 LG전자) |
종류 | 가정용 게임기 |
세대 | 5세대 |
출시일 | -미국: 1993년 10월 4일
-일본: 1994년 3월 20일 -유럽: 1994년 9월 -한국: 1994년 12월 3일 |
출시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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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량 | 2백만대[1] |
CPU | 32bit 12.5Mhz RISC (ARM60) |
사용 매체 | CD-ROM |
저장 공간 | 32 KB SRAM |
RAM | 2 MB RAM, 1 MB VRAM |
온라인 서비스 | 예정되었으나 취소됨 |
많이 팔린 게임 | 겍스 (1백만장 이상) |
이전 기종 | 없음 |
후속 기종 | M2 (취소됨) |
호환 기종 | 없음 |
3DO는 오디오와 비디오의 이은 "제3의 규격"이라는 뜻이며 라이선스를 맺는 업체들은 누구나 생산, 제조가 가능하다. 독점이 불가능하고 제조사들의 경쟁으로 가격을 낮추는 이점이 있다. 게임산업의 발달로 규모가 점점 커짐에 따라 거대 가전기업들이 그 사업에 뛰어들었고 파나소닉, 럭키금성, 삼성, 산요 등의 거대 가전기업과 EA에서는 게임시장에서 새로운 닌텐도가 독주하고 있는 게임시장에 뛰어들고자 3DO프로젝트를 실행했다. 그러나, 결국 게임 타이틀의 부족, 세가 세턴과 플레이스테이션의 출시 등의 여러 가지 이유로, 1996년부터는 개발을 포기하기에 이른다. 결국 엄청난 적자를 맞게 되었고 결국, 3DO게임사는 부도를 맞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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