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함대안(일본어: 八八艦隊案)은 일본 제국 해군의 해군 군비 계획으로, 88함대 정비 계획의 최종 단계이다. 본 안 성립 때에 제국 해군은 이미 다음 단계의 확충 계획인 888함대 계획을 구상하고 있었다.

계획 내용편집

다이쇼 9년도 계획편집

  • 계획 연도
1920년 (다이쇼 9년) ~ 1927년 (다이쇼 16년)의 8개년 계획
  • 계획 개요
함정 103척 건조
  • 예산 총액
함정 건조 예산 : 5억 6,484만 9,280엔

항공대 정비 계획편집

86함대안의 항공대 정비 계획을 더욱 확충시켜 총 17개 대의 정비 계획을 재편했다.

  • 계획 연도
계획 종결은 1922년까지로 변경 없음.
  • 계획 개요
항공대를 9개 대 추가하여 총 17개 대로 한다.
  • 예산 총액
항공대 정비 예산 : 2,000만 엔을 추가한다.

함정편집

  • 전함 - 4척 (41,000t, 3,724만 8,500엔 ×4)
  • 기이급 ※ 1,2번함은 건조 명령이 내려졌으나 모두 워싱턴 군축 조약으로 건조 중지하였다.
기이, 오와리, 제 13호, 제 14호[1]

※ 함명은 제 13호함을 스루가, 제 14호함을 오우미로 한다는 설도 있다.

  • 제 8호급[2] ※ 모두 워싱턴 군축 조약으로 건조 중지하였다.
제 8호, 제 9호, 제 10호, 제 11호[2]
  • 쇼카쿠 외 1척 ※ 워싱턴 군축 조약으로 아마기, 아카기가 항공모함으로 개장하면서 계획 중지하였다.
  • 순양함 : 12척 (대형 : 8,000t, 803만 9,200엔 ×4, 중형 : 5,500t, 601만 9,750엔 ×8)
센다이, 진쓰, 나카
※ 대형 순양함 4척, 중형 순양함 5척은 워싱턴 군축 조약으로 계획 변경 대상이 되었다.
  • 구축함 - 32척 (대형 : 1,350t, 220만 8,465엔 ×24, 중형 : 850t, 156만 2,215엔 ×10)
제 7 (마쓰카제), 제 9 (하타카제)
※ 1등 구축함 20척, 2등 순양함 10척은 워싱턴 군축 조약으로 계획 변경 대상이 되었다.
  • 잠수함 - 28척 (대형 : 1,000t, 275만 엔 ×28)
※ 모두 워싱턴 군축 조약으로 계획 변경 대상이 되었다.
  • 포함 - 5척 (대형 : 1000t, 109만 4,500엔 ×1, 소형 : 300t, 32만 8,350엔 ×4)
세타, 히라, 호즈, 가타타
  • 수뢰모함 - 2척 (14,500t, 290만 엔 ×2)
진게이, 조게이
※ 워싱턴 군축 조약으로 배수량 10,000t 이하로 계획 변경되었다.
  • 기설함 - 1척 (3,000t, 150만 엔 ×1)
※ 워싱턴 군축 조약으로 계획 변경 대상이 되었다.
  • 공작함 - 1척 (19,000t, 285만 엔 ×1)
※ 워싱턴 군축 조약으로 계획 변경 대상이 되었다.
※ 6척 계획 중 1척은 쇄빙선 '오토마리'로, 1척은 급량함으로 변경되어 남은 3척과 함께 워싱턴 군축 조약으로 계획 변경 대상이 되었다.
  • 1호급
제 1호, 2, 3
※ 3척은 워싱턴 군축 조약으로 계획 변경 대상이 되었다.

항공대편집

일련의 계획으로 실제 15개 대 (요코스카 5개 대, 구레 4개 대, 사세보 5개 대, 마이즈루 1개 대) 운용하였고, 연습 부대 2개 대로 총 17개 대가 되었다.

관련 항목편집

참고 문헌편집

  • 戦史叢書 - 海軍軍戦備(1)

각주편집

  1. 보통 기이급 3, 4번함을 제 11호, 제 12호 전함으로 하는 경우도 많으나 예산에서는 기이급 전함을 제 11~14호 전함으로 올렸다.
  2. 현재 13호급 순양전함 (제 13~16호)로 알려져 있으나 예산은 '제 8~11호'로 올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