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M 얼라이언스
AIM 얼라이언스(AIM alliance) 또는 파워PC 얼라이언스(PowerPC alliance)는 1991년 10월 2일 애플, IBM, 모토로라 간에 결성되었다.[1]:69 그 목표는 POWER 명령어 세트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업계 전반에 걸친 개방형 표준 컴퓨팅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었다. 이는 레거시 문제를 해결하고 업계의 미래를 보장하며 마이크로소프트의 독점 및 윈텔 독점과 경쟁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 동맹을 통해 Taligent, Kaleida Labs, 파워PC CPU 제품군, CHRP(Common Hardware Reference Platform) 하드웨어 플랫폼 표준 및 애플의 파워 맥 컴퓨터 라인이 출시되었다.
![]() ![]() ![]() 결성 당시 애플, IBM, 모토로라의 로고 | |
형태 | 합작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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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91년 10월 2일 |
산업 분야 | 정보기술 |
해체 | c. 2006 |
본사 소재지 | |
주요 주주 | 애플, IBM, 모토로라 |
각주
편집- ↑ Linzmayer, Owen (2004). 《Apple Confidential 2.0: The Definitive History of the World's Most Colorful Company》. No Starch Press. ISBN 978-1-5932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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