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시즌에 단식 타이틀을 획득한 대회가 개최된 대륙의 개수:
- 1. 기예르모 빌라스 (아르헨티나): 4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1977년
- = 로저 페더러 (스위스): 4 (오스트레일리아,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 2004, 2006, 2007년
- = 노박 조코비치 (세르비아): 4 오스트레일리아,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 2008년
순위
|
선수
|
연도
|
에이스
|
1. |
고란 이바니세비치 |
1996 |
1,477
|
2. |
이보 카를로비치 |
2007 |
1,318
|
3. |
고란 이바니세비치 |
1994 |
1,169
|
4. |
고란 이바니세비치 |
1998 |
1,065
|
5. |
고란 이바니세비치 |
1997 |
1,048
|
6. |
앤디 로딕 |
2004 |
1,019
|
7. |
피트 샘프라스 |
1993 |
1,011
|
- 하드
- 로저 페더러 (스위스) 2005-06년, 56 (라파엘 나달에게 패, 두바이 결승)
- 로저 페더러 (스위스) 2006-07년, 36 (기예르모 카냐스에게 패, 인디언 웰즈 2회전)
- 피트 샘프라스 (미국) 1994년 및 1996-97년 (2회), 34
- 잔디
- 로저 페더러 (스위스) 2003-08년, 65 (라파엘 나달에게 패, 윔블던 결승)
- 비외른 보리 (스웨덴) 1976-81년, 41 (존 메켄로에게 패, 윔블던 결승)
- 클레이
- 라파엘 나달 (스페인) 2005-07년, 81 (로저 페더러에게 패, 함부르크 결승)
- 기예르모 빌라스 (아르헨티나) 1977년, 53
- 카펫
- 존 메켄로 (미국) 1983-85년, 66 (요아킴 뉘스트렘에게 패, 달라스 8강)
- 인도어
- 이반 렌들 (체코슬로바키아) 1981-83년, 66 (존 메켄로에게 패, 필라델피아 결승)
- 상위 10위 선수 상대 최다 연승:
- 로저 페더러 (스위스) 2003-05년, 26 (마라트 사핀에게 패, 호주 오픈 준결승)
- 로저 페더러 (스위스) 2006-07년, 17 (라파엘 나달에게 패, 몬테 카를로 결승)
- 최다 연속 단식 타이틀 획득:
- 이반 렌들 (체코슬로바키아) 1981-82년, 존 메켄로 (미국) 1983-84년, 8
- 기예르모 빌라스 (아르헨티나) 1977년, 비외른 보리 (스웨덴) 1978년, 로저 페더러 (스위스) 2006-07년, 7
- 최다 연속 결승 경기 승리:
- 로저 페더러 (스위스) 2003-05년, 24 (다비드 날반디안에게 패, 마스터스 컵 결승)
- 라파엘 나달 (스페인) 2005-06년, 14 (로저 페더러에게 패, 윔블던 결승)
- 비외른 보리 (스웨덴) 1979-80년 및 존 메켄로 (미국) 1984-85년, 12
- 최다 연속 결승 진출:
- 이반 렌들 (체코슬로바키아) 1981-82년, 18 (매츠 빌랜더에게 패, 프랑스 오픈 4회전)
- 로저 페더러 (스위스) 2005-06년, 17 (앤디 머레이에게 패, 신시네티 2회전)
- 세계 1위 누적 기간 (2012년 8월 20일 기준)
최다 연말 랭킹 1위 |
피트 샘프라스 |
6 (1993–1998)
|
최연소 세계 1위 |
레이튼 휴이트 |
20년 9개월 (2001)
|
최연소 연말 랭킹 10위권 |
마이클 창 |
17년 9개월 (1989)
|
최연소 연말 랭킹 25위권 |
아론 크릭스타인 |
17년 4개월 (1984)
|
최연소 연말 랭킹 50위권 |
마이클 창 |
16년 9개월 (1988)
|
최연소 연말 랭킹 100위권 |
아론 크릭스타인 |
16년 4개월 (1983)
|
최연소 연말 랭킹 200위권 |
마이클 창 |
15년 9개월 (1987)
|
최연로 세계 1위 |
안드레 애거시 |
33년 4개월 (2003)
|
최연로 연말 랭킹 10위권 |
판초 곤잘레스 |
43년 1개월 (1969)
|
최연로 연말 랭킹 25위권 |
판초 곤잘레스 |
43년 1개월 (1969)
|
최연로 연말 랭킹 50위권 |
켄 로즈월 |
44년 1개월 (1978)
|
최연로 연말 랭킹 100위권 |
켄 로즈월 |
44년 1개월 (1978)
|
랭킹 포인트 최다 리드 (가중치 %) |
로저 페더러 |
1.918 (2005년 6월)
|
연말 랭킹 포인트 최다 리드 (가중치 %) |
로저 페더러 |
1.872 (2006)
|
연중 가장 빠른 연말 랭킹 1위 확정 |
로저 페더러 |
9월 (2004)
|
- 통산 상금 순위 (2010년 6월 21일 기준)[1]: ‘물가상승률 반영’ 열의 수치는 해당 선수가 은퇴한 시점부터 현재까지의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여 현재의 통화가치로 환산한 상금액이다.[2]
순위 |
선수 |
상금액 |
물가상승률 반영 |
기준 연도
|
1. |
로저 페더러 |
$55,990,245 |
$55,990,245 |
2010
|
2. |
피트 샘프라스 |
$43,280,489 |
$50,463,405 |
2003
|
3. |
라파엘 나달 |
$31,248,542 |
$31,248,542 |
2010
|
4. |
안드레 애거시 |
$31,152,975 |
$33,152,117 |
2006
|
5. |
보리스 베커 |
$25,080,956 |
$32,297,683 |
1999
|
6. |
예브게니 카펠니코프 |
$23,883,797 |
$27,847,591 |
2003
|
7. |
/ 이반 렌들 |
$21,262,417 |
$30,779,864 |
1994
|
8. |
스테판 에드베리 |
$20,630,941 |
$28,209,687 |
1996
|
9. |
고란 이바니세비치 |
$19,876,579 |
$22,574,165 |
2004
|
10. |
마이클 창 |
$19,145,632 |
$22,323,076 |
2003
|
11. |
레이튼 휴이트 |
$18,484,839 |
$18,484,839 |
2009
|
12. |
앤디 로딕 |
$18,342,914 |
$18,342,914 |
2009
|
13. |
노박 조코비치 |
$16,917,370 |
$16,917,370 |
2009
|
14. |
구스타보 쿠에르텐 |
$14,807,000 |
$14,754,320 |
2008
|
15. |
요나스 뷰요크만 |
$14,600,323 |
$14,515,991 |
2008
|
- ※ 굵은 글씨는 현역 선수
연도 |
선수 |
상금
|
2000 |
구스타보 쿠에르텐 |
$4,701,610
|
2001 |
레이튼 휴이트 |
$3,770,618
|
2002 |
레이튼 휴이트 |
$4,619,386
|
2003 |
로저 페더러 |
$4,000,680
|
2004 |
로저 페더러 |
$6,357,547
|
2005 |
로저 페더러 |
$6,137,018
|
2006 |
로저 페더러 |
$8,343,885
|
2007 |
로저 페더러 |
$10,130,620
|
2008 |
라파엘 나달 |
$6,773,773
|
2009 |
로저 페더러 |
$6,183,961
|
올해 |
라파엘 나달 |
$4,024,378
|
- 한 시즌 최다 상금:
- 1. 로저 페더러 (스위스) 2007년, $10,130,620
- 2. 로저 페더러 (스위스) 2006년, $8,343,885
- 3. 라파엘 나달 (스페인) 2008년, $6,773,773
- 4. 피트 샘프라스 (미국) 1997년, $6,498,311
- 2008년 11월 3일 기준 통산 상금 관련 기록:
- 1973년 이후 백만 달러 이상의 통산 상금을 획득한 선수: 406명
- 1973년 이후 5백만 달러 이상의 통산 상금을 획득한 선수: 84명
- 1973년 이후 천만 달러 이상의 통산 상금을 획득한 선수: 30명
- 1973년 이후 2천만 달러 이상의 통산 상금을 획득한 선수: 8명
- 1973년 이후 3천만 달러 이상의 통산 상금을 획득한 선수: 3명
- 1973년 이후 4천만 달러 이상의 통산 상금을 획득한 선수: 2명
- 다니엘 브라찰리와의 경기에서 나온 카를로비치의 에이스 기록은 경기 직후에는 55개로 기록되었으나, 기록 과정에서 체어 엄파이어의 실수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어 최종적으로는 51개만 인정되었다.(관련 영문 기사) Archived 2009년 6월 1일 - 웨이백 머신
- 한 경기 최다 더블 폴트 (1990년부터): 1995년 윔블던에서 마르크 로세가 마이클 조이스와의 경기에서 26개의 더블 폴트를 범함. 로세는 조이스에게 1-3으로 패했다.
- ATP 올해의 선수 최다 선정 선수: 피트 샘프라스 1993~1998년, 6회.
- 최장 경기 시간: 2010년 윔블던에서 존 이스너와 니콜라스 마위의 1회전 경기. 총 11시간 5분이 소요된 이 경기는 3일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이스너가 마위에게 6-4, 3-6, 6-7(7), 7-6(3), 70-68로 승리했다.
- 최고 서브 스피드 개인 기록 (1991년부터): 앤디 로딕, 2004년 데이비스컵 벨라루스 상대 경기, 249km/h.[3]
- 최장신 선수: 이보 카를로비치, 208cm.
- 최단신 선수: 올리비에 로쿠스, 168cm.
- 최다 그랜드 슬램 타이틀 획득 (개인) : 존 뉴컴 (오스트레일리아), 17.
- 최다 그랜드 슬램 타이틀 획득 (팀): 토드 우드브리지와 마크 우드포드 (오스트레일리아), 11.
- 최다 타이틀 획득 팀: 토드 우드브리지와 마크 우드포드 (오스트레일리아), 61. 우디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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