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Drive

EmDrive는 영국의 과학자 로저 쇼이어(Roger Shawyer)박사가 개발한 전자기파 추진기이다. 2006년 9월 8일자 뉴 사이언티스트 커버스토리에 실렸다.

EmDrive

역사편집

이 기기가 작동하는지와 작동원리는 무엇인지는 2014년 현재 논쟁중이다. 제안된 작동원리는 물리학의 기본 법칙운동량 보존의 법칙을 위반하기 때문이다. 전력만으로 추진이 가능하다는것은 기존 추진기들이 추진제가 필수적이며 가장 효율적이라고 알려진 기존의 이온 추진기 조차 추진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력만 공급된다면 이론적으로 영구적인 추진이 가능하다는 것이며 이 기기가 실제로 작동한다면 현재의 우주개발의 근간을 바꿀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지구 자기장과 전선 구리의 상호작용으로 벌어진 현상으로 우주에서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EmDrive는 구리로 만든 원뿔 모양의 밀폐된 공간 안에서 마이크로파가 이리 저리 반사되게 만든 장치다(마이크로파는 전자레인지에서 음식물을 데울 때 사용되는 전자파다). 빛 알갱이 즉 광자가 내부에서 튕겨다니며 벽에 부딪치는 것이 전부인데 어떻게 해서인지는 몰라도 장치를 앞으로 밀어내는 것이다. 1㎾의 전력을 투입하면 1.2밀리뉴턴의 추진력을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질량 1㎏을 초속 1m로 매초 가속하는 힘이 1뉴턴이다).[1]

더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연료 필요 없는 전자기 엔진, 물리법칙 허물었다, 중앙선데이, 2016.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