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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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네르콘(Enercon)은 독일 니더작센주에 위치한 풍력 터빈 제조사이다. 1990년대 중순부터 독일의 시장 리더이다.[1] 에네르콘은 독일(엠덴, 마그데부르크 등), 브라질, 인도, 캐나다, 튀르키예, 포르투갈에 생산 시설을 두고 있다. 2010년 6월, 에네르콘은 아일랜드의 본사를 트랠리에 둔다고 발표했다.[2]
창립 | 1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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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자 | Aloys Wobben |
산업 분야 | wind power industry |
본사 소재지 |
2017년 12월 기준으로, 에네르콘은 26,300대 이상의 풍력 터빈을 설치했고 전력 생산 용적은 43 GW를 초과한다.[3]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Simon, Hermann: Hidden Champions of the 21st Century : Success Strategies of unknown World Market Leaders. London: Springer, 2009.- ISBN 978-0-387-98147-5
- ↑ “55 IT and wind jobs created in Tralee”. June 2010. 2012년 3월 2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7월 15일에 확인함.
- ↑ “Enercon at a Glance”. 2011. 2015년 7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7월 1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Enercon's home page Archived 2015년 5월 21일 - 웨이백 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