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애프터눈

일본의 만화 잡지

good! 애프터눈》(일본어: good!アフタヌーン 굿도 아후타눈[*], 굿! 애프터눈)은 코단샤가 발행하는 만화 잡지다.

good! 애프터눈
good!アフタヌーン
국가일본
언어일본어
간행주기월간
창간일2008년 11월 7일(2008년 12월호)
출판사코단샤
라벨애프터눈 KC
웹사이트good! 애프터눈!

역사 편집

《good! 애프터눈》은 《월간 애프터눈》의 증간호로 2008년 11월 7일에 창간되었다. 간행 페이스는, 당초에는 격월간이었지만, 2012년 11월 7일 발매의 제25호에서 월간화되었다.[1] 본지 《애프터눈》의 증간호로는 《애프터눈 시즌 증간》(1999년~2002년) 이후 6년 만이다. 《시즌 증간》이 중철 잡지였던 것에 반해, 《good! 애프터눈》은 평철 잡지다.

2014년 12호부터 아마존 재팬에서의 전자서적 Kindle판도 발매일에 같은 날 전달되게 되었다.

연재진은 후지시마 코스케, 타카하시 츠토무, 사무라 히로아키, 키무라 콘 등이 본지 《애프터눈》과 같이 참가하고 있으며, 같은 코단샤의 청년 만화 잡지 《이브닝》에서 연재를 한 이시카와 마사유키, 노나카 에이지 등 타지 출신(두 명 모두 《주간 영 매거진》계에서의 데뷔)의 작가 등이 참가했다.

단행본은 넓은 뜻에서 '애프터눈 KC' 레이블에 수록된다. 책 표지에 'good! AFTERNOON'이라고 기재된 로고 마크가 들어가 있어, 'good! AFTERNOON KC'와 서브 레이블명이 표지에 기재되어 있다(책에 따라서는 표지에 서브 레이블이 기재되어 있지 않은 경우도 있고, 대신 책 표지와 동일한 로고 마크가 있다). 'good AFTERNOON KC'로서는 2010년 2월 5일에 창간되었으며, 신간은 매월 5일경에 발매된다. 창간 제1탄은 《순결의 마리아》 등 8권이 발매되었다.

각주 편집

  1. 公式サイトで確認できるように、第27号(#27)における「No.4」から、各号ごとに2刻みのナンバーが付与されている。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