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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 스피커

Hi-Fi음향 기기 등에서 "원음과 원화에 충실한 재현"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하이 피델리티(High Fidelity)의 줄임말로, 고충실도(高忠實度)라고도 한다.

역사편집

하이파이라는 개념이 등장하기 시작한 것은 1920년대 말의 영국이다. 원음을 충실하게 재현하는 "고충실도"라는 의미로, 가청 주파수가 50~6000헤르츠(1929년)에서 30~8000헤르츠(1934년)로 확대되었음을 뜻했다. 하이파이는 이내 미국과 유럽 대륙을 점령하게 되며, 1967년 독일 아마추어 라디오 클럽의 기관지에 이런 구절이 실렸다. "이 용어는 소리를 재생할 때 주파수의 범위를 늘릴 것과, 주파수 그래프가 가능한 직선 모양을 띌 것을 요구한다."[1]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헤르베르트 하프너 (2016). 《His Master's Voice: Die Geschichte der Schallplatte》 [음반의 역사 : 실린더 레코드부터 디지털 음원까지]. 경당. 146-147쪽. ISBN 978-89-86377-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