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OD(Incheon-Mobility on Demand)란, 인천광역시현대자동차 컨소시엄[1]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수요응답형 버스이다. 정해진 노선 없이 승객의 위치와 목적지에 맞춰 실시간으로 정류장을 정해 운행한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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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연합뉴스, 2020년 9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