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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로스 (우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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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AROS

이카로스(IKAROS, 일본어: イカロス)는 2010년 5월 21일에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가 발사하고 최초의 우주범선 기술을 주 추진시스템으로 사용한 탐사선이다. 발사 6개월 뒤 금성에 도달하여 3년 뒤에는 태양의 반대편을 탐사하는 임무를 띄고 있으며 이 탐사선에는, 대각선 길이 약 20m, 두께는 단 0.0075mm에 불과한 거대한 마름모꼴 형태의 태양돛이 달려 있다. 2010년 7월 인류 최초로 우주 공간에서 태양 범선을 추진하는 것을 성공시켰다.

임무편집

주 임무는 태양의 반대편을 탐사하는 임무이며, 태양의 반대편에 도달하기 전 들르는 금성도 탐사할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또한 이카로스의 임무가 성공할 경우, 50m 크기의 태양돛을 단 목성 탐사선 프로젝트가 2020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추진력편집

세계 최초의 우주범선기술로 제작된 탐사선이며, 주요 추진동력은 대각선 길이 약 20m, 두께는 0.0075mm에 불과한 대형 마름모꼴 태양돛이다. 이 태양돛을 이용하여 태양의 복사압을 추진동력으로 사용한다. 또한 막 위에 덧붙여진 박막 필름 태양전지판을 주 전력 공급원으로 쓰고 역시 막에 내장돼 있는 LCD반사율을 조절하여 탐사선의 자세를 조정한다고 알려져 있다.

여정편집

2010년 5월 21일, 이카로스는 로켓에 실려 발사된 후, 수주 뒤에 태양돛을 펼치고 금성을 향해 항해를 시작한다. 절차는 다음과 같다.

  • 로켓에서분리된 이카로스가 회전을 시작한다. 회전 속도는 분당 5바퀴.
  • 통신장치가 작동되기 시작하며 회전속도가 분당 20바퀴로 상승된다.
  • 태양돛이 펼쳐지면서 복사압으로 추진력을 받기 시작하고 태양전지도 작동을 시작한다.
  • 복사압을 계속 받음에 따라 우주범선이 가속된다.
  • 궤도 수정이 필요할 경우 태양돛을 조작해 방향을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