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XX
FC-35
J-XX는 중국이 2021년 공개될 차세대 전투기다. 2021년에 처녀 비행을 앞두고 있다.[1]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2/27/FCAS_NGF_mock-up_at_Paris_Air_Show_2019_%281%29.jpg/220px-FCAS_NGF_mock-up_at_Paris_Air_Show_2019_%281%29.jpg)
개요
편집함재기설
편집국영 항공 항공국 (AVIC)의 China Aero-Polytechnology Establishment 팀이 중국 항공 시설에서 COVID-19 전염병과 싸우기 위해 작업을 재개하면서 월요일 위챗 공개 계정에 발표한 게시글에 따르면 2021년 차세대 기종의 처녀 비행을 예고했다. 게시글은 화요일에 삭제됐는데 심양 연구소는 중국의 첫번째 항공모함 전투기인 J-15와 중국의 두번째 FC-31의 개발로 유명하다.[1] 이러한 함재기 개발 노하우가 있는 심양 연구소가 언급된 걸로 미뤄 봐, 차기 함재기일 가능성이 높다.
각주
편집- ↑ 가 나 “China's new-generation fighter jet scheduled to make maiden flight in 2021: report - Global Times”. 2020년 7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7월 1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