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X 마하
LG X 마하는 LG전자가 2016년 8월 30일 출시한 중저가형 스마트폰이다. 중저가형이지만 G4와 성능이 비슷한 것이 특징이며, 지문 인식이 탑재되었다. 대만에는 X 패스트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1] 퀄컴 스냅드래곤 808이 탑재되었지만 고속 충전과 퀵차지를 지원하지 않아서 논란이 일기도 하였다.
| 제조사 | LG전자 |
|---|---|
| 시리즈 | LG X |
| 네트워크 | 3Band LTE-A 와이파이 IEEE 802.11 a/b/g/n/ac 블루투스 A-GPS |
| 발매 | 2016년 8월 30일 |
| 형태 | 바 (bar) |
| 크기 | 세로 149.1 mm 가로 76.5 mm 두께 8.9 mm |
| 무게 | 150 g |
| 운영 체제 | 안드로이드 6.0.1 마시멜로 |
| CPU | ARM 홀딩스 코텍스-A57 1.9 GHz 듀얼 코어 ARM 홀딩스 코텍스-A53 1.5 GHz 쿼드 코어 (big.LITTLE HMP) |
| GPU | Adreno 418 600Mhz |
| 보조 프로세서 | 헥사곤 v50 700 Mhz |
| RAM | LPDDR3 3 GB |
| 내장 메모리 | 32 GB |
| 외장 메모리 | 마이크로SD/SDHC/SDXC (최대 256 GB 지원) |
| 배터리 | 착탈식 리튬 이온 배터리 3,000 mAh |
| 데이터 입력 | 정전식 감응 터치 스크린 |
| 디스플레이 | 5.5 인치 IPS TFT-LCD RGB 매트릭스 픽셀 구조 해상도 2,560 x 1,440 (1440p WQHD, 화소 밀도 약 538 ppi) |
| 후면 카메라 | 1230만 화소 |
| 전면 카메라 | 800만 화소 |
운영 체제 편집
안드로이드 6.0.1 마시멜로를 탑재하여 출시되었다.
특수 기능 편집
오토 셀피 편집
자동으로 얼굴을 인식하여 셀카를 촬영하는 기능이다. 기존 LG전자 스마트폰에 탑재되었던 제스쳐 샷에서 발전된 기능이다.
지문 인식 편집
후면 전원 버튼에 있는 지문 인식 스캐너에 지문을 대면 잠금을 풀 수 있는 기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