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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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은하(M63, NGC 5055)는 사냥개자리에 있는 은하이다. 1779년 6월 14일 샤를 메시에의 친구 Pierre Méchain이 발견했고, 메시에는 이 은하를 발견 직후 메시에 천체 목록에 수록했다. 이후 1850년 경 Lord Rosse는 이 은하를 '나선 은하'로 분류했다.
| 해바라기 은하 | |
| |
| 위치 | |
|---|---|
| 별자리 | 사냥개자리 |
| 적경 | 13h 15m 49.3s |
| 적위 | +42° 01′ 45″ |
| 물리적 성질 | |
| 시선 속도 | 503 km/s |
| 거리 | 3,700만 광년 |
| 형태 | SA(rs)bc |
| 규모 | |
| 크기 | 12′.6 × 7′.2 |
| 광학적 성질 | |
| 겉보기등급 | 9.3 |
| 기타 성질 | |
| 명칭 | M63, NGC 5055, UGC 8334, PGC 46153 |
| 메시에 천체 목록 NGC 천체 목록 | |
이 은하는 딥스카이 천체 중 가장 먼저 발견된 존재이다. 해바라기 은하는 소용돌이 은하처럼 근처의 왜소 은하들과 함께 무리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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