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 가사는 히다카가 랩 파트의 레코딩으로 향하는 택시 안에서 쓰여진 것으로 이 때에 노래의 가사를 한 번만 읽고 깊게 생각하지 않도록 의식하면서 제작했다. 이 곡의 랩 작사는 프리스타일 같은 느낌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녹음을 마치고나서 가사를 쓰기 시작했다는 듯한 코멘트를 하고 있다[1].
↑멤버 아타에는 “사운드적으로 지금까지 느름한 느낌의 곡이였던 건, 지금까지 없었다. 곧바로 앞을 향해서 나아가는 의지를 느낄 수 있는 사운드이기에 라이브로 부른다면 화려한 매혹 방식이 어울리는 곡이라기 보다 앞을 향해서 가려고 하는 강한 의지를 느끼게 하는 당당한 매혹 방식을 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전체를 통해서 포기하지 말라는 것이나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형태로 해서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은 가능하다고 하는 것을 노래하고 있는 가사. 불가능한 것은 없는, 피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자라는 메시지를 가지는 곡이다. 사운드에서 받는 인상이 가사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