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텔레비전 채널)
OCN은 Original & Cinema Network[2]의 약자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허가된 CJ ENM의 자사 영화 채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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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 | 1995년 3월 1일 (DCN) 1999년 7월 1일 (OCN) |
폐국 | 1999년 6월 30일 (DCN) |
네트워크 | CJ ENM 미디어콘텐츠부문 |
소유주 | 대우전자 (1995~1996년) (주)대우 (1996~1999년) 온미디어 (1999~2011년) CJ E&M (2011~2018) CJ ENM (2018~현재) |
슬로건 | 대한민국No.1 채널 (2008년~2018년) 대한민국도 스타일이다 (2018년~현재) 캐릭터를 혁명하다 (2018년~현재) |
방송 지역 | 대한민국 전역 |
본사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66 |
IPTV 채널 | KT IPTV(이하 올레TV 라이브) : 21번 SK브로드밴드 IPTV(이하 SK Btv) : 54번[1] LG U+ IPTV : 3번 |
위성 채널 | KT OTS : 41번 |
웹사이트 | OCN ![]() |
"대한민국도 스타일이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연간 3,000편 이상의 영화를 방송하는 영화 전문 채널로, 국내에서 영화 방송판권을 압도적으로 보유하고 있다.[3] 1995년에 대우그룹이 설립한 영화 전문 채널 'DCN'으로 시작하였고, 이후 1999년에는 모기업 대우그룹의 경영난 악화로 인해 동양그룹이 인수해 OCN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또한 영화뿐만 아니라 《CSI 시리즈》, 《프리즌 브레이크》 등 미국 드라마 화제작들을 국내 최초로 소개하여 ‘미드 붐’을 형성해왔고, 매년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미국 드라마 시리즈를 수입하여 방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과학수사 드라마 《CSI과학수사대》, 《마이애미 메디컬》, 《스파르타쿠스》, 《토치우드 : 미라클 데이》, 《프리즌 브레이크》, 《루터》, 《셜록》, 《바디 오브 프루프》, 《화이트 칼라》, 《퍼슨스 언노운》, 《뉴욕특수수사대》, 《성범죄수사대: SVU》, 《하우스》, 《전격Z작전 나이트 라이더》, 《멤피스 비트》, 《백 오브 본즈》, 《트레져 아일랜드》 등을 방영했다.
그리고 2000년대 중반에 들어서는 자체 제작 콘텐츠를 제작하여 첫 케이블 TV용 영화인 《동상이몽》을 방영하여 높은 시청률과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후 OCN은 지속적으로 자체제작 드라마에 투자하여 매년 2편 이상 방영하는 등 케이블 TV문화를 선도해오고 있다.
자체 제작 프로그램편집
기타편집
- 모든 프로그램은 제공 자막 별도 없이 광고를 보냈다.
- 화면 상단 왼쪽에 드라마는 본 X화이라고 표시한다.
- 영화 신작 작품에 TV 최초공개이라고 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