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stic to Energy

폐플라스틱을 원료로 고순도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상세

P2E 사업은 폐플라스틱을 원료로 하여 파·분쇄, 불순물 제거 등 전처리 공정을 거치고, 폐플라스틱 용융(열분해) 및 가스화 공정, CO2포집 및 수소 정제 공정을 거친 후 수소를 생산하는 사업이다.^[1] 이러한 과정으로 생산된 수소는 수소 연료전지발전, 수소 모빌리티 충전, 합성연료 이퓨얼(e-Fuel) 생산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3년 9월 13일 수소 산업 전문 전시회 ‘H2 MEET 2023’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이 해당 기술을 공개했다.^[2]

같이 보기

각주

↑ “현대차그룹, 'H2 MEET 2023' 참여…수소 생태계 구축”. 《뉴시스》. 2023년 9월 13일. 2023년 9월 26일에 확인함.
↑ “현대차그룹, 자원순환형 수소 사업 기술 전시”. 《신소재경제신문》. 2023년 9월 18일. 2023년 9월 26일에 확인함.

[1] “현대차그룹, 'H2 MEET 2023' 참여…수소 생태계 구축”. 《뉴시스》. 2023년 9월 13일. 2023년 9월 26일에 확인함.

[2] “현대차그룹, 자원순환형 수소 사업 기술 전시”. 《신소재경제신문》. 2023년 9월 18일. 2023년 9월 26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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