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항공 301편 추락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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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항공 301편 추락 사고는 2013년 10월 16일 라오항공 소속 항공기가 라오스의 왓따이 국제공항을 이륙하여 도착지인 팍세 공항의 기상악화로 인하여 메콩강으로 추락해 발생한 사고이다. 이 사고로 인해 탑승객 49명 전원이 사망하였다.
라오항공 301편 추락 사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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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발생일시 | 2013년 10월 16일 | ||||
발생유형 | 추락 사고 | ||||
발생원인 | 기상 상황 | ||||
발생장소 | 라오스 메콩강 | ||||
비행 내용 | |||||
기종 | ATR-72 | ||||
소속 | 라오 항공 | ||||
등록번호 | RDPL-34233 | ||||
출발지 | 라오스 왓따이 국제공항 | ||||
목적지 | 라오스 팍세 공항 | ||||
탑승승객 | 44 | ||||
승무원 | 5 | ||||
피해 내용 | |||||
사망자 | 49(전원 사망) | ||||
부상자 | 0명 | ||||
생존자 | 0명[1][2] |
각주
편집외부 링크
편집- Aircraft Accident Investigation Committee (AAIC), Ministry of Public Works and Transport
- Summary of final report() (EN)
- Summary of final report() (LO)
- Announcement – Lao Airlines (Documents available in English and Lao) (Archive) (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