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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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오션대한민국의 해운 회사이다. 사업 분야로는 정기선, 부정기선, 벌크선, 컨테이너선, 탱커선, 가스선, 중량화물운반, 곡물운송이 있다.

팬오션 주식회사
Pan Ocean Co., Ltd.
형태주식회사
창립1966년 5월
시장 정보한국: 028670 (2007.9.21 상장)
산업 분야해운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본사 소재지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길 7, 10~14층 (청진동, 타워8)
핵심 인물
김홍국 (대표이사 회장)
안중호 (대표이사 부사장)
매출액6조 4,203억원(연결) (2022)
영업이익
7,896억원(연결) (2022)
6,771억원(연결) (2022)
자산총액7조 5,489억원(연결) (2022.12)
주요 주주주식회사 하림지주 외 특수관계인: 54.90%
국민연금공단: 5.98%
종업원 수
1,001명 (2018.12)
자본금5,346억원 (2022.12)
웹사이트http://www.panocean.com/

연혁 편집

  • 1966년 5월: 범양전용선주식회사 설립
  • 1984년 4월: 범양상선주식회사로 회사명 변경
  • 2004년 11월: STX팬오션으로 회사명 변경[1]
  • 2005년 7월: 한국 최초 싱가폴증권거래소(SGX) 상장
  • 2007년 9월: 한국거래소 상장
  • 2013년 11월: 회생계획안 인가
  • 2013년 12월: 팬오션 주식회사로 회사명 변경
  • 2015년 7월: 하림그룹 계열 편입[2]

여담 편집

최근에 하림그룹 계열사 팬오션이 한진칼 지분 및 노후 선박을 매각진행 중이다.[3] 일각에서는 하림그룹이 HMM 인수전에 나서면서 인수자금 확보를 위해 매각을 진행한 것이란 해석이 지배적이다.

각주 편집

  1. 정태웅 기자 (2004년 11월 8일). "2010년 매출 10조"..STX, 범양상선 인수계약”. 《한국경제》. 
  2. 황준호 기자 (2015년 7월 29일). “팬오션 25개월만의 새출발…기수 잡은 김홍국 회장”. 《아시아경제》. 
  3. 하지나 기자 (2023년 10월 19일). “배 팔고, 주식 파는 팬오션..배경은?”.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