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dy
주식회사 센디는 파일 전송과 온라인 저장소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Sendy”를 운영/개발 하는 일본 주식회사다. 무료판은 최대 10GB까지 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 유료판 PRO와 Business에서는 한번에 최대 50GB까지 파일을 전송할 수 있으며[1] 최대 3TB의 온라인 저장소, 패스워드 보호, 권한 설정, 멤버 활동 모니터링 등 기능이 제공된다[2].
| 형태 | 주식회사 |
|---|---|
| 창립 | 2019년 4월 26일 |
| 창립자 | Ryan Son |
| 서비스 | 클라우드 서비스 운영 및 판매 |
| 본사 소재지 | 도쿄도 미나토구 롯폰기 1-4-5 아크힐스 사우스 타워 16층 |
| 제품 | Sendy |
| 웹사이트 | Official Site |
모회사 Estmob Inc. 가 제공하는 파일전송 서비스 ”SendAnywhere”와 합해서 누적 3,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3].2019년에는 라쿠텐 벤처스에서 누적 1,000만달러의 자금 조달을 유치.
개요 편집
2019년 4월에 Google출신 Ryan Son이 주식회사 센디를 설립[3] .
2019년 6월에 “Sendy”를 출시
2020년 2월에 “Sendy’모바일 어플(GooglePlay/ App Store)를 출시[4]
자금 조달 편집
모회사인 Estmob Inc. 는 2014년 5월에 일본 최대 IT기업인 라쿠텐 벤처캐피탈 라쿠텐 벤처스에서 100만달러를 조달하였고 그후로도 2016년 1월에 600만 달러[5], 2019년에는 300만달러를 조달해서 누적 1,000만달러를 조달. 2019년에 300 만 달러를 조달 누적 1,000 만 달러를 조달하고있다[6] .
연혁 편집
2019년 편집
- 4월 - 주식회사 센디를 설립
- 6월 - Sendy서비스를 출시
- $3만 투자금을 유치(라쿠텐 벤처스)
- 누적다운로드 3,000만 돌파
2020년 편집
- Sendy PRO, Sendy Business 출시
- MAU 420 만 달성
외부 링크 편집
각주 편집
- ↑ Sendy. “Sendy Transfer- 무엇이든 바로 전송하세요!” (영어). 2020년 7월 29일에 확인함.
- ↑ Sendy. “Sendy Cloud - 어떤 크기의 파일이든 바로 공유해보세요!” (영어). 2020년 7월 29일에 확인함.
- ↑ 가 나 다 Sendy. “Sendy 소개 -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용 클라우드 "Sendy"” (영어). 2020년 7월 29일에 확인함.
- ↑ “[Sendy 모바일 앱 출시!] 이제 모바일에서도 손쉽게 Sendy로 파일관리해보세요(2020.02.28)”. 2020년 7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7월 29일에 확인함.
- ↑ “File Sharing Service Send Anywhere Pulls In $6M Series A From Rakuten Ventures” (미국 영어). 2020년 7월 29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楽天ベンチャーズが累積１千万ドルを投資したファイル転送サービス「Sendy」がサービス開始”. 《プレスリリース・ニュースリリース配信シェアNo.1｜PR TIMES》. 2020년 7월 2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