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넷 재팬

이전에 존재했던 일본의 게임 회사
(Telenet Japan에서 넘어옴)

주식회사 텔레넷 재팬[a]은 일본의 비디오 게임 개발사였다. 1983월 설립돼 산하에 자회사 울프팀, 레이저 소프트 및 라이엇을 두고 있었다. 2007년 10월에 문을 닫았다.

주식회사 텔레넷 재팬
株式会社日本テレネット
형태주식회사
창립1983년 10월 27일(40년 전)(1983-10-27)
창립자후쿠시마 카즈유키
산업 분야비디오 게임
해체2007년 10월 25일
본사 소재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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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넷 재팬은 1983년 10월 27일 후쿠시마 카즈유키가 설립했다.[1]

2007년 9월 부채 10억 엔을 둔 상태에서 영업을 중지했고 같은 해 10월 25일 파산을 신청했다.[2][3] 2009년 12월 선소프트가 텔레넷의 지적재산권 전체를 획득했으며 이후 버추얼 콘솔을 통한 재판매를 재개했다.[4] 2020년 1월에는 일본 기업 에디아가 텔레넷의 판권을 구입했다.[5]

게임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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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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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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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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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본어: 株式会社日本テレネット, 일본어: Telenet Japan Co., Ltd.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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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株式会社日本テレネット - Corporate Data”. 텔레넷 재팬. 2008년 9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2월 18일에 확인함. 
  2. Gantayat, Anoop (2007년 10월 31일). “Nihon Telnet Closes Shop”. 《IGN. 2020년 2월 10일에 확인함. 
  3. “「夢幻戦士ヴァリス」の日本テレネットが事業停止”. 《ITmedia》. 2007년 10월 30일. 2021년 2월 10일에 확인함. 
  4. aueki (2009년 12월 10일). “サンソフト,日本テレネット作品100タイトル以上の版権を獲得,北米市場に再参入”. 《4Gamer.net. 2021년 2월 10일에 확인함. 
  5. “エディア、シティコネクションからゲームソフト139タイトルに係る知的財産権を取得…旧・日本テレネット系タイトルが取得対象に”. 《Social Game Info》. 2020년 1월 14일. 2021년 2월 1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