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neCore는 2005년에 설립된 뉴욕 브루클린에 기반을 둔 인디 음악 배포 기업이다. TuneCore는 주로 음악가 및 기타 권리 보유자에게 아이튠즈, Deezer, 스포티파이, 아마존 뮤직, 구글 플레이, 타이달과 같은 온라인 음악 서비스를 통해 음악을 배포 및 판매하거나 스트리밍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1] TuneCore는 또한 작곡가가 음악을 등록하고 저작권료를 징수할 수 있도록 음악 발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2]

TuneCore
창립2005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본사 소재지,
모기업Believe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웹사이트www.tunecore.com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이 회사는 오스틴,[3] 버뱅크, 보스턴, 내슈빌, 애틀랜타,[4] 호주, 독일, 프랑스[5]영국에서 운영된다.[6][7]

각주 편집

  1. “What stores does TuneCore distribute music to and where in the world are they available?”. TuneCore. 2011년 10월 8일. 2016년 2월 13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 “Tunecore and Sub-publisher agreements for songwriters”. 2013년 1월 28일. 2016년 2월 13일에 확인함. 
  3. Swiatecki, Chad (2015년 9월 15일). “Music industry vet helps grow TuneCore's Austin footprint”. Bizjournals.com. 
  4. Phil W. Hudson (2015년 11월 17일). “TuneCore drops beat in Atlanta with new office”. Bizjournals.com. 
  5. Shaun Tandon (2016년 10월 28일). “As music streaming booms, TuneCore eyes global growth”. 《Phys.org. 2016년 11월 2일에 확인함. 
  6. Washenko, Anna (2016년 2월 11일). “TuneCore artists earned $142 million last year”. Rainnews. 
  7. Bloomberg》.  |제목=이(가) 없거나 비었음 (도움말)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