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S 보니타 (SSK-3)
USS 보니타 (SSK-3/SS-552)는 바라쿠다급 잠수함의 세 번째 함이다. 이 이름이 사용된 함선으로는 네 번째 함선이며, 함명은 어류의 하나인 가다랑어에서 따왔다.
SSK-3/SS-552 USS 보니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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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정보 | |
함명 | USS 보니타 |
함종 | 잠수함 |
함번 | SSK-3/SS-552 |
제작 | 메어 섬 해군 조선소[1] |
운용 | ![]() |
기공 | 1950년 5월 19일[1] |
진수 | 1951년 6월 21일[1] |
취역 | 1952년 1월 11일[1] |
퇴역 | 1958년 11월 7일 |
최후 | 1966년 11월 17일, 폐기 판매[1] |
일반적인 특징 | |
함급 | 바라쿠다급 |
배수량 | 수면 : 777 톤 잠수 : 1,179 톤 |
전장 | 59.77 m[1] |
선폭 | 7.49 m[1] |
흘수 | 4.39 [1] |
추진 | 3 × 제너럴 모터스 디젤 엔진, 총 0.8 MW 2 × 제너럴 일렉트릭 전기 모터 2 × 스크루[1] |
속력 | 수면 : 13 노트 (24 km/h) 잠수 : 8.5 노트 (16 km/h)[1] |
잠수 깊이 | 120 m[1] |
승조원 | 37 명[1] |
무장 | 533 mm 어뢰관 4 문 |
처음에는 뉴욕 조선 회사에서 건조하기로 되어있었지만, 후에 메어 섬 해군 조선소로 옮겨져, 1950년 5월 19일 기공되었다. 1951년에는 6월 21일, J.S. 클라크 여사의 후원으로 K-3이라는 이름으로 진수되었고 1952년 1월 11일 에릭 E. 허플리 소령의 지휘 아래 취역했다.
1952년 5월 15일, K-3는 진주만의 제 7 전대에 소속되어 여러 임무를 수행하고 1956년 8월과 9월에는 알래스카로 항해했다. 1955년 12월 15일, 함명이 보니타로 변경되었고, 1958년 11월 7일에 퇴역했다. 그 후 1959년 8월 15일에는 SS-552로 함번이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