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X (영어: Vest EXoskeleton)는 현대자동차기아가 개발했으며, 근로자들의 근력을 보조해주는 산업용 착용 로봇이다.[1] 흔히 벡스라고 불린다.

상세편집

VEX는 의자형 착용로봇 CEX에 이은 두 번째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으로, 2019년 9월 4일 상향 작업 근로자들을 위해 개발되었다.[2] 가장 큰 특징은 전기 공급이 필요 없는 형태로 개발되었으며, 구명조끼처럼 간편하게 착용 가능하다. 또한, 다축 궤적 구조와 멀티링크 구조의 근력보상장치가 적용되어 활동성과 내구성이 높다. 내장된 관절 구조와 여러 개의 스프링이 신체의 움직임과 동역학적으로 결합돼 최대 5.5kgf까지 힘을 발휘할 수 있다.[3]

제원편집

구분 내용
무게 2.5㎏
길이 조절 18cm
보조력 Lv1-6 (Lv3 : 6.5Nm)
지원 각도 -100~70º
작동 원리 Multi-Link
어깨관절

매커니즘

Polycentric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Hyundai Motor Group’s Exoskeleton Wearable Robot Wins Red Dot Design Award”. 《BusinessKorea》. 2020년 3월 31일에 확인함. 
  2. “Robotic exoskeletons: Coming to a factory, warehouse or army near you, soon”. 《ZDNet》. 2019년 12월 10일에 확인함. 
  3. “입으면 팔심이 쑥… 조끼형 로봇 나왔다”. 《동아일보》, 지민구. 2019년 9월 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