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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Seed 4000

초초초

X-Seed 4000일본 도쿄도1990년대에 구상안이 발표된 바 있었던 마천루이다. 높이는 무려 4,000m로 지금까지 계획되거나 지어진 그 어느 마천루보다도 높으며, 현재까지도 계획된 마천루 중 두번째로 큰 높이를 자랑한다.

X-Seed 4000
부르즈 두바이와 X-Seed 4000를 비교한 모습
부르즈 두바이와 X-Seed 4000를 비교한 모습
정보
위치 일본의 기 일본 도쿄도
상태 계획 중단
완공 예정 당초 2050년
용도 오피스, 주거시설, 병원, 학교, 행정기관
높이
건축 구조물 4,000m
기술적 상세 내용
층수 지상 800층

상세편집

1995년 다이세이 건설이 초현대적 생활방식과 자연과의 상호작용을 결합한 미래적인 환경이라는 컨셉으로 설계하였다.[1][2] 전세계 건축물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업 '빌딩스 앤 데이터'의 조지 바인더 이사는 The X-Seed 4000가 "실제로 짓기 위한 건물은 전혀 아니었다"라면서, "X-Seed 4000 계획의 목적은 본 기업에 대한 인지를 높이기 위한 것이었으며 결과적으로는 성공했다"고 말했다.[3]

X-Seed 4000은 높이 4000m에 800층로 기획되었으며 현재까지 구상된 빌딩 중에서는 도쿄바벨타워에 이어 두번째로 높다.[4] 연면적 7,000 헥타르에 약 100만 명이 생활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1층은 직경 6,000m의 넓다란 공간으로, 위층으로 올라갈수록 가늘어지며 전체 외관상으로는 일본 후지산 모양을 띄게 된다. (참고로 후지산의 높이는 3,776m)

건물 외부에는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하고 빛과 온도, 기압 등을 외부환경과 맞추도록 기능을 설정하였다. 건물 내부의 교통수단으로는 자기부상열차 등이 제안됐다. 설계 당시 건설 지역은 도쿄 만으로 정해졌으며 공사비는 150조엔, 공사기간은 30년으로 추정되었다. 그러나 건설 자체의 난이도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추정에만 그쳤으며, 지금까지도 확실한 시공 방안이 고려되지는 않았다.

각주편집

  1. “Contemporary Theories of Architecture Brief - the =2006년 5월 18일”. 2006년 5월 1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 Taisei Construction Co. Ltd
  3. X-Seed Inspires Tall Tales | News | Architectural Record
  4. 지상에 세워진 건축물에 한정한다면 두번째이다. 건축물 전체로 범위를 넓히면 우주 상공의 정거장과 지상을 연결하는 우주 엘리베이터가 계획되고 있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