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쌈
견과 요리
곶감쌈은 곶감에 호두를 박아 만든 음식이다. 곶감말이, 호두곶감말이 등으로도 부르며, 호두 외에 잣이나 다른 견과를 넣어 만들기도 한다. 현대에는 버터를 넣기도 한다. 설날의 세찬이나 술안주, 주전부리로 먹는다.
다른 이름 | 곶감말이, 호두곶감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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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말이 |
코스 | 주전부리, 안주 |
원산지 | 한국 |
관련 나라별 요리 | 한국 요리 |
주 재료 | 곶감, 호두 |
만들기 편집
곶감은 꼭지를 제거하고 세로로 자른 후 씨를 빼고 평평하게 다듬는다. 껍질 벗긴 호두를 넣고 돌돌 말아서, 랩으로 감싸 냉동실에 보관한다. 먹을때 꺼내서 1cm 두께로 자른다. 크림 치즈 등을 함께 넣기도 한다.
같이 보기 편집
외부 링크 편집
- 곶감쌈 - 두산세계대백과사전
- 곶감쌈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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