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음장애
운동신경의 이상으로 조음기관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는 종류의 언어장애
구음장애(構音障碍, dysarthria)는 운동신경의 이상으로 조음기관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는 종류의 언어장애이다.[1][2] 조음기관의 조절 문제로 발생한다는 점에서 실어증과 구별된다.[3] 구음장애의 정도가 심하여 조음을 하는 것이 불가능한 수준이라면 무조음증(無調音症, anarthria)라고도 한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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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이름 | 조음곤란증 |
| 진료과 | 신경과, 신경심리학, 언어병리학  |
| 증상 | 어눌한 발음, 구강 근육의 약화. |
각주 편집
- ↑ O'Sullivan, S. B.; Schmitz, T. J. (2007). 《Physical Rehabilitation》 5판. Philadelphia: F. A. Davis Company.
- ↑ Duffy, Joseph (2005). 《Motor Speech Disorders: Substrates, Eifferential Eiagnosis, and Management》. St. Louis, Mo: Elsevier Mosby. ISBN 0323024521.
- ↑ “Dysarthria”. 《PubMed Health》.
- ↑ MacKenzie, C (2011). “Dysarthria in stroke: A narrative review of its description and the outcome of intervention”. 《International Journal of Speech-Language Pathology》 13 (2): 125–36. doi:10.3109/17549507.2011.524940. PMID 21480809. S2CID 39377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