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작쌀은 익힌 뒤 납작하게 눌러 펴서 말린 이다.

납작쌀

이름 편집

남아시아에서 아발(타밀어: அவல், 말라얄람어: അവൽ), 아발라키(칸나다어: ಅವಲಕ್ಕಿ), 아투쿨루(텔루구어: అటుకులు), 추라(오리야어: ଚୁଡ଼ା), 치브라(힌디어: चिवड़ा), 치우라(네팔어: चिउरा), 칭라(벵골어: চিঁড়া), 파웅아(구자라트어: પૌંઆ), 포하(펀자브어: ਪੋਹਾ), 포헤(마라티어: पोहे) 등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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