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퀴리 (영화)

마리 퀴리》(영어: Radioactive)는 2019년 공개된 영국의 전기 영화로, 과학자 마리 퀴리의 삶을 다루었다. 만화가 출신 감독 마르잔 사트라피의 작품으로, 로런 레드니스가 지은 그래픽노블 《방사성》(Radioactive: Marie & Pierre Curie: A Tale of Love and Fallout)이 영화의 원작이다. 로저먼드 파이크가 주인공 마리 퀴리를, 샘 라일리, 애니아 테일러조이, 어나이린 바너드가 그 주변인물 피에르 퀴리, 이렌 퀴리, 폴 랑주뱅을 연기한다.

마리 퀴리
Radioactive
대한민국 극장 포스터
감독마르잔 사트라피
각본잭 손
제작팀 베번
에릭 펠너
폴 웹스터
원작
로런 레드니스
  • 그래픽 노블
  • 방사성
출연로저먼드 파이크
샘 라일리
애니아 테일러조이
어나이린 바너드
사이먼 러셀 빌
촬영앤서니 도드 맨틀
편집스테판 로슈
음악갈페린 형제
제작사슈박스 필름스
스튀디오카날
워킹 타이틀 필름스
배급사아마존 스튜디오
개봉일
  • 2019년 9월 14일 (2019-09-14)(토론토 영화제)
  • 2020년 3월 20일 (2020-03-20)(영국)
  • 2020년 11월 18일 (2020-11-18)(대한민국)
시간110분
국가영국의 기 영국
언어영어

2019년 토론토 영화제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었다. 원래는 2020년에 극장에서 개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하여 취소되었으며, 2020년 6월 15일에 영국에서 스튜디오카날 UK를 통해 공개되었다. 대한민국 에서는 2020년 11월 개봉 예정이었다.

줄거리 편집

출연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