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을 만드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계정을 만들면 문서 주시, 문서 옮기김 등 위키백과의 몇몇 기능을 쓸 수 있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10월 14일 (金) 12:28 (UTC)

계정이 있으시면 로그인을 하고 들어오시는 것이 어떻습니까. --Puzzlet Chung 2005년 11월 2일 (水) 02:19 (UTC)

이 곳은 백과사전입니다. 아무 구절에나 링크를 만들지 말아 주세요. --Puzzlet Chung 2005년 10월 15일 (土) 16:27 (UTC)

알겠습니다. 이진수 드림

우선 예전 버전으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그 전의 글은 종교적으로 중립적이지 못하다고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우선 토론:몰몬교에서 논의를 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Klutzy 2005년 11월 2일 (水) 02:10 (UTC)

기존의 내용을 토론이나 합의과정도 없이 일방이 임의로 삭제하는 것은 매우 부당한 처사이므로 이를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한 처신은 신사나 그리스도를 믿는 양심적인 사람이 할 도리가 아닙니다. 내용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지나친 표현이나 민감한 부분이 있다는 데 대해서 양보하지 않은 부분은 아쉽게 여기며 여유를 가지고 수정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다만, 사실을 기술하는 부분에 대해 맹목적으로 깍아 내리려거나, 시중에 유포되는 허위, 거짓, 왜곡된 자료의 수준과 비교하여 중립성을 찾아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중립성은 사실인가 아닌가의 관점에서 찾아야 될 것이고, 견해나 주의 주장 기술에 대해 중립을 찾을 수 없고, 무엇이 중립인지 알 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진수 드림
글을 쉽게 지울 수 있는 것은 그만큼 복구하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관점의 중립 뿐만이 아니라 이를 기술하는 방법에 있어서도 중립을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보통 백과사전에서 볼 수 있는, 미사여구가 없이 간결한 문장 말입니다. --Puzzlet Chung 2005년 11월 2일 (水) 03:13 (UTC)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 세부적인 내용을 다 써 주는 것보다 거기에 대해 잘 설명되어 있는 링크를 넣는 것이 더 좋습니다.
  • 미사여구나 쓸데없는 설명을 되도록 줄여 주십시오. "미국 역사에 빛나는 서부 개척", "이 세상을 살다가 떠나간 사람" 뒤에 붙은 "즉, 우리들의 조상, 그리고 공자, 석가, 소크라테스, 이순신, 이퇴계, 그리고 알려졌거나 이름모를 수 많은 죽은이들..." 등이 그 예입니다.
  • 조지프 스미스 2세에 관한 내용은 조지프 스미스 2세에 써 주십시오. 조지프 스미스 2세의 죽음이 몰몬교 자체와 어떤 관련이 있습니까? 이에 대한 어떤 설명 하나 없이 조지프 스미스 2세의 죽음에 대해서 묘사를 해 놓는 것은 논점을 벗어난 것입니다.
영문 위키백과에는 조지프 스미스 2세의 죽음에 대한 글만 해도 A4 용지 수 장 분량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더할 것도 뺄 것도 없는 사실만을 기록해 놓은 것이며, 이에 비해 이진수 씨가 쓰셨던 원래 글은 요약하면 몇 문단 되지 않을 것을 너무 장황하게 쓰신 것입니다. --Puzzlet Chung 2005년 11월 2일 (水) 05:13 (UTC)

기존의 글을 보면

오늘날 미국사회에서 몰몬교인이라는 신분은 정부 공공기관 등의 채용에서 최고의 우대를 받을 정도로 신뢰의 상징으로서 정직하고 성실한 그룹의 사람들로 인식되고 있다.
알려졌거나 이름모를 수 많은 죽은이들..., 특히 어려서 죽은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은혜 곧 예수 그리스도의 공덕에 의해 구원받을 길이 열려 있다고 믿는데 (후략)

등의 문장들은 백과사전에 들어가기에 적당하지 않습니다. (그닥 중립적이지도 않습니다.) 스물한가지 종교의 특징 등의 부분은 백과사전에 들어가기에는 지나치게 지엽적입니다. --Klutzy 2005년 11월 2일 (水) 02:47 (UTC)

아직 되돌리기에는 이르지 않나요 :( 전 아직 그 긴 글 중에서 어느 정도까지가 백과사전에 넣을 만한 것인지 판단하지 못했습니다. --Klutzy 2005년 11월 2일 (水) 02:52 (UTC)

  • 일방적인 삭제 행위를 계속하시면 됩니까? 글 내용에서 귀하의 맘이 상했다면 미안하게 여깁니다. 그러나 남이 애써서 작성해 놓은 글은 자기 구미에 안 맞는다고 독단적으로 지워 없애는 처신은 가해행위이므로 이를 중지할 것을 요구합니다. 원상으로 되돌려 놓고 이야기 할 것을 요구합니다.
  • 종교의 특징은 다른 종교와 비교되고 특이하게 다른 부분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죽은자를 위한 대리침례의식은 고린도서 등에서 보듯이 신약시대 때도 있었던 것 같이 몰몬교에서 믿고 행하는 교리인데 중립이라는 이름으로 교리를 바꾸어야 한다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 자발적으로 원래대로 되돌려 놓을 것을 요구합니다. 이진수
  • 신약시대 때 죽은자를 위한 구원의식을 가르치는 성구 : 요5:25, 고전 15:29(어찌하여 그들을 위하여 침례받느냐?), 벧전3:18-20, 벧전 4:6,
  • 그리고 현대에 회복된 복음의 일부로 주어진 관련 계시 : 교성 76:73, 교성 88:99, 교성 124:29, 교성 137:7-10, 교성 138: 18, 모세 7:57

백과사전에 어울리지 않는 내용은 우선 삭제하거나 토론방으로 이동한 후에 편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지워진 내용이 "중립적이며" "백과사전에 어울리며" "일반적이"라고 자신하십니까. 전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적어도 "백과사전에 어울리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Klutzy 2005년 11월 2일 (水) 07:06 (UTC)

이진수 씨가 오해하고 계신 것이 하나 있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제가 아는 한 Klutzy 씨, GS30NG 씨, 그리고 얘기는 많이 못 나눠봤지만 최담담 씨는 몰몬교에 그리 관심이 많지 않고, 이진수 씨가 누차 지적하고 계시는 "어떤 특정한 관점에서, 몰몬교를 폄하하는 말"도 곧이곧대로 믿을 사람도 아닙니다. --Puzzlet Chung 2005년 11월 3일 (木) 12:29 (UTC)

너무 심하다 싶고 속이 상할 때는 상대방도 반대로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구나 하고 여기게 됩니다. 본인이 과민하였다면 이해를 구하고 싶습니다. 아무튼 존경스러운 최담담 씨를 비롯하여 Klutzy 씨, GS30NG 씨, PuzzletChung씨는 모두 내가 사랑해야할 분들이며 사랑이 부족하다면 그건 과제가 하나 생긴 것일테지요.여러분의 마음을 상하게 한 것이 있을터인데 그건 본인의 덕이 부족한 탓이니 너그러이 대해주시기 바랍니다. 세상에 진실이라면 다 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바보같은 사람도 여기 하나 있구나 라고 생각도 하시겠지요. 본인은 기대수준을 좀더 조정하겠습니다. 그리고 몰몬교에 대해서는 몰몬교에서 기술하거나 알고 있는 내용을 그대로 믿어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은 그렇게 믿고 있고, 그런 생활을 하고 있다라는 정도로 관대히 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금 삭제요구되는 부분은 이해가는 부분도 있으나, 개신교적 관점에서 용납하기 어렵다는 감정적인 부분이 포함된 것을 느끼게 되어서 이러한 면에서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여러분의 향기를 구합니다. 용의 그림에 너무 잘나 보이니 고깝다는 뜻에서 눈알을 지우는 식이 되지 않아야 그나마 제대로 된 그림이 되지 않겠습니까? 이진수 드림

백과사전 편집

이 글은 이진수 씨가 위키백과에 대한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쓰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 "몰몬교인들은 과거에 많은 박해가 있었고 조롱이나 놀림의 대상이 되기도 했으나, 지금은 과거에 비해 크게 달라져 있다고 한다"
  • "여덟째, 선교사업은 전임선교사 등의 자기비용과 시간을 바치는 평신도들의 열의와 헌신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점,"

이런 글을 굳이 밝혀 적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몰몬교에 박해가 있었다는 것은 몰몬교의 역사를 읽어 보면 누구나 알 내용입니다. 조롱이나 놀림을 받았다는 것은 추상적인 것이고, 과거에 비해 크게 달려졌다는 것 역시 그렇지만 신도 수 같은 통계를 보면 후기성도의 위상을 짐작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비용과 시간을 바치는 열의와 헌신이라는 말은 다른 곳에서라면 모르겠지만 백과사전에는 쓰지 않습니다. 8대륙의 모든 최고 높이 산과 8000m 봉우리 14개, 북극점과 남극점을 모두 밟은 박영석 씨를 아시나요? 그의 열정·노력과 그가 겪은 고통·시련은 분명 사실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것은 보통 백과사전에 쓰지 않습니다.[1]

글을 쓰는 데에 있어서 좀더 냉철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11월 7일 (月) 08:54 (UTC)

Puzzlet Chung님의 친절한 지적에 감사드리면서 그냥 읽고 넘어갔는데 한자 달까 합니다.

  • "몰몬교인들은 과거에 많은 박해가 있었고 조롱이나 놀림의 대상이 되기도 했으나, 지금은 과거에 비해 크게 달라져 있다고 한다"

이 부분은 오늘 존재하는 종교의 실체로서 어떤 족적이 있는 존재인가 하는 정보는 매우 유익한 정보라고 사료됩니다만, 그러나 "크게 달라졌다"고 하는 부분은 좀 막연한 표현이 되어서 지적 받을만 하겠습니다. 위의 내용을 삭제하거나 변경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 "여덟째, 선교사업은 전임선교사 등의 자기비용과 시간을 바치는 평신도들의 열의와 헌신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점,"

몰몬교의 성장은 선교사업 시스템 의해 발전하고 있는 바, 이는 일반 종교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매우 독특한 것이므로 이를 소개하는 것은 타당하다고 봅니다만, 이 중에 "열의와 헌신"이라는 표현이 감성적이라면 삭제하거나 변경하는 것이 타당하겠다고 사료됩니다.

좀더 정확한 많은 정보를 전달하고자 하는 열의가 앞선 부분이 있었던 것 같으며, 좀더 냉철하게 쓰는 자세를 권유하는 님의 말씀에 유념하겠습니다.

그리고 토론 정리한 부분 중에 종교의 특징 서두 부분은 몰몬교 비판 문건으로서 현대종교 9월호의 소개 부분 중 일부를 발췌하여 옮겨 놓은 것임을 양해 바라며, 따라서 객관성 중립성에는 별 문제 없을 것으로 봅니다. 이는 종전의 끝부분 여러 문단을 하나로 압축하여 대신 한 것입니다. 간명한 글로서 시각적인 조망이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으리라 사료 됩니다만... 이 문건 정리와 작성을 하면서 표현 방법과 기법 등에 대해 배우고 있고, 더 많이 계속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지도에 감사드립니다. 이진수 드림

"선교를 하지 않는 종교"가 있다면 독특하겠지만, 선교 사업을 독특한 특징으로 내세우기엔 무리가 있는 것 아닌가요? -- ChongDae 2005년 11월 11일 (金) 13:52 (UTC)

ChongDae님의 말씀에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평신도가 자비로 행하는 몰몬교의 선교사업 시스템을 소개하는 것은 단순히 선교사업을 한다 안 한다의 차원이 아니고, 그 시스템이 대단히 특이하고 다른 사례가 없기 때문에 몰몬교회를 이루는 현저한 특징 중에 하나라고 하기에 손색이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만.... 자비로 봉사하는 6만명으로 이루어진 세계 최대의 선교사 그룹은 정말 장관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들 중의 한(두) 사람을 만났었는데 "우와! 세상에 이렇게 순수하고 진실한 사람들이 있을까" 싶더군요. "이 세상에 천사가 있다면 바로 이 사람들이 천사들임에 틀림없다" 라고 진심으로 느끼고 속으로 외쳤던 적이 지금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그러나 님께서 삭제 의견을 다시 주시면 나중의 활동에서도 다루므로 여기 특징에서는 님의 의견 수용하여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진수 드림

저번에 토론:몰몬교에 이야기했었습니다만, 일반 개신교 성도들도 자비로 단기 선교 많이 다녀옵니다. - 갈라드리엔 2005년 11월 19일 (土) 14:03 (UTC)

이왕이면 로그인 후에 작업하시는게 어떨까요? 편집

IP를 하나만 쓰는 게 아닌 듯 싶네요. 로그인 후에 작업하는게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기 편하답니다. -- ChongDae 2005년 11월 11일 (金) 13:50 (UTC)

송구스러운 면이 있으나 이 점에서 한가지 양해를 구하고 싶습니다. 특별히 지장이 없다면 지금과 같이 사용하기를 바랍니다. 그 이유라면, 첫째, 저는 컴맹에 가까운 독수리 타법 사용자로서 방법을 달리하게 되면 어떤 점에서 좋은지 잘 이해를 못하고 조금 이해하더라도 활용할 줄을 모릅니다. 둘째라면 프라이버시를 보호받고 싶습니다. 저는 몰몬교에서 이렇다 할 지도자이거나 그리 모범적인 위치에 있지도 아니하고, 실제로 한쪽 구석에 볼품없는 정도의 위치에 있는 무명인사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제가 누군지 교회분 중에서 혹시라도 알게된다면 저는 부끄러워 질 것 같습니다.(양심에 어긋난 행동은 안 했더라도...) 그래서 훗날에는 몰라도 지금은 웬만하면 위급하거나 중대한 사안이 아니라면 현재 이대로를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미안합니다. 이진수 드림

로그인 후에 작업하는 게 더 프라이버시를 보호받는 일입니다. 211.113.149.242와 222.106.28.57의 두 주소가 노출되니 이 IP를 추적하면 결국 이진수 님이 어디사 작업하고 있는지 다른 사람은 모두 다 알게 되는 셈이니깐요. 또한 의견을 주고받는 것도 힘듭니다. 두 IP 페이지 중에 어느 쪽에 의견을 써야 이진수 님에게 가장 빨리 연락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선지자 페이지에 대한 토론 제안이 사용자토론:211.113.149.242에 올렸습니다. 이것의 답변을 보려면 어느 쪽을 제가 봐야 하나요? -- ChongDae 2005년 11월 27일 (일) 23:12 (KST)답변

단 상 편집

몇가지 단상을 첨언 합니다. 표현 기술적인 것은 정보의 교환이나 알림에 해당되지만, 비방(엡4:31, 약 4:11)하지 말라는 대로 비방은 아니라 하더라도, 표현내용에서 행여 대립되는 의견이 있었던 듯한 것은 무엇인가 하는 상념이 있었습니다. 몰몬교 경전의 "악마의 교회가 아니거든 아무 교회와도 대적하여 다투지 말라.(교리와성약18:20)"는 말씀이 자꾸만 떠 올랐습니다. 여기서 이해하기로는 첫째,주님의 교회, 둘째,주님의 교회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만든 교회, 셋째,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악마의 교회 이 세 부류로 분류된다고 볼 때, 그 중 제일 나중에 해당되는 것이 오대양 사건 등의 사이비 부류라고 본다면, 다툴 상대는 통상적으로 만나는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몰몬교 지도자들은 교회에 대한 비방이나 왜곡된 내용에 일일이 대응하거나 신경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점에서 나설 자격도 아닌(?) 사람이 공연히 나서는 것은 아닌가 하는 자격지심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한편 진실을 바르게 알리도록 돕는 것은 나름대로 인류의 선을 위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는 데서 위안을 얻고 희망을 다지게 됩니다. 2005.11.27 이진수 글


토론 종결을 제안 합니다 편집

안녕하십니까? 이진수입니다. 몰몬교에 대해서는 토론내용정리를 최선을 다해 완료 했습니다. 의견 나눈 내용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최종 의견 주신 후에는 지금까지 추가적인 의견은 없었습니다. 내용 정리된 부분은 줄이려고 노력 했음에도 분량이 다소 많은 것이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만, 분량의 많고 적음은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으므로 그리 문제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한가지 염려 되는 부분이 있다면, 혹시라도 반대적인 시각에서 본다면, 몰몬교 설명에는 백두산의 설명에서 천지연이나 호랑이 서식이 등장하는 것같이 가리거나 없앨 수 없는 특이한 부분이 상당히 많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반대적인 입장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보는 진실성과 보편성에 입각한 독자의 입장의 관점이 요구되는 부분입니다. 추후라도 보다 더 잘 다듬을 수 있도록 여러분의 기술적인 지혜와 조언을 주신다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일단 여기서 토론은 매듭짓기를 제안합니다. 2005. 11. 27 이진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