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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0월 2일 (일) 12:10 (KST)

천안아산역

마지막 댓글: 12년 전댓글 6개인원 1명이 토론 중

자의적 잣대요? 한국철도영업거리표에 의한 장항선의 거리 기준으로, 아산역과 천안역 사이의 간격이 아산역과 온양온천역 간의 거리보다 짧고, 실제로 양쪽 시가지와의 거리를 지도 등을 대조해봐도 천안시 쪽이 가까운건 사실입니다만. :-( - 츄군 (토론) 2011년 10월 10일 (월) 18:23 (KST)답변

그런 기준으로 따지면 배방, 탕정 등은 아산군의 중심지역이었고, 온양온천역은 온양시의 중심지역이었습니다. 한국철도영업거리표 기준이 아니라 천안역이나 온양온천역 혹은 특정 시가지를 기준한 분석이 타당하느냐 말입니다.

현재 아산시와 천안시를 기준으로 해야죠. 아산군은 과거의 행정구역입니다만. - 츄군 (토론) 2011년 10월 13일 (목) 20:31 (KST)답변

아산시 시가지 중심에 위치한게 온양온천역이고, 천안시 시가지 중심에 위치한게 천안역이며, 역명 분쟁도 있었던 지역이므로 표기를 해주는 편이 타당하다고 생각하여 편집해 둔 것입니다. 거리 자체를 인용하여 기술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 츄군 (토론) 2011년 10월 13일 (목) 20:33 (KST)답변

이상하군요? 독자연구 금지조항에느느 "믿을 수 있는 사실·아이디어·이론·주장을 편집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분석하거나 종합한 자료를 소개"하는 것도 금지범주에 들어갑니다만. 어떤 역이 어디 시가지에 위치하고 그 역주변을 어떤 역주변과 비교해 표현하는 것도 독자 연구라 보여 집니다만 아산군이 아니더라도 아산역은 실제로 '아산'이라고 불려지고 아산신도시가 개발되는 곳의 '중심지'입니다. 일반적으로 아산시 온양동 지역은 온양이라고 하지 '아산'이라고 이해하지는 않습니다. 온양온천역 주변은 아산이라기 보다는 온양으로 통용되는 지역인걸요.

독자연구라고 판단되시면, 일단은 보류해두겠습니다. 다만 아산이라는 명칭이 아닌 "아산시의 시가지"는 온양온천역을 중심으로 하고 있고, 천안시의 시가지는 천안역을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천안아산역 주변에 비해 온양온천역이 아산시가 가지는 대표성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점은 틀리지 않습니다. 제가 보다 적절한 출처를 찾아 보강해두면 되는 것 같네요. Cathodoxy님께서도 일방적으로 "지우라" 하기 전에, 해당 시가지까지의 분석이 100% 틀렸다고 하지 못하는 것 정도는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군요.

추신, 최소한 서명은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츄군 (토론) 2011년 10월 13일 (목) 20:50 (KST)답변

덧붙여서, 천안아산역과 아산역이 사실상의 동일역 취급받는 것은 운영 주체인 한국철도공사에서도 인정하고 있는 부분이고요. 역 발매 등에서 사실상 동일역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만 (실제로 수송 통계에 동일하게 잡혀나온 적도 있고요). - 츄군 (토론) 2011년 10월 13일 (목) 20:53 (KST)답변

편집 충돌이 나타나서 다 사라져 버렸어서 다시 적습니다. 천안아산역과 아산역은 <아산신도시>의 중심지에 있습니다. 지방자치단체 행정구획만을 바탕으로 하고 구도심만이 시가지라는 가정과 시가지로 규정한 곳에 위치한 역들를 기준한 자의적 분석도 바르지 않습니다. 팩트만을 전달하는게 백과이며 그러한 기타의 판단은 순전히 독자 몫이지 굳이 기재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굳이 그런 분석(?)을 기재해야 할 근거도 없지 않습니까.? - Cathodoxy 2011 10 13

"아산신도시"라는 명칭보다, "아산시"라는 곳이 가지는 대표성이 더 큰 건 사실 아닌가요? 아산신도시라는 이름이 아산시보다 더 저명한가요? 적어도 일개 신도시 개발 구역 명칭보다는 행정 구역이 갖는 상징성이 더 큽니다. 저는 그걸 지적한 것이고요. 또한 시가지에서 역까지의 거리 자체는 사실이 맞습니다. 다만 "어느 지역 사람들이 더 많이 이용한다" 정도는 출처가 없다면 사실이 되지 않겠죠. 굳이 그런 분석을 기재할 근거, 라고 하신다면 제가 위에 밝혀놓았듯이 "역명 분쟁이 있었던" 곳이기에 그렇습니다. 적어도 9.8 km와 4.9 km라는 숫자 자체는 사실입니다. 이것까지 부정하시려고 하시는 건 아니겠죠?

서명을 하는 법은 백:서명을 참고해주세요. - 츄군 (토론) 2011년 10월 13일 (목) 21:01 (KST)답변

천안역과의 거리, 온양온천역 과의 거리를 부정한 적이 없는데 갑자기 저가 무언가를 부정한다는 식으고 몰아붙이시니까 기분이 많이 상합니다. 단지 기재해야 할 이유 면에서 부적합하며 분쟁이 있었던 팩트가 이미 기재되어 있는데 거기에 덧대어 백과가 이를 확대해석할 필요 또한 없습니다. 2010년에 아산시에 온양온천 부기명에 대해서 질의를 하였었읍니다. 그때 시청의 총무과에서 아산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천안아산역은 역사명칭 결정과정에서 역청사가 아산시에 위치해 있음에도 천안아산이라는 역명칭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아산시는 1995년 온양시와 아산군이 통합되면서 시명칭이 탄생하게 되었으나 아직도 혼돈하여 다른 지역으로 이해하고 있으시는 분들이 많고 온양온천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대외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에 온양온천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기하게 되었으니 널리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아산시라는 대표성이 컸다면 애초에 온양온천 부기는 없었을 꺼란 말이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에 근거하고 백과를 집필하지 마시고 보편적인 시각을 감안해 주었으면 하고 건의합니다 또 되돌린 뒤에 수정을 할때 다른 편집까지 통째로 없애버리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자모이신 성교회

마지막 댓글: 12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자모이신 성교회 넘겨주기 문서를 필요 없는 넘겨주기 문서로 삭제 신청해주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필요 없는 넘겨주기(혹은 잘못된 넘겨주기) 문서인지 부연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 Min's (토론) 2011년 10월 13일 (목) 01:59 (KST)답변

자모이신 성교회가 보편적으로 카톨릭교회에 쓰이는 이름이 맞는가요?

여호와의 증인 문서

여호와의 증인 문서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신흥종교'라는 문구를 삽입하셨는데, 여호와의 증인은 문서 내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역사가 140년이 되었고 전세계 236개 나라에 토착화되어 기성 기독교화되었기 때문에 19세기 말 시대와 같이 신흥종교라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신흥종교 문서를 보시면 최근의 종교나 아직 토착화되지 못한 종교를 일컫는 것이므로 여호와의 증인에게 적용하기에는 상당한 무리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Wikijw (토론) 2012년 1월 9일 (월) 10:08 (KST)

그 판단을 받아 들여 내용 중에 기독교 관련 자구 조정을 검토토록 하겠습니다. 기독교의 정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종교입니다. 허나 여호와의증인교은 예수 숭배를 거절합니다. 따라서 기독교라고 사용하면 모순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Cathodoxy(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정보를 어디서 얻으셨는지, 한참 잘못 알고 계신데요.. 말씀하신데로, 기독교는 '그리스도교'를 뜻하는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가르침을 따르는 종교를 말합니다. 그런데 가끔 사람들이 '여호와의 증인' 명칭만 보고 오해를 합니다. 사실은 '여호와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라고 불리지만, 공식 명칭은 짧게 '여호와의 증인'으로 대표적 명칭으로 정한 것입니다. 신약에 보면 예수도 '하느님의 충실한 증인'이라고 나온 내용을 알고 있나요? 아무튼 그들은 예수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생활하며 구원자로 받아들이고 믿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서로 사랑하고 평화하라'는 예수의 명령대로 그리고 예수의 제자들과 사도들과 1세기 초기 기독교인들과 같이 전세계에서 인간들의 전쟁에 가담하지 않고 살인을 하지 않고 있는 겁니다. 이런 걸 보면 오히려 그들이 진정 예수의 가르침을 따르는 종교가 아닐런지요? 잘 모르시는 것 같아 자세히 설명드렸습니다. Wikijw (토론) 2012년 1월 18일 (수) 10:38 (KST)

여호와의 증인 교리를 제대로 알고 계신지는 의문입니다.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아들이며 하느님보다 열등하다.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첫 창조물로서 맏아들이라 불리며, 하늘의 천사들과 같은 신격을 가진 영자(靈者)이다.

http://www.watchtower.org/ko/20050915/diagram_01.htm 여기와 http://www.watchtower.org/ko/200602b/article_01.htm 여기를 참고하세요. "예수를 숭배 대상으로 삼으면 안된다"고 주장하는 종교입니다. 위에 나열된 것에서 예수를 '열등한 창조물'로 여기므로 예수를 따르는 종교가 아닌 이슬람이나 유대교처럼 예수를 배제한 여호와만 믿는 종교라고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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