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je9

Polje9님, 한국어 위키백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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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문서에 글을 남길 때는 해당 글 맨 뒤에 꼭 서명을 넣어 주세요. 위키백과에서 쓰는 서명 방식은 이름을 직접 쓰는 것이 아니라, 물결표 4개(--~~~~)를 입력하거나 편집 창에서 그림의 강조된 서명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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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토론) 2013년 6월 19일 (수) 22:51 (KST)

주의합니다.

Polje9님, 잠시 주목해 주세요. Polje9님이 어나니머스 (그룹)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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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문서에 틀:단체 정보를 이용하여 간단히 정리하였는데, 이유 없이 제거하시고 복잡한 것으로 바꾸시는지? --Finally (토론) 2013년 6월 26일 (수) 22:31 (KST)

서명을 달아주세요

반갑습니다, Polje9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의 토론에 참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위키백과의 토론에 참여할 때 의견을 남기면 글 뒤에 서명을 해 주세요. 물결표 4개(~~~~)를 입력하거나 편집 도구 막대에서 오른쪽 그림의 화살표가 가리키는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의견 뒤에 본인의 사용자명이나 IP주소가 적히게 됩니다. 서명을 남겨 주시면 다른 사용자가 글을 쓴 사람이 누군지 파악하고 답변을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참, 토론을 위한 곳이 아닌 일반 문서에는 서명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나 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위키백과당! (토론) 2013년 6월 26일 (수) 22:52 (KST)

저작권 알림

안녕하세요, Polje9님. 어나니머스 사칭.jpeg 파일을 위키백과에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러나 올리신 그림 또는 미디어 파일의 설명란에 누가 이 내용물을 만들었는지 구체적으로 적어주지 않으셨거나, 저작권 라이선스에 대해 적어주지 않아 저작권을 확실하게 알 수 없습니다.

직접 만드신 파일이라면 출처 란에 '자작'이라고 적어주시고, 만든이 란에는 본인의 아이디를, 날짜 란에는 만든 날짜를 적어주세요. 직접 만든 파일이 아니라면 해당 파일의 저작권을 소유한 사람을 적어주셔야 합니다. 웹사이트로부터 가져온 것이라면, 해당 웹사이트의 링크로 출처를 다시 언급할 경우 보통 저작권 정보가 충분하다고 인식됩니다. 그러나 저작권을 가진 사람이 웹사이트 관리자가 아니라면, 저작권을 좀 더 명확하게 적어주셔야 합니다.

저작권 라이선스 태그를 붙이지 않으셨다면 태그를 올바르게 추가해 주십시오. 사진, 소리, 비디오를 직접 만드신 것이라면 {{self|Cc-by-sa-3.0}} 라고 적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BY-SA 3.0 라이선스 아래에서 사용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다른 자유 라이선스에 대해서는 위키백과:그림의 저작권 표시 문서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을 허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독창성이 있는 기업체의 로고나 앨범 커버 등을 저작자의 허가 없이 올리실 수 없습니다. 자세한 것은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을 참조하십시오.

그림 또는 미디어 파일의 정보를 표시할 때는 {{파일 정보}}틀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정확하거나 생략된 정보들을 밝히지 않으신다면 해당 파일을 위키백과에서 사용할 수 없으며, 곧 삭제될 수 있습니다. 지금 즉시 해당 파일을 편집하여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레비|토론|WD 2013년 6월 26일 (수) 23:46 (KST)

공정 사용

백: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을 보세요.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스크린샷 등의 공정 이용이 인정되지 않습니다. 삭제 신청했습니다. --레비|토론|WD 2013년 6월 27일 (목) 16:31 (KST)

삭제 신청 알림

Polje9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파일:Anonymous Fox 11.jpg 문서는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거나 위키백과의 삭제 정책의 삭제 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되어 삭제 신청되었습니다.

파일:Anonymous Fox 11.jpg 문서가 삭제 신청된 이유는 저작권 위반입니다. 해당 문서의 삭제 신청 이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해당 문서 상단에 {{삭제 신청 이의}}를 추가하시고, 해당 문서의 변경 내력을 확인하여 어떤 분이 삭제를 신청하였는지 확인하신 후, 그 사용자와 토론을 시도해 주세요. 토론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위키백과의 여러 편집자들과 함께 삭제에 대한 토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아직 백:공정 사용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나 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만약 위키백과 편집에 대해 연습할 공간이 필요하시면, 연습장을 우선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삭제된 문서의 내용이 필요하시면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을 통해 자신의 하위 문서로의 내용 복구를 요청하시거나, 이메일을 통해 삭제 이전 문서 내용을 보내줄 것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을 하실 수 있습니다. --Finally (토론) 2013년 6월 27일 (목) 16:31 (KST)

주의

Polje9님, 잠시 주목해 주세요. Polje9님이 파일:ㅇㅇ.png‎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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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요청하였습니다.

백:사관 에 차단 요청하였습니다.--레비|토론|WD 2013년 6월 27일 (목) 16:55 (KST)

성급하게 사관 신청을 한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님 말씀대로 제가 너무 감정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주의하겠습니다. --레비|토론|WD 2013년 6월 27일 (목) 22:43 (KST)

에드워드 스노든(Edward Snowden)‎ 넘겨주기 필요한가요?

"Edward Snowden"이라면 모를까, "에드워드 스노든(Edward Snowden)‎"이라고 입력해서 찾아볼 사람은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만. 위키백과:넘겨주기 문서를 다시 한 번 읽어주십시오.

넘겨주기 문서는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한 것이므로, 사용자가 입력할 가능성이 높은 제목에 대해서는 넘겨주기 문서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특정 제목이 여러 문서와 연관되기 쉬운 경우, 사용 가능성이 거의 없는 경우에는 만들지 않습니다. 이런 잘못된 넘겨주기는 오히려 사용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편집자들의 수고를 증가시키기 때문입니다. 넘겨주기 문서는 사용자의 모든 입력 패턴을 예측하지 않으며, 이 경우는 찾기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3년 6월 30일 (일) 23:55 (KST)

6월 30일 분리처리함. Polje9 (토론) 2013년 7월 4일 (목) 20:22 (KST)

PRISM (감시 프로그램)

내용 추가는 감사하나, 그 틀은 따로 만드는게 나아보입니다. 틀:NSA 감시에다가 추가해 주세요. --Finally (토론) 2013년 7월 1일 (월) 00:04 (KST)

말씀을 드렸는데도 되돌리시네요. 주의합니다. --Finally (토론) 2013년 7월 1일 (월) 00:05 (KST)

그쪽에 올린 트론내용 읽어가면서 편집하십시다. 그리고 '서로' 주의합시다.^^ 근데 말투가 군인이신가ㅋ 명령조네.Polje9 (토론) 2013년 7월 1일 (월) 00:11 (KST)

말투에 주의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백:차단이 될 수도 있습니다.(절대 위협이 아니라 정책이 그렇습니다.) --Finally (토론) 2013년 7월 1일 (월) 00:58 (KST)

그쪽의 건전한 충고인 듯보이나 "주의합니다"라는 것에 대한 언급이라는 것 알 만한 분일 것 같은데. 피장파장인 듯하지만 원인이 그쪽에 있었다는 것 알립니다. 백:차단으로 가서 그쪽만 원한다면 선후관계 따지는 것이 옳다는 생각입니다.Polje9 (토론) 2013년 7월 1일 (월) 01:04 (KST)

틀:NSA 감시

영어판에서 가져오신 틀 같은데, 거기에도 BR태그를 쓰지 않고 있습니다. --Finally (토론) 2013년 7월 1일 (월) 00:58 (KST)

수정과정에서 BR태그 추가한 것이고 지금은 쓰지 않은 상태라는 것 알립니다.

추가할 필요가 없는데 굳이 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Finally (토론) 2013년 7월 1일 (월) 01:01 (KST)

말꼬리 잡는 개싸움에 취미 없습니다만, 언급하면 br태그가 '칸 구분'을 위해 쓰인다는 것 정도는 알 것으로 기대합니다.Polje9 (토론) 2013년 7월 1일 (월) 01:04 (KST)

*을 쓰면 굳이 BR 태그가 필요가 없습니다.

*가
*나

를 적용하면

• 가
• 나

이렇게 됩니다.

*가<br />
*나<br />

를 적용하면

• 가
  
• 나
  

차이가 없습니다. --Finally (토론) 2013년 7월 1일 (월) 01:08 (KST)

수고하셨습니다. Polje9 (토론) 2013년 7월 1일 (월) 01:10 (KST)

프리즘 표제명 변경안 관련 논의.

귀하가 원하는 바가 있으면, 프리즘 토론에 글을 올려 '총의'가 완료되면 그때가서 백:문이에 올리면 됩니다. 토론이 완료되지도 않았는데 왜자꾸 귀하가 원하는 대로 마구 돌리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괄호 넘겨주기'는 되도록이면 지양합니다. 링크되는 넘겨주기도 아닌데, 굳이 넘겨주기를 만들 지 않습니다. 심적으로 그러는 것이 아니라, 예전부터 필요없는 넘겨주기는 위키백과에서 생성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님이 하시는 건 '물 (액체)' 를 '물'로 넘겨주기 하는 것이랑 같은 것이죠.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3년 7월 4일 (목) 20:14 (KST)

심정적인 이유는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필요한 조치라는 것 공감할 수 있으면 합니다. 다의어에 한해 다의어 인덱스 문건에서 다의어간 중복을 피하기위해 괄호처리된 표제어를 채택하고 있으며, 괄호 넘겨주기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당신이 지칭한 '일반'적인 것이 한정적인 경험의 일반적으로 범하는 귀납적 오류라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또한 '프리즘'으로 표기하는 문제가 '물 (액체)'를 '물'로 넘기는 것과는 성격부터 다른 것임을 갱신된 토론 내용을 통해 인지하길 일말의 희망을 갖고 바라 봅니다. 또한 감정적이거나 단순한 사고에서 말을 내뱉는 토론 지양했으면 합니다. 생산적인 토론 이어가길 바랍니다. 토론 내부 덧붙여진 내용 참고하고 다시 정상적 의견 바랍니다.Polje9 (토론) 2013년 7월 4일 (목) 20:21 (KST)

심정적인 이유가 아니라고 몇번을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괄호 넘겨주기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따진다면, '프리즘 (광학)'이 '프리즘'으로 넘겨주기 처리를 하는것이랑, '렌즈 (광학)'을 '렌즈'로 넘겨주기 처리하는 것이랑 뭐가 다른가요? 이런식의 넘겨주기는 계속해서 삭제되어 온 것이 '일반적'입니다만? 귀하야말로 '프리즘'이랑 'PRISM' 문서에서 '토론을 완료' 및 '다른 사용자분들의 동의를 구해서' 이동을 요청해주세요. 백:문이는 문서를 '이동 요청'하는 곳이지, 중재나 토론을 요청하는 곳이 아닙니다. 전 지금 'PRISM'으로 무조건 해야한다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토론 절차 및 이동 절차'를 말하는 겁니다.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3년 7월 4일 (목) 20:49 (KST)

심정적인 이유가 아니라고 언급한 부분을 인용해주면 고맙겠습니다. 확인한 바 없기 때문입니다. '렌즈 (광학)'을 '렌즈'로 넘기는 것과 '프리즘 (광학)'을 '프리즘'으로 넘기지 않은 차이를 구분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것 같아서 알 수 있도록 토론에 적어놓은 가장 최근의 내용을 다시 '읽고' 숙지해보길 바랍니다. 그리고 PRISM을 프리즘으로 표기하는 것에 대해, '총의'라는 말을 '토론의 완료'로 바꾼 것에 먼저 경의를 표합니다. '완료'에 대한 근거없는 주장으로 일관할 것이 예상하고 있는 바입니다. 예상을 빗나가주길 바라고 있고요. '다수의 동의'가 2:3 상황에서 과반수인 3의 경우를 표현한 것에 대해서도 경의를 표합니다. '투표'와 '토론'을 '언젠가는' 구별해줄 것으로 믿습니다. 괄호 넘겨주기가 안 된다고 명시된 규칙내 조항을 제시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명시되지 않은 일반성'을 운운하며 고집을 부릴 것으로 예상하면서 기다리는 것이 의미없는 일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만, 예상을 깨뜨려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Polje9 (토론) 2013년 7월 4일 (목) 21:02 (KST)

'심정적인 이유다-'라고 확인한 바도 없는데, 그렇게 계속 말씀하시는 바에 대해 '적절히 해명'해주시기 바랍니다. '프리즘 (광학)' 넘겨주기가 링크되는 문서가 있는지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넘겨주기 조항에 의하면, 넘겨주기는 사용자들이 위키백과 문서를 보다 쉽게 찾게끔 해주는 기능이며, 사람들이 '프리즘 (광학)'으로 검색하지는 않습니다.) '토론의 완료'는 곧 '총의'가 됩니다. (토론이 완료되야 총의가 도출되겠죠? 총의 조항에서 '총의가 확인되기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참여와 오랜 토론을 필요로 하기도 합니다.'이란 말이 언급되어 있음.) 아직 토론 (투표를 포함합니다. 물론, 투표가 총의나 토론의 완료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지는 않으나, 영향을 끼칩니다.)이 완료되지도 않았고, 다른 사용자분들의 참요를 '아직까지는' 요하는 토론이기에, '토론이 완료'됬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토론이 완료되지 않아, 총의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귀하는 원하는 바로 계속 이동해야한다고 '문서 이동'에 관리자분들에게 요청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해명 부탁드립니다. 왜 토론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이동을 부탁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아직도 잘 모르는 것 같아서 말하지만, 저만 토론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며, 전 딱히 '뭐로 해야한다!'라고 계속 밀고가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PRISM'에 대해 찬성했으나, 나중에는 바뀔 수도 있는거고, 딱히 그걸로 해야한다가 아닙니다. 토론이 진행되면 제 생각이 바뀔 수도 있는거구요. 그리고, 전 아직 다른 사용자분들의 '프리즘에 대한 의견'을 기다리는 중이며, 왜 제 의견만을 계속 제시하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3년 7월 4일 (목) 21:17 (KST)

문서 이동내의 토론 내용 확인하길 바랍니다. 답변을 반복할 필요를 느끼지 못 합니다. Polje9 (토론) 2013년 7월 4일 (목) 21:22 (KST)

심정적인 이유로 파악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라는 것이 황당할 따름입니다. 반박을 위한 반박에 대한 대응은 무가치해보이므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프리즘 (광학)으로 검색하지 않으나 다의어 표제어인 점을 감안해 대다수의 다의어 문건의 경우 구분을 위해 괄호표시를 통해 분야를 구분하고 있습니다. 이점이 에드워드 스노든 표기와 다른 점인데 이 정도는 파악할 인지능력이 있을 것이라 기대한 것이 후회스럽습니다. 토론장에서 관련 예시를 확인했을 겁니다. 당신이 어떤 의견을 기다리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으며 관심이 없습니다. 문서 이동 문건 내에서는 의견 제시를 강요한 것이 아니라 토론장이 아닌 곳에서 해당 토론에 관한 언급을 했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음으로써 얻을 불공정성을 유도한 것에 대해 반발한 것이라고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Polje9 (토론) 2013년 7월 4일 (목) 21:35 (KST)

위키백과에서의 토론은 오래걸립니다. 고작 3일로 토론이 완료되어 총의가 도출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른 사용자분들이 의견을 아직까지 제시하지 않고 있으며, 지금 제가 'PRSIM' 문서에 {{의견 요청}} 틀을 달았으니, 좀 천천히 토론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투표로만 된 토론에, 귀하만 남긴 의견으로 바로 이동할 수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3년 7월 4일 (목) 21:25 (KST)

'프리즘'이나 'PRISM' 문서를 바로 이동하지 못하는 이유가, 어떻게보면 영향이 큰 문서이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용자분들의 의견이 필요한 겁니다. 세네명이 참여한, 3일 밖에 안된 토론, 그것도 찬반 투표 밖에 없는 토론 내용을 가지고는 바로 이동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용자분들이 의견을 달 때까지 좀 기달려주세요.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3년 7월 4일 (목) 21:30 (KST)

시간의 길이에 대한 것은 상대적인 것입니다. 막상 해당 문건의 내용에 대한 기여보다 문건의 표제어인 형식에 치중된 토론에 대한 문제의식이 공유되지 않는 것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주인공의식은 높이 삽니다만, 내가 토론에 참여하는 것은 그쪽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구요. 이해력이 의심스러워지려고 합니다만, 그곳은 다수가 최종적으로 Yes or No로 대답하는 단순한 투표장이 아닌 토론장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이해정도는 공유되었으면 합니다. Polje9 (토론) 2013년 7월 4일 (목) 21:35 (KST)

네, 귀하말씀대로 단순 투표장이 아닌 토론장이기 때문에, 단순 투표로만 이루어진 토론으로는 '이동 결정'이 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이 나올때까지 기다려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언제 '귀하보고 토론에 참여하라'고 했나요.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도 듣고 이동해도 안 늦는다는 겁니다. 왜 귀하만 의견을 제시한 뒤에 바로 이동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좀 기달려주세요. 단순 투표장인 토론에서 결론이 도출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3년 7월 4일 (목) 21:36 (KST)

그쪽의 태도를 지적한 것입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맥락을 제시한 것인지 반성해봅니다. Polje9 (토론) 2013년 7월 4일 (목) 21:39 (KST) 토론장을 눈을 써서 확인했다면 알 수 있는 사실이지만 그쪽에 인지시켜준다면, 나만의 의견이 아니라는 것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좀 천천히 토론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것이 토론에 참여하지 말라라는 말인지 질문해봅니다.Polje9 (토론) 2013년 7월 4일 (목) 21:42 (KST)

(편집 충돌) 지금, '태도 지적'으로 논점을 흐릿하게 하지마십시오. 태도 지적으로 따지자면 그쪽에게도 할 말이 있습니다만. '이동 결정도 나지 않았는데 관리자 요청'을 한 귀하의 태도도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이런 식의 토론은 끝이 나지 않으며, '태도 지적'에 관한 토론은 그만해주시길 바랍니다. 어쨌든, 'PRISM' 문서에서의 최종적으로 이동 결정이 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몇번이나 말하지만)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이 올라올 때까지 좀 기달려 주세요. '좀 천천히 토론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라는 뜻은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이 올라오면 올때까지 기달려 달라는 말입니다.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3년 7월 4일 (목) 21:43 (KST)

토론장 내에서 투표가 아닌 토론을 원한다는 논지였고, 토론을 회피하고 '다수'의 투표를 주창한 것에 대한 비판이었습니다. 이해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또한 피장파장의 논리적 오류를 오랜만에 구경해봅니다만, 이동 결정이 나지 않았다는 것은 토론에서 의견이 하나로 종합되지 않았다는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은 한 적이 없으며, 하지도 않은 말을 창조해내 (몇번이나 말해가면서) 공격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길 바랍니다. 허접하고 저질스러운 토론 기술을 써가며 논쟁을 할 대상이 필요하다면 일베로 가십시오. 해당 문제에 대한 생산적이고 상식적인 토론을 원합니다. 말꼬리 잡을까봐 덧붙이면 이는 토론에 대한 강요가 아니라는 것 밝힙니다. 이를 이해하길 바랍니다.Polje9 (토론) 2013년 7월 4일 (목) 21:50 (KST)

'토론을 회피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 라는 뜻이라고 몇번을 말하는 지 모르겠네요. 전 딱히 원하는 표제어가 없다고도 몇번을 말씀하나요. 제가 지금 'PRISM'을 유지해야 해서 '토론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고' 몇번을 말하는 지도 모르겠네요. 네, 귀하가 이해한대로 '이동결정이 나지 않은 건 아직까지 참여한 사용자분들이 많지 않으며 결론이 도출되지 않은 겁니다.' 그러니까, 결론이 도출될때까지 기달려달라는 뜻이죠. 그리고 여기서 왜 일간베스트라는 사이트가 언급되나요? 상당히 기분나쁩니다만. 자꾸 이런식이라면, 관리자 요청하겠습니다.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3년 7월 4일 (목) 21:53 (KST)

프리즘의 표기에 대한 토론은 요구한적이 없으며 토론을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반복하는 것에 피로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토론을 회피한 것'과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들어야한다는 것'은 비교 차원이 다른 것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반박을 위한 반박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부분입니다. 허수아비의 오류, 피장파장의 오류는 논리의 대표적인 오류인 것 알 것입니다. 이런 졸렬한 토론 기술이 쓸 상대가 필요하다면 나는 적합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에서 그런 협잡한 토론 기술이 난무하는 곳인 일베에 개싸움이 난무하는 논쟁의 장을 유비한 것입니다. 또한 결론이 도출되었다고 언급한 적 없습니다. 또 허수아비를 세우는데 이런 분을 대응해야한다는 것에 피곤할 따름입니다. Polje9 (토론) 2013년 7월 4일 (목) 22:00 (KST)

귀하가 말씀하신대로, 최종적으로 결론이 도출되지 않았는데 왜 해당 문서를 귀하가 원하는 표제어로 이동해야하는지 모르겠다구요. 다른 논점 흐린 말로 계속 토론을 이어가게 하지 마시고, 그것만 말씀해주시길. 결론이 도출될때까지 다른 사용자분들이 의견을 달때까지 기달려 주세요.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3년 7월 4일 (목) 22:04 (KST)

최종적 결론이 도출된 사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쪽의 의견으로 끝이 없을 것 같거든요. 그리고 그쪽은 현상 유지론의 입장이 아니었습니까? 이런 식으로 의견을 관철하려는 것이라면 다시 한번 중재를 요청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이러한 이유에서 이번 이동을 요청했다고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프리즘 다의어 문서 내의 토론을 요청합니다. 서로의 변경 근거, 의견 교환했으면 좋겠습니다. Polje9 (토론) 2013년 7월 4일 (목) 22:09 (KST)

처음에는, '현상 유지론'의 입장이였고,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봐서 언제든지 바꿀 수도 있는 것입니다. '무조건 그걸로 유지해야한다' 라는 것이 아니라고 몇번을 말하나요. 그리고 '문서 이동 요청'은 말 그대로 문서 표제어를 바로 이동하는 곳이며 중재 요청을 하는 곳이 아님을 몇번을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최종적 결론이 도출된 사례는 얼마든지 많죠. 토론:스페인/보존문서1을 봐주세요.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3년 7월 4일 (목) 22:12 (KST)

바뀔 수도 있으나 아직 바꾼 것은 아닌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표제어 이동에 대한 이유는 바로 위에서 언급했고, 같은 답변이 되겠습니다. 또다시 주의를 환기하자면 꼼수로 의견을 관철하지 말라는 것으로 최종적인 의견 전달합니다. 또한 '중재'의 표현을 가지고 말꼬리를 잡는데,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 말씀드립니다. 프리즘 (동음이의) 문서내 토론장에서 보겠습니다.Polje9 (토론) 2013년 7월 4일 (목) 22:1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