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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토론) 2019년 6월 13일 (목) 02:51 (KST)답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문서 편집

  • Seinch 기여자님은 한기총에 편파적인 성향을 보이시는 바, 이처럼 출처가 명확한 기여분을 임의로 삭제하고 제도권 언론의 기사 보도와 같은 근거 및 출처 없이 서술하는 경우 관리자에게 신고할 수 있음을 미리 고지합니다.


  • 로그인 기록이 없는 기여자님께서는 해당 발언에 대해 책임질 수 있도록 등록 아이디를 만들어 기여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근거없다고하신 현 시국선언에 참여한 전문가 발언을 숙지한 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및 전보건복지부장관 등)내용의 타당성을 판단한 후, 전편파적인 판단이라고 언급한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언론에서 교회의 문제로만 다루는 현 시국선언은 실제적으로 정치,경제,문화,안보,교육,환경,에너지 주요 분야에 대한 논지를 함의하고 있습니다.


  • 우선 위키백과는 아이디 사용자와 IP 기여자를 차별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이후의 주장은 정교분리 원칙을 어기는 발언입니다. 대한민국은 헌법에 국교가 없는 세속 국가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비형식적 오류를 지적하자면 극장의 우상도 아니고, 전형적인 그릇된 권위에 호소하는 논증이네요. 권위에 대한 무비판적 수용보다 한 단계 더 퇴보한 입장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 시국선언에 참여한 분들이 도대체 그 분야에 대한 전문가라는 근거는 어디에 있습니까? 고작 저런 국민연금 이사장, 보건복지부 장관, 전 국회의원 등이 경제 비판 담론에서 경제학자보다, 안보 비판 담론에서 국방부, 합참 등 군인, 국방위 소속 의원, 안보 전문가보다, 교육 비판 담론에서 교육부 장관 등 교육 전문가보다, 환경 비판 담론에서 환경부 장관 등 환경 전문가보다, 탈원전 비판 담론에서 원자핵공학과 교수보다 더 전문성이 있습니까?


  • 김연아가 스케이트를 잘 타니 이상화 대신에 스피드 스케이팅 해설을 시키자는 것이나 마찬가지 아닙니까? 금융, 복지 분야 전문가를 불러놓고 안보, 교육, 환경, 에너지 정책을 비판하다니 말입니다. 넌센스입니다. 다분히 정치적인 비판만 가할 수 있을 뿐 전문적인 수준의 건설적 비판은 하나도 없습니다. 차라리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정부 정책을 비판하는 내용을 찾아서 문재인 정부 비판 문서에 기여해 주세요.


  • 참고로 이미 신고당하셨습니다. 곧 제재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하십시오.
  • 정교 분리의 원칙은 어느 맥락에서 가져온 생각이신지요? 본인의 철학으로 위키피디아의 문서를 수정하며 논리와 비판을 언급하는 것 자체가 자기 중심적 모순에 빠지신 듯 합니다. 위키피디아에 시국선언을 한 한기총의 입장은 "국가위기상황" 즉 "주사파 정권에 의한 국가전복의 위기에 대한 선언서입니다." 한기총 입장을 대편한 논지가 아닌 좌편향된 서술로 객관성을 주장하기에는 이미 객관적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6월 19일 언급된 시국선언의 내용을 다루자는 것이지 정부비판 문서를 언급하는게 아닌데 자기 중심적인 맥락을 만드시는군요. 신고하겠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틀니딱딱충 Seinch 기여자님, 진짜 어머니가 돌아가실 나이인 것 같아서 패드립도 못 치겠네요. 하여튼 당신은 전광훈의 충실한 개입니까? 그는 당신이 그렇게 추종할 일말의 가치조차 없습니다. 따를 사람이 없어서 전광훈 목사를 따릅니까? 그러나 아무리 말씀드려도 모르시겠죠. 당신은 이미 한기총이 국내 개신교의 대표단체이고 전광훈 목사는 1200만 개신교인을 이끄는 수장이라 세뇌를 당했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오찬에 한기총만 빼놀고 교단을 초청한 건 아시죠? 아울러 당신에게는 상황을 냉철히 살피고 이성적 합리적 판단을 내릴 능력이 더 이상 없기 때문입니다. 유시민은 60살이 넘으면 뇌가 썩는다고 했죠.
"1항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2항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 대한민국 헌법 20조" 정교분리 원칙은 헌법 제20조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헌법에 규정된 바 북한은 반국가단체이기에 소탕해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나요? 그러면서 세속 국가인 대한민국의 헌법에 정의된 정교분리 대원칙은 무시하려고 한다면, 생각을 고쳐 먹으십시오. 이는 당신같은 머저리가 함부로 대든다고 바꿀 수 있는 성격의 것이 아닙니다. 본인의 철학에 빠진 것은 당신입니다. 국가의 헌법과 본인의 철학이 충돌할 때 무엇을 따라야 마땅한 걸까요? 아울러 좌편향 주사파 정권으로 인해 국가가 위기에 빠졌다는 것을 증명할 자료를 제시하십시오. 당연히 아무것도 없겠지만 말입니다. 반면에 한기총이 대표성을 상실했고 이단에 물들었으며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기사는 저렇게나 많습니다.
나이 먹고 할 게 그렇게 없으신 건지, 어디 위키백과에 분탕질을 치십니까? 늙으려면 곱게 늙고 미치려면 곱게 미치십시오. 나이를 헛으로 먹었나? 나이를 어디로 먹었는지 굉장히 궁금한데, 계속 궤변을 늘어놓으시는 것을 보아하니 어디로 나이를 먹었는지 알 것 같네요. 대변같은 궤변은 당신 입에서 나오고, 그 대변이 나오는 똥구멍으로 나이를 드셨군요.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그리고 말 좀 알아들을 수 있게 똑바로 하십시오. 그 나이에 영어를 못하는 것은 흉이 아니지만 그만큼 살면서 모국어인 한국어도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는 것은 흉입니다. 당신의 경우 뇌가 썩었으니 정상 참작은 하도록 하겠습니다.

Noyuchan (토론) 2019년 7월 4일 (목) 04:4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