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nsor prosecutor님, 한국어 위키백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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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4월 21일 (수) 08:49 (KST)답변

박기준 (1958년) 되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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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ponsor prosecutor님!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지만 박기준 (1958년) 문서에 하신 기여는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연습이나 시험은 연습장을 이용해 주시고, 기여를 재검토하실 때에는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4월 21일 (수) 08:52 (KST)답변

부적절한 계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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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계정명은 부적절하다고 보입니다. 논란의 여지가 많은 계정명은 일반적으로 허용되지 않습니다. 다른 계정명으로 기여해 주세요. --Erio-h (토론) 2010년 6월 6일 (일) 13:55 (KST)답변

그렇군요. 저는 '스폰서 검찰'이라는 뜻으로 계정명을 해석했습니다. 다분히 오해할만한 했군요. 그렇다면 위의 저의 말은 무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Erio-h (토론) 2010년 6월 6일 (일) 14:50 (KST)답변

오세훈 문서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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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관점의 평가를 삽입하는 것은 좋으나, 지극히 한쪽에 치우친 시각만 넣으면 편집 분쟁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특히나 정치인이나 유명인의 문서에서는 더더욱 그러하지요. 따라서 sponsor prosecutor님의 편집 내용을 일부 수정했습니다. Imperatork (토론) 2010년 6월 6일 (일) 16:48 (KST)답변

귀하가 제기한 문제제기를 잘 보았습니다. 그러나 사실 오세훈 관련 글에 대한 편파성은 본인이 귀하에게 문제제기하고 싶은 내용이었습니다. 귀하가 작성한 기존의 글들에서 상당수의 표현들은 객관적이라고 하기 힘든 내용들과 수식어들로 일관되어 있습니다. 귀하가 오세훈에 대해 작성한 내용들이나 표현들은 한명숙, 지상욱, 노회찬 등 다른 후보자들이나 이들을 지지한 유권자들도 동의할만한 수준은 아니었다는 사실에 대해 우선 스스로의 글부터 되돌아보셨으면 하는 당부를 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강남3구의 압도적 지지에 대한 문제 등을 '진보언론'들이 주장했다는 식으로 새롭게 오도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이 부분의 인용은 '마이데일리'라는 기사에서 취했고, '마이데일리'를 진보언론이라고 분류하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모든 것을 이념의 잣대로 평가하는 사람들을 위해 굳이 평가를 하더라도 우파 혹은 보수 성향 인터넷 매체라고 하는 것이 맞겠지요. 특히, 이 사안에 대한 평가와 분석은 조선, 중앙, 동아 등 대부분의 보수언론에서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이들 언론들이 이 사안에 대해 연합뉴스나 뉴시스 등 통신사 기사들을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바이라인을 고친 것도 있지만, 논점은 역시 그대로 입니다.) 요컨데, 단적으로 이런한 부분에서도 귀하의 편향성은 다른 글쓴이들의 편향성을 문제삼기보다는 스스로의 글에 대한 편향성을 반성해야한다는 사실을 직간접적으로 반증하고 있습니다.Sponsor prosecutor (토론) 2010년 6월 6일 (일) 17:29 (KST)답변
좋습니다. 귀하께서 제기하신 의문에 제 자신의 편집 글에 대해서 다시 되돌아보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편집한 이후에 귀하께서 쓰신 내용을 전반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셨기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반박하지 않겠습니다. 그 이전의 편집내용으로 보자면 오세훈 시장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보는 시각만을 다루고 있지, 그 반대쪽 입장에 대해서 균형있게 다루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해드리고 싶군요. 논조의 강도의 차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요. 가령 "강남 3구 표밭의 몰표 덕분"이라는 얘기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강남 3구의 많은 표(강남구는 오세훈 59% - 한명숙 39% 수준입니다.)도 받은 덕도 있겠지만 그 이전에 다른 구(40% 전후의 표를 받았습니다.)에서도 어느 정도의 표를 받았기에 그렇게만 얘기할 수는 없는 것이죠. 뒤집어놓고 생각하면 한명숙 후보가 만약 시장으로 당선되었다면 관악구에서 몰표를 받았다고 볼 수 있기에 '관악시장'이라 놀림을 할 수도 있는 겁니다. / 또한 마이데일리를 진보라고 표현하고 싶은 게 아닙니다. 어느 신문이 진보고 보수고 다 따지려고 드는 것도 이념적인 논쟁을 부추기는 것이니깐요. 흔히 진보 언론에서 강남 3구의 몰표를 지적하는 것이고, 보수 언론에서는 그런 것도 있는데 어쨌든 표를 골고루 받았기 때문에 그렇다고만 볼 수 없다는 점에서 표현한 겁니다. 귀하께서 쓰신 '많은 언론'이라는 표현은 굉장히 추상적이기 때문에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는 거부감이 들 수 있고, 구체적으로 표현할 필요가 있기에 좁힌 것이죠. 편집에 있어서 점진적으로 바꾸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귀하께서 편집하신 내용이 왜 번번이 누군가가 다시 돌리는 지 귀하께서도 한번 더 고민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Imperatork (토론) 2010년 6월 6일 (일) 19:18 (KST)답변
제가 귀하가 작성한 오세훈 관련 내용들이 편향적이었다고 판단되는 부분이 많았기에, 저 또한 일부 비슷한 편향성을 보인 것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겠습니다. 제 마지막 수정본은 그러한 고려들이 충분히 반영된 것이므로, 이를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아울러 보다 정책 결과물에 대한 글들에 있어 '주요 정책' 및 '비판과 논란'이라는 별도의 항목에서 본격적으로 언급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이에 대한 항목에 대한 가독성을 높였으니 이 또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강남 3구 표밭의 몰표"라는 부분에 대한 해석의 문제를 제기하셨는데, 어떠한 팩트들도 복수의 해석의 여지가 없는 것은 존재하지 않다는 것을 우선 상기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강남 3구 표밭의 몰표 덕분"의 경우에 있어서는 다수의 언론이 이러한 표현을 썼고, 다수의 전문가들이 이러한 분석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귀하가 이것을 마치 진보언론들만의 주장인 것처럼 한정해서 오도하셨길래, 이러한 분석과 해석이 단순히 이데올로기적 관점의 문제가 아님을 제기했을 뿐입니다. 필요하시다면 국내 주요 언론들에서 몇 %가 이러한 분석과 해석을 기사화했는지 분석을 해보실 수도 있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조선, 중앙, 동아, 한겨레, 경향 등 주요 일간지, 그리고 KBS, MBC, SBS 등 주요 공중파가 모두 이러한 분석과 해석을 보도했다는 사실에 기반한다면, 이러한 분석과 해석을 진보언론의 시각으로 한정지은 귀하의 작성방식은 분명히 귀하의 오세훈 글에 대한 편향성의 반영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편집한 내용에 대해 이론의 여지가 있는 점에 대한 문제제기는, 제가 논란의 여지가 분분한 성격의 글 작성에만 참여했기 때문이겠지요. 다른 분들도 그렇겠지만 저도 바쁜 사람이라서 위키의 여러 부분에 대해 작성하고 있지는 못합니다. 다만, 오세훈씨 글의 경우에는 일부 필자의 편향성이 눈에 띄어 참여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향후 편집에 의해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방향으로 글을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이를 위해서 공을 들여 작성하고 가독성을 높여 편집한 글들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감정적인 되돌리기는 없었으면 합니다.

--Sponsor prosecutor (토론) 2010년 6월 6일 (일) 19:39 (KST)답변

좋습니다.^^ 관점 차이는 서로의 관점에 대해 인정하면 되는 거죠. 유익한 기회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여 바랍니다. Imperatork (토론) 2010년 6월 6일 (일) 20:12 (KST)답변

오세훈 문서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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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인 논조가 날카롭습니다.^^ 근데 비판적인 입장 뿐만 아니라 오세훈 시장의 입장도 함께 다루어주세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이 중요한 겁니다. 중립적 시각에는 보시다시피 '비중'도 고려대상에 들어갑니다. 사회적 저명성의 기준에 따른 적절한 비중 하에 관점들이 다루어져야 합니다. 다른 정책과 지침을 충족하여 기술하였더라도 일부의 시각만이 과도하게 반영된 경우에는 다른 방향의 관점의 내용이 균형있게 보태지기 전에는 중립적 시각의 위배가 될 수 있습니다. Imperatork (토론) 2010년 6월 7일 (월) 00:10 (KST)답변

귀하께서 오세훈 시장의 입장은 그동안도 그러했고 지금도 충분히 대변하고 있다고 판단되기에, 저는 귀하의 시각에 포함되지 않는 나머지 반쪽을 쓰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귀하가 오세훈 시장 관련 글이나, 서울시 정책 관련 글들을 올리신 것을 보면, 오세훈 캠프 관계자 혹은 서울시 홍보관이라고 할 정도로 오해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귀하의 시각이 이미 중립이 아니기 때문에, 그 기준으로 중립을 판단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상반될 수 있는 시각과 평가에 대해 공존해야 한다는 점이며, 그러한 입장에 대해 입증할 수 있는 참고자료에 근거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귀하께서 지금껏 그래오셨듯이 오세훈 시장의 입장에서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균형을 맞추기 위해 귀하의 시각에 포함되지 않는 그 나머지 반쪽을 계속 서술하겠습니다. 하지만, 평가가나 비판 부분에 있어서, 분명히 긍정적 평가를 서술할 수 있는 공간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긍정적 평가를 쓰지 않는다는 이유로, 기계적인 중립성을 내세워 부정적인 평가 항목의 글을 문제삼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부정적인 평가에 대한 부분은 부정적인 평가를 하기 위해 존재하는 항목입니다. 귀하께서 긍정적 평가를 적극 발굴하여 긍정적인 평가를 한번 작성해보시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Sponsor prosecutor (토론) 2010년 6월 7일 (월) 00:20 (KST)답변
저는 오세훈 시장의 홍보관 역할이 아닙니다. 귀하께서 중립적인 시각을 천명하셨고, 이에 제가 비판적인 입장을 다루는 데에 동의한 것이지... 귀하께서는 부정적인 입장만 다루고, 제가 긍정적인 입장만 다루는 건 아닙니다. 귀하께서 보시기에 과거에 다소 편향적인 시각이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지금 귀하께서 편향된 입장을 다룰 수 있다는 게 정당화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또한 이것은 기계적인 중립성이기는 하지만 '위키백과'의 방침입니다. Imperatork (토론) 2010년 6월 7일 (월) 00:27 (KST)답변
제가 긍정적인 시선을 다룬 것은 과거에 오세훈 시장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 가령 '~~논란'으로부터 시작되는 내용만이 분량의 거의 반을 차지할 정도였기에 균형을 맞추기 위함입니다. Imperatork (토론) 2010년 6월 7일 (월) 00:30 (KST)답변
Imperatork님의 문제제기와 관련하여 제 사용자 토론란에 남겨진 저와 Imperatork님의 논의를 한번 읽어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제가 이 글의 작성에 참여하게 된 것은 Imperatork님의 서술이 지나치게 오세훈 시장측 관점으로 편중되었기에, Imperatork님과는 다른 나머지 반의 관점을 다루고자 함입니다. Imperatork님께서 오세훈 시장 1기 시정에 관련된 위키항목들을 많이 작성하셔서 잠시 오해하기도 했으나, 중요한 것은 객관적인 "사실"에 대한 부분은 다른 시각의 사람들도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수준에서 기술되어야 하고, 정책에 대한 논란이나 "평가"는 긍정적인 평가와 부정적인 평가가 공존한다면 이 두가지 논의가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현재 오세훈 시장의 글에서는 일차적으로 객관적인 "사실"에 있어 Imperatork님이 주로 작성하신 글들을 중심으로 다른 시각의 사람들도 동의할 수 있는 선에서 서로의 합리적인 토론과 수정을 통해서 절충점이 찾아진 상황입니다. 다만, Imperatork님이 정책에 대한 논란이나 "평가"에 있어서도 그것이 긍정적인 평가이든, 부정적인 평가이든, 기계적인 중립성과 결과적 양적 동일성을 요구하신다면 그것은 조금 무리한 요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엄연히, 정책에 대한 논란이나 "평가"에 있어서는 긍정적인 평가와 부정적인 평가라는 두가지 항목을 각각 작성할 수 있는 공간이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긍정적인 평가를 기술하실 분들은 검증가능한 자료들에 근거해서 그러한 평가들을 기술하시면 되고, 부정적인 평가를 기술하실 분들은 역시 검증가능한 자료들에 근거해서 그러한 평가를 기술하면 되는 것이지, 부정적인 평가를 기술하는 사람에게 긍정적인 평가는 왜 쓰지 않느냐고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함께 고민을 해보았으면 합니다. --Sponsor prosecutor (토론) 2010년 6월 7일 (월) 00:41 (KST)답변
다시 강조하지만 "사실"과 "평가"는 중립성의 관점에서 동일한 대상이 될 수 없으며, "사실"의 경우에는 기계적 중립성과 결과적 양적 동일성도 요구되어야 하겠지만, "평가"의 경우에는 긍정적, 부정적 평가가 서로의 일방적인 관점을 강요받지 않고 다른 관점에서의 평가가 그대로 공존할 수 있는 기회의 중립성이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사실" 항목이 아닌 "평가" 항목에서 긍정적,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 공간이 모두 열려있다면, 긍정적인 평가를 작성한 사람에게 부정적인 평가도 해야 한다든지, 부정적인 평가를 작성한 사람에게 긍정적인 평가도 하라는 요구는 적절치 않은 것이라 생각됩니다. --Sponsor prosecutor (토론) 2010년 6월 7일 (월) 00:46 (KST)답변
제가 편향되었다는 얘기를 하시는 건 부적절합니다. 제가 문서 편집에 참가하기 이전과 귀하께서 참가하신 바로 전의 오세훈 문서를 확인하십시오. 오세훈 시장의 '서울시장 1기' 정책은 되도록 긍정적/부정적 평가를 피하고 "이 정책은 어떤~ 정책이다."이라고 표현한 구절이 확인되실 겁니다. 사안에 따라서 논쟁이 많은 정책인 경우에는 긍정적 평가 1줄, 부정적 평가 1줄씩 각각 삽입하였죠. 오세훈 씨가 서울시장으로 4년 간 재임했기에 어떤 정책을 펼쳤는지 보여주는 것도 필요한 것입니다. 또한 이 문서는 오세훈 문서입니다. 물론 다른 사람의 평가를 제시할 필요도 있지만, 오세훈 시장의 입장은 쏙 빼놓고 표현하는 것은 정작 오세훈 씨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곡해될 수 있는 것이고 본인의 해명기회를 놓치는 것이지요. 노무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노무현 문서의 중립성에 대해서 얘기하지는 않겠지만, 기본적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입장까지도 다루고 있습니다. 제가 문서 편집에 참가하기 이전에는 오세훈 시장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시각만 다루고 있지, 정작 오세훈 시장의 입장을 다루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균형을 맞추기 위해 오세훈 시장의 입장을 보충한 것이지, 이런 것을 가지고 제가 편향됐다고 얘기하시는 건 부적절하다는 것이죠. 오히려 Sponsor prosecutor님께서는 부정적 시각만 다루고 계시니 되려 편향되었다는 얘기를 들으셔야 하지 않을까요? / 나머지 부분은 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23주에 담겨있습니다. 확인해주세요. Imperatork (토론) 2010년 6월 7일 (월) 08:17 (KST)답변

계정 이름 변경 요청

편집

안녕하세요, Sponsor prosecutor님의 계정 이름이 부적절하므로 계정 이름 변경을 요청합니다. [1]의 편집을 보건대, Sponsor prosecutor님의 계정 이름 생성 의도는 스폰서 검찰을 나타내기 위한 명칭 생성을 위한 것으로 합리적으로 판단되므로 부적절한 계정 이름으로 사료됩니다.

계정명의 부적절성 여부를 판단할 때는 계정명 외에도 기여의 내용, 기여와 계정명과의 관계, 편집자의 선의 여부 등을 두루 고려해야 하며(백:계정 이름#관리자의 처리 참고), 또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한국어 독자들이 사회통념상 받아들이는 부적절성의 정도도 고려됩니다. 따라서, Kys951님에게 하신 해명을 보았지만 그러한 해명에도 불구하고, 박기준 문서에서의 편집 태양, 해당 기여와 Sponsor prosecutor님의 계정명과의 결부 정도, 계정 생성 시점인 4월21일로서 이는 스폰서 검찰 논란이 컸던 시점으로 계정 생성 의도의 합리적 추론, 계정명을 일견한 한국어 독자의 일반 사회통념상의 판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이는 부적절한 계정으로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활동을 하실 수 없으십니다.

다만, 계정 생성 시점이 4월으로서 기존 2달간 위키백과에서의 활동 가능성에 관한 일응의 신뢰가 어느 정도 생기셨음을 고려하고 박기준 문서의 기여가 1회라는 점을 감안해, 바로 차단하지는 않고 위키백과:계정 이름 변경 요청에서 계정명 변경을 요청하시기를 바랍니다. --hun99 (토론) 2010년 6월 7일 (월) 03:5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