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코웰

영국의 TV, 음악 프로듀서, 기업가

사이먼 코웰(Simon Phillip Cowell, 1959년 10월 7일~)은 영국TV, 음악 프로듀서이자 기업가이다. 웨스트라이프, 개러스 게이츠 등의 프로듀서였으며 《아메리칸 아이돌》의 심사위원을 맡으면서 대중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현재는 《더 엑스 팩터》, 《브리튼스 갓 탤런트》등 미국과 영국의 여러 유명 음악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이먼 코웰
Simon Phillip Cowell
2011년의 사이먼 코웰
출생1959년 10월 7일(1959-10-07)(64세)
영국 런던 렘버스
성별남성
직업사업가, 경영인, 엔터테인먼트 경영인
활동 기간1980년 ~ 현재
순자산£385 백만 (2019년 5월 추정)[1]
자녀1명

2010년 아이티 지진 피해 난민을 돕기 위한 음반 《Everybody Hurts》를 제작하기도 했다.


각주 편집

  1. Mee, Emily (2019년 5월 14일). “Who made the Sunday Times Rich List this year?”. 《Sky News》. 2019년 11월 26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