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채아족
쇠채아족(학명: Scorzonerinae 스코르조네리나이[*])은 치커리족에 속하는 아족이다. 10개 속에 쇠채와 검은쇠채 등을 포함하여 약 320여 종으로 이루어져 있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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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0412_IMG.JPG) Scorzonera austriaca | ||
| 생물 분류ℹ️ | ||
| 계: | 식물계 | |
| (미분류): | 속씨식물군 | |
| (미분류): | 진정쌍떡잎식물군 | |
| (미분류): | 국화군 | |
| 목: | 국화목 | |
| 과: | 국화과 | |
| 아과: | 치커리아과 | |
| 족: | 치커리족 | |
| 아족: | 쇠채아족 (Scorzonerinae) Dumort., 1827 | |
| 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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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편집
쇠채아족의 종은 유백색 유액이 풍부한 여러해살이 식물이다.[3] 잎은 선형 피침형(좁은 잎 초본 또는 확대된 기부와 잎자루가 없는 잎이 줄기를 감싸고 붙는 것이 있음)으로 줄기를 따라 교대로 배열된다. 엽맥은 평행하다. 표면은 털이 없거나 밀면모상이 있지만 결코 뻣뻣하거나 덥수룩하지 않다. 쇠채속(이전 포도스페르뭄속 종)에서 잎은 우상전열 유형이다.[1][4]
분포 및 서식지 편집
쇠채아족의 종은 유럽과 북아프리카, 아시아에 분포한다. 한국에는 쇠채속과 쇠채아재비속의 종이 분포한다.[5]
하위 속 편집
계통 분류 편집
다음은 2009년 펑크(Funk) 등과 2014년 파네로(Panero) 등의 연구에 기초한 치커리족의 계통 분류이다.[6]
| 치커리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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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편집
- ↑ 가 나 (Kadereit & Jeffrey 2007, 187쪽).
- ↑ (Kilian 2009, 380-383쪽).
- ↑ (Judd 2007, 523쪽).
- ↑ (Pignatti 1982 & 제3권)
- ↑ (Kilian 2009, 380-383쪽)
- ↑ Vicki A. Funk, Alfonso Susanna, Tod F. Stuessy, and Randall J. Bayer. 2009. Systematics, Evolution and Biogeography of the Compositae. IAPT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Plant Taxonomy). ISBN 978-3-9501754-3-1
참고 문헌 편집
- Norbert Kilian, Birgit Gemeinholzer and Hans Walter Lack (2009). 〈Cichorieae Cap.24〉.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Plant Taxonomy (IAPT). 《Systematics, Evolution, and Biogeography of Compositae》 (PDF). Vienna. 343-383쪽. 2010년 6월 28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4월 22일에 확인함.
- Judd S.W.; 외. (2007). Piccin Nuova Libraria, 편집. 《Botanica Sistematica - Un approccio filogenetico》 (이탈리아어). Padova. ISBN 978-88-299-1824-9.
- Kadereit J.W. & Jeffrey C. (2007). 〈Berlin, Heidelberg〉. 《The Families and Genera of Vascular Plants, Volume VIII. Asterales. Page 194》.
- Sandro Pignatti; Sandro Pignatti (1982). Edagricole, 편집. 《Flora d'Italia. Volume terzo》 (이탈리아어). 볼로냐. ISBN 88-506-24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