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안 색깔 변경에 대한 투표

대문의 천만문서 축하메시지

이제 뗄 때 되지 않았을까요? 먼저 시작했던 영어판도 뗀 지 오래고, 당사자인 헝가리어판도 없네요. 게다가 이제 좀 구문이 되어가기도 하고 말이죠.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10일 (목) 10:52 (KST)답변

뗐습니다. -- 리듬 2008년 4월 10일 (목) 12:23 (KST)답변

그러게요

대문이란 말이 어색해요

대문이란 말은 예전에 많이 쓰이던 말인데 양반집 대문과 같이. 요즘에는 잘 안쓰는 말로 이상합니다.^^; --193.247.55.249 200《》8년 4월 18일 (금) 00:31 (KST)

한국어권 인터넷 문화에서 "대문"은 홈페이지 메인, 까페 메인 등을 이르는 말로 굉장히 자주 쓰입니다만(....)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20일 (일) 07:03 (KST)답변

저도 동감합니다. 대문이란말은 인터넷상에서 쓰기 이상한 표현이네요. Ellric Lee

들머리포털이란 표현이 있습니다. -- 66 Quotation Marks. 99 2008년 4월 27일 (일) 22:30 (KST)답변
'대문'은 카페 같은 곳에서는 오래 전부터 쓰기 시작한 말입니다만... 개인적으로 낯설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iTurtle 2008년 4월 27일 (일) 22:33 (KST)답변

계속 사용하다 보니 이상하지 않습니다. --케골 2008년 4월 27일 (일) 22:59 (KST)답변


이수복 (토론) 2008년 5월 12일 (월) 21:04 (KST)저도 동감합니다. 사이트에 맞는 새롭고 참신한 용어로 변경됐으면 합니다. 비단 우리나라사람만이 아니라 인터넷유저들의 공통된 용어가 있었으면 하네요답변


Park yeonju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21:56 (KST)대문이란말은 우리나라전통적인 느낌을 불러오긴 하지만 다소 너무 구식적이고 평범한 용어 같은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전통적인 느낌을 불러일으키기위해서 전통적이고 색다른 우리나라 말이 들어가 눈길을 끌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답변

일단 우리나라하는 말고 우리말이라는 표현은 위키백과에서 잘 사용되지 않는 표현이니 참고하여주세요. 그런 용어로는 "들머리"가 있습니다만... -- 66 Quotation Marks. 99 2008년 5월 24일 (토) 22:14 (KST)답변
'대문'은 오프라인상에서뿐만 아니라 온라인상에서도 이제 일상적인 용어입니다. '대문'이 마음에 들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대체할 말에 대해서 생각하시는 것이 있으신가요? --iTurtle (토론) 2008년 5월 25일 (일) 07:01 (KST)답변

Mpnine 대문이라는 말이 한자어인 것이 별로 맘에 들지 않습니다. 물론 한자권 국가에 속하기 때문에 한자어가 많이 사용되고는 있지만, 더욱 아름답고 쉬운 우리말을 찾고 만들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magnus (토론) 2008년 7월 18일 (금) 14:46 (KST) '대문' 이라는 말 익숙치는 않치만 참신하다고 느꼈는데...답변

질문자님이 이상해보이는건 왜일까요.....[] HortenseEileen08 (토론) 2008년 8월 13일 (수) 21:03 (KST)답변


대문이란말을 자주써서 이상하지는 않지만 한자말 보다 우리 말로 바꾸는게 좋다고 생각되는군요. "첫머리" 또는 윗분이 말씀하신 "들머리" 도 좋구요. 그냥 순수하게 "맨 앞"어떨까 합니다.래옹*來翁 (토론) 2008년 9월 11일 (목) 20:07 (KST)답변

--2008년 10월 28일 (화) 20:38 (KST)Tkfkaemf12 (토론)저도 은근히 어색합니다. ㅡㅡ;;

--2009년 1월 3일 (토) 00:20 (KST) 사용자:D.P 대문이란 용어를 '첫 화면'등의 용어로 바꾸는 게 어떨까요?

--2009년 3월 25일 목요일(정윤오) "저도 대문이라는 부분이 어색하게만 느껴집니다. 대문보다도 '정문, 앞문, 맨 앞' 등이 어떤가요?"

 의견 위에 나온 말 중에 첫머리가 괜찮은 것 같네요.(첫머리: 어떤 일이나 사물 따위가 시작되는 부분)--백두 (토론) 2009년 3월 30일 (월) 22:35 (KST)답변

 의견 대문이란 표현이 위키백과에서 어색하게 받아들여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네요. 대문이라는게 뭡니까? 집에 딱 한개만 있는 정문이죠. 과거 카페나 pc통신 동호회에서 top화면에 대문이라는 표현을 빌려와도 전혀 어색하지 않던 것은 그 카페나 pc통신 게시판의 구조가 다원화되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즉, 대문이라고 할만한 부분이 딱 한개만 있었기 때문이죠. 그런데 지금 위키백과를 봅시다. url을 입력하면 나오는 첫 화면을 대문이라고 부르죠? 그런데 지금 이곳 토론장도 첫화면에 대문이라는 표현이 붙습니다. 한집에 대문이 2개 3개 있다는건 말이되질 않아요. 그러니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질 않고 어색한겁니다. top화면 -> 대문 이지 Home -> 대문 이건 아니라는겁니다. Home은 여러개가 있을수 있거든요. 한개의 웹사이트가 마을이라고 본다면 그 안에 여러개의 Home이 있게되는 겁니다. 위키백과가 지금 그런 구조로 되어있는거구요. 따라서 Home의 적절한 번역으론 첫 화면 정도가 현실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긴 백과사전이라는 매우 실용적인 성격의 사이트지 순 우리말 연구하는 학구적인 곳이 아님을 관리자분들은 다시한번 상기하셨으면 하네요. --Arbi (토론) 2009년 4월 21일 (화) 06:30 (KST)답변

 의견 대문이라고 쓰이는 것이 위키 백과만의 특별한 느낌을 준다고 생각해요--crs850 (토론) 2009년 4월 27일 (월) 21:30 (KST)답변

히브리어 위키백과

지금 5만 항목에 있는 히브리어 위키백과가 7만 5천 항목을 돌파했습니다. --김정환 2008년 4월 26일 (토) 19:50 (KST)답변

수정하였습니다. --회니 2008년 4월 28일 (월) 15:00 (KST)답변

조만간 한국어도 뒤따라가겠네요 --Astroboy 2008년 4월 30일 (수) 17:38 (KST)답변

우리도 다 같이 열심히 문서 작성해서 영어 따라잡아야(?)죠~ --사용자:D.P

지금 어떻게 됬나 궁금하네요 ㅎㅎ;

대문 좌측의 '다른언어' 탭을 드롭다운 메뉴로 만들면 어떨까요?

위키피디아 초보자여서 그렇게 느끼는건지는 몰라도, 현재는 시선이 분산되고 정신없어 보이는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드롭다운 메뉴로 만들어 넓어진 공간을 '둘러보기' 및 '찾기'에 할애 (예:폰트확장) 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김성환1210(토론) 2008년 5월 12일 (월) 19:58 (KST)답변

동의합니다. 대문뿐만 아니라 토론부분에서도 시선이 많이 분산되고 정리가 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언어부분이 왼쪽 부분에도 메뉴가 있고, 메인부분에도 중복되어져 있는데요. 중복된 것중 한 개를 없애고, 분류별 검색을 더 확장하는 것이 어떨지요. 위키백과가 지식을 공유하는 것인 만큼 글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찾고자하는 자료를 쉽게 찾는것도 중요하므로, 분류별 검색을 좀더 확장하고 드롭다운식으로 가~하 별로 정렬되는 것은 어떨까의견달아봅니다. 또한 토론에서 내용을 보기 쉽게 토론글 앞에 앞머리 표시 (점, 화살표등)을 하는 것은 어떨지요.--서주영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17:56 (KST)답변

대문에서 "다른언어로된 위키백과" 와 "자매프로젝트" 가 필요이상의 공간을 차지하는건 아닐까요?

대문의 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하여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신문을 보는것과 같이 말입니다. --이수복 (토론) 2008년 5월 12일 (월) 22:02 (KST)답변

산만함과 혼동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대문에 여러 섹션에 등록된 내용의 일부가 쭉쭉 보여지고 있는데 너무 정신없어 보이며 산만합니다. 그 밑의 내용까지 보여질 필요없이 깔끔하게 섹션만 나누어 놓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위키백과는 여러사람이 자유롭게 만들어 나가는 만큼,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이나 정보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자주 방문했었지만 자료를 올리는것은 처음인 사람들을 위해 정보등록을 하기 쉽도록 왼쪽 툴에 글쓰기 툴을 만들어서 글쓰기 툴만 누르면 바로 정보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좋을것 같군요. 그래서 글쓰기 툴을 눌러서 섹션을 선택하고 추가내용인지 새로운내용인지 보정내용인지 선택하게 해서 간편하게 글을 쓸 수 있도록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강민정 (토론) 2008년 5월 12일 (월) 22:21 (KST)답변

앞에 말씀하신 내용은 당췌 무슨 뜻인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만, 기여의 문턱을 낮추자는 것은 반대합니다. 이유는 백:문턱.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2일 (월) 22:27 (KST)답변
글쓰기 툴을 만들면 일부 아이피 사용자의 장난글이 더 많아질 수 있습니다. Dus2000님께서 근거자료로 링크해주신 수필을 읽으면 공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19:15 (KST)답변

저는 일부분 동의합니다. 위키백과를 사용하면서 가장 처음 보게 되는 대문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물론 사용한지 아직 이틀째이지만 대문을 보면서 저같이 처음 입문하는 사람에게는 산만하게 하는 구성적 요소가 보입니다. 각 주제항목들이 일렬로 가지런하게 나열되어 있다면 구독성이 훨씬 좋아질 것 같습니다.--스쿱스타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19:05 (KST)답변

아직도 위에 하신 말씀과 별 다를 바 없습니다만(...), 대문을 한동안 쳐다보니 대충 이해가 가기 시작했습니다. 아닌게 아니라 오늘의 역사뉴스는 비슷한데가 있으므로 붙어 있는게 좋겠지만, 디자인할때부터 두 섹션의 가로길이가 다르게 설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당장 위치를 변경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의 역사의 형태를 살짝 변경해야 할 것 같네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4일 (수) 22:07 (KST)답변

저도 위키백과를 오늘 처음 사용해 보는데 대문이 약간 어지러워 보이더군요. 우선은 여백을 조금 남겨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과 글 사이 기사와 기사 사이의 여백을 충분히 만들고 섹션별 여백도 넓힌다면 훨씬 깔끔한 이미지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페이지를 양분해서 사용할 것이 아니라 상하 정렬 방식으로 정리를 하는것이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Fmh1116 (토론) 2009년 4월 27일 (월) 11:06 (KST) fmh1116 전인실답변

알고 계십니까

위키백과:대문#알고 계십니까 말이에요, 예전에는 누구도 알지 못했던 것을 쓰는 것이었는데, 요즘은 그런 느낌이 별로 안 드네요.--Jinsun97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15:38 (KST)답변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봤습니다만, 지금도 괜찮아 보입니다. 말 그대로 알지 못하는 걸 쓰는 것이었지만, 사람에 따라 그런 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지금의 내용도 모르는 분들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Nt (토론)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15:42 (KST)답변
저는 위키백과:대문#알고 계십니까가 신선한 정보를 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W333r (토론) 2008년 9월 14일 (일) 23:01 (KST)답변

알고 계십니까라는 단어보다 알고 계시나요?라는 단어가 좀 더 사용자에게 친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에스토니아어 위키백과

문서 5만개를 돌파했군요. 목록 갱신 부탁드려요. 그리고 에스페란토도 곧 10만 문서를 돌파할것 같습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6월 9일 (월) 10:31 (KST)답변

‘기고문 구함’도 대문에 추가해주세요

점점 기고문 구함의 내용은 쌓여만 가고 편집하는 사람이 드물더라고요. 그래서 글의 수도 늘리고 활성화하려면 기고문 구함도 대문에 올려야할 것 같습니다. Scripct1111 (토론) 2008년 6월 28일 (토) 11:40 (KST)답변

 찬성합니다. 위키백과:사용자 모임#편집 필요 정도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8월 4일 (월) 17:52 (KST)답변
백:주요과도 연관이 있겠군요. --Nt (토론) (토론) 2008년 8월 4일 (월) 18:00 (KST)답변
대문은 위키백과를 편집하려는 사람이 아닌, 처음 방문하는 사람을 위한 곳입니다. 굳이 숙제를 떠맡길 필요는 이제 없어보이네요. -- ChongDae (토론) 2008년 8월 6일 (수) 02:22 (KST)답변

Shin Ki-ha (신기하)

Is there a way I could put an article request for Shin Ki-ha (신기하)? He was a Korean lawmaker who died on Korean Air Flight 801 (대한항공 801편 추락사고) - Is there an equivalent to JA's Chatsubo on here? WhisperToMe (토론) 2008년 9월 9일 (화) 15:16 (KST)답변

대문 개편 제안

현재 대문은 올 3월에 바뀌었는데요. 물론 현재 대문도 작년에 열띤 토론을 거친 끝에 만들어진거고, 나름 당시 사용자들의 여러 부분을 반영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일단 '알찬 글'과 '오늘의 그림' 등이 추가되는 성과를 거뒀고, 그 밖에 디자인 측면에도 많이 발전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현재 대문 또한 한계가 존재합니다. 일단 현재 여러 개가 오픈되어 돌아가고 있는 들머리의 소개 페이지가 없으며, 그리고 대문에 검색창이 없고, 그리고 기고문 구함 페이지가 존재하지 않는 등의 문제가 존재합니다. 이에 따라 대문 개편을 조심스레 제안해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이 있으시면 대문 예시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12일 (일) 13:38 (KST)답변

기고문 구함은 대문에 들어가기에는 별로 적합하지 않다고 봅니다. 일단 대문에 요구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항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검색창 추가
  2. 들머리 관련 항목 추가
  3. 크로스 브라우징 대응
  4. 접근성 확보
글쎄요, 더 있을까요? :) 일본어판 등에 있는 색인 같은 요소를 고려해 볼 수도 있겠고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0월 12일 (일) 14:08 (KST)답변

우선 검색창은 기술적인 문제가 있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들머리는 확실히 들어가야 하고... 개인적으로는 지금의 분류 자리에 들머리를 넣고, 다른 언어 위에 분류를 넣었으면 좋겠습니다. 크로스 브라우징은 CSS를 이용한 디자인의 문제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상태로도 크게 문제가 있는 건 아니니 중요한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접근성은 '정보 접근성'인지 이른바 '웹 접근성'을 말씀하시는 건지 헷갈려서 의견을 제시하기가 힘드네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0월 12일 (일) 17:19 (KST)답변

아무래도 이번 개편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야 할 부분은 접근성이고 그 접근성은 Dus님이 이야기하신 정보 접근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기술적인 문제의 경우에는 사실 위키백과:새 문서 만들기같은 데도 검색창이 되는데, 대문에만 꼭 배치하지 못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물론 저도 그런 부분에 있어 확답을 드릴 처지는 아니라서 장담할 상황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12일 (일) 19:27 (KST)답변
사용자:쿠도군/대문에 검색창을 억지로 넣어봤는데, 아이터틀님이 IE 6.0에서는 올바르게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또 확인 결과 IE 8.0 베타는 호환성 뷰로 이 대문을 보면 깨져보입니다. 호환성 뷰를 해제하고 이 대문을 봐주세요.) --WhiteNight7(Talk) 2008년 10월 13일 (월) 17:06 (KST)답변
대문 개편에 대해서 제안을 했는데 대문안을 내놓으신 분이 없네요. 이번 대문 개편은 무산될 것 같다는 느낌이.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19일 (금) 17:03 (KST)답변
사용자:ITurtle/대문2 개인적으로 만들어둔 건 있습니다만...;--iTurtle (토론) 2008년 12월 19일 (금) 17:05 (KST)답변
위키백과에 대한 안내 부분을 오른쪽으로 몰아 집중되게 한 점이 좋은것 같네요. 검색창 문제는 영영 해결될 수 없는건가요?; --Enigma7 (토론) 2008년 12월 24일 (수) 21:02 (KST)답변
흠... 백괴사전에는 대문에 검색창이 있습니다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1월 15일 (목) 13:25 (KST)답변
ITurtle님 대문안이 괜찮아 보이네요.. 들머리 찾기 항목이 마음에 듭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월 15일 (목) 13:46 (KST)답변
아직 투표할 단계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1월 16일 (금) 12:35 (KST)답변
수정했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12:56 (KST)답변

 의견'분류로 찾기'를 빼고 그 자리에 들머리를 넣었으면 합니다. 기본 들머리가 먼저 만들어져야겠습니다만...--백두 (토론) 2009년 3월 30일 (월) 22:39 (KST)답변

메타에서 토론중인 내용을 공지로

  • 많은 분들이 잘 모르는 상황하에 메타에서 위키미디어재단 한국지부(한국위키미디어재단)의 설립여부에 대하여 토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부는 편집자들을 지원하는 단체로서의 의미가 크지만 대내외적으로 대표자가 없는 한국내에서의 위키관련 모든 프로젝트에 공통적으로 대표성을 가지게 되므로 이 부분에 대하여 많은 분들이 알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참여의 기회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Mhha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22:59 (KST)답변

메뉴 이름

위키백과를 이용하다 보면 ‘편집’, ‘0’, ‘+’의 명칭이 직관적이지 않아 가끔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편집'을 '모두 편집', '0'을 '첫 부분 편집', '+'를 '내용 추가'같은 명칭으로 수정하는 것이 어떨까요? --Asdfzxcklvfjzidszqwerasdfzxcv (토론) 2009년 2월 3일 (화) 20:30 (KST)답변

또한, 문서 제목을 바꾸는 데에 ‘이동’ 기능이 쓰인다는 것을 모르고 똑같은 문서를 다른 제목으로 만든 뒤 기존 문서를 삭제하는 식으로 문서 제목을 바꾸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것도 ‘제목 바꾸기’로 수정해야 할 듯 합니다. --Asdfzxcklvfjzidszqwerasdfzxcv (토론) 2009년 5월 6일 (수) 23:53 (KST)답변

대문 검색창

제 작업장에 한번 대문 검색 창을 삽입해 봤는데 어떤가요? --Nt (토론) (토론) 2009년 2월 22일 (일) 13:33 (KST) ^^답변

인도네시아어 위키백과

인도네시아어 위키백과가 10만 문서를 돌파했습니다.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Sosehe2 (토론) 2009년 3월 2일 (월) 05:47 (KST)답변

{{다른 언어}} 를 수정하였습니다.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3월 26일 (목) 01:06 (KST)답변

알찬글 소개문에 오타가

진보신당 부대표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끝에 '씨' 가 안붙었네요.수정부탁드립니다--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3월 30일 (월) 18:21 (KST)답변

붙을 이유가 없습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31일 (화) 08:59 (KST)답변

대문에 위키버시티 추가

  • 대문 아래쪽에 있는 자매 프로젝트에 위키버시티도 추가했으면 합니다. 인큐베이터에 있는 위키 뉴스가 있는 상황에서 같은 처지인 위키버시티만 빠지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추가를 부탁드립니다.Yknok29 (토론) 2009년 4월 16일 (목) 10:32 (KST)답변
추가하였습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4월 16일 (목) 11:01 (KST)답변
감사합니다^^Yknok29 (토론) 2009년 4월 16일 (목) 11:08 (KST)답변

바깥 고리라는 인위적 표현을 외부 링크로 바꿉시다

사랑방에 관련 글을 적었는데 공감하는 분들이 많아서 토론장으로 옮깁니다. External Links라는 원문을 위키백과에서는 바깥 고리라는 우리말로 번역해서 쓴다는거 아실겁니다. 하지만, 이 바깥 고리라는 표현이 영 어색할뿐더러 실제로 Link를 고리라고 부르는 사이트는 현재 한국 인터넷에선 위키백과가 유일합니다. 왜 이런 인위적인 해석이 위키백과에서만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요? 사랑방에 문제제기를 했더니 과거 수차례 토론한 페이지 링크를 걸어주시더군요. 여기에도 그대로 옮기겠습니다.

보시다시피 2006년부터 문제제기가 있어왔습니다. 2002년 즈음에 한국어 위키백과가 출범한것으로 아는데 초기부터 논란이 일었던 사안이라는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또한 10월엔 투표까지 이루어졌구요. 결과는 당연히 바깥 고리에 반대하는 사람이 2배 이상 많았습니다.

그런데 2007년 토론주제를 보시면 어떤 사용자가 봇을 사용해 강제로 외부 링크 라는 표현을 바깥 고리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2007년에만 그랬던 것이 아니고 2006년에도 똑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도 몇차례나 외부 링크로 되돌려봤지만 봇이 강제로 바꿔버리더군요...

2008년에도 어김없이 문제제기가 있게됩니다.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를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저도 2006년에 매우 헷갈렸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외부 링크라는 표현을 강제로 수정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전히 대부분의 페이지에는 바깥 고리라는 표현이 많이 보이더군요.

여러차례 문제제기가 있어왔고 투표까지 거쳤음에도 결과는 묵살될 뿐더러 봇을 사용해 바깥 고리 사용이 강제되는 이런 상황이 왜 발생된 것일까요? 제가 나름대로 과거 토론한 것을 살펴보니 관리자 분중 정안영민 이라는 분이 꾸준히 바깥 고리 사용을 지지하시더군요. 이분은 2005년부터 관리자를 역임하신것으로 알고 지금도 한국어 위키피디어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시는것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이것은 확인된 사실은 아닙니다만 관리자 분들의 확실한 입장표명이 듣고싶습니다. 이제 그만 외부 링크라는 표현을 허용해 주셨으면 합니다. 위키백과는 실용 사이트지 순우리말 논하는 학구적 사이트는 결코 아닙니다. 외래어라 할지라도 실용적이고 직관적인 표현을 써야하지 않겠습니까?--Arbi (토론) 2009년 4월 21일 (화) 06:48 (KST)답변

2005년에도 용어 통일을 위한 투표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 때 투표에 참여한 사람은 5명이었고 바깥 고리를 선택한 사람은 4명이었다는군요. 하지만 1년 후 다시 표결에 부친 고리 -> 링크 안건에선 고리에 찬성한 사람은 5명. 링크에 찬성한 사람은 14명으로 결과가 뒤바뀌게 됩니다.

하지만 2006년 투표는 지금까지 무시된 채로 있습니다. 위에 2006년 표결 링크에서 고리에 찬성한 분들 명단과 함께 한국어 위키백과 관리자 목록 이 링크에서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관리자 명단을 대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리 찬성자 5명중 사무관/관리자를 겸직하시는 분이 두분이나 있는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겁니다.

관리자 목록엔 많은 분들이 있지만 이중에서 사무관과 관리자를 겸직하는 분은 3명밖에 되질 않습니다. 그중 2명이 바깥 고리 라는 표현에 호의적이라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2006년 투표 결과가 지금까지 무시되는것은 물론이고 외부 링크라는 표현만 써도 봇으로 강제 수정을 당하는 것일까요? 이 글을 읽는 분들도 한번쯤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또한 관리자 분들은 봇이 강제수정을 하게되는 것과 2006년 결과를 왜 무시하는지에 대해서 납득할만한 변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Arbi (토론) 2009년 4월 21일 (화) 11:25 (KST)답변

대문과 관련이 있나요? 그리고 관리자가 바깥 고리를 지지하기에 계속 유지되고 있다는건 지나친 해석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제대로 토론이 이루어진건 2006년의 한번밖에 없었고 그마저도 총의가 완전하지 않습니다. 봇으로 강제 수정을 한다면 그 봇이 잘못 동작하고 있는 겁니다. 그 봇의 주인에게 문의해주세요. -- 정한솔 2009년 4월 25일 (토) 01:03 (KST)답변
바깥 고리나 외부 링크나 완전한 단어가 아닙니다. 둘 다 인쇄용 문서에서 사용되기는 부자연스럽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관련 사이트’ 정도가 적절하지 않나 생각됩니다만) 현재는 이 단어의 선택이 첫 작성자의 기호에 맞춰져있는게 현실이고 강제로 하나로 통일하기에는 불필요한 일손이 많이 들고 효과는 미미합니다. 현재로서는 ‘외부 링크’의 사용을 장려하는 쪽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봇이 그 표현을 바꾸고있다는 건 정말 금시초문이군요. 무슨 봇인지 가르쳐주실수 있나요? -- 정한솔 2009년 4월 25일 (토) 01:15 (KST)답변
확인 결과, Perebot이 예전에 그런 일을 한 적이 있었던 것 같군요. --iTurtle (토론) 2009년 4월 27일 (월) 00:13 (KST)답변
투표에서 어느 쪽에 투표했느냐와 투표자가 사무관/관리자인 것을 왜 들추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투표 때는 고리 안을 지지했지만, 투표 이후에는 편집 시에 "링크"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4월 28일 (화) 15:59 (KST)답변
왜냐면 위키백과내 관리자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글에는 어김없이 링크 대신 고리라는 표현을 쓰고 있기 때문이거든요. 위키백과내 내부 링크를 내부 고리라고 명기되어 있는 페이지 하나만 보여드리겠습니다. 틀:웹 인용 여기 웹 인용 도움말 페이지를 보면 '위키 내부고리는 사용하지 마십시오' 라고 적혀있습니다. 내부고리라... 여길 종종 이용하는 저도 처음에 볼땐 무슨뜻인지 몰랐습니다. 한참 생각해보니 내부 링크를 사용하지 말라는 뜻인줄 알겠더군요. 이래도 운영진이 고리를 고집하는게 아닙니까? --Arbi (토론) 2009년 5월 1일 (금) 15:35 (KST)답변
본인이 원하는대로 써도 상관 없지 않습니까? 랜덤으로 몇 개 돌려봤는데, '고리'나 '링크'나 둘 다 쓰이고 있습니다. '링크'를 쓰면 절대 안된다는 토론이 있었던가요? 금시초문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7일 (목) 02:51 (KST)답변
일관성 문제죠. 편집 지침 등을 통해 문서를 꾸미는 법 등을 통일하고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5월 7일 (목) 14:18 (KST)답변
물론 그런 문제가 있지만 현실적으로 '바깥 고리'를 강요한다거나 하는 주장은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 저같은 경우 언제부터인가 자연스레 '바깥 고리'를 쓰곤 했지만, 무의식적으로 '외부 링크', '외부 고리' 등을 쓰는 경우도 많지만, 특별한 태클은 없었습니다. Arbi님께서도 너무 과하게 반응하실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adidas (토론) 2009년 5월 7일 (목) 16:40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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