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위키백과에 대한 오해/보존2

위키백과는 선교 활동을 하는 장소가 아닙니다

종교의 자유는 인정하지만 지나친 선교활동(다른 사용자를 무시, 신앙심이 넘쳐 문서를 편집 강행 등)은 다른 사용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위키백과는 선교 활동을 하는 장소가 아니고 종교 지식을 올바르게 전달 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백:아님#선교, 백:아님#전도

위 내용이 문서에 추가 되었으면 합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0월 2일 (금) 03:13 (KST)답변
이미 백:아님#광고백:아님#사견으로 충분히 설명할 수 있지 않나요?--아들해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15:08 (KST)답변
선교가 광고랑 달리 취급되어야 할 이유를 모르겠군요. 선교에 대한 항목을 추가해야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2월 5일 (금) 15:10 (KST)답변
광고 문단에 선교를 삽입했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5일 (토) 23:31 (KST)답변

연결 고리 오타

문서 맨 아래 부분에 연결 고리 [[위키백과:넘겨주기 문서]]를 [[위키백과:넘겨주기 문서|넘겨주기 문서]]로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빛의 돌고래 (토론) 2010년 1월 5일 (화) 21:45 (KST)답변

위키백과는 정말 증오를 표현하는 장소가 아닌것 맞나요?

그런데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보아하니 사용자:Azzuri32가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광적으로 증오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관련문서 이시다 미쓰나리의 문서를 봤을 때를 기준으로 평가한다면 사용자:Azzuri32가 좋아하는 이시다 미쓰나리와 적대관계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렇게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증오하고 있습니다.

아무 이유도 밝히지 않은 채, 누구와 누가 그 이유때문에 싸웠는지 밝히지도 않은 채 도쿠가와 이에야스 같다고 하면 싸움이 난다.라는 표현을 끈질기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을 아무도 관리를 안하네요.

추가로 제가 알기로는 이명박의 문서가 그런 이유로 자물쇠가 채워져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사이트들 들어가보니까 이명박이 불쌍하다고 느껴지게 만들 정도로 온통 이명박 욕이더라구요.

그런 표현을 쓰는 사용자:Azzuri32가 잘못된 것인가요, 아니면 그걸 낮뜨겁게 바라보는 제가 잘못된 것일까요? 114.205.177.222 (토론) 2010년 5월 21일 (금) 08:05 (KST)답변

새로운 항목 추가

영어 위키백과에서 도입한 바와 같이 "설명서, 안내서, 교과서, 과학 잡지(manual, guidebook, textbook, or scientific journal)가 아닙니다."를 넣었으면 좋겠습니다. 간혹가다가 위키백과 문서 가운데 게임 안내, 게임 사용법, 요리하는 방법(레시피), (털 따위의) 손질법 등이 너무 자주 올라오는데 필요하면 이에 대한 내용 또한 번역해서 올리려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ted (토론) 2011년 6월 16일 (목) 10:59 (KST)답변

저도 이에 대해 간혹하다가 헷갈린 적이 있었는데, 만약 이걸 번역해서 추가가 된다면 지침으로 연결해 바로 초보자들에게 확인시켜 줄 수 있겠군요. 적극 찬성합니다. --SVN Ta.】【Con. 2011년 6월 22일 (수) 16:56 (KST)답변
아래가 번역문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 맞추어 일부 항목은 수정되거나 삭제되었습니다. 여기서 더 수정할 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ted (토론) 2011년 6월 23일 (목) 16:38 (KST)답변
위키백과는 설명서, 안내서, 교과서, 과학 잡지가 아닙니다.

위키백과는 참고를 위한 백과사전이지, 설명서, 안내서, 교과서가 아닙니다. 위키백과 문서는 다음과 같아서는 안 됩니다:

  1. 설명서: 위키백과가 사람, 장소, 물건에 대해 기술할 때, 해당 문서는 "~하는 법"과 같은 어투가 담긴 사용 설명서, 조언 책자, 제안 투고란처럼 보여서는 안 됩니다. 여기에는 강좌, 사용 설명서, 게임 안내, 요리법을 포함합니다. "~하는 법"과 같은 종류의 설명서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위키책이나 위키하우(en)를 참조하십시오.
  2. 여행 안내서: 파리 문서는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과 같은 저명한 장소를 언급할 수는 있으나, 즐겨찾는 호텔의 전화 번호나 거리 주소, 샹젤리제 거리의 카페라떼의 현재 가격 따위를 포함할 수 없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위키트래블(바로가기)을 대신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3. 비디오 게임 안내서: 컴퓨터 게임이나 비디오 게임에 대한 문서는 플레이어가 게임을 이기는 주요 활동에 대해 요약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게임의 무기, 아이템, 개념의 목록을 나열하는 것은 삼가 주십시오. 특정 점수의 가치, 업적, 수상, 시간 제한, 단계(레벨), 캐릭터의 이동, 캐릭터의 몸무게 수준 따위도 적절하지 않습니다. 게임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거나 게임 산업에 중요성이 있다면 간결한 요약이 적절합니다.
  4. 인터넷 안내서: 위키백과 문서는 웹사이트가 제공하는 자연, 모습, 서비스를 설명하기 위해서만 존재해서는 안 됩니다. 이뿐 아니라 백과사전 양식에 맞추어 웹사이트의 영향, 역사적 중요성을 가능한 최신 출처를 이용하여 자세하게 제공하여야 합니다.
  5. FAQ: 위키백과는 자주 묻는 질문을 나열하는 곳이 아닙니다. 이에 맞는 문서에 중립적으로 정보를 제공하여 주십시오.
  6. 교과서, 참조록: 위키백과는 참고를 위한 백과사전이지, 교과서가 아닙니다. 위키백과의 목적은 사실을 전달하는 것이지, 특정 대상을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교과서 내용으로 간주되는 문서를 만들거나 편집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위키책, 위키문헌, 위키버시티와 같은 자매 프로젝트에서 이루어집니다.
  7. 과학 잡지, 연구 논문: 위키백과 문서는 독자가 특정 주제의 분야에 숙달해 있을 것으로 간주된 상태로 작성되어서는 안 됩니다. 문서 도입부는 위키백과의 글을 읽을 수 있는 누구나 특정 분야의 지식 없이도 특정 주제의 자세한 설명이 언급되기 전에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한 어투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해당 분야의 전문 용어나 개념을 기술할 때에는 위키링크를 제공해 주세요.
  8. 학술 언어: 문서의 언어는 학파가 아닌 일반인을 위해 작성되어야 합니다. 문서 제목 선정은 가능하다면 일반인도 알아들을 수 있는 용어로 선정해 주십시오. 그 밖의 더 자세한 것은 위키백과:제목 선택하기를 참고하십시오.

내용 추가

지침 추가

현재 사용자:Reiro님께서 영어 위키백과 내 지침을 번역해서 올려주고 계신데, 이의 추가에 대해 총의를 모으고자 합니다. (사용자토론:Reiro#백:오해 내용 추가 참조)-- D·C·M 2011년 9월 20일 (화) 00:03 (KST)답변

추가한 부분은 백:아님#가이드북백:아님#신문입니다.--Reiro (토론) 2011년 9월 20일 (화) 00:08 (KST)답변
계속해서 제가 사용자토론에서 해당 부분을 토론으로 옮기자고 요청하는 이유는 추가 후 토론이 아닌, 토론 후 추가가 옳은 절차이기 때문입니다. -- D·C·M 2011년 9월 20일 (화) 00:30 (KST)답변
기여하신 부분을 읽어보니, 몇몇 오역들이 눈에 띠지만 대체로 훌륭하고 자연스럽게 해놓으신 것 같습니다. 개정이 허용되는 한, 앞으로도 부족한 지침 부분에 더욱 기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LyJPedia (토론) 2011년 9월 20일 (화) 00:21 (KST)답변
 의견 백:아님#신문 같은 부분은 조금 민감한 사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속보는 최근 사건에 대한 적절한 정보를 담고 있다 할지라도 위키백과 내에 첨가하거나 다른 식으로 다뤄져서는 안됩니다." 같은 부분은 아랍의 봄 같은 시시각각 상황이 변하는 문서나, 틀:최신 같은 틀과 충돌할 소지도 있을 것 같습니다. -- D·C·M 2011년 9월 20일 (화) 00:39 (KST)답변
덧붙이자면, 백:아님#가이드북의 구어체적인 문투들은 통일성을 해치는 것 같으므로 다듬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처럼 읽혀서는 안됩니다' 라는 문장은 번역투라 이질감이 드는데, 적당히 바꿀 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D·C·M 2011년 9월 20일 (화) 00:44 (KST)답변
 정보 말씀하신 부분은 오역으로 인한 것입니다. 원문인 "While including information on recent developments is sometimes appropriate, breaking news should not be emphasized or otherwise treated differently from other information."는 "최근의 변화와 관련된 정보를 포함시키는 것은 경우에 따라 허용되지만, 속보가 강조되거나 다른 정보와 별다르게 다루어져서는 안 됩니다."라는 뜻입니다. 속보를 싣지 말라는 게 아니라, 백과사전이니까 속보를 '유별나게' 생각하지 말라는 얘기지요. 그리고 덧붙이신 부분은 "읽혀서는 안 됩니다"를 "쓰여지면 안 됩니다"로 바꾸고, 영어판처럼 처음 문장에만 달고 나머지 항목들엔 빼놓으면 됩니다. 이처럼 기여자 분의 번역은 대체로 괜찮지만 세부적인 측면에서 오해할만한 부분들이 눈에 띄므로, 계속 기여를 독려해드리되 협동과 개정이 필요합니다. LyJPedia (토론) 2011년 9월 20일 (화) 00:59 (KST)답변
정보 감사드립니다. 이처럼 지침은 하나 하나가 민감한 사안인 만큼, 필히 총의를 거친 후 추가되어야 하기에 기여자분께서는 추가하신 사항을 일단 제거하셔서 이 토론으로 옮기신 후 총의를 거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D·C·M 2011년 9월 20일 (화) 02:01 (KST)답변
 반대 '제거'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들이 기여할 때 지침을 당장 일일이 참고해가면서 하는 것도 아니고, 영어판 지침 원문조차 완벽한 게 아닙니다. 기여자 분께서 번역을 대체로 알맞게 하셨기 때문에, 이렇게 논의를 통해 틀린 부분들만 고치면 됩니다. 지침이 가리키는 '사안'은 민감할 수 있지만, '지침 자체'의 편집은 다른 문서들과 같이 과감하게 하시면 된다고 봅니다. 기여자 분께서 이를 통해 위축되는 계기가 되지 않도록, 총의 형성이 "담느냐 마느냐"보다는 "어떻게 담을 것인가"의 방향을 논의하는 쪽으로 흘러가게 되길 바랍니다. LyJPedia (토론) 2011년 9월 20일 (화) 14:05 (KST)답변
모든 사용자들보고 매번 참고하는게 아니란걸 염두에 두는게 아닌, 그나마 특정 소수의 사용자분이 '확인'하는걸 염두에 두는겁니다. 말씀하신대로 '영어판 지침 원문조차 완벽한 게 아닙니다.' 라면 어째서 불완벽한걸 곧장 도입해야 하는지요? 지침은 모든 토론과 편집의 방향이 궁극적으로 귀결되는 사안인 만큼 사소한 사항 하나라도 총의를 거쳐야 합니다. 괜히 위의 토론에서 사소한 한두줄로 의견을 묻는게 아닙니다. 이렇게 대규모의 지침 추가라면 반드시 토론이 수반되어야 하고, 타 언어 지침을 무작정 수용하는건 옳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오역이 염려되고 여러 수정 문의가 나오는 현 상황에서 어째서 지침을 등재시킨채로 놔둬야 하는지요? 말씀하신 논리대로라면 지침은 어차피 올려놔야 별로 보지도 않을테니 천천히 고쳐나가면 된다는 식인데, 그런 단순한 논리로 효력이 발하는게 아닙니다. 지침은 모든 사용자가 어떤 상황에서 보든 납득이 갈 수 있도록 등재되는 순간부터 논란이 없는 상태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D·C·M 2011년 9월 20일 (화) 23:20 (KST)답변
지금 지침 얘기를 하고 있는 게 아니라, 지침 문서 얘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침이 민감하고, 토론을 수반해야 하고, 무작정 타 언어 것을 수용하지 말아야 되는 걸 누가 모르나요? 그리고 그 얘기를 왜 여기서 꺼내고 계신가요? 기여한 지침 문서를 도로 제거할지 말지를 주장하려면, 기존에 올라와 있는 지침 문서가 모두 완벽한 지침인지를 입증하시면 됩니다. 하나 더, "추가 후 토론이 아닌, 토론 후 추가가 옳은 절차"라는 주장도 뒷받침이 필요해보이는데요, 이건 지침 문서에 관해서만 얘기하신 것이겠지요? LyJPedia (토론) 2011년 9월 21일 (수) 00:37 (KST)답변
왜 흥분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만, 진정부터 하시고 말씀하세요. 전혀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지침' 추가에 대해서 토론을 발의했는데 어째서 '지침 문서'인지 하는 방향으로 말씀하시는지, 무엇을 통해 그런 식으로 이야기가 새 나간건지 모르겠네요. 지침 '문서'가 아니라, 이 '오해 문서'가 '지침 문서'이고, 그 문서의 내용이 '지침' 입니다. 이 문서에 내용을 추가한다면, 그 내용이 '지침'을 추가하는것입니다. 문서 생성과는 전혀 별개의 사안입니다. -- D·C·M 2011년 9월 21일 (수) 00:44 (KST)답변
흥분을 하신 분은 님이세요. 위를 보세요. 전 차분하게 반대 의견을 폈는데, 님은 "어째서 ~ 하는지요?"와 같은 닥달성 질문을 반복하셨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답답해서 굵은 글씨로 지적을 드린 겁니다. 님은 지금 기여자 분의 지침 문서 기여가 잘못되었을 우려가 있으니 "제거하자"고 말하는 것이고, 그건 지침 '문서'의 영역에 대한 모든 기여자의 정당한 편집권에 쓸데 없이 간섭하고자 하는 행동임을 지적해 드리고 있는 거예요. 지침 문서의 내용은 원래 100% 완벽한 지침이 될 수 없기 때문에 어차피 추가 전이나 후나 계속 논의를 거쳐야 하는 부분이라는 거예요. 이젠 좀 이해가 되시겠어요? LyJPedia (토론) 2011년 9월 21일 (수) 00:56 (KST)답변
아뇨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 그럼 특정 사용자가 이 문서에 어떤 지침을 추가하든 해당 사용자의 정당한 편집권이니 보존하고 잘못되었다면 일일이 토론을 거쳐야 한단 말씀이신가요? 지침 문서는 편집의 자유 이전에 총의를 거치는 공간이고, 이미 존재하는 지침들은 총의를 거쳐 추가되어 온 공간입니다. 그리고 완전히 제거하면 편집권을 침해하는것일지 몰라도, 혼동을 방지하고, 기존 절차를 따르기 위해 총의를 먼저 거치고 추가하자는게 그렇게 논쟁의 대상이 될 일인지요. 무엇이 옳은 판단인지는 현 토론의 참여자인 저희 둘이 판단할 게 아닌, 제 3자가 판단해주셨으면 좋겠군요. 이런식으로 토론을 이어나가봐야 전혀 진척이 없습니다. -- D·C·M 2011년 9월 21일 (수) 01:02 (KST)답변
아직 제3자는 별로 필요는 없어보이구요, 잘 질문하셨는데, 지금 기여자 분께서 올리신 문서 내용이 다 잘못되었나요? 위에서 지적된 건 어색함 1군데, 오역 1군데, 총 2군데 뿐입니다. 더 있다구요? 얼마든지 더 찾으세요. 그렇게 고쳐나가면 된다고 말씀을 드리는 것이지, 제가 언제 무조건 "보존하고 잘못되었다면 일일이 토론을 거쳐야 한다"는 식으로 말했지요? 틀리면 님이 바꾸든 위백 초보자가 바꾸든 아무나 바꾸면 되는 거예요. 그중에서 모든 부분이 아닌 '민감한 지침들'만 추려서 총의에서 토의한 뒤 고치면 되는 거구요. 위백 지침 문서는 성역이 아닙니다. LyJPedia (토론) 2011년 9월 21일 (수) 01:11 (KST)답변
사용자:SEVEREN님께 요청하였습니다. 비단 오역 뿐만이 아니라, 지침이 어떤 사항이든 지침 추가는 총의는 필수라는게 제 입장입니다. -- D·C·M 2011년 9월 21일 (수) 01:13 (KST)답변

LyJPedia님께서 입문하신지 얼마 안 되어 잘 모르시고 계실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총의를 바탕으로 하는 곳입니다. 한 가지 구절을 인용해 보자면 이렇습니다.

본질적으로, 공동체에 충분히 알려졌다면 침묵은 동의를 의미합니다. 단 정책과 지침 같은 명문화된 규칙, 특히 정책은 사용자 전체에게 예외 없이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총의가 확인되기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참여와 오랜 토론을 필요로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도 제안 상태에서 총의가 확인된 후에야 효력이 생기므로, 현재 위키백과에서 지켜지고 있는 편집 방식, 관습, 발효된 정책과 지침은 대부분 총의가 형성된 것입니다.

새로 추가하고 싶은 지침, 타 언어판에서 들여오고 싶은 지침이든, 위키백과에서는 총의를 먼저 거쳐야 합니다. 예를 들어, 위키백과:저명성의 내용도 일전에 타 사용자께서 en:Wikipedia:Notability를 번역해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키백과토론:저명성에서 지침으로 승격하기 위한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지침이나 정책은 모든 사용자에게 적용되는 사안이므로 해당 내용의 추가에 대한 총의를 먼저 모은 뒤, 추가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 --SVN Ta.】【Con. 2011년 9월 21일 (수) 07:01 (KST)답변

사용자 님의 의견이 위에서 이루어진 말도 안 되는 논쟁에 정리가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총의는 한국어 위키백과 뿐 아니라 만국어 위키피디아 공통이구요, 그건 오래 전부터 이해하고 있었으므로, 그걸 따로 인용하실 필요는 없으십니다. 이 자리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그 원칙이 아니라, 그 원칙의 적용인 것입니다. "저명성" 지침 문서 토론 확인 결과, 그곳에서도 문서 수정이 이미 이루어진 뒤 토론이 되었고, 그 수정의 번복도 "일반 문서가 아닌 지침이나 정책의 문구를 고칠 때에는 여러 편집자들의 의견을 구하고 동의를 얻은 후에 고치는 것이 적절할 듯 합니다"라는 권유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개인 편집에 몰두하기 위해 이만 빠지고 싶구요, 이번 기여자 분의 기여에 대해 '추가 후 토론'의 의견을 펴고 싶으시면, 왜 위백 지침 문서가 보호조치되어 있지 않는지에 대해 설명하시기 바랍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부분을 다시 끌어다오자면, 기여자 분께서 이를 통해 위축되는 계기가 되지 않도록, 총의 형성이 "담느냐 마느냐"보다는 "어떻게 담을 것인가"의 방향을 논의하는 쪽으로 흘러가게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어제 말씀드리지 못했는데, "비엠미니" 사용자 분에 대해 하나 더 덧붙입니다. 반대 의견에 대해 과잉반응하지 마세요. 님이 제 의견에 대해 두 차례 사용한 "어째서 ~ 하는지요?"와 같은 격앙된 말투는 전혀 답변을 구하는 태도로 생각되지 않으며, "그런 단순한 논리"라는 표현은 인신공격에 해당합니다. 더 대응할까 하다가 토론에만 집중하는 방향으로 맞췄지만, 정중히 주의를 권해드립니다. LyJPedia (토론) 2011년 9월 21일 (수) 18:25 (KST)답변
사용자님께서 적반하장으로 되려 흥분하시는 모습을 보니 전혀 교훈을 주실 처지는 아니신 것 같습니다. ~인지요를 전혀 격앙된 의도로 쓴 적이 없으며, 그를 격앙되었다고 판단해서 흥분하신건 사용자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어투가 어떻든 사용자님의 토론 태도를 보아 본인의 의견만 관철하시는 것 같으므로 더이상 해당 토론 태도라는 사항에 관해선 의견을 나누고 싶은 의향이 없습니다. 토론 태도에 관한 말씀은 사용자 토론으로 가져오시거나, 여기서 말씀하시는 의견은 무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토론에선 논점을 빗나가 토론 태도만 집착하지 마시고 총의를 거쳐야 하므로 해당 지침의 추가에 대한 찬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여태 관철되어온 각 언어별 '총의'를 만국어로 뭉뚱그려 판단해야 한다는 의견 또한 적절치 않습니다. 언어별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도 다를 뿐더러, 총의는 따로 진행되는게 옳습니다. 본인이 자의적으로 해석하시기 보단 '관행'에 맞추어 의견 부탁 드립니다. -- D·C·M 2011년 9월 21일 (수) 22:37 (KST)답변
예상했지만,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것은 님입니다. 전혀 제 말을 이해할 자세가 되어있지 않은 것 같아 다시 말하지만, 님은 "인지요?"가 아니라 "어째서 ~하는지요?"라는 말투를 썼고, 이는 누가 들어도 '따지는' 말투입니다. 그리고 님은 제가 사용자 토론에 올린 내용을 임의로 지워버린 아주 지저분한 행동까지 보인 바 있습니다. 제 의견은 위에서 충분히 말했으므로, 이에 정확히 답변하세요. 분명히 짚어드리는데, 사소한 일로 더 이상 피곤해지고 싶지 않으시면 위에서 짚은 인신공격에 대해 제대로 사과하거나, 님 같은 분에게 어차피 사과는 바라지도 않으므로 총의 형성에만 집중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저도 무한 체력으로 끝까지 가도록 하겠습니다. LyJPedia (토론) 2011년 9월 21일 (수) 22:53 (KST)답변

인신공격에 대한 정당한 지적에 대해 "논점을 빗나가 토론 태도만 집착한다"거나, "무시하도록 하겠다"는 일방적인 발언이나, 반복적으로 말 꼬리를 잡아가며 감정 충돌을 유도하는 태도 등, 위 사용자의 자세는 토론에서 대단히 적절치 못합니다. 그러면서도 제 위 반대 의견에 대해서는 하나도 제대로 된 답변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제가 확인한 바에 따른 당신의 언어 능력을 고려해 다시 제 의견을 요약해드립니다.

1. 기여자 분께서 번역을 대체로 알맞게 하셨기 때문에, 이렇게 논의를 통해 틀린 부분들만 고치면 됩니다.

2. 지침 문서도 다른 문서와 같이 과감하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3. "담느냐 마느냐"보다는 "어떻게 담을 것인가"의 방향을 논의하는 쪽으로 총의가 형성되어야 합니다. LyJPedia (토론) 2011년 9월 21일 (수) 23:12 (KST)답변

이 토론은 제가 발의한 토론이므로, 새로운 의견을 요청하시려면 새 문단을 만드시면 됩니다. 제가 요청한 토론은 지침 추가 여부에 대한 토론이지, 어떻게 담을가를 요청한게 아닙니다. 토론 태도 관련은 말씀드렸듯 지나치게 흥분하셔서 감정적으로 말씀하고 계신 것 같으므로 별다른 답변은 하지 않겠습니다. -- D·C·M 2011년 9월 21일 (수) 23:17 (KST)답변
누차 말하지만 감정 충돌은 위에서 알 수 있듯 당신이 유도한 것이며, 위에 정리한 내용은 절대로 "새로운 의견"이 아닙니다. 이렇게 딴 얘기만 늘어놓으시면 답변 회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말은 듣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전혀 다른 논점에 관한 도움을 요청하기 전에, 수 차례 강조하지만 그런 식의 토론 태도부터 고치기 바랍니다. LyJPedia (토론) 2011년 9월 21일 (수) 23:25 (KST)답변
LyJPedia님과 비엠미니님 모두 흥분을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LyJPedia님께서 비엠미니님의 일부 말투가 누가 보아도 따지는 말투라고 하셨는데 재독을 하여도 그렇기 심각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사람의 얼굴을 직접 대면하지 않는 토론이기에 읽는 사람의 감정에 따라서 문자가 달리 읽을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두 분 모두 흥분을 가라 앉히시고 토론에만 집중해 주셨으면 합니다.--천리주단기, 소통 2011년 9월 21일 (수) 23:30 (KST)답변
재독을 하여도 심각하게 보이지 않는다는 건 님의 잘못된 시각으로 생각되며, 정말 중립을 지키는 말을 하고 싶다면 "그런 단순한 논리"라는 인신공격성 표현에 대해서도 함께 짚기를 바랍니다. LyJPedia (토론) 2011년 9월 21일 (수) 23:48 (KST)답변
 의견 번역자로서 의견 냅니다. 지금 비엠미니님은 '담느냐 마느냐.'에,Lawinc82 님은 '어떻게 담느냐'에 주안점을 두시는데, 추가 지침을 '못 담을'이유를 먼저 묻고 싶습니다. 저것들은 이미 한국어판 사용자들 내에서도 관습적으로 굳어진 것이고 위백 철학에 그다지 어긋나지도 않는 것들인데 말입니다. 오역이 있다면 누가 고치는 데 '참여'하면 되겠지요. 하지만 백:총의란 규칙이 있는 바, 다른 사용자들의 동의도 구하긴 해야겠죠. 그런데 굳이 못 넣을 이유는 있나요? 저것들을 무작정 받아들이자는 게 아닌 '참고'하자는 것인데 말입니다.--Reiro (토론) 2011년 9월 22일 (목) 01:34 (KST)답변
총의를 통해 '동의'가 얻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침의 추가는 추가 즉시 효력을 발하므로 추가 후 잘못된 점을 수정해 나가고 총의를 모으는게 아닌, 이전에도 이루어졌듯 '총의와 수정' 후 추가하는게 적절하다는 의견입니다. 누가 보기에도 적절할 지 모르는 사안이라고 생각하실지라도, 지침 하나하나가 사소한 분쟁의 대상이 될 수 있는만큼 위의 다른 토론에서도 보시듯 총의는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에 따라 여러 사용자분께 총의 여부에 대한 의견을 여쭈었고, SEVEREN 님께서는 위의 토론과같이, Min's님께서는 사용자토론:Ha98574#백:오해 내용 추가에서 해당 견해를 밝혀 주셨습니다. -- D·C·M 2011년 9월 22일 (목) 01:38 (KST)답변
그럼 가능한 빨리 사람들이 모였으면 하네요. 백:다섯에 해당하는 매뉴얼이 이렇게 부실하다니 놀랄 따름이지만요. 제발 관심 좀 가져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iro (토론) 2011년 9월 22일 (목) 01:50 (KST)답변
저도 그에 따라 의견 요청 틀을 부착하였고, 빠른 의견을 얻고 싶습니다. 부실하다는 말씀에는 공감이 가네요. 그런데, 해당 지침의 토론 이동에 대한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 D·C·M 2011년 9월 22일 (목) 01:55 (KST)답변
그냥 백:아님#가이드북, 백:아님#신문으로 하면 어떨까요? 그대로 옮기면 문단이 또 늘어나니....--Reiro (토론) 2011년 9월 22일 (목) 02:01 (KST)답변
일단 그리 분쟁이 유발될만한 지침은 아닌 것 같으므로 일단 제 견해는 말씀하시는 방식에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토론 초반에서 언급한 다소 민감한 오역은 LyJ님의 번역으로 수정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D·C·M 2011년 9월 22일 (목) 02:09 (KST)답변

 의견 지침은 언제든 추가하거나 바꿀 수 있습니다만, 그 전에 사용자들의 총의를 묻고 토론을 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조금 느리고 답답하더라도 꾸준히 사용자 의견을 모으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 경험에 비추어보면 아주 빠른 토론이 이루어져도 서넉달은 걸리더라구요. 사람마다 관심 분야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토론에 적극 참여하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Reiro님께는 영어판을 참고로 하되 보다 한국어 위키백과 상황에 맞는 초안을 먼저 만들어 제시하시고 그에 대한 의견을 묻는 것이 더 빠르다는 충고를 드리고 싶습니다. 백:종교의 토론 과정에서 느낀 것인데 초안이 있으면 토론 진행이 조금 더 빨라지더라구요. Jjw (토론) 2011년 9월 24일 (토) 22:26 (KST)답변

초안 제시 이후에 의견 요청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천리주단기 2011년 9월 24일 (토) 22:33 (KST)답변
죄송하지만, 제가 시간이 그다지 많지 않고 영어 번역 실력이 달려 저 혼자 찬고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무책임하다고 비판하신다면 달게 받겠습니다. 하지만 우선 여러분께서 사용자:Reiro/창고2에서 백:아님을 번역해 주신다면 제가 참고해서 한국어판의 실정에 맞는 초안을 꼭 마련하겠습니다. 부디 도와 주십시오.
추신: 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41주#백:아님 정책 추가에 대해서.도 봐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Reiro (토론) 2011년 10월 16일 (일) 21:50 (KST)답변

지침 추가 2

영어권 정책을 한국어판에 들여오려고 합니다. 여러 사람들이 힘써 주셔서 번역이 완전히 된 단락들을 우선 들여오겠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Reiro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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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는 설명서, 안내서, 교과서, 학술 잡지가 아닙니다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지 설명서, 안내서, 교과서가 아닙니다. 이 말의 뜻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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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여행 안내서처럼 쓰여서는 안 됩니다. 특정 지역 문서는 그 곳의 주요 관광지 혹은 명승지를 포함할 수 있지만, 여러분이 즐겨찾는 음식점의 전화번호나 주소, 혹은 특정 카페의 '아메리카노'의 현재 가격을 적을 수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호텔 및 요리법이나 여행기 같은 정보에 알맞게 내용을 재창조하기 위해 있는 공간이 아닙니다. 중요한 장소는 포함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겠지만 모든 관광 명소, 식당, 호텔이나 장소를 나열할 필요는 없습니다. 더 자세한 것은 위키트래블(Wikia travel)을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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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전문 서적이나 연구 논문처럼 쓰여서는 안 됩니다. 위키백과의 문서는 특정 분야에 정통한 독자를 위한 글이 아닙니다. 도입부와 문서의 중요한 문단은 그 분야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하고 쉬운 낱말과 개념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비록 위키백과의 링크를 통해 그 분야에 대한 어려운 낱말이나 개념을 알려 줄 수 있더라도 그 링크를 따라갈 마음이 없는 (아니면 못 따라가는) 독자를 위해 문서는 반드시 쉬운 용어로 쓰여야 합니다. 그들이 그 단어의 뜻을 추측하게 하는 편보단 말입니다.
  8. 학술적 용어로 쓰여서는 안 됩니다. 본문은 학자들이 아닌, 평범한 독자들을 대상으로 작성되어야 합니다. 문서의 제목은 가능한 학술적 전문용어가 아닌 일반적으로 쓰이는 말로 정해야 합니다.
  9. 사례 연구처럼 쓰여서는 안 됩니다. 대부분의 화제는 '조건 X'와 '조건 Y'의 관계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장소 X'에서 벌어진 '사건 Y', '아이템 X'의 'Y 버전'처럼 서술할 수 있습니다. 두 변수가 중요한 문화 현상이거나 어떤 유명한 화제라면 서로 붙여 놓을 수 있습니다. 대개 각각의 문서가 어떤 주제를 위해 필요한 경우도 있는데, 예를 들면 '대한민국의 아이폰 출시 (대한민국+ 아이폰)'라거나 '사막여우 (사막+ 여우)'같은 것이 좋은 예입니다. 하지만 '중국의 사과나무'라거나 '흰 옷'은 독자연구 금지에 위배될 수 있으며, 이는 백과사전에 알맞지 않은 문서입니다.
위키백과는 검열을 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에는 어떤 독자에겐 불쾌하거나 모욕적으로 느껴질 만한 내용이 (아주 그렇기는 하지만)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문서와 이미지 자료가 항상 모든 독자들에게 받아들여지도록 쓰이거나, 일반적인 사회적·종교적 규범을 지키리라는 것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모두가 문서를 편집할 수 있고 내용의 변화도 대부분 즉각적이기 때문에 부적절한 요소는 제거되기 전에는 문서에 그대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확실히 부적절한 것(shock site로 연결되는 부적절한 링크, 명백한 반달리즘 따위) 은 즉시 지워집니다. 위키백과의 살아 있는 인물의 전기 정책이나 또 다른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 (특히 중립적 시각)이나 위키백과의 메인 서버가 있는 미국 플로리다 주의 연방법에 어긋난다고 판단되는 것들도 마찬가지로 제거됩니다.

하지만 몇몇 문서는 그것의 내용과 관련된 어떤 사람들에게는 부적절하게 비칠 만한 글, 이미지, 링크를 포함하기도 합니다. 잠재적으로 논란이 될 만한 내용에 대한 토론에서는 '그것이 얼마나 불쾌한지'가 아니라 '그것이 문서에 실리기에 적절하냐'를 따져야 합니다. 그 밖에 '보기 싫어서'는 대체로 내용을 지울 타당한 이유는 되지 못합니다.

위키백과는 절대로 특정 단체가 온라인에 게시한, 그들이 금지하는 정보에 대한 내부 규칙을 근거로 내용을 지우지 않습니다. 위키백과는 특정 단체·협회 (조합)·종교의 구성원들이 다뤄서는 안 되는 이름이나 이미지에 대한 어떠한 규칙도 적용하지 않습니다(위키백과:종교 문서와 중립성을 참조하세요.). 위키백과는 어느 기관에도 속하지 않으니까요.

위키백과는 신문이 아닙니다

위키백과는 인쇄 자료가 아닙니다. 그 덕에 편집자들은 최신 사건과 그것에 관한 최신 정보를 마음껏 업데이트할 수도, 중요한 요즘 화제를 한 문서로 만들 수도 있지만, 확인 가능한 모든 사건이 모두 위키백과에 오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위키백과의 문서는

  1. 저널리즘이 아닙니다. 위키백과는 사용자가 직접 취재한 신문 기사나 속보를 싣지 않습니다. 위키백과는 1차 자료가 아닙니다. 대신 자매프로젝트인 위키문헌위키뉴스에서는 직접 취재한 1차 자료를 올리는 걸 권장합니다. 위키백과는 확인 가능한 정보를 토대로 역사적으로 중요한 최신 화제를 "백과사전식 문서"로 저장하는 곳입니다.
  2. 뉴스 보도를 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는 사람이나 사건의 저명성이 얼마나 지속되는지를 고려합니다. 비록 백과사전적 주제에 쓰일 수 있는 뉴스 보도라 해도 기사화되는 사건 대부분이 위키백과에 추가하기에는 질적으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발표, 스포츠, 생일 축하처럼 일상적인 뉴스는 위키백과에 올릴 만한 잠재성이 없습니다. 최근의 사건에 대한 정보를 넣는 것은 적절하지만, 속보라고 해서 더 강조되거나 다른 정보와는 다르게 다뤄져서는 안 됩니다. 시기 적절한 뉴스거리는 위키백과 대신 자매프로젝트인 위키뉴스에서 다뤄주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것은 위키백과:저명성을 참조해주세요.
  3. 유명인들의 명단이 아닙니다. 어떤 사건이 저명하더라도 그것과 관련된 사람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인물에 대한 언론 보도가 하나의 사건밖에 없다면 그 사건에 대한 문서에서 그 인물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따라 그 인물을 다루는 범위는 제한되어야 합니다.(자세한 것은 위키백과:생존 인물의 전기를 참조하세요.)

주석

  1. "how-to" 제약은 이름공간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위키백과:다이어로 다이어그램을 그리는 법"과 같이 위키백과 자체의 편집과 관련된 "how-to"가 적절합니다. 또, 일반 문서 이름공간에서 다른 사람들이나 물건들이 무언가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독자들에게 서술하는 것은 백과사전적이지, 어떤 것의 사용법에 관해 명령법으로 독자들을 지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관련 토론

"위키백과는 설명서, 가이드북, 교과서, 학술 잡지가 아닙니다"은 이미 문서 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ted (토론) 2011년 12월 3일 (토) 17:23 (KST)답변
위토론을 보면 아시겠지만, 아직 총의를 안 거쳐서요.--Reiro (토론) 2011년 12월 3일 (토) 17:26 (KST)답변
저는 사실을 말했을 뿐입니다. 다만 해당 단락(설명서, 가이드북, 교과서, 학술 잡지) 부분은 적어도 저를 포함하여 세 명 이상의 분이 추가에 동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Reiro님까지 동의하신다면 4명이군요) --ted (토론) 2011년 12월 3일 (토) 17:28 (KST)답변
그럼 조금만 기다려 보겠습니다.--Reiro (토론) 2011년 12월 3일 (토) 19:25 (KST)답변
내용을 추가해놓고서 무엇을 기다리신다는 것이지요? 어차피 해당 단락의 내용은 제가 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47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 항목 추가에서 밝혔듯이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었고, 이미 Reiro님께서 해당 단락을 본문에 추가해 놓으셨습니다. 기존의 제 번역(#새로운 항목 추가)은 참조를 하지 않으신 것 같은데요. 번역이 상당한 문제가 있어서 (이를테면 ~해야 한다와 ~할 수 있다의 차이는 매우 큽니다) 단락의 내용을 일부 수정하였습니다. --ted (토론) 2011년 12월 3일 (토) 22:05 (KST)답변
그 땐 제 멋대로 넣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 당시 문제를 제기한 사람이 내용을 지우지 않아서 총의가 현재는 없습니다. 합쳐서 총의를 이참에 정하면 되겠군요.--Reiro (토론) 2011년 12월 4일 (일) 16:24 (KST)답변
Reiro님께서 주장하신대로, 임의로 추가된 내용은 일단 본문에서 다시 삭제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정된 부분은 토론 란에 반영하였습니다. --ted (토론) 2011년 12월 5일 (월) 01:47 (KST)답변

 의견 '위키백과에 대한 오해'는 '위키백과가 무엇인가'를 규정하는 공식 정책으로, 위키백과의 정체성과 관련된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위 번역문은 정책에 반영할 수도, 채택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도 있으며, 일부 내용만을 참고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번역상의 문제가 있어서 잘못된 내용이나 오해를 부르기 쉬운 내용은 배제되어야 합니다. 위 내용들의 도입에 대하여 보다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의견 요청' 틀을 붙였습니다. jtm71 (토론) 2011년 12월 5일 (월) 08:46 (KST)답변

약간 손을 봐드렸습니다.--Leedors (토론) 2011년 12월 5일 (월) 19:08 (KST)답변

Leedors님, "개인적인 논평을 하는 데 쓰지 마십시오."을 "개인적인 논평을 위한 곳으로 마십시오"로 바꾸셨는데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수정을 부탁 드립니다. --ted (토론) 2011년 12월 5일 (월) 19:12 (KST)답변
빼먹은 게 있었군요 ㅡㅡ;; 수정했습니다.--Leedors (토론) 2011년 12월 5일 (월) 19:14 (KST)답변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문장은 이텔릭체를 넣었습니다.--Leedors (토론) 2011년 12월 5일 (월) 19:13 (KST)답변

오역을 수정하였습니다[1].가이드북 문단은 'Wikipedia articles are not'이 아니라 'Wikipedia articles should not read like'로 연결되기 때문에, 다른 느낌을 주려 '~처럼 쓰여서는 안 됩니다.'라고 적었습니다. 특히 '학술적 용어'뒤에 '~가 아닙니다' 투는 더 어색하고요.--Reiro (토론) 2011년 12월 6일 (화) 09:19 (KST)답변

'정의만을 다루는 게 아닙니다.' 라는 문단 제목은 뭔가 어색한 것 같네요. 그리고 '검열을 하지 않습니다.'문단에서 '종교적 규범'에 관한 한국어 위키백과의 서술은 백:종교 문서와 중립성에서 다루고 있으니 내부고리 해주시고 내용을 반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 외에는 찬성입니다. --토트(dmthoth) 2011년 12월 6일 (화) 18:24 (KST)답변

 의견 대체로 동의합니다. 어색한 문장이나 단어는 읽어보면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쓰지 마십시오’라는 표현보다는 ‘사용 or 이용하지 마십시오’가 더 좋아보입니다. --천리주단기 2011년 12월 6일 (화) 19:38 (KST)답변

음, '쓰다'는 "사용하다"가 아니라 "글씨를 쓰다"할 때 쓰다 입니다. --Reiro (토론) 2011년 12월 6일 (화) 20:33 (KST)답변
그런 의미로 쓰다를 사용하셨다면 ‘쓰다’가 맞겠지만 ‘위키백과를 어느 방식으로도 개인적인 연구를 올리는 데 쓰지 마십시오’라는 문장은 어색하다고 생각됩니다. ‘위키백과를 ~ 쓰다’... 어색한데요..^^; --천리주단기 2011년 12월 6일 (화) 21:30 (KST)답변
아, 그런 느낌은 좀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뜻이 통한다면 굳이 한자어인 '사용하다'보다 '쓰다'를 쓰는 것이 어떨까요? 후자를 많이 쓰지 않아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토트님의 의견을 듣고 그 부분을 '사전적 정의만 올리는 곳이 아닙니다'로 바꾸었습니다. 어떻습니까?--Reiro (토론) 2011년 12월 7일 (수) 14:39 (KST)답변
후자("쓰다")를 많이 쓰지 않아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이라기 보다는, "쓰다"의 뜻이 여러 가지(이 가운데 특히 "사용하다"와 "기록하다")여서 혼동이 될 수 있다는 뜻이 맞겠지요. --ted (토론) 2011년 12월 10일 (토) 14:36 (KST)답변
그렇다면 '사용하다'로 바꾸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iro (토론) 2011년 12월 14일 (수) 18:47 (KST)답변
반영했습니다.
‘글을 적다’라는 의미를 살리려면 ‘서술하면 안됩니다’도 괜찮은 것 같군요. --천리주단기 2011년 12월 21일 (수) 20:44 (KST)답변
아,제가 위에서 헷갈렸군요. '사용하다'란 의미가 맞습니다^^--Reiro (토론) 2011년 12월 22일 (목) 13:43 (KST)답변
더 의견 없나요? --Reiro (토론) 2012년 1월 4일 (수) 15:56 (KST)답변
특별한 문제는 없어 보이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14일 (토) 13:36 (KST)답변

이 정도 총의면 내용 교체를 해봐도 되겠다고 생각해 교체해 두었습니다. 보시고 의견 주세요.--Leedors (토론) 2012년 1월 31일 (화) 19:03 (KST)답변

 찬성 --토트(dmthoth) 2012년 1월 31일 (화) 21:13 (KST)답변

 찬성합니다.--Reiro (토론) 2012년 2월 6일 (월) 19:49 (KST)답변

너무 많은 단축

영어판도 그렇지만, 문단마다 너무 많은 단축이 걸려 있어서 가독성을 심하게 해치는 것 같습니다. 저렇게나 많은 단축을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백:단축에서는 자주 쓰이는 항목 3개 정도만 나열하게 되있는 만큼, 정리가 필요합니다.

다음과 같은 단축의 정리를 제안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11일 (토) 13:46 (KST)답변

백:아님#나열위키백과:아님#위키백과는 정보를 무분별하게 모으는 곳이 아닙니다와 혼동될 수 있어서 추가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24일 (금) 15:05 (KST)답변
우선 백:오해#가능백:오해#애매를 삭제하였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3월 11일 (일) 23:56 (KST)답변
전부 다 삭제하는 게 좋겠네요.--Leedors (토론) 2012년 4월 2일 (월) 12:01 (KST)답변
백:아님#대표는 위키백과가 어느 특정한 집단을 대표하지 않는다는 관점에서 볼 때 직관적이지 않나요? --SVN (토론) 2012년 7월 2일 (월) 00:49 (KST)답변
대부분 '백:아님#~~' 형식에서 '~~이 아니다'라는 식인데, '대표' 자체를 명사로 인식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고, 특정 문단만 아니라 '대표하지 않는다'는 개념은 다른 문단에서도 공통적으로 다루고 있는 부분이라고 판단해서 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7월 29일 (일) 16:57 (KST)답변

'논단', 'PR', '명부', '명단'을 삭제하였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7월 29일 (일) 17:00 (KST)답변

잠시만요, PR의 경우에는 위키백과에서 늘상 쓰이는 것이 아닙니까? 삭제 신청 틀에서도 엄연히 존재하고요. --가람 (논의) 2012년 8월 18일 (토) 08:53 (KST)답변

백:아님 추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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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는 광고판이 아닙니다

위키백과는 강연장, 전쟁터, 선전·광고·공개 행사 도구가 아닙니다. 문서, 분류, 틀, 토론 페이지, 사용자 페이지도 마찬가지로 이 정책을 적용합니다. 그러니까 위키백과에 속한 모든 것은

  1. 변호, 선전, 직원 채용 수단이 아닙니다. 상업적이거나 정치적, 종교적, 스포츠 관련, 그 외의 어떠한 동기에서든 이러한 목적으로 위키백과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물론 문서에서 이러한 내용에 대해 객관적으로 서술할 수 있습니다만, 이러한 편집은 어디까지나 주제를 중립적인 시각으로 서술하기 위한 것이라야 합니다. 사람들에게 당신의 입장을 전하고자 한다면 블로그를 만드시거나 인터넷 게시판에서 활동하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1]
  2. 의견 게시판이 아닙니다. 몇몇 주제, 특히 최근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사건이나 정치 관련 주제들이 열정을 자극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 입장을 밝히려는 욕망에 빠뜨리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위키백과는 그런 열정과 주장을 다른 사람에게 전파하는 매체가 아닙니다. 문서는, 특히 최근의 사건에 대한 것은, 반드시 합당한 관점에서 중립적으로 내용을 쓸 때 균형을 맞추어야 합니다. 덧붙여, 위키백과의 편집자들은 금방 사라질 것들에 대해서 문서를 쓰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하지만 위키백과의 자매 프로젝트인 위키뉴스에서는 문서에 현황을 방송하는 걸 허용합니다.
  3. 험담을 다루는 카더라 통신이 아닙니다. 문서와 살아 있는 사람에 대한 내용은 특히 높은 기준에 맞춰 쓰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사생활을 침해하기 때문이죠. 순전히 다른 사람의 평판을 깎아내리는 식으로 문서를 작성해선 안됩니다.
  4. 자기 소개서가 아닙니다. 혹시 당신이나 당신과 관련이 깊은 프로젝트에 대해 쓰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백과사전식 문서의 기준은 모든 페이지에 적용된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그 기준에는 당신 자신이나 당신과 가까운 프로젝트에 대해 쓰는 걸 까다롭게 하는 중립적 관점을 유지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나치게 자서전적 출처를 인용하거나 링크를 많이 거는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위키백과:자신에 대한 이야기, 위키백과:저명성을 참조하세요.
  5. 광고판이 아닙니다. 회사나 제품에 대한 모든 정보는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쓰여야 합니다. 모든 문서의 내용은 확인 가능한 출처를 통해 알 수 있어야 하며 출처도 해당 내용과 독립된, 이해 관계가 없는 출처여야 합니다. 예를 들자면 "우리 동네 명물"이나 지역 회사에 대한 문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어떤 상업적인 단체가 그 문서의 주제가 되는 주류의 단체로 확인된다면, 그곳으로 연결되는 외부링크는 적절합니다. 위키백과는 단체를 홍보하지도, 프로그램과 제휴하지도 않습니다. 기업,단체의 저명성에 대한 지침은 위키백과:저명성 (회사, 학교 및 조직)를 참조하세요. 사건사고나 공공 서비스 알림 화제, 심지어 비상업적이라 할지라도 무언가를 홍보하시려면 위키백과보단 다른 사이트에서 해주세요.

위키백과 내부의 정책이나 지침에 대한 의견이 파괴적이지 않고 현재 및 미래의 위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적합하다면 사용자 페이지에 기록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링크나 이미지, 동영상 저장소가 아닙니다

위키백과는 미러 사이트·링크나 이미지나 미디어 파일 따위를 모아놓은 데이터베이스가 아닙니다. 위키백과 문서들은

  1. 단순한 외부 링크 목록이나 인터넷 디렉터리가 아닙니다. 문서 내용 이해에 도움을 줄 수 있을만한 쓸 만한 링크는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외부 링크 목록은 위키백과의 목적에서 벗어난 것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문서의 주제와 관련된 팬사이트가 많다면 개중에 주요 팬사이트 한 곳만 문서에 링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관련 지침으로 위키백과:외부 링크를 참조하세요.
  2. 단순한 내부 링크 목록이 아닙니다. 단, 동음이의어 문서 (문서 제목이 모호한 경우), 문서들을 조직화하고 쉽게 탐색하게 만들기 위한 목록 문서는 예외입니다. 이것에 해당하면 en:Wikipedia:Stand-alone lists#Lead and selection criteria의 지침에 따라주세요.
  3. 단순한 퍼블릭 도메인이나 원본 자료집이 아닙니다. 책의 전체 내용, 소스 코드, 역사적 사료 원문, 문서, 법전, 선언서, 그 이외 토씨 하나 바뀌지 않는 원본 자료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1차 자료의 전체 복사본은 위키백과가 아니라 위키인용집에 실어주세요. 저작권이 없는 퍼블릭 도메인 자료들은 그대로 올리는 게 아닌 부분적으로 떼어서 백과사전의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단순히 문서에 아무런 텍스트 없이 사진과 미디어 파일 등을 모아두는 갤러리 사이트가 아닙니다.. 사진을 올리시는 걸 좋아하신다면 문서 내에 백과사전에 알맞게 넣어주세요. 아니면 위키미디어 커먼즈에 올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웹사이트에 있는 퍼블릭 도메인 소스 사진을 올리시려면 en:Wikipedia:Images with missing articles or 위키백과:퍼블릭 도메인 그림 출처에 넣으시는 것도 생각해 보세요.

위키백과는 블로그, 소셜 네트워크, 저장 사이트가 아닙니다

위키백과는 트위터페이스북 같은 소셜 네트워크가 아닙니다. 당신은 위키백과에서 당신만의 웹사이트, 블로그, 위키, 클라우드를 소유할 수 없습니다. 위키백과의 페이지는

  1. 개인 웹 페이지가 아닙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은 그들 자신만의 사용자 페이지를 갖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백과사전 작업과 관련된 정보로만 사용되어야 합니다. 개인 웹페이지나 블로그 또는 이력을 작성하려면, 관련 무료 서비스가 많으니 그것을 이용하세요. 사용자 페이지는 소셜 네트워크나 게임의 용도가 아니라, 백과사전 작업의 협력에 유효한 정보들이어야 합니다. 그래도 위키백과와 관련된 유머 관련 문서는 적절한 이름공간에 생성될 수 있습니다.
  2. 파일 저장소가 아닙니다. 백과사전 문서나 프로젝트 페이지에 사용되거나 사용될 파일들만 올려주세요. 다른 것들은 삭제될 것입니다. 가급적이면, 공용에 올려주시는 게 좋습니다.
  3. 데이트 장소가 아닙니다. 위키백과는 사람을 사귀기 위해서나 성적 경험을 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곳이 아닙니다. 유저 페이지에 성적 성향의 외설적인 표현을 넣지 마십시오. 다만 백과사전을 만들어 나가는 위키백과의 본래 목적에 충실하신다면 여러 친구들을 사귈 수 있을 것입니다.
  4. 기념비가 아닙니다.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가 다루는 인물은 위키백과가 요구하는 저명성 정책을 만족헤야 합니다. 위키백과는 당신의 병든 친구·친척·지인·그 외 저명성이 없는 사람들을 기리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

비록 한 페이지나마, 공동 작업을 하는 데 위키 기반 기술을 쓰는 것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다른 무료· 상업적 위키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사이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거기서 당신의 서버에 위키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사용법은 MediaWiki.org 의 installation guide를 참조하세요. Scratchpad Wiki Labs 도 개인 위키 사이트를 허용합니다. Wikipedia:Alternative outlets도 챙겨 보시고요.

위에 적어 놓은 규칙들은 당신의 사용자 페이지와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 모두 적용됩니다. 당신의 사용자 페이지는 개인 홈페이지, 블로그가 아니고, 무엇보다 당신 것이 아닙니다. 사용자 페이지는 위키백과의 것이고, 사용자들간의 공동 작업을 더 쉽게 하기 위해 있는 것이지, 개인적인 활용을 위해 있는 게 아닙니다. 사용자 문서에 대한 최근의 지침은 사용자 문서 지침을 참조하세요.

위키백과는 안내 책자가 아닙니다

위키백과의 문서들은 중요한 대상을 묘사하거나 내부 조직을 위해 사용되는 관련 고리(링크)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즉, 위키백과는 해당 주제에 관한 색인이나 안내 책자의 기능을 합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는 이 세상에 존재했거나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다루는 안내책자가 아닙니다. 위키백과의 문서는

  1. 위키백과는 인용구나, 경구, 특정 인물(실존하던 허구의 인물이던)과 같이 막연히 해당 주제 관련된 모든 목차들을 나열하는 저장고가 아닙니다. 인용구 목록을 작성하고 싶다면 위키백과의 자매프로젝트인 위키인용집을 참조하세요. 물론, 목록 안에 들어 있는 것들이 쓸 만한 가치가 있는 경우에는 목록을 만들어도 됩니다. 왜나하면 이런 것들은 목록의 주제와 관련이 있거나 매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위키백과는 참조 문헌을 빨리 찾아보기 위해 참조문헌 표 및 표 형식의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핵심적 주제에 관한 "여러 토막글의 목록을 합쳐서 보여주는 것" 역시 당연히 허용됩니다.
  2. 족보가 아닙니다. 전기적(傳記的) 문서는 유명하거나 어떤 성취를 이뤘거나, 아니면 악명이 높은 사람에 대한 것만 작성되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이 기준에 맞는지 알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그 사람이 위키백과 이외의 -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 서로 다른 여러 출처에서 다뤄진 적이 있는지 아닌지의 여부입니다. 덜 저명한 사람은 다른 문서에서 언급될 수는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의 성 소수자에 대한 폭력의 역사 (영문) 문서에서의 로날드 게이처럼.). 족보나 전기문을 정리하는 사전으로 m:wikipeople이란 프로젝트가 제안된 바 있습니다.
  3. 전화번호부가 아닙니다. 전화번호나 팩스번호, 이메일 주소와 같은 연락처 정보는 백과사전에 어울리는 내용이 아닙니다.
  4. 디렉토리나 전자제품 사용 설명서 혹은 사업 전략서가 아닙니다. 예를 들면 라디오 방송국에 관한 문서에는 절대로 진행 중인 사건, 최근의 홍보 활동, 최근 스케줄 등을 나열해서는 안 됩니다. 하지만 주요 사건· 홍보 활동을 언급하는 것과 역사적으로 중요한 프로그램 목록과 스케줄은 적절합니다(mention of major events, promotions or historically significant programme lists and schedules may be acceptable.). 마찬가지로 사업에 관한 문서에도 그 회사의 특허 목록을 절대로 모두 넣어서는 안 됩니다. 그 문서에 딸린 토론 문서는 '문서'에 대해 토론하는 곳이지 문서가 다루는 '대상'을 안내하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
  5. 상품 목록집이 아닙니다. 상품의 가격은 관련 출처가 있다고 해도, 언급해야 할 정당한 이유가 있다고 할지라도 문서에 인용할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만약 주요 언론사에서 단지 지나가는 말이 아니라 해당 제품의 가격에 대해 (단지 리뷰하는 정도가 아니라) 상세히 언급한다면, 해당 제품의 가격이 백과사전적 중요성을 가지게 되었다는 표시일 수 있습니다. 다른 한 편, 개별 판매자들에 의해 제공된 가격은 각각의 장소에 따라 그리고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매우 크게 변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경쟁제품들이나 서로 다른 판매자들이 제시하는 개별 상품의 가격을 서로 비교하기 위해 사용하는 가격 비교 서비스 사이트가 아닙니다.
  6. 체인지로그릴리스 노트가 아닙니다. 어떤 제품에 관한 문서에 제품의 개발 과정이나 발전 과정의 역사를 적을 수는 있으나 제품의 모든 발매 기록이나 개선 기록을 작성하지는 말아주세요. 이 부분은 일반 문서에만 적용되며 문서의 편집 기록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7. "민족/문화/종교 단체 (단체 Y가 고용한 인종적/문화적/종교적 그룹 X)나 "X시의 음식 종류 Y에 특화된 식당"과 같은 백과사전적이지 않은 혼합형 분류. 이러한 혼합형 분류는 고려되지 않습니다. 만약 이러한 교차 분류가 문화적으로 중요한 현상이 아니라면, 이러한 혼합형 분류는 문서를 생성하기 위한 충분한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1. 가능한 세밀한 부분까지 모두 취급하는 해설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위키백과의 문서는 그것이 다루는 주제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진 지식의 요약으로서 기능합니다.[2] 확인이 가능하며 출처를 제시할 수 있는 문구를 적당한 비중을 두어서 투고하십시오.

위키백과는 예언서가 아닙니다.

위키백과는 검증할 수 없는 예상을 모아 두는 곳이 아닙니다. 예상 사건에 대한 모든 기사는 검증해야하며, 주제와 관련된 사건이 이미 발생했다면 그것이 기사의 장점일 것이라는 충분히 다양한 관심이 있어야 합니다. 미래에 완료될 것이라 예정되어 있는 제안이나, 계획 또는 개발에 대한 논의나 논쟁 등을 서술하는 것은 온당한 편집입니다. 그러나, 편집자가 자기 스스로의 분석과 의견에 따라 미래를 언급하는 것은 온당하지 않습니다. 예언이나 추측, 믿을 수 있는 이론에 따른 전망, 전문적인 출처나 확인할 수 있는 실체를 바탕으로 하더라도 그에 의해 일어날 수 있다고 여기는 것, 아무리 중립적인 것이라 하여도 편집자가 어떤 관점에서든 예견되는 일이라 여기는 것 등을 편집하는 것은 온당하지 않습니다. 아직 발매되지 않은 제품이나, 영화, 게임 등의 전망에 대한 편집을 할 때에는 저명성이 있는 것인지 세심하게 주의하여야 합니다. 특히:

  1. 개인적인 일정이나 예상되는 사건은 그것이 주목할 만하고 발생할 것이 확실할 때에만 문서에 집어넣어야 합니다. 날짜는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 확정해서는 안됩니다. 어떤 사건이 준비가 끝났다면 그것에 대한 추측은 문서화될 수 있을 겁니다. 2012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2020년 하계 올림픽이 그 예죠. 반대로 2020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2036년 하계 올림픽은 문서의 주제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확인 가능하고 독자 연구가 실리지 않은 출처 중 아무 것도 그것에 대해 말할 수 없다면 말이죠. 확인할 수 없는 추측성 스포츠 팀 예상 명단은 피하세요. 나중 일에 대한 일정은 확인된다면 올려도 될 겁니다. 예외로, 우주의 종말과 같은 문서와 같이, 먼 미래에 일어날지 아닐지 모르는 사건을 다룬 추측성 문서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있다면 가능합니다.
  2. 미래의 사건이나 발견을 미리 등록한 예정 목록이나 이름의 반복 형태를 기반으로 미리 만든 문서는 그 항목에 대해 알려진 것이 포괄적인 정보밖에 없다면 등재하기 적절하지 않습니다. 태풍 이름의 목록은 백과사전에 등재하기에 적합하지만 2025년에 생성될 태풍에 "메아리"라는 이름이 붙여질 예정이라 해도 "태풍 메아리 (2025년)"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권위가 있거나 실제로 사용되지 않는 한, 예측 가능한 수 체계로 이루어진 단어에 대한 문서도 백과사전적이지 않습니다. 다만, IUPAC 문서에, 아직 실제로 검출되지 않은 화학 원소의 명단을 써 놓는 것처럼, 확실하게 과학적 근거를 바탕에 깔고 있는 추정은 백과사전에 등재하기 적절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3. 사건 진행 상황에 대한 독자연구, 즉 추정, 추측, 그리고 "미래의 역사"와 같은 것들은 문서에 쓰기 적합하지 않습니다.. 과학적, 문화적 수준이 계속 발달한다고 해도, 그것을 미리 예측하지 말고 일어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물론 예측한 것을 다룬 예술 작품, 논문, 믿을 만한 연구는 문서로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스타 트랙의 무기는 스타 트랙이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으로 이 경우는 문서에서 다루는 주제가 미래가 아닌 작품에 관한 설정이므로 등재할 수 있으며, 세계 3차 대전에 쓰일 무기 목록은 출처가 없는 추상적이고 불명확한 주제이기에 적당하지 않습니다.
  4. 위키백과는 예상을 실으려 존재하는 곳이 아닙니다. 최근 받아들여지는 과학계의 전형적인 예(패러다임)이 뒤엔 버려진다고 해도, 이전에 논란거리였거나 부정확한 가설이 가끔 과학계에서 받아들여진다고 해도 말입니다.
  5. 위키백과는 제품 소개와 소문을 수집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가 새로 나타난 제품에 대한 최신 정보를 담고 있다고 해도 문서에 단지 짧게 제품 공지만 적어 넣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그 제품에 대한 더 많은 백과사전에 싣을 수 있을 만한 정보가 확인되기 전까지, 제품 공지는 가능하다면 더 포괄적인 문서 (예시: 제작자, 제품 시리즈, 이전 제품에 대한 문서)에 병합해야 합니다. 아무리 믿을 만한 출처에서 퍼왔다고 해도 추측이나 루머는 백과사전식 내용에 들어가기 적절치 않습니다.

이전에 다른 분들과 함께 번역한 건데, 다음과 같은 것도 추가했으면 합니다.--Reiro (토론) 2013년 12월 11일 (수) 14:14 (KST)답변

내용은 좋습니다. 하지만 문구의 수정이 필요하긴 합니다. 시간을 두자구요 :) (그나저나 짧으면 백:아님#과거처럼 과감하게 해도 되겠지만, 길어서요...) -- Jytim 토론 2013년 12월 14일 (토) 13:57 (KST)답변
의견이 없네요. 그 전에.--Reiro (토론) 2013년 12월 20일 (금) 20:08 (KST)답변
 찬성 그러니까. 벅스 같은 그런 사이트도 링크하면 안 된다는 것인가요? 왜 그러한 생각을 하셨는지 여쭤보아도 되겠습니까? Yjs5497 (토론) 2013년 12월 29일 (일) 20:00 (KST)답변
 격하게 찬성 몇가지 기존에 보이던 것도 있군요. 보강된 내용인가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29일 (일) 20:51 (KST)답변
교체합니다. 이미 있는 '무분별한 수집처'를 빼고 '광고판'부분을 추가합니다.--Reiro (토론) 2014년 1월 9일 (목) 02:31 (KST)답변

풀이

  1.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는 위키백과와 관련이 없는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사용되어서는 안되지만, "위키백과:"로 시작하는 문서와 같이 어떤 이름공간에 있는 문서들은 위키백과의 발전이나 유기적 조직화를 지향하는 특정 관점을 대변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목적의 문서로는 위키백과 수필, 들머리 (또는 포탈), 위키프로젝트 페이지 등이 있습니다.
  2. Wikipedia:Requests for arbitration/Rex071404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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