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페가수스자리 IK

페가수스자리 IK

 의견 관측 단락에 생성되지 않은 문서가 많습니다. --천리주단기 2012년 7월 29일 (일) 21:42 (KST)[답변]
 의견 인용 오류가 나고 있는 데 고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Nt (토론) 2012년 7월 30일 (월) 16:09 (KST)[답변]
고쳤ㅅ브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2년 7월 30일 (월) 18:41 (KST)[답변]
 의견 빨간 글씨들이 은근 보이는데, 이런 분야의 문서는 관련 지식이 없는 사람들은 이해하기 퍽 쉬운 게 아니므로 빨간 글씨로 되어있는 문서들을 모두 생성하셔서 정보를 좀 더 제시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라떼처럼 토론 2012년 8월 5일 (일) 14:42 (KST)[답변]
 반대 빨간 링크가 너무 많고, 한국어 출처가 전혀 없으며, 번역투의 문장이 종종 보입니다. 한국어에서 잘 쓰지 않는 —(내용)— 사용이라던가, 영어에서 자주 쓰이는 가정투의 말투는 조금 지양되어야 겠지요. 영어판 원문에도 해당 항성에 대한 연구가 진행중이라 불확실하게 쓰인 면이 일부 있지만, 확실한 부분에서는 확실하게, 아닌 부분은 '~로 추측된다', '~로 예측된다'라고 고쳐졌으면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8월 17일 (금) 17:28 (KST)[답변]
한국어 출처가 도대체 무슨 상관일까요? 자연과학 분야에서 공신력 있는 한국어 출처래봤자 번역된 대중과학서나, 한국물리학회, 한국천문학회 등의 학회지 정도가 다인데, 그런 매체들에서 단일 항성을 주제로 책을 쓰거나 논문을 쓰거나 기사를 싣거나 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을지 참 궁금합니다. -_- Ø᚛ᚄᚙᚂᚖᚋᚙᚅᚇᚖ᚜ (토론 / 기여) 2012년 9월 1일 (토) 14:03 (KST)[답변]
제가 지금까지 만든 알찬 글들이 다 그랬습니다. 알로사우루스? 조선일보 기사 한개가 다입니다. 페가수스자리 IK, 243 이다, 고양이 눈 성운? 아무리 찾아도 없습니다. 쓸 만한게 없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없습니다. 해왕성으로 한국어 검색 돌려봤자 이미 영어판에서 번역해온 것 이상의 정보는 없고, 오히려 더 부실한것밖에 없습니다. 운좋게도 번역된 옥스포드 위인전이 있어서 소스로 쓸 수 있었던 요하네스 케플러 정도가 유일한 예외가 되겠네요. Ø᚛ᚄᚙᚂᚖᚋᚙᚅᚇᚖ᚜ (토론 / 기여) 2012년 9월 1일 (토) 14:11 (KST)[답변]
그리고 번역투의 문장이 있다면, 그냥 있다, 이런 표현이 문제다라고만 하지 말고 어느 부분이 문제라고 정확히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4만 5천 바이트짜리 문서를 어떻게 다시 처음부터 훑어보면서 비문을 찾겠습니까? Ø᚛ᚄᚙᚂᚖᚋᚙᚅᚇᚖ᚜ (토론 / 기여) 2012년 9월 1일 (토) 14:11 (KST)[답변]
샐러맨더님께서는 저와 토론을 하시기 전에 우선 이성적인 태도로 토론에 임해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분명 문서에서 문제가 '가정투의 문장'(~생각된다, ~만들어 냈을 수도 있다, ~이루어진 것 같다, ~하기는 하다, ~할 것 같지만 등등)이라고 지적해 드렸고,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당연히 한국어 사용자가 이해할 수 있는 출처가 보강되면 좋겠지요. (제가 필수 사항이라고 하진 않았습니다.) 해당 문서를 알찬 글 후보에 올려주셨고, 해당 문서가 알찬 글이 되길 바라는 의지가 있으시다면, 다른 사용자의 지적을 좋은뜻으로 봐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9월 2일 (일) 12:19 (KST)[답변]
어느 정도 고쳤습니다. 다만 ~것 같지만, ~을 것이다 같은 미래 가정 표현은 어색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그대로 방치했습니다. ~이루어진 것 같다, ~기는 하다의 경우 문체가 딱딱해지는 것을 피하려고 일부러 그렇게 서술한 것이라 역시 방치했습니다. Ø᚛ᚄᚙᚂᚖᚋᚙᚅᚇᚖ᚜ (토론 / 기여) 2012년 9월 2일 (일) 18:00 (KST)[답변]
 찬성 관인생략님 말씀대로 부족한 부분도 많습니다만, 그래도 긍정적인 면이 많아 찬성표로 힘을 싣겠습니다.--NuvieK 2012년 8월 26일 (일) 12:41 (KST)[답변]
 찬성 언제부턴가 "예전에 비해 현저히" 왜 이렇게 알찬 글/좋은 글 기준이 엄격해진지 모르겠군요. 빨간 링크가 걸리기는 하지만, 이 정도면 알찬 글이라고 괜찮을 것 같습니다. 타 알찬글에도 한국어 출처 없는 문서도 있으며, 다른 알찬 글과 비교해봐도 손색이 없습니다. -- Tsuchiya Hikaru (Talk·Contribs) 2012년 8월 30일 (목) 04:07 (KST)[답변]
 의견 대시 사용 '—' 부분은 한국어 문법상으로는 잘 쓰지 않는 것이니 문법상으로나 번역상으로는 한국어 실정에 맞게 변형되어야 하는 것이 옳습니다. 이 부분이 고쳐진다면 찬성하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8월 30일 (목) 10:37 (KST)[답변]
고쳤습니다. Ø᚛ᚄᚙᚂᚖᚋᚙᚅᚇᚖ᚜ (토론 / 기여) 2012년 9월 1일 (토) 14:11 (KST)[답변]
 찬성 언제나 수고하십니다.--Leedors (토론) 2012년 9월 2일 (일) 00:05 (KST)[답변]
 찬성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9월 6일 (목) 10:52 (KST)[답변]
 의견 문장을 아직 많이 다듬어야하지 않을까요? "추정된 결과는 거의 제로에 가까웠으며" 같은 문장을 알찬 글에서 보고싶지는 않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9월 14일 (금) 13:00 (KST)[답변]
 의견 "추정된 결과는 거의 제로에 가까웠으며" 같은 것을 포함하여 일부 문장을 다듬었습니다. -- Jjw (토론) 2012년 9월 17일 (월) 21:45 (KST)[답변]
쌍성계를 구성하는 각 항성 IK A와 IK B에 대한 설명이 어쩐지 좀 어수선해 보입니다. 제 생각엔 설명의 순서를 정리하는 편이 독자가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것 같습니다. 에를 들면 IK A의 경우 1) 주계열성이다. 주계열 성이란..., IK A가 보이는 주계열성의 특징은... 2) 맥동성이다. 맥동성이란.. 맥동의 원인은... IK A가 보이는 맥동성의 특징은... 정도로 순서를 잡고 설명의 순서를 조정하였으면 합니다. -- Jjw (토론) 2012년 9월 17일 (월) 21:52 (KST)[답변]
 찬성--라떼처럼 토론 2012년 9월 22일 (토) 14:14 (KST)[답변]
 찬성 빨간링크가 많다는점이 아쉽습니다만, 일단 찬성하겠습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9월 25일 (화) 08:14 (KST)[답변]
 의견 빨간 링크가 줄긴 했습니다만 인명이나 천문학 용어 중 한두개는 더 생성했으면 좋을 듯 싶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9월 29일 (토) 06:49 (KST)[답변]
 반대영어판 번역이라는데 {{번역된 문서}}를 쓰지 않으셨군요. 이러면 언제적 편집본을 토대로 작성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검증도 불가능하고요.(위키 특성상 세세한 수치는 변하기 쉬우니까요.)또 하나, 빨간 링크가 과하게 많습니다. 심지어 본 성표처럼 핵심적인 문서도 없군요. 그러면 이 문서에서 온전한 정보를 찾기 힘들어집니다.--Reiro (토론) 2012년 10월 3일 (수) 16:11 (KST)[답변]
빨간 링크에 대한 지적은 옳다고 느껴집니다만 어느 판을 번역했는지 알아야 한다는게 주된 반대 이유로는 부족하지 않나요? 수치는 언제든 지금 영어판으로 가서 확인할 수 있고, 판의 기록을 등록해놓는 것이 세세한 수치를 교정하는데 도움이 되지도 않습니다. 검증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출처는 아무 소용이 없다는 의미와도 같다고 생각됩니다.--NuvieK 2012년 10월 7일 (일) 08:02 (KST)[답변]
위키의 특성상, 자잘한 수치는 언제든 조작될 수 있습니다. 출처 하나하나 보고 일일이 확인한다면 번역한 의미가 없어지죠. 애초에 잘못된 문서를 들여왔다는 뜻이니까요. 또 '언제적 판'을 번역하였느냐에 따라 그 당시에 이 문서가 어떤 평가를 받았는지를 알 수 있죠. 그래서 {{번역된 문서}}가 있는 겁니다. 원출처 표기는 기본이고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Reiro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영어판에서는 모든 판에 대한 평가가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럴리가 없지만요. 단순히 알찬 글 선정 당시의 수치를 확인해 다른 것이 없으면 됩니다.--NuvieK 2012년 10월 9일 (화) 00:53 (KST)[답변]
(NuvieK)글을 번역해 왔으면 출처는 당연히 밝혀야 합니다. 번역한 편집판을 밝히라는 거고요. 하나 더, 글 자세히 읽어 보니 띄어쓰기도 안 된 부분도 많고, 무엇보다 제가 지적한 본 성표처럼 중요한 문서는 아예 들여오지도 않았군요. 마하바라타가 역작이라고 그것의 번역본도 뛰어나다고 보장할 순 없죠. 마찬가지, 알찬 글 번역판이 꼭 알차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Reiro (토론) 2012년 11월 8일 (목) 23:27 (KST)[답변]
  조건부 찬성 관측 부분의 빨간 문서들을 약간의 내용이라도 채워서 만들어주시면, 이 분야에 지식이 많지 않은 분들이 이해하기에 용이할 듯 하네요.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15일 (월) 15:24 (KST)[답변]
몇개 만들었습니다. 궤도이심률, 초연엑스선원, 극자외선 탐사선, 궤도면입니다. Ø᚛ᚄᚙᚂᚖᚋᚙᚅᚇᚖ᚜ (토론 / 기여) 2012년 10월 27일 (토) 16:43 (KST)[답변]
 반대 독자연구가 의심되고 다소 짧습니다.--knachs3371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16:37 (KST)[답변]
어느 부분에서 독자연구가 의심되고 어떤 기준으로 짧은 것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NuvieK 2012년 10월 21일 (일) 17:02 (KST)[답변]
 의견 맨마지막 의견은 논외로 치더라도 이 정도면 괜찮은 것 같은데 좀만 더보고 선정에 착수했으면 좋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10월 23일 (화) 12:08 (KST)[답변]
 의견 좋은글에 도전하는 것이 괜찮다는 생각이...--knachs3371 (토론) 2012년 10월 27일 (토) 11:10 (KST)[답변]
어떤 점에서 알찬 글이 아니라 좋은 글이 더 어울린다는 것인지요? 영어판에서 알찬 글로써 한번 검증된 글이기에 그 질을 확신할 수 있어 번역했고, 또 알찬 글 후보로 올린 것입니다만? Ø᚛ᚄᚙᚂᚖᚋᚙᚅᚇᚖ᚜ (토론 / 기여) 2012년 10월 27일 (토) 16:42 (KST)[답변]
 찬성 입니다 엔샷 (토론) 2012년 11월 3일 (토) 23:49 (KST)[답변]
 의견 알찬 글의 조건에는 부족하나, 좋은 글 정도에는 들어가면 될 것 같습니다. --랩소디인뮤직 (토론) 2012년 11월 5일 (월) 22:14 (KST)[답변]
어떤 점에서 부족하다는 것입니까? Ø᚛ᚄᚙᚂᚖᚋᚙᚅᚇᚖ᚜ (토론 / 기여) 2012년 11월 9일 (금) 20:59 (KST)[답변]
 의견 저 위에 찬성표를 일단 던지기는 했었습니다만, 미생성 문서는 생성해주시는 것이 맞습니다. 다른 분들께서 제시해주시는 것을 적극적으로 개선해야함에도 불구하고 Salamander724님은 끝을 물음표로 일관하시며 되려 따지시는 것 같은 토론 태도도 솔직히 말씀드리면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위에서 언급했듯이 미생성 문서들 이 문서에 꼭 필요합니다. 과학 방면에 관심이 많으시고 지식이 풍부하신 것 같습니다만, 과학 방면에 무지한 사람이 꽤 많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 문서는 솔직히 초보자나 혹은 숙제를 하기 위해 위키백과를 검색하는 초등학생, 중학생들에게는 어려운 문서입니다. Reiro님께서 말씀하신 부분도 시간이 꽤 경과되었는데 전혀 바뀐 게 없습니다. 하위 문서를 꼭 생성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토론을 하심에 있어서 감정적으로 대응하시는 것은 좀 더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개선의 여지가 없다면 반대로 돌아서겠습니다.--라떼처럼 토론 2012년 11월 9일 (금) 23:46 (KST)[답변]
하위 문서의 생성은 물론 할 것입니다. 이제 수능 끝났으니 남는 게 시간이니까요. 하지만, 물음표로 일관한다면서 따지는 태도라고 말씀하시는 건 조금 납득하기 어렵군요. 단순히 '알찬 글보다는 좋은 글', '알찬 글의 조건에 부족' 등 지적 내용이 애매모호한 의견에 대해 의견을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해 달라는 요청에 불과합니다. 무엇이 어떻게 구체적으로 부족한지 알아야 개선을 할 것 아닙니까. Ø᚛ᚄᚙᚂᚖᚋᚙᚅᚇᚖ᚜ (토론 / 기여) 2012년 11월 10일 (토) 13:14 (KST)[답변]
저는 구체적으로 반대 의견을 제시하고 고칠 점을 알려드렸지 않습니까? 태도 부분에 대해서는 Pioneerhj님께서 지적하신 부분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6일 (월) 00:14 (KST)[답변]
이 의견을 이제서야 봤네요. 이 문서의 목적은 누굴 가르치는 교과서가 아니라 그 지식을 전문적으로 독자들에게 공급하는 것입니다. 물론 초보자들, 그러니까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도 알수 있게 쉽게 다가서야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을 위해서 전문적인 지식을 완전히 배제하면서 쓰기란 불가능하죠. 알찬 글 선정 기준에도 볼수 있듯 이 글은 읽기 쉬운 글이 아닌 최대한의 전문적이고 양질의 지식을 담고 있는 글이라는 것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11월 22일 (목) 08:13 (KST)[답변]
 의견 토론도 이제 결판을 내야 할듯 싶습니다. 벌써 거의 5개월이네요. 추가적인 토론을 이어가서 결과를 도출했으면 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11월 25일 (일) 07:38 (KST)[답변]
반대 표를 남기신 분들에게 알려 추가적인 의견 등을 묻도록 하겠습니다.--NuvieK 2012년 11월 25일 (일) 07:47 (KST)[답변]
 알찬 글에 반대 좋은 글로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랩소디인뮤직 (토론) 2012년 12월 15일 (토) 19:56 (KST)[답변]
여러번 말씀드렸지만 의견을 남기시려거든 왜 이 글이 무엇이 부족해서 알찬 글로서 부족한 것이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별다른 이유가 없는 의견은 총의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12월 16일 (일) 07:57 (KST)[답변]

  이정도면 내릴 정도는 아닌것 같네요.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12월 18일 (화) 05:3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