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국립국어원 자문 미팅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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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정보

  • 모임 장소: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3동 827번지 (금낭화로 154) 국립국어원 청사 2층 회의실 위치 (다음 지도)위치 (국어원)
  • 모임 날짜: 2012년 1월 28일 (토요일)
  • 모임 시각: 오전 10시
  • 모임 주제
    국립국어원이 개발하고 있는 "개방형 대지식 사전"[1]을 테스팅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개방형 지식 대사전"은 위키백과의 시스템을 일부 도입하여 일반인이 사전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사전입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으며, 참여하신 분들께는 소정의 자문료가 지급될 예정입니다.
  • 현재 자문료 지급 문제로 13인까지로 참가 신청을 마감한 상태이나, 자문료를 받지 않으실 분은 참가가 가능합니다.

자문료 지급 방식

  • 자문료는 현장에서 바로 지불되지 않습니다.
  • 회계 처리를 위한 별도의 서류가 필요하며 현장에서 자세히 안내할 예정입니다.
  • 자문료는 13인에게 지급됩니다. 원칙적으로 참가 신청을 하신 순서대로 지급될 예정이며 선순위자가 참가를 하시지 않거나 자문료 수령을 거절한 경우에는 후순위자에게 자문료가 지급됩니다.
    • 미성년자인 경우에도 자문료가 지급됩니다.

사전 테스팅 메일 발송

  • 1월 25일에 국어원의 개방형 사전을 개발하고 있는 업체에서 저에게 메일로 사전 테스팅을 하고 미팅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테스팅 페이지의 아이피 주소를 공개된 곳에 기재하는 것이 어려우므로 제가 이메일 주소를 아는 분께는 관련 메일을 전달하였으나 나머지 분들에게는 이메일을 발송하지 못하였습니다. Mineralsab골뱅이gmail.com으로 이메일 주소를 알려 주시면 제가 관련 메일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12년 1월 25일 (수) 20:13 (KST)[답변]
  • 메일 발송 리스트
    • 케골 님(gmail), 거북이 님(gmail), Ellif 님(gmail), Leedors 님(naver), Sungzungkim 님(naver), Hijin6908 님(naver), 김정정민 님(nate), 알비스 님(naver), Pectus Solentis 님(gmail), 땅콩샌드 님(gmail)

참가 인원 서명

참가

  1. 미네랄삽빠 (토론) 2011년 12월 15일 (목) 23:24 (KST)[답변]
  2. 거북이 (토론) 2011년 12월 16일 (금) 12:24 (KST)[답변]
  3. 깁미 더 머니.......(아니 뭐 꼭 달란 이야기는 아니고요. 아니 그냥 그렇다고요.)--KORAIL trainholic 2011년 12월 16일 (금) 15:40 (KST)[답변]
  4. Ellif (토론) 2011년 12월 18일 (일) 18:00 (KST)[답변]
  5. 땅콩샌드 (토론) 2011년 12월 20일 (화) 01:04 (KST)[답변]
  6. 케골 2011년 12월 20일 (화) 12:31 (KST)[답변]
  7. 깁미 더 머니 (2) [...]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12월 26일 (월) 23:42 (KST)[답변]
  8. 요격가능성 74.6% 김정정민(JM) (토론) 2012년 1월 14일 (토) 17:39 (KST)[답변]
  9. 알비스 (토론) 2012년 1월 15일 (일) 20:00 (KST)[답변]
  10. ㅎㅎ --Bart0278 (talk · cont.) 2012년 1월 16일 (월) 00:45 (KST)[답변]
  11.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2년 1월 16일 (월) 05:27 (KST)[답변]
  12. 그쪽 분들이 너무 많이 간다고 뭐라 하진 않으실지....--Leedors (토론) 2012년 1월 20일 (금) 09:25 (KST)[답변]
  13. 매우 많아도 큰 지장 없을 듯하니..저의 동참가능성은 90%이상^^Sungzungkim (토론) 2012년 1월 25일 (수) 11:43 (KST)[답변]
  14. --kinocine (토론) 항상 뒷북이네요.. 2012년 1월 26일 (목)
  15. 저도 참가요.... 한번 갑시다.... --Tera Mater (토론) 2017년 8월 20일 (일) 09:04 (KST)[답변]

불확실

  1. 1월 7일 부터 21박 정도 국토대장정을 할 계획입니다.--Leedors (토론) 2011년 12월 16일 (금) 12:13 (KST)[답변]
  2. 날짜가 확실히 정해지지 않은 이상은.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1년 12월 19일 (월) 14:47 (KST)[답변]
  3. 1월 28일이라면 가능합니다만.. --김정정민(JM) (토론) 2011년 12월 22일 (목) 23:31 (KST)[답변]
  4. 오전이면 가능, 오후면 불가능... ㄷ --Bart0278 (talk · cont.) 2011년 12월 27일 (화) 00:15 (KST)[답변]
    지워드렸습니다. ^--^trainholic (talk, con.) 2012년 1월 18일 (수) 11:45 (KST)[답변]
  5. 아직 잘 모르겠네요.:)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12월 31일 (토) 04:14 (KST)[답변]
  6. 일단 방학이니깐 -- 행유 laJA () ☆2 2012년 1월 7일 (토) 10:36 (KST)[답변]
  7. :그날 오전 9시 부터 11시 까지 여친과 일이 있어서... 오후 2시면 좋은데 ([사용자:Bart0278]과 반대의 의견--클렌더스 (토론) 2012년 1월 14일 (토) 17:42 (KST))[답변]
    서울이였어요? 난 또 청주인줄 알고...못 갑니다.--클렌더스 (토론) 2012년 1월 14일 (토) 17:45 (KST)[답변]
    왜 만날 모임은 서울에서만 할까?--chlendus (토론) 기여반스타작업장 '단순하게 살자!' 2012년 1월 23일 (월) 14:03 (KST)[답변]

불참

  1. 으허허헒ㄴ아ㅓ허ㅏㄴㅇㅀ마ㅣㅇ허ㅏㅣ쟈ㅕㄱㄹ히ㅏㅓㅁㄹ차ㅣㅍ --Leedors (토론) 2011년 12월 21일 (수) 00:33 (KST) 갑니다[답변]
  2. 미국 갑니다. -- 행유 laJA () ☆2 2012년 1월 14일 (토) 10:03 (KST)[답변]
  3. 그 날 그 시각엔 회사를 관두지 않는 이상은.... --자연머리 (토론) 2012년 1월 17일 (화) 19:00 (KST)[답변]
  4. 안 갑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2년 1월 22일 (일) 21:37 (KST)[답변]
  5. 부산 갈매기~ --RedMosQ (토론) 2012년 1월 25일 (수) 23:54 (KST)[답변]
  6. 으앙, 제가 이 행사 참석하는 걸 까먹고 가족여행 날짜를 잡아 버렸습니다. 숙소 예약 이미 돼 있는 상태고 딱 이 날짜 빼면 이번 겨울방학 땐 가족들끼리 맞는 시간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불참입니다... 자문회 시작하기 전에 어떻게 탈출할 수 있을려나...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2년 1월 26일 (목) 00:30 (KST)[답변]
  7. 내일이군요. 다들 좋은 의견 많이들 내고 오세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2년 1월 27일 (금) 23:24 (KST)[답변]

의견

국립국어원 측에서 미팅 일시를 2012년 (1) 1월 7일 오전 10시, (2) 1월 7일 오후 2시, (3) 1월 21일 오전 10시, (4) 1월 21일 오후 2시로 제안하였습니다. 저는 (2)를 제외한 모든 날짜에 참석이 가능합니다. 7일에는 선약이 2시에 있기 때문에 22일에 모이는 것이 저에게는 더욱 좋습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11년 12월 20일 (화) 18:10 (KST)[답변]

저는 토요일만 가능합니다. 즉 (1), (2) 좋습니다. --케골 2011년 12월 20일 (화) 18:31 (KST)[답변]

1월 22일이 아니라 1월 21일 토요일입니다. 죄송합니다. 22일도 가능하신지요?--미네랄삽빠 (토론) 2011년 12월 20일 (화) 18:37 (KST)[답변]
토요일이면 다 가능합니다. --케골 2011년 12월 20일 (화) 18:38 (KST)[답변]

사용자:Altostratus님을 최대한 배려하려면, (1)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점심도 먹을 수 있고요. - Ellif (토론) 2011년 12월 20일 (화) 19:57 (KST)[답변]

저는 1안이나 3안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미네랄삽빠님 때문에 3안이 제일 좋을 것같네요. 리더스님도 참가한다면 언제가 좋을까요?--KORAIL trainholic 2011년 12월 20일 (화) 20:04 (KST)[답변]

ㅡㅡ;; 저에 대한 얘기는 그냥 배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제가 가려는 것은 여기 11기의 2루트. 그러니까 1월 7일 부터이고 안 그래도 어머니로 부터 전날 부터 어디 가지 말라는 구두 명령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아쉽지만 가지 못할 것 같네요.--Leedors (토론) 2011년 12월 21일 (수) 00:32 (KST)[답변]

대략 되니 걱정말고 고고씽~ --거북이 (토론) 2011년 12월 21일 (수) 03:15 (KST)[답변]

리더스님은 일단 탈락이시네요. 리더스님의 테러를 주의.....(죄송합니다.)--KORAIL trainholic 2011년 12월 21일 (수) 13:09 (KST)[답변]

저는 어느쪽이든 상관은 없지만, 되도록이면 이른 날짜가 더 좋습니다.땅콩샌드 (토론) 2011년 12월 22일 (목) 01:41 (KST)[답변]

전 오후 시간대가 좋습니다. 오전 10시면 제가 못 일어날 수가 있기 때문에 -_-;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1년 12월 24일 (토) 21:14 (KST)[답변]

그건 저도 같습니다...--KORAIL trainholic 2011년 12월 25일 (일) 23:19 (KST)[답변]

저는 오전만 가능하네요. 오후에는 학원을 가야해서 ㅡㅡ --Bart0278 (talk · cont.) 2011년 12월 27일 (화) 00:20 (KST)[답변]

21일날 오전에 모입시다. 일단 모임을 반 설계(?)하신 미네랄 님의 편안한 참가 등의 이유가 있으니까요.--KORAIL trainholic 2011년 12월 28일 (수) 16:16 (KST)[답변]

그냥 저는 국립국어원의 제의를 전달한 것뿐이랍니다.^^;; 1월 21일을 특별히 반대하시는 분이 없으니 잠정적으로 21일로 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23일이 설날인데 다들 괜찮으실런지요. 저야 괜찮지만요.--미네랄삽빠 (토론) 2011년 12월 28일 (수) 16:24 (KST)[답변]

저도 상관 없습니다. 일단 그렇게 가죠.--KORAIL trainholic 2011년 12월 28일 (수) 17:29 (KST)[답변]

일단 설 연휴라서 어려울 것 같고 새로운 날짜를 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ㅜㅜ 국립국어원 측에서 날짜를 새로 정하자고 하셔서요. --미네랄삽빠 (토론) 2011년 12월 28일 (수) 18:24 (KST)[답변]

KT 모임에서 참가하신 저희 사용자들끼리 우선 의견을 모아본 바로는 일단 1월 28일로 날자를 정하자는 결론을 내게 되었습니다. 1월 21일이 설이 안되어서 애초에 불가능한데다 14일과(이니그마님?) 2월 4일(케골님) 모두 시간이 안 되신다는 분들이 있어서 이 날이 가장 최적일 것 같습니다. 물론 28일에 일정이 끝나시니 2월 4일 이후에야 참가가 가능하신 분이 있기는 하지만... 이 논의 결과에 반대하시는 분이 있으면 의견을 나눠주셧으면 합니다. - Ellif (토론) 2011년 12월 29일 (목) 04:07 (KST)[답변]

으음 2월 4일 좋은데 케골님이 안 되신다니...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12월 29일 (목) 11:31 (KST)[답변]

추가 논의가 없다면 1월 28일로 확정하는 게 어떨까요. - Ellif (토론) 2012년 1월 3일 (화) 14:21 (KST)[답변]

1월 14일은 어떤가요?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2년 1월 4일 (수) 09:40 (KST)[답변]

죄송하지만 그곳에서도 일정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14일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ㅜㅜ --미네랄삽빠 (토론) 2012년 1월 5일 (목) 00:19 (KST)[답변]

우리는 국립국어원이 제안한 것 중에서 하는 편이 제일 좋습니다. 그리고 1월 28일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KORAIL trainholic 2012년 1월 4일 (수) 17:02 (KST)[답변]

저도 1월 28일로 정하는 것이 참가자를 확정짓는 데에 용이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날짜를 정하고 참가자를 확정하는 것이 다음 일정을 정하는 데에도 좋고요. 그리고 28일이 애초에 논의되었던 21일과 가장 가깝기도 하고요. --미네랄삽빠 (토론) 2012년 1월 5일 (목) 01:19 (KST)[답변]

추가적인 의견이 없으니 확정하는게 좋겠습니다. 아울러 참가신청 마감일을 설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듯 하네요. - Ellif (토론) 2012년 1월 7일 (토) 15:58 (KST)[답변]

혹시 참가신청이 마감되었나요? 마감되지 않았으면 저도 참석할 의향이 있습니다. --알비스 (토론) 2012년 1월 13일 (금) 22:03 (KST)[답변]

참가신청을 마감하자는 일정이 아직 잡히지 않았기 때문에 당연히 지금 신청하셔도 무방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월 14일 (토) 00:30 (KST)[답변]
일단 참가 신청은 26일 24:00까지 잡고 이제 시각을 논의해야 겠군요. 일단 2시에 모이면 어중간하니 저는 10시로 잡겠습니다.--trainholic (talk, con.) 2012년 1월 14일 (토) 14:41 (KST)[답변]

참가 신청 마감은 유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국어원 측에서 인원에 대해 확정적으로 언급하지 않았고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면 좋은 것이니까요. 일단 참가 신청은 1월 27일까지 받는 것으로 하고 앞당길 필요가 있으면 따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시간은 국어원 측과 조율이 필요합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12년 1월 15일 (일) 19:35 (KST)[답변]

하하;; 화목토 학원을 끊어서 10시와 2시 모두 시간이 되네요. ㅎㅎ --Bart0278 (talk · cont.) 2012년 1월 16일 (월) 00:44 (KST)[답변]

국어원 측에서 1월 28일 10시로 하자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점정적으로 이 날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12년 1월 17일 (화) 15:45 (KST)[답변]

모임 장소는 2층 회의실이며 2층에 회의실은 하나뿐이라고 합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12년 1월 17일 (화) 17:23 (KST)[답변]

저도 시간이 나서 참가해볼려고 했습니다만, 참가자가 너무 많네요. 국어원 측에서 부담스러워 하지 않을지 걱정입니다.--Leedors (토론) 2012년 1월 17일 (화) 18:51 (KST)[답변]

제안 하나: 자문 회의가 일찍 결정되었으니, 회의 이후 + (아마도 제공될 밥 먹은 이후) 그동안 논의만 무성했던 위키미디어재단 한국지부 준비위원화 공식 발족에 대한 회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월 18일 (수) 07:03 (KST)[답변]

그럼 그 논의는 어디서 하는 것이 좋을까요? 위키미디어 재단의 준비가 2년째 제자리 걸음입니다. --trainholic (talk, con.) 2012년 1월 18일 (수) 11:46 (KST)[답변]

제가 국어원 측에 현재 11명이 참가를 신청하였고 증감될 수 있다고 이미 말씀드렸습니다만 별다른 말씀은 없었습니다. 딱히 몇 분까지 참여할 수 있다고 언급하신 것도 아니고요. 참가자 제한이 있는지는 다시 물어 보겠지만 현재로서는 자유롭게 참가 신청하시면 됩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12년 1월 23일 (월) 19:32 (KST)[답변]

아 참, 국립국어원에 방문하면서 청사 사진도 몇 장 찍었으면 좋겠군요. 국립국어원 문서를 보니 사진이 없네요 ;;; --미네랄삽빠 (토론) 2012년 1월 25일 (수) 23:54 (KST)[답변]

이번 회의 목적이 자문인가요? 소프트웨어 시험인가요? 저는 자문에 해당한다고 생각하고 개방형 사전에 대한 제 조언을 준비중이었는데, 단순히 개발된 개발되는 소프트웨어의 시험이라면 굳이 제가 참석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좀 더 자세한 회의의 목적과 안건을 미리 알 수 있을까요? --케골 2012년 1월 27일 (금) 10:40 (KST)[답변]

내일 열리는 국립국어원 미팅에는 개발자 2명과 국립국어원 직원 5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테스팅 페이지 시연과 사이트 개선에 대한 조언을 받고, 저작권 등 기타 운영에 대한 토론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난 번 회의에 참여했을 때에도 저는 주로 저작권 및 운영에 대한 자문만 했습니다. 테스팅은 이번이 처음입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12년 1월 27일 (금) 18:33 (KST)[답변]

2부 행사 : 위키미디어재단 한국지부 준비위원회 공식 발족 관련 회의

자문회의 (+ 아마 제공될 점심) 이후에 위키미디어재단 한국지부 준비위원회 관련 별도의 회의를 하려고 합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이제 공식적인 지부 준비위원회를 구성하는 회의를 했으면 합니다. 아시다시피 지난 4월 16일 모임에서 이미 상당 수준의 논의가 진행됬고, 그 때 지부준비위원회를 구성하자는 이야기가 도출되었습니다. 그 사이에 Pilot Program(위키백과 학교, 사진 찍기 모임 등)들도 진행되었습니다. 이러한 재단을 준비하기위한 논의들을 이제 공식적인 모임으로 확장할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본 회의에서는 다음 정도의 안건을 두고 토론과 의사결정을 실시했으면 합니다.

  1. 위키미디어재단 한국지부 준비위원회의 공식 결성, 또는 공식 결성일자 결정의 건
  2. 발기인 추가 모집 관련 건 (현재 10명 내외가 활동하고 있으나 이 수를 20~25명으로 늘려야 함)
  3. 목표와 구조 설정 건 (정관에 다 되어 있으나 몇가지 추가 체크사항이 있음)
  4. 정관의 내부 최종 검토 관련 건
  5. 정기편집 및 4월 국중도 강의 관련 건

참고로 Keris에서 위키백과 컨퍼런스를 했을 때 지부 발기인 리스트를 작성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내용을 가지고 계신 분이 있다면 당일 가지고 오시거나 KERIS에서 구해 오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몇몇 관리자 여러분들도 초청해서 (앞에 자문회의는 몰라도) 이 회의에는 참가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월 24일 (화) 17:33 (KST)[답변]

위치가 제일 중요하겠죠. 국립국어원에서 계속 할수 있도록 할까요? --trainholic (talk, con.) 2012년 1월 24일 (화) 17:50 (KST)[답변]
9호선을 이용해서 개화에서 이동하는 편이 더 좋을 듯 함니다. 대관 비용은 이월금과 자문비에서 걷고요. -Ellif (토론) 2012년 1월 24일 (화) 23:41 (KST)[답변]
자문비에서 걷는다니 약간 잔인(?)하네요. 이월금이 얼마정도 되나요? --trainholic (talk, con.) 2012년 1월 25일 (수) 18:33 (KST)[답변]
현재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2011년 4월 16일에서 1만 3천 700원이 적립되어 아직까지 그 돈이 쓰이지 않고 있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월 26일 (목) 00:32 (KST)[답변]
국립국어원에서 장소를 빌려달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잘하면 그 분들로 부터 역으로 자문을 받아볼 수도 있고요.--Leedors (토론) 2012년 1월 25일 (수) 20:42 (KST)[답변]
지부 설립 관련 건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고 있었는데 (심지어 위키백과 학교와 정동을 찍다 등의 행사가 지부 설립과 관련되어 있었다는 것도 모르고 있었는데) 제가 거기까지 참가해도 될까요?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2년 1월 25일 (수) 23:18 (KST)[답변]
참가하셔도 상관 없어요. 어차피 활동하시는 분들을 중심으로 지부를 구성하려고 하는 거니까요. - Ellif (토론) 2012년 1월 26일 (목) 00:32 (KST)[답변]
밀본지서... 아니 발기인 리스트는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 거금 13700원도 함께요. 모임을 할때마다 잉여자본이 늘어나는군요. 이 추세대로라면 수억년 뒤에는 재벌. 은행에 저금했다면 어림반푼어치나마 살림살이에 보탬이 되었을까요? 케골님이 주신 상상마당 봉투에 그대로 다소곳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밀본지서... 아니 발기인 목록은... 아니 이게 발기인 목록이었군요. 가지고 있던 저도 몰랐는데요. 생각해보니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왜냐면 제목도 없고 내용도 없고... 그러니까 이름과 연락처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2년 1월 26일 (목) 23:49 (KST)[답변]

이 추세대로라면 아무래도 회의는

  • 정말로 국어원에서 하거나
  • 안되면 어영부영 그 자리에서 아무데나로 가던가
  • 그것도 안되면 그냥 회의 자체가 무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약 12시간 정도 있으면 결정되겠죠. 나중에 만나뵙시다.Leedors (토론) 2012년 1월 28일 (토) 01:41 (KST)[답변]

모임 결과

자문 미팅 결과

2부 회의 결과

필기한 것의 원문이 차마 눈뜨고 봐줄 수 없을 지경이라 제 기억을 더듬어 적당히 써 봅니다. 어차피 원문 자체의 정확성이 현저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굳이 제 편집을 한 번 더 거쳐도 별달리 달라질 건 없습니다...제가 헛소리 써 놨으면 그냥 날려주세요.

  • '창립준비위원회'의 창립
    • 이 회의에서 공통된 견해는 우선 '창립준비위원회'를 가능한 빨리 결성하여 창립을 위한 활동을 하고 대내·대외에 피력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 장기적인 과정으로 보면, 창립준비위원회가 자금을 확보하여 창립 총회를 개최, 지부의 이사회와 갖가지 것들을 준비하여 비영리 사단법인을 등록하여 최종적으로 지부를 결성하는 것입니다.
    • 하지만 빨리 결성하는 것보다도 공개적으로 다양한 의견을 빠짐없이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
    • 사실 결론은 이겁니다: 돈, 그리고 인력
    •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결국 적극적인 활동으로 우리가 지부를 설립하려고 하고 어떠한 의지를 갖고 있는지 홍보할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지부 설립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또한 창립준비위원회라는 어떠한 실체가 있어야 관련하여 커뮤니케이션 행동을 하기도 쉽고 자금을 모으기도 쉽습니다(이건 아마 제가 딴짓하다가 재단의 장점에 관한 이야기 하는 걸 잘못 적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 약간 지나가는 의견으로, 지부의 설립 과정에서 법적인 행동이 필요한데, '젊지 않은 분들'(정확히 말하면 '어리지 않은 분들'?)의 도움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또 완전히 법적인 문제는 아니더라도 관련된 교류 행동에 이러한 사회적 경력이 있는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 과거에도 비슷한 일을 하려고 나섰지만 도와주는 지지자들이 없어 실패한 사례를 들어, 적극적으로 나서는 사람이 나오면 이를 지원해 줄 수 있는 이른바 서포터즈가 어느 정도 구성되어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 지금까지 한국어 위키백과가 그랬던 것처럼, 창립준비위원회나 혹은 지부(이것도 잘못 들었을 겁니다...) 같은 단체가 생기더라도, 실제 활동은 몇몇 개인의 역량에 좌우될 수도 있고, 이렇게 개인의 역량에 의존하는 단체가 과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인가 하는 회의적인 의견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하는가를...못 들었습니다. [...] 아무래도 다른 이야기였던 것 같습니다...
    • 창립준비위원회의 홈페이지가 필요할 것 같지만, 이는 공개적으로 충분히 의견을 모은 후에 생각하기로 하며, 우선은 위키백과 내부에 관련 페이지를 만들자는 의견이 있습니다.
  • 이후 오프라인 행사 관련
    • 저는 딴짓하다 못 들었습니다만 3월중에 창립준비위원회 결성에 관한 것을 제대로 다루는 모임을 개최하기로 했나 봅니다. 자세한 것은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 쪽을 참조하세요...
    • 4월 매주 토요일에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위키백과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강사로 나서실 분을 우선 모집하고, 관련된 교재(?)도 준비해야 합니다.
    • 국립중앙도서관에서 했던 위키백과:위키백과 학교를 정기적인 행사로 하자는 의견이 있습니다. 여기에 참가할 고정 멤버를 모집합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1월 28일 (토) 23:59 (KST)[답변]

다시한 번 정리할게요. 이번에는 안건별로 정리.

  1. 준비위는 3월 초순에 별도의 날자를 만들어서 그 때 리더 선출 등등을 다 하기로 했습니다. 이유는 위키백과 편집자들+다른 프로젝트 유저들에 대한 고지 기회 부여와 자발적인 참여 유발(을 통한 준비위 정당성 확보)입니다. 준비위의 목표는 '창립대회'로 고정하고(여기에는 발기인+참가자 등을 모으는 것이 추가적으로 들어갑니다. 우리가 하느 일은 별개로 하고요). 이외에 펀딩 문제와, 현재 지부 준비위 편집자들의 역량에 관련한 심각한 논의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단 실체를 만들고 활동하는 것이 옳다는 결론 아래 논의 끝.
  2. 따라서 발기인 모집, 목표와 구조 설정, 정관 검토, 현재 놀고 있는 http://wikimedia.kr 활용 건은 준비위 창립 이후로 넘기는 것으로 확정 되었습니다. 참고로 위에 김정정민님이 가지고 오신 '밀본지서'는 그 밀본지서가 아닌 작년 2월 모임 참가자 목록인것으로 밝혀졌.. 그럼 이건 제가 알아서 찾아보겠습니다.
  3. 정기 편집은 편집 대상을 정하지 않고 사용자:거북이님을 주축으로 2월부터 매달 정기 모임을 가지는 것으로 되었고요, 위키백과 강의 프로젝트는 그냥 이야기로 끝났는데, 이건 이대로 가다가 준비위가 설립되어야 움직일 것 같은 분위깁니다. 어째 ㅠㅠ - Ellif (토론) 2012년 1월 29일 (일) 23:05 (KST)[답변]

갤러리

결과...라고 할까 진행중입니다만, 현재 국립국어원 2층 세미나실에서 2부를 진행중입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1월 28일 (토) 15:31 (KST)[답변]

후기

엉엉.. 참석하지 못하다니.. 개인 사정때문에 가지 못했네요. 오늘 모임은 어땠나요? --Bart0278 (talk · cont.) 2012년 1월 28일 (토) 20:02 (KST)[답변]

과장이 아니라 정말 성공적이었습니다. 위키백과 소식의 문장이 빈말이 아닙니다.

종료 3시간은 되었는데 아무도 집에 안 들어가셨나요? ;; 아직도 이리저리 쏘다니고 있는 3인방의 잉여입니다. 뭐 이번 모임은 이래저래 오고간 이야기가 많은 모임이었습니다. 국립국어원 직원분들에게 내부의 이런저런 사정도 듣고, 한국지부 창립준비위원회의 필요성에 대한 강력한 의견들도 듣고...뭐라고 할까, 굉장히 위키백과스러운 형태로 대화가 오갔습니다. 오프라인이기에 가능한 것도 분명 있었고요. 저는 2부 모임에서 나온 의견들을 받아적는 임무를 받았습니다만, 으음 들으면서 쓰기가 힘든 탓에 낙서 수준에 불과한 텍스트가 되고야 말았습니다. 뭐 어쨌든 앞으로의 모임도 이와 같이 성공적으로 열리기 바랍니다...위키백과와 한국어 개방형 지식 대사전을 위하여! 라는 식으로 되도 안 되는 건배 선창을 하고 이만 물러갑니다. 아무래도 식당 전기를 써서 컴퓨터 쓰기가 좀 눈치보이거든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1월 28일 (토) 20:07 (KST)[답변]

국어원이 정말 대단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네요. 건너서 저작권을 개방하려는 생각도 가지고 있다고 듣기는 했지만, 공공자원화해야 하는 논리를 확고하게 가지고 계신 것을 직접 들으니 충격이었습니다. 위키백과와 호환되는 저작권을 국어대사전이 가지게 된다면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들과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를 가지게 될 것 같습니다. --케골 2012년 1월 28일 (토) 20:33 (KST)[답변]

인천 집입니다. 잘 들어갔습니다. 오늘 진짜 의미있었고 지식의 얼리어답터라는 명예로운 칭호(?)는 참 좋네요. 식사 메뉴가 입에 안 맞아서 골치가 좀 아팠답니다. 2부회의때 졸은것도 미안하고 말이죠. 여러분들이 있어 우리 지식의 미래는 밝습니다. --알비스 (토론) 2012년 1월 28일 (토) 20:41 (KST)[답변]

저는 국어원 분들과의 논의시간 내내 그분들 로부터 별다른 감흥(?)을 못 받았었습니다. 그러나 케골님의 평가(국어원 측의 공공자원화 의지)를 지금 마악 읽었는데..나중에 더 곰곰히 생각해 보겠습니다. 위키미디어 대한민국 지부 준비 위원회 결성 모임을 위한 하나의 입자(particle)^^임에 자부심을 갖습니다. 밀본지서^^라는 것도 재밌는 표현임ㅎㅎ. 그리고 마지막 3인방의 잉여에 꼭 끼었어야 했는데, 제가 제 늙은이들 칭구들 만나려고 15시 40분?쯤 여러분과 작별했기에 아쉬움ㅎㅎ 그리고 글로벌 세계 대백과로 기여하기에 관해서 갑자기^^ 관심이 많이 생김ㅎㅎSungzungkim (토론) 2012년 1월 28일 (토) 23:51 (KST)[답변]

글로벌 세계 대백과 이야기는 좀 나중에 생각하기로 하고... 어쨌든 저도 국립국어원 분들을 직접적으로 만나면서 그 분들에게도 나름대로의 사정이 계시구나 하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저희의 실체가 생긴다면 반드시 협력을 강화해야 할 기관이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열띤 토론도 좋았고, 나중에 히진님, 트레인, 알토와 같이 놀았는데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어뮤 잃어버린거 빼고요...) - Ellif (토론) 2012년 1월 29일 (일) 00:08 (KST)[답변]

어이쿠 설마 했더니 진짜로 잃어버리셨네... 알토님 챙기는 것만 신경을 써서 [...]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1월 29일 (일) 00:41 (KST)[답변]
챙기다뇨.... (.....)Leedors (토론) 2012년 1월 29일 (일) 01:12 (KST)[답변]
저도 두명이서 같이 어뮤즈타운에 오고 나서야 알아차렸습니다. 혹시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알고 계세요? + 역시나 약간 정신 없었던 뒷풀이였던것 같네요. - Ellif (토론) 2012년 1월 29일 (일) 01:47 (KST)[답변]
저희 둘이서 따로 만나서 가는 건 모르겠습니다만, 다음부터 모임이 끝나고 뒷풀이라는 이름으로 오락실에는 가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노는 건 좋은데 대화를 할 수가 없어요.Leedors (토론) 2012년 1월 29일 (일) 02:11 (KST)[답변]

참가를 신청한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참석해 주셔서 회의가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풍성하게 진행된 것 같습니다. 인터페이스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나왔지만 편집 자체에 대해서는 생각보다 편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케골 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정부 부처에서 하는 사업임에도 상당히 저작물의 공공적 성격을 인지하고 계셨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저작권에 대해서는 더욱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12년 1월 29일 (일) 00:39 (KST)[답변]

글로벌백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좀 궁금한데요? 어떤 이야기가 오고갔는지 말씀해주실분 있나요ㅎㅎ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2년 1월 29일 (일) 01:04 (KST)[답변]
예상보다 글로벌 백과의 활용이 저조하다는 것입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12년 1월 29일 (일) 01:23 (KST)[답변]
그런데 글로벌 세계 대백과가 위키백과에 어울리는 효율성을 가지고 있는지 자체에 대한 질문 또한 해 볼 필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월 29일 (일) 01:47 (KST)[답변]

으앙...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2년 1월 29일 (일) 17:06 (KST)[답변]

지부 설립 논의

사랑방에 지부 설립 준비를 위한 다음 모임을 제안했으니 위키백과:사랑방/2012년 제4주#위키미디어 지부 설립을 위하여로 오셔서 논의에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12년 1월 29일 (일) 11:5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