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중재위원회 선거/2013년 11월/이강철

중재위원회 중재위원 선출


후보: 이강철 편집

이강철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 선거 기간: 2013년 11월 18일 (월) 0:00 (KST)부터 2013년 12월 2일 (월) 24:00 (KST)까지 (15일)
  • 피선거권: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첫 기여 후 120일이 경과하고 100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에만 피선거권이 있습니다.
  • 선거권: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첫 기여 후 후 30일이 경과하고 2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에만 선거권이 있습니다. (확인)
  • 당선 조건: [유효 투표수 60% 이상 찬성] 그리고 [찬성이 10표 이상]
  • 보다 자세한 선거 규정에 대해서는 중재위원 선거 절차를 참고하세요.
  • 추천인: Asadal, 아드리앵

질문과 답변 편집

  •  질문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공통 질문입니다.
    • 저는 2006년 8월에 가입하여 할동하고 있는 사용자로, 신문에 보도된 기사를 통해 위키백과에 가입하게되었습니다. 현재 대학생활 중인 취업 예비생으로 향후 1년간은 활동에 여유가 있는 상황입니다. 보통 계정 이름을 익명으로 하는 경우가 많지만, 저는 제 이름을 걸고, 기여를 한다는 마음으로 제 이름을 계정명으로 정하였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15:43 (KST)[답변]
  •  질문 중재위원으로 나선 포부를 밝혀주세요. - 공통 질문입니다.
    • 이번이 세 번째, 중재위원 입후보가 되는데요. 처음에는 이번 중재위원 입후보를 고사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입후보 기간이 끝나가는데도 입후보하는 사용자가 부족해서 이번만은 다시 맡기로 결심했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15:43 (KST)[답변]
  •  분당선M의 공통 질문 모든 중재위원 후보들께 아래의 질문을 드리오니, 성실히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번 질문 : 중재를 해보시거나 참여하신 경험이 있었습니까? (해당 질문은 연임이 아닌 새로 나오시는 분들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  2번 질문 : 중재위원회에서 어떤 사건에 연관되어 있어서 2명 이상의 중재위원들이 기피되는 경우가 발생하고는 합니다. 그러나, 기피 신청이 많이 들어온다고 해서 중재위원의 자질을 의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혹은 중재위원들은 어떤 상황에서든간에 중립성을 지켜야 한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기피 신청을 받아본 당사자로써 한 마디하자면, 중재위원 또한 사용자의 한 명으로써, 개인의 의견을 내거나 의견 대립이 있는 곳에 특정한 의사를 내는 것 자체는 허용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의견을 표명하더라도, 상대측의 의견을 무시하지 않으며, 양쪽의 의견을 조율하는 태도를 취해야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기계적 중립은 편향된 서술만큼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15:43 (KST)[답변]
    •  3번 질문 : 현 중재위원회의 문제점은 무엇이고 그것에 대한 개선 방안이 있습니까?
    •  4번 질문 : 중재위원이 되신다면 어떤 중재위원이 되시고 싶으십니까?
      • 공명정대(公明正大), 네 자로 요약하겠습니다.
    •  5번 질문 : 중재위원회를 보는 시각 중, 관리자를 견제하는 기능을 수행한다는 시각이 있습니다. 이 시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세요.(9월 보궐 선거때 Sotiale님이 제시한 질문을 이용합니다.)
      • 저는 사무관, 관리자, 중재위원회, 검사관 등의 직분은 서로 보완하고 협력하는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이견이 있을수도 있지만, 그 또한 위키백과가 겪어야할 성장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15:43 (KST)[답변]
    •  6번 질문 : 중재위원은 언제나 최대한의 중립성을 유지하도록 공동체의 기대를 받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중재위원이 공동체의 어떤 분쟁에 일반 사용자로서 참여할 때, 또는 조정 과정에 참여할 때, 토론의 관련자가 되어 중재에서 제척되거나 기피 신청을 받는 경우가 종종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사용자로서의 토론에 적극적 참여를 자제해야 한다는 시각과, 이는 과도한 의무 부과라는 시각이 존재합니다. 이 시각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주세요. 대안이 있으시다면 제시해주셔도 좋고, 제3의 시각을 제시해주셔도 좋습니다.(9월 보궐 선거때 Sotiale님이 제시한 질문을 이용합니다.)
    •  7번 질문 : 중재가 지체되는 가장 큰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9월 보궐 선거때 이강철님이 제시한 질문을 이용합니다.)
      • 각각의 중재위원들이 다른 시간대에 활동을 하여 지연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3번 질문과 관련된 중재에 대한 해당 사건에 대한 자료 수집이 너무 느립니다. 이 두 가지가 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15:43 (KST)[답변]
    성실히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3년 11월 15일 (금) 11:05 (KST)[답변]
  •  질문 올해 3월에 중재위원회의 행보에 대해 공동체가 반대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중재위원으로써 분위기가 많이 무거우셨을 것 같습니다. 8개월이 지난 현재 해당 사건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다면 어떤 부분인지, 비슷한 상황이 벌어진다면 어떻게 대응할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간단한 회고를 부탁드립니다. --klutzy (토론) 2013년 11월 17일 (일) 22:55 (KST)[답변]
    어려운 질문이네요. 대답하기 힘들어서인지 한 일주일 정도 머리를 싸맸네요. 일단 몇 가지 사실은 확실히 알았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은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에게 관대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대다수의 사용자는 Unypoly 사용자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2기 중재위원회의 대응은 최초 차단에 대한 정확한 규명과 무기한 차단을 유기한 차단으로 감경을 검토 두 가지를 주요 목적으로 삼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첫번째 목적은 그렇게 오래 지난 사건을 굳이 검토하냐는 실효성 문제가 제기 되었고, 두번째 목적은 접수가 곧 감경이라는 인식에 가장 큰 반발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사건은 2012년 3월(1기 중재위원회)에도 재심의가 접수단계에서 기각되었습니다. 당시에 기각된 사유는 다중계정의 이용이었군요.
    일단 1년 동안 이러한 무기한 차단 사용자의 처우에 대한 제대로된 해결책이 나오지 못했다는 점이 가장 큰 실패였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온라인상에서 익명(IP 및 계정 사용자 모두)을 사용하는 위키백과의 특성상 그 반성의 진의를 확인하기 힘들다는 점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한 번 무기한 차단이되면, 영구 제명에 가까운 낙인이 찍혀버리기도 하고요. 그러한 측면에서 무기한 차단자에 대한 일부 동정 여론(이만큼 차단했으니 풀어줘도 되지 않나)이 있는 것도 압니다.
    일단은 해당 사안의 경우 위키백과:의견 요청과 같은 창구를 이용해봤으면 어땠을가 생각합니다. 중재위원회의 소속 인원만으로는 해당 사안의 전말을 알기 힘들기 때문에 많은 사용자의 의견 제시를 통해 해결 방안을 찾아보는게 해당 사안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데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결론적으로 답변하자면, 차단된지 오래되어 전모를 확인하기 어려운 미제 사안의 경우, 의견 요청을 통해 해당 사안에 대한 당시 링크를 제공받는다던가하는 방법을 통해 빠른 파악을 하고...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사용자 간의 상호 존중과 이해 없이 해당 문제가 해결되긴 어렵습니다.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해제 문제는 대부분 당시 무기한 차단에 관련된 사용자들의 반발을 부릅니다. 저 사람은 믿을 수 없다라고 하지요. 위키백과가 포용할 수 없는 사용자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포용할 수 있는 사용자도 있을 겁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사람들은 신뢰할 수 있으며, 서로 소통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충돌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때론 신뢰할 수 없는 사람도 있다는 것, 또한 압니다. 거짓말에 여러 번 속아 본 적도 있으니까요. 아주 쓰린 경험이었습니다. 서로 얼굴을 보고 만나는 사이도 이럴 진데, 모니터 너머의 사용자 간의 신뢰 또한 한 번 깨지면, 쉽게 회복될 수 없는게 사실이지요. 첨언하자면, 그 사람은 지금 어디서 뭘하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습니다.
    무기한 차단 당시에 대한 조사를 통해 차단에 불합리한 적이 없다면, 해제는 물 건너 간 것이고, 기간 단축은 주관적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쓰다보니 두서 없이 썼군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정리된 의견을 올리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11월 24일 (일) 23:27 (KST)[답변]

의견 편집

투표 편집

찬성 편집

  1.  찬성--분당선M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11:11 (KST)[답변]
  2.  찬성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12:13 (KST)[답변]
  3.  찬성--Eggmoon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14:44 (KST)[답변]
  4.  찬성--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18일 (월) 18:02 (KST)[답변]
  5.  찬성 --DFSM Talk·Con 2013년 11월 18일 (월) 18:43 (KST)[답변]
  6.  찬성 -- 중재위원으로 봉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19:00 (KST)[답변]
  7.  찬성 이 분은 잘 하실 것 같습니다. -- P3 ; 駅名記憶向上委員会韓国支部長 / ⓒ환골탈태(사용자문서)(토론)(기여목록) 2013년 11월 18일 (월) 22:35 (KST)[답변]
  8.  찬성 활동이 많지는 않지만, 평상시 매우 신중하고 중립적이며 공정합니다. 지난 1년간 중재를 같이 하면서 제가 옆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23:42 (KST)[답변]
  9.  찬성 문제가 될 만한 부분이 저에겐 보이지 않습니다.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3년 11월 18일 (월) 23:55 (KST)[답변]
  10.  찬성 --Hijin6908(토론) 2013년 11월 19일 (화) 19:37 (KST)[답변]
  11.  찬성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3년 11월 19일 (화) 21:28 (KST)[답변]
  12.  찬성 위에 있는 글을 읽어 본 결과 신뢰할수 있는 사용자 인것 같습니다.--아리엘황제(토론) 2013년 11월 20일 (수) 00:56 (KST)[답변]
  13.  찬성 - 타이호 (토론) 2013년 11월 21일 (목) 11:49 (KST)[답변]
  14.  찬성 중재자로서의 평가가 좋군요. 중재위원으로서 봉사해 주시길. Ճշմարտություն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18:46 (KST)[답변]
  15.  찬성 --위키백과당!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00:15 (KST)[답변]
  16.  찬성 --Amoeba (토론) 2013년 11월 29일 (금) 18:52 (KST)[답변]
  17.  찬성 --Park4223 (토론) 2013년 11월 30일 (토) 23:29 (KST)[답변]
  18.  찬성 위키백과 오프라인 모임에서 꾸준히 지켜봤던 분이고 평상시의 신중함과 '공명정대'함이 이 분을 위키백과 중재위원으로 자리잡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찬성입니다. --니즈군 (토론) 2013년 12월 1일 (일) 04:22 (KST)[답변]
  19.  찬성 --케골 2013년 12월 2일 (월) 04:55 (KST)[답변]
  20.  찬성 위키백과에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공명정대' 위키백과를 잘 부탁드립니다^^ 행동하는양심 (토론) 2013년 12월 2일 (월) 21:02 (KST)[답변]

반대 편집

  1.  반대 --YellowChick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14:43 (KST)[답변]

중립 편집

  1.  기권 잘 모르는 사용자입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18일 (월) 10:08 (KST)[답변]
  2.  보류 누군지 잘 모르므로. -- 윤성현 · 기여 · F.A. 2013년 11월 18일 (월) 14:55 (KST)[답변]
  3.  기권 잘 모르는 분입니다. --커뷰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22:59 (KST)[답변]
  4.  기권 잘 모르는 분입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1월 18일 (월) 23:58 (KST)[답변]
  5.  기권 그다지 선뜻 찬반을 보내기가 힘듭니다. -- Jytim (토론)_기여 6000회 2013년 11월 21일 (목) 23:59 (KST)[답변]
  6.  기권답변이무슨말이지모르게너무어렵게길게써서기권합니다좋은사람인것같은데추천자가자체기준으로추천한것이라는것이었기때문에그것도고민입니다Againaway (토론) 2013년 11월 30일 (토) 14:55 (KST)[답변]
  7.  기권 --Dynamicwork (민원) 2013년 12월 1일 (일) 23:37 (KST)[답변]

무효 편집

  1.  보류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3년 11월 18일 (월) 13:20 (KST) 의견 변경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3년 11월 18일 (월) 23:55 (KST)[답변]
  2.  보류 질답 보고 결정하겠습니다.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3년 11월 18일 (월) 12:14 (KST)의견 변경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3년 11월 19일 (화) 21:28 (KST)[답변]
  3.  찬성  좋아요--내가 바로 김효은이장님이야~ (토론) 2013년 11월 24일 (일) 21:05 (KST)[답변]
선거 기간 중 차단된 사용자 --DFSM Talk·Con 2013년 12월 2일 (월) 17:07 (KST)[답변]

결과 편집

중재위원 선거 결과
 찬성  반대 득표율
찬성/(찬성+반대)
20 1 95.24 %
  당선

이와 같은 결과로 종료되었음을 확인합니다. 관리자께서는 최종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분당선M (토론) 2013년 12월 3일 (화) 06:0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