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중재위원회 선거/2013년 11월/Neoalpha

중재위원회 중재위원 선출


후보: Neoalpha 편집

Neoalpha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필명: 팝저씨
  • 선거 기간: 2013년 11월 18일 (월) 0:00 (KST)부터 2013년 12월 2일 (월) 24:00 (KST)까지 (15일)
  • 피선거권: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첫 기여 후 120일이 경과하고 100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에만 피선거권이 있습니다.
  • 선거권: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첫 기여 후 후 30일이 경과하고 2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에만 선거권이 있습니다. (확인)
  • 당선 조건: [유효 투표수 60% 이상 찬성] 그리고 [찬성이 10표 이상]
  • 보다 자세한 선거 규정에 대해서는 중재위원 선거 절차를 참고하세요.
  • 추천인: 아드리앵, Asadal

질문과 답변 편집

  •  질문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공통 질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 사용자 문서에도 나와있습니다만, 1989년생이고, 휴학생입니다. 2008년 9월에 최초 가입하였고, 관심분야는 야구, 행정, 법, 정치, 교육, 종교, 항공교통 등입니다. 사용자:Neoalpha계정을 가지고 있으며, 필명은 "팝저씨"로, 크레용팝을 응원하는 "아저씨"를 지칭합니다.
  •  질문 중재위원으로 나선 포부를 밝혀주세요. - 공통 질문입니다.
처음에는 많이 망설였습니다. 제가 중재에 대한 정책이나 지침을 완벽히 이해하고 있는지도 확신이 잘 서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위키백과 공동체에 봉사할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것 자체가 즐거운 일이고, 보람도 느끼기 때문입니다. 저는 분명 많이 부족할 것입니다. 그러나 열의를 가지고 주어진 임기동안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오정현 문서에서 시도해본 적은 있습니다. 하지만 전혀 성공적이지는 못했습니다. 원인은 단순히 추측일 뿐이지만, 종교와 깊은 관련이 있는 인물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12:31 (KST)[답변]
  •  분당선M의 공통 질문 모든 중재위원 후보들께 아래의 질문을 드리오니, 성실히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번 질문 : 중재를 해보시거나 참여하신 경험이 있었습니까?
(Jytim님이 먼저 질문해주셧네요. 답변 안해주셔도 됩니다.)--분당선M (토론) 2013년 11월 15일 (금) 11:05 (KST)[답변]
    •  2번 질문 : 중재위원회에서 어떤 사건에 연관되어 있어서 2명 이상의 중재위원들이 기피되는 경우가 발생하고는 합니다. 그러나, 기피 신청이 많이 들어온다고 해서 중재위원의 자질을 의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혹은 중재위원들은 어떤 상황에서든간에 중립성을 지켜야 한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기피 신청과 중재위원의 자질은 관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피는 중재위원이 해당 문제에 대해 몰라서 요구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분쟁 당사자로서 중립적 입장을 유지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중재위원회가 특정 분쟁 당사자의 편에 선다는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제도입니다.
그리고 중재위원은 중재 상황에서는 어느 경우에나 중립성을 유지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재 상황이 아닌 경우에도 분쟁이 일어난 상황에서는 일방의 당사자로서의 개입을 자제하고, 조정을 시도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느 한 쪽이 명백한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면 그때는 예외가 될 수 있을겁니다.
    •  3번 질문 : 현 중재위원회의 문제점은 무엇이고 그것에 대한 개선 방안이 있습니까?
지나치게 절차에 묶여있는 것은 아닌지 한 번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중재 요청을 받아들이는데서부터 결정을 내리는데까지 총체적으로 점검을 해봐야 합니다. 물론 이것이 지침이나 정책을 무시하자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다만 절차를 지키느라 분쟁을 키우거나 양 당사자가 지쳐 위키백과를 떠난 이후에 결정이 나면 중재위원의 노력 또한 아무 결과가 없는 노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직은 위원이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완벽하게 알지는 못합니다. 다만 중재 요청을 받아들데 있어서는 전향적인 사고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분쟁 해결을 위해 충분하게 노력하지 않았다고 요청을 거부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용자 관리나 조정을 거쳤다면 충분히 토론을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일단은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  4번 질문 : 중재위원이 되신다면 어떤 중재위원이 되시고 싶으십니까?
분쟁상황에서만큼은 냉정한 중재 위원이 되겠습니다. 물론 사용자에게 냉정하단 이야기가 아니라, 상황에 냉정한 위원이 되겠습니다. 다른 위원분들에게 저와 같은 강요하거나 하는 등의 행동을 하지는 않겠지만, 저만큼은 분쟁 상황에서는 중재 결정으로만 말하겠습니다.
    •  5번 질문 : 중재위원회를 보는 시각 중, 관리자를 견제하는 기능을 수행한다는 시각이 있습니다. 이 시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세요.(9월 보궐 선거때 Sotiale님이 제시한 질문을 이용합니다.)

중재위원회는 중재가 개시된 이후, 중재를 집행하는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사용자에 대한 경고
#사용자에 대한 차단
#사용자에 대한 차단 기간 유지
#사용자에 대한 차단 기간 조정
#사용자에 대한 차단 해제
#제한 정책에 따른 제한
#관리자의 권한 제한
#관리자의 권한 회수 투표 개시
#문서 보호 조치
#문서 임시 복원
다만, 중재위원들은 자신들의 중재안 결정을 스스로 이행할 수 없습니다.

아마 5번, 7번, 8번에 대한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저 내용은 관리자를 견제하는 기능을 수행할 수 있으며, 또 그렇게 보시는 시각에 대해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  6번 질문 : 중재위원은 언제나 최대한의 중립성을 유지하도록 공동체의 기대를 받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중재위원이 공동체의 어떤 분쟁에 일반 사용자로서 참여할 때, 또는 조정 과정에 참여할 때, 토론의 관련자가 되어 중재에서 제척되거나 기피 신청을 받는 경우가 종종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사용자로서의 토론에 적극적 참여를 자제해야 한다는 시각과, 이는 과도한 의무 부과라는 시각이 존재합니다. 이 시각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주세요. 대안이 있으시다면 제시해주셔도 좋고, 제3의 시각을 제시해주셔도 좋습니다.(9월 보궐 선거때 Sotiale님이 제시한 질문을 이용합니다.)
조정자로서 분쟁에 참여하는 것은 권장되어야 할 일입니다. 다만, 위에서 밝힌 바와 같이 최대한의 중립성을 가지고 분쟁에 참여하여야 합니다. 일반 사용자로서의 토론도 특별히 제제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다만, 분쟁이 격화되어 조정만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한 경우 더이상의 개입을 중단하고 다시 처음부터 분쟁의 흐름을 파악해 해당 분쟁이 중재위원회로 넘어왔을 때 다른 중재위원들에게 제3자로서 상황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분쟁이 격화되었을 때 중재위원은 중재 결과로서 말해야 합니다.
    •  7번 질문 : 중재가 지체되는 가장 큰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9월 보궐 선거때 이강철님이 제시한 질문을 이용합니다.)
물론 모든 중재를 신속하게 처리하면 좋겠지만, 숙의하고 중재위원간에 토론도 거치고, 중재위원간에도 합의를 하려면 시일이 걸리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그리고 중재위원들도 전적으로 위키백과에만 매달려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중재위원들 각자가 한날한시에 모여 일을 처리하기도 어렵다는 현실적 문제도 있습니다. 물론 기다리는 분쟁 당사자들은 답답하기도 하고, "그깟거 하나 제대로 못하냐"라는 시각을 가질 수도 있고, 충분히 이해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결정을 내리는 데에 시한을 두는 것이지만, 시한을 두면 졸속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시각을 드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은 시한을 두되, 선언적 의미로 두고 최대한 지킨다는 중재위원들의 생각과, 그럼에도 허점이 없는 결정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언제나 주저하지 말고 질문해주세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5일 (금) 12:43 (KST)[답변]
누구나 처음은 있는 것입니다. 지금 능숙하게 문서를 편집한다고 해서, 처음 위키백과를 접했을 때부터 그렇지는 않았을 것 입니다. 경험은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보고, 부딛혀보면서 습득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은 중재위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냉정, 신중, 중립성을 갖추지 못했을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제가 그러한 덕목을 갖추었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경험이 부족한 것은 노력과 시간으로 메울 수 있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만약 부족하시다면 언제든지 질문해 주세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00:14 (KST)[답변]
그러한 덕목을 갖추었다 생각치 않으신다는 것인가요?? 다만, 이러한 요소를 갖추고 있는 분을 뽑는 중재위 선거인데요, 갖추고 있지 않다고 답변을 하시는 것은 오히려 자질이 부족하다라고 해석이 될 수도 있는 점에서 어떤 말씀이신가요?? --위키백과당!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00:24 (KST)[답변]
완벽하게 갖추지는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문서를 편집하기 위해 필요한 냉정, 신중, 중립성은 충분히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만, 다른 분들 생각은 또 다르실 수 있겠지요. 중재위원이 되기에는 부족할 수 있다는 취지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00:30 (KST)[답변]

의견 편집

투표 편집

찬성 편집

  1.  찬성 --분당선M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11:11 (KST)[답변]
  2.  찬성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12:13 (KST)[답변]
  3.  찬성--Eggmoon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14:48 (KST)[답변]
  4.  찬성--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18일 (월) 18:01 (KST)[답변]
  5.  찬성 --DFSM Talk·Con 2013년 11월 18일 (월) 18:43 (KST)[답변]
  6.  찬성 최근 활동이 매우 활발합니다. 앞으로 위키백과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봅니다. 기대가 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23:45 (KST)[답변]
  7.  찬성 자리가 만드는 거죠. '그런 것'은. --Hijin6908(토론) 2013년 11월 19일 (화) 22:05 (KST)[답변]
  8.  찬성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사용자입니다.앞으로 조금더 책임감을 가지고 많은 사용자들과 화합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좋은 중재위원이 되실 겁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1월 21일 (목) 23:16 (KST)[답변]
  9.  찬성 갖추지 못했다는 부분에서 약간의 실망은 있었으나, 열의를 포함해서, 그런 덕목을 가지고 하실 수 있는 분이라 생각됩니다. --위키백과당!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16:36 (KST)[답변]
  10.  찬성 질답에 근거해 성실한 답변을 해주셨고 위키백과 지침에 대해 고루고루 알고 있는 점이 보여 찬성합니다. --니즈군 (토론) 2013년 12월 1일 (일) 04:20 (KST)[답변]
  11.  찬성 --케골 2013년 12월 2일 (월) 04:54 (KST)[답변]
  12.  찬성 본심을 말씀드리면, 약간 서툴러 보입니다. 하지만, 활동하는 모습이 그 점은 덮어주네요. -- 행유 () ☆4 2013년 12월 2일 (월) 17:44 (KST)[답변]
  13.  찬성 - 여태까지의 기여를 봤을 때 믿을 수 있을 만한 사용자입니다. 믿을 수 있다는 것은 서투르거나 모자란 부분이 있어도 충분히 고쳐나갈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12월 2일 (월) 22:46 (KST)[답변]

반대 편집

  1.  반대 위키백과:삭제 토론#면책조항 틀들에서 이해할 수 없는 의견을 표해주셨습니다. '새로 만들어야 한다면 삭제해도 된다.'의 문제가 아닌, 해당 토론은 '필요한지 불필요한지'에 대한 토론이었습니다.(사실상 '수정'을 거쳐서 해결될 문제라면 근본적으로 삭제를 할 필요가 전혀 없으며, 저는 아직도 틀 내에 문제가 있다고 표시되는 문구는 충분히 수정으로 해결이 가능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사항은 토론의 논지의 파악이 핵심인 중재위원에는 부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밖에,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3년 제46주#탄금대 전투 문서 때문에 정말 스트레스 쌓이는군요. 부분에서는 감정에 치우쳐 호소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이는 본인께서 사용자 문서에 '중립성을 해치는 편집에는 가차없습니다. 물론 삼세판이라고, 두번까진 참아봅니다. 하지만 그 이상이 가면 저도 제가 헐크로 변하는 모습을 보며 신기해합니다.' 라며 이미 밝히신 부분입니다.) 감정에 호소하지 않고 냉철한 판단을 요하는 자리인 만큼 위와 같은 이유에 따라 반대하겠습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18일 (월) 10:17 (KST)[답변]
  2.  반대 사랑방에서 분위기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넋두리를 하시던데 글쎄요. 최소한 위키백과 안에서 보는 모습으로는 중재위원회엔 어울리지 않아 보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3년 11월 18일 (월) 10:23 (KST)[답변]
  3.  반대 시간이 더 많이 흐른뒤에 다시 한번 도전해 보셔도 될것같습니다. --YellowChick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14:39 (KST)[답변]
  4.  반대 비엠미니님의 의견으로 갈음하겠습니다. 덧붙여 탄금대 건에서 제가 지나치게 날선 반응을 했던 것에 대해서는 이 자리 빌어 팝저씨님과 흑메기님께 사과드리겠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18일 (월) 20:08 (KST)[답변]
  5.  반대 상대방을 불필요하게 자극하는 행동이 눈에 띕니다. 그러면 분쟁을 키우면 키웠지 해결하기는 더 어려워집니다. – Kwj2772 (msg) 2013년 11월 20일 (수) 02:30 (KST)[답변]
  6.  반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일들로 보이지만 그것이 지금의 결정에 영향을 미칠 것은 아니라 봅니다. -- Jytim (토론)_기여 6000회 2013년 11월 21일 (목) 23:57 (KST)[답변]
  7.  반대--KimSS (토론) 2013년 11월 26일 (화) 11:33 (KST)[답변]
  8.  반대 아무래도사용자윤성현의목소리에귀를기울이지않을수가앖었다Againaway (토론) 2013년 11월 30일 (토) 14:49 (KST)[답변]
  9.  반대 --Park4223 (토론) 2013년 11월 30일 (토) 23:28 (KST)[답변]

중립 편집

  1.  기권 잘 모르는 사용자입니다.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3년 11월 18일 (월) 12:16 (KST)[답변]
  2.  기권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1월 18일 (월) 12:32 (KST)[답변]
  3.  중립--커뷰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22:54 (KST)[답변]
  4.  기권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3년 11월 18일 (월) 23:57 (KST)[답변]
  5.  보류 이 후보자는 상황을 좀더 지켜본후 결정을 하겠습니다.--아리엘황제(토론) 2013년 11월 20일 (수) 00:54 (KST)[답변]
  6.  기권 -- 잘 모르는 분이네요. Ճշմարտություն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18:48 (KST)[답변]
  7.  기권 --Dynamicwork (민원) 2013년 12월 1일 (일) 23:36 (KST)[답변]

무효 편집

  1.  반대 빙하시대 (토론) 2013년 11월 19일 (화) 08:45 (KST)차단된 다중 계정 ChongDae (토론) 2013년 11월 29일 (금) 12:00 (KST)[답변]
  2.  반대임진강 (토론) 2013년 11월 22일 (금) 12:08 (KST)차단된 다중 계정 ChongDae (토론) 2013년 11월 29일 (금) 12:00 (KST)[답변]
  3.  반대--내가 바로 김효은이장님이야~ (토론) 2013년 11월 24일 (일) 21:04 (KST)[답변]
차단됨 --DFSM Talk·Con 2013년 12월 2일 (월) 17:08 (KST)[답변]

결과 편집

중재위원 선거 결과
 찬성  반대 득표율
찬성/(찬성+반대)
13 9 59.09 %
  낙선

이와 같은 결과로 종료되었음을 확인합니다. 관리자께서는 최종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분당선M (토론) 2013년 12월 3일 (화) 06:0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