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중재위원회 선거/2013년 12월/Eggmoon

중재위원회 중재위원 추가 선출

후보: Eggmoon

Eggmoon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 선거 기간: 2013년 4월 26일 0:00 (KST)부터 2014년 5월 10일 24:00 (KST)까지
  • 피선거권: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등록 후 120일이 경과하고 1,00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에만 피선거권이 있습니다.
  • 선거권: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등록 후 30일이 경과하고 2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에만 선거권이 있습니다. (확인)
  • 당선 조건: [유효 투표수 60% 이상 찬성] 그리고 [찬성이 10표 이상]
  • 보다 자세한 선거 규정에 대해서는 중재위원 선거 절차를 참고하세요.
  • 추천인: Dmthoth, 아사달(Asadal)

질문과 답변

  •  질문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공통 질문입니다.
 답변국어 관련 일을 하고 있으며, 인문학·문학·식물·문화유산에 특히 관심이 많은, 평범한 위백 사용자입니다. 위백 사상 첫 중재의 당사자였으며, 최근에 위키백과:중재위원회 선거/2013년 9월/Eggmoon에서 낙선한 적이 있습니다. 어떤 분쟁이 있을 때, 위백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가장 우선시하며, 논거를 분명히 제시하며 토론하고 자신의 논거가 잘못된 것을 알면 수긍할 줄 아는 사람을 좋아하고, 권위적인 사람을 싫어합니다.
  •  질문 중재위원으로 나선 포부를 밝혀주세요. - 공통 질문입니다.
 답변 위백에 참여하는 우리 모두 자발적으로 와서 대가 없이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용자들끼리 대화나 토론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분쟁이 생기는 경우를 가끔 봅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분쟁 해결의 마지막 보루로서 한껏 귀 기울이고, 냉철하게 판단하겠습니다.
  •  분당선M의 공통 질문 모든 중재위원 후보들께 아래의 질문을 드리오니, 성실히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번 질문 : 중재를 해보시거나 참여하신 경험이 있었습니까? (해당 질문은 연임이 아닌 새로 나오시는 분들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위백 사상 첫 중재인 위키백과:중재 요청/문화재 이름에 대한 편집 분쟁의 신청자로 중재를 받았습니다.
    •  2번 질문 : 중재위원은 언제나 최대한의 중립성을 유지하도록 공동체의 기대를 받게 됩니다. 이로 인해 중재위원회에서 어떤 사건에 연관되어 있어서 2명 이상의 중재위원들이 기피되는 경우가 발생하고는 합니다. 그러나, 기피 신청이 많이 들어온다고 해서 중재위원의 자질을 의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혹은 중재위원들은 어떤 상황에서든간에 중립성을 지켜야 한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3기 본선거에서는 2번과 6번으로 두번 질문되어 합쳤습니다.)
 답변 중재위원은 자신의 임기 도중 다른 어느 사용자들보다 당연히 중립을 지켜야 합니다. 중재위원으로서 활동하는 동안에는 그 책임이 일반 사용자로서의 권리보다 우선한다고 생각합니다. 토론을 자제할 까닭은 없으나, 평소 어떤 논쟁이 있을 때, 중재위원이라는 권위가 작용할 수밖에 없음을 인지하고 보다 더 객관적 입장을 지켜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3번 질문 : 현 중재위원회의 문제점은 무엇이고 그것에 대한 개선 방안이 있습니까?
 답변 위백 전반이 그러하듯, 사용자들의 참여와 관심이 적은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2013년 12월 선거를 이제서야 하는 데서 절감할 수 있습니다. 그건 우리 모두 으쌰으쌰 해보자 말고 답이 없고요, 중재위원회만의 문제점이라고 한다면, 역시 중재 처리의 지체라 할 수 있겠는데요, 위원 간 의사 소통의 활성화가 답이라 생각합니다. 시간을 약속하고 수다라도 좋으니 늘 중재가 필요한 상황을 주시하고, 쌓인 중재 건에 대해 바로바로 의견을 교환해야 하겠습니다. 이메일이나 서로 동의한다면 오프라인 상 연락처를 공유하고 어떤 식으로든 자주 의사를 소통해야 하겠습니다.
    •  4번 질문 : 중재위원회를 보는 시각 중, 관리자를 견제하는 기능을 수행한다는 시각이 있습니다. 이 시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세요.(9월 보궐 선거때 Sotiale님이 제시한 질문을 이용합니다.)
 답변 건설적인 견제는 필요합니다. 보다 나은 위백을 위한 견제 찬성입니다. 견제를 위한 견제, 혹은 힘겨루기는 곤란하겠죠.
    •  5번 질문 : 중재가 지체되는 가장 큰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9월 보궐 선거때 이강철님이 제시한 질문을 이용합니다.)
 답변 우리가 모두 자원자인 점과, 상근 근무가 불가능하며,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공동체이기 때문입니다.
    •  6번 질문 : 중재위원회에 요청된 사안이 없는 경우, 중재위원회는 무엇을 해야한다고 생각하십니까? (9월 보궐 선거때 이강철님이 제시한 질문을 이용합니다.)
 답변 자기 기여를 하면서, 분쟁 비슷한 것이 있는지 살펴 보면서, 혹 분쟁 비슷한 것을 보았는지 다른 중재위원과 가끔 수다를 떨어야겠지요.
    •  7번 질문 : 중재위원이 되신다면 어떤 중재위원이 되시고 싶으십니까?
 답변 사용자에게는 친절하면서 판단에는 냉철한 중재위원이 되고 싶습니다.
    •  8번 질문 (2014년 4월 19일 (토) 22:32 (KST) 추가) : 중재위원회 추가 선거가 지연되고 있는데, 그 원인은 뭐고 입후보를 활성화 하려면 어떻게 해야한다고 생각하세요?
 답변 3번 질문의 답변과 동일합니다. 사용자들의 참여와 관심이 적기 때문입니다. 중재위원회가 다른 사용자들에게 신뢰를 주지 못해서이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중재위원회가 신속하고 원활하게 활동을 하면서, 다른 사용자들의 신뢰를 차츰 얻어가야만, 중재위원회가 활성화되고 입후보도 자연스레 늘 수 있을 것입니다.

성실히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4월 22일 (화) 07:57 (KST)[답변]

  •  질문 그 동안 1기와 2기 중재위원회에서 중재 요청에 대한 거부율은 대략 85% 정도 입니다. 이 때문에 폐지를 주장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나마 접수되어 처리된 중재 요청들에 대한 결과도 대체로 일방의 차단 혹은 쌍방의 편집 제한 조치 등의 경우가 많아, 사실상 재판소에 가까워 보입니다. 그리고 접수 거부된 중재 요청들도 분쟁 해결이 되거나 합의가 이뤄지기 보다는 일방이 위키백과를 완전히 떠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의 중재위원회가 바꿔나가야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지요?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어떤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23일 (수) 20:02 (KST)[답변]
 답변 중재위원회에 중재를 신청하기 전에 분쟁 해결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잖아요. 토론하고, 다른 사용자들에게 해당 건에 대해 의견을 묻고, 조정 등의 도움을 요청하는 등등이요. 그 절차를 대개 몰라서 동사무소에서 직원하고 시비 붙었다고 시장 나오라는 식으로 바로 중재 신청을 하다 보니 받아들여지지 않는 비율이 많은 듯한데요. 분쟁 해결 절차에 대한 매뉴얼 홍보가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중재위원회에서도 중재가 필요하지만 절차를 밟지 않았다는 이유로 중재를 거부할 때는 상세하고도 친절하게 분쟁 해결 방법을 안내해야 할 것입니다. 일방의 차단은 한 사용자가 명백히 차단 정책을 위반할 정도로 잘못했다면, 내릴 수밖에 없는 처분일 것이고, 쌍방의 편집 제한이라면, 양자의 과실이 도토리 키재기인 경우에 당연한 처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혼이라는 문제에 대응하는 부부 상담소나 클리닉 역할을 중재위원회가 해 주면 아주 좋겠으나, 온라인의 특성 상 수틀리면 아예 떠나는 일에는 딱히 방법이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일이 대면하는 세상보다 훨씬 많은 곳이 온라인의 사용자 관계이니까요. 다만, 최대한 화해나 용서, 반성을 염두에 두고 자발적 참여자들끼리 앞으로 사이좋게 지내자는 식으로 중재의 방향을 잡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말씀밖에는 딱부러지게 드릴 말씀이 없어서 안타깝네요.
 답변 중재 중에는 정말 억울한 심정이 가득해서 의견을 내고, 중재 요청이 받아들여져서 중재위원회의 최종 결론이 나기까지가 정말 길게 느껴졌지요. 제 중재의 핵심은 피신청자의 토론 거부였기 때문에, 찬찬히 토론하면 될 일을 어째서 저렇게 입을 닫고 여러 구성원들을 피곤하게 만들까 하는 안타까움이 많았습니다. 결국, 해당 사용자는 토론 거부에 대한 사과라는 중재위원회의 중재를 거부하고, 여전히 편집 제한을 선택하고 있어서, 썩 산뜻하지는 않습니다. 그밖에 중재위원회의 중재 과정에서 딱히 불편한 일은 없었습니다.

 질문 위 질문을 통해 위키백과:중재 요청/문화재 이름에 대한 편집 분쟁에서 직접저그로 분쟁자였다는 것을 알게되었읍니다 요청을 보니 결과적으로 위키백과는 소중하고 유능한 편집자 한분을 잃게되었읍니다 그 중재에 대해 지금은 어떤 생각이 드는지와 중재위원이 된다면 비슷한 중재 상황이 생길 때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생각이 궁금합니다Seemorewiki (토론) 2014년 4월 29일 (화) 14:38 (KST)[답변]

그 사용자를 ‘소중하고 유능한 편집자 한분’이라 칭하시니 제가 겪은 분쟁의 상대방을 매우 높게 평가하시고 계시군요. 알게 되셨다는 해당 중재 건을 보면, 그 사용자는 상식적인 토론을 거부했고, 위키백과 내부의 공식적인 중재 결과를 수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소중함은 주관적 잣대이니 논의에서 빼고요, Seemorewiki 님은 ‘유능한 편집자’라면, 여러 사용자들과의 토론을 거부하고, 그 때문에 분란이 일어나고, 여러 사용자들을 곤란하게 만들고, 그래서 중재위원회에 중재가 접수되어 결국 중재위원회가 해당 문제에 대해 판단하고 중재안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이행하지 않는 사용자라도 우리 위키백과 전체 대중이 그를 용인해야 한다는 말씀인가요? 단호하게 말씀 드립니다. 일반 사용자로서도 혹 당선되어 중재위원으로서도 그러한 사용자는 받아들이지 않겠습니다.--Eggmoon (토론) 2014년 4월 30일 (수) 02:07 (KST)[답변]
Sawol님과의 분쟁에 대해서는 저도 상당히 궁금한 점이 많았습니다. 보통 선거 중에 가장 대답을 잘 들을 수 있으므로, 몇 가지 여쭤 보겠습니다.
  •  질문1. 위키프로젝트토론:문화유산/보존문서1#예외 상황 단락에서 보면 Sawol님은 문화재에 대해서 상당히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신 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한국어 위키를 떠나서, 영어 위키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계신 것으로 봐서 언어적으로도 유능한 분은 맞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배운 사람일수록, 그리고 나이가 많을수록 자기 고집이 세고, 주장을 잘 꺾지 않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같이 토론하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위키백과의 내용을 풍성하게 하기 위해서는 각 분야의 전공자가 많이 있을수록 좋습니다. 지금은 위키백과에 학계 전문가들이 별로 없는 상황이지만, 앞으로 위키백과가 더욱 성장하면 전문가들의 출입도 잦아지고 그에 따라 분쟁도 늘어날 것입니다. 전문가들 사이의 분쟁은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답변 학계에 있는 전문가라도 위키백과 오면 평범한 사용자이지요. 위백의 일상적 분쟁 해결 절차를 따라야지 특별할 것은 없습니다.
  •  질문2. 위키백과의 중재위원으로서 받아들일 수 있는 바람직한 사용자 상은 무엇인가요?
 답변 주장보다 논거가 분명한 사용자, 타인의 주장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려는 사용자입니다. 간단히 말해 이유를 대며 제 주장을 하고, 자기 주장이 틀린 줄 알면 알았다고 미안하다고 말하는 사용자입니다.
  •  질문3. 위키백과:중재 요청/문화재 이름에 대한 편집 분쟁에서는, Sawol님은, 현재 해당 문서에서 토론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중재위원회로 가는 걸 원치 않았는데 끌려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위키프로젝트토론:문화유산에서 토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불필요한 논쟁을 계속 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발언) Sawol님 입장에서 보자면, 당시 중재위원회는 중재를 위해 찾아가는 곳이 아니라, 토론을 하는 도중 재판을 위해 끌려간 곳이었고, 그곳에서 “굴복 아니면 편집 제한 (사실상 금지)” 처분을 받고 한국어 위키를 떠난 것으로 보입니다. 당시 분쟁에서, Eggmoon님이 중재위원이었다면 혹시 다른 중재를 할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중재위원회가 재판소가 아닌 중재를 위한 장소로 거듭날 수 있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10k (토론) 2014년 4월 30일 (수) 08:52 (KST)[답변]
 답변 중재위원회의 최종 결론을 보면 보다 분명히 그 분쟁의 정체에 대해서 아실 수 있을 텐데요, 해당 분쟁은 ‘문화재 이름을 어떻게 정할 것인가’가 중심이 아닙니다. 그것은 당시에도 당연히 문화유산 프로젝트 토론에서 진행되었고, 지금도 드문드문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재의 제목이 중재의 내용을 정확히 가리키지 못하는데요, 중재의 핵심은 Sawol 사용자의 타 사용자와의 토론 거부였습니다. ‘토론을 하는 도중’ 끌려간 것이 아니라 타 사용자와의 토론을 거부하여 중재에 회부된 것입니다. 비타협적이고 독단적인 태도로 일관하면서 타 사용자와의 토론을 거부했던 것이지요. 제가 당시 제삼자로서 중재위원이었다면, 당시 중재위원들이 내린 결론처럼 저도 토론에 참여할 것을 권고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잘잘못을 떠나 아예 입을 닫고 등을 돌리는 데야 무슨 중재를 할 수 있겠습니까? 인간 관계가 그러하고 특히 인터넷 상의 관계에서는 더욱 그러한데, 소통은 이심전심할 수 없습니다. 그건 오해이거나 착각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통은 오로지 대화, 위백에서는 토론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그 가장 기본적인 것을 버린 사용자에게 과연 어떤 중재가 소용 있겠습니까?
중재위원회의 중재는 분쟁 해결의 최종 단계이기 때문에, 저 앞 토론에서 얘기한 대로 이혼에 대응하는 상담소나 클리닉이 되지 못하고 가정법원의 최종 단계에 이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토론이 불가능할 정도로 서로에 대한 불신과 비난이 극에 달한 경우 가정법원의 4주 숙려 제도와 같은 숙고의 시간을 갖는 것이 위백에서 어떤 효용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애초에 부부도 위백의 대립하는 사용자들도 타인이었기는 마찬가지이지만, 부부에게 있는 사랑이 위백 사용자간에는 없습니다. 사랑했던 자들끼리의 분쟁도 해결이 어려운데, 사랑이 없고 최소한의 예의만 있는 인터넷 공간의 사용자들의 분쟁을 아름답게 해결한다? 어렵습니다. 최대한 위키백과에 자원자로서 와서 열심히 기여했던 것을 환기하여 사이좋게 지내시라 부탁 또 부탁할 수 있을 뿐, 뭘 할 수 있겠습니까? 재판소는 좀 과한 비유인 듯하고, 여러 분쟁에 대해 냉철하게 판단하여 분쟁 당사자들뿐 아니라 여러 대중들의 신뢰를 얻는 길을 갈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상담소 기능을 견지하는 것도 혹 있을 수 있는 아름다운 중재를 위해서 좋겠지요. 예를 들어, 해당 분쟁 상황을 충분히 인지한 중재위원 한 둘과 당사자들의 실시간 토론을 통해 격렬한 소통을 하면서 문제를 절감하고 바로 적극적 중재를 해 보는 것이지요. 그러나, 타인과 소통하려는 자세 없이는 그것도 말짱 황이 되므로, 사용자간 토론이 원활하게 되기를 그저 바랄 뿐입니다. 그건 사용자의 부모도 선생도 못 하는 일이니, 우리 위백 사용자들은 서로 토론을 하고, 자세를 지적하고 지적받으며 위백 안에서라도 성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건 중재위원회만의 몫은 아닙니다.
 답변 저는 ‘영구 제한’을 해제할 수 없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토론 회피에 대한 사과를 하고 돌아오라는 조정안이 이번 중재의 결론이고, 조정안의 실행을 촉구하기 위한 것이 제한이며, Sawol사용자가 공동체의 요구에 지금처럼 계속 응하지 않는다면 ‘영구’ 제한이 유지되겠지요. 이 제한은 처벌이 아니라 사태 해결을 유도하는, 당연한 조치였음을 인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동체가 ‘영구 제한’을 내린 것이 아니라, 중재 결과 잘못한 것으로 판명이 난 Sawol사용자가 아직도 중재위원회가 권고한 해결책을 이행하지 않고 있어서 스스로 제한을 선택하고 있는 것이 해당 건의 본질입니다. 그리고, 해당 건과 별도로 위키백과 사용자로서 저는 앞으로도 토론을 거부한 사용자를 용납할 생각이 추호도 없습니다.

 질문 중재위원회의 중재 결과에서 중재위원회에서 어떠한 권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답변이나 이유 제시도 하지 않은 채 무시하고 따르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참고는 사용자토론:Galadrien/보존문서7#중재요청 완료 및 결정 안내를 참고하십시오.Seemorewiki (토론) 2014년 5월 1일 (목) 14:17 (KST)[답변]

 답변 중재위원회의 권고를 별다른 이유 없이 무시하거나 따르지 않는다면, 우리 위키백과 공동체를 무시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니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며, 그에 따른 후속 조치가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참고로 제시한 결정문과 그 이후에 대해서 전혀 아는 바가 없으니, 꼭 필요하다면 여유로울 때, 전말을 살펴 보겠습니다.
 답변 저는 제가 아주 잘났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가장 똑똑할 수는 절대로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삽니다. Sotiale 님의 질문이 ‘양심’과 배치되는 경우를 묻고 있어서 백과사전 편집과 도덕적 판단이 어떻게 충돌할 수 있을까 잠깐 고민하게 되었는데, 혹 양식이나 가치관에 배치될 때를 묻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첫머리에 말씀 드린 대로, 저는 저의 뜻을 관철시키려는, 어떤 쓸데없는 토대를 갖고 있지 않으므로, 충돌을 마주침이라 생각하며, 양쪽의 논거를 살펴본 후 제가 틀리거나 부족하다면, 당연히 아주 아무렇지 않게 총의를 따를 것입니다. 반대의 경우 충분히 설득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이후 과정은 위백의 총의 형성에 관한 일반적 과정과 동일할 것입니다.

의견

10k가 Eggmoon의 중재위원 선거에서 반대표를 던진 이유
  • 반대 투표를 하는 것에 대해 고민을 조금 했습니다. 현재 추세로 봐서 Eggmoon님과 제가 같은 중재위원회에서 일하게 될 가능성이 아주 높은데, 굳이 반대 의견을 표시해서 앞으로 중재위원회 일을 껄끄럽게 만들 필요가 있나 하는 고민을 잠시 했었습니다. 하지만, Eggmoon님에게 많은 분들이 신뢰가 담긴 찬성 표를 던지는 것을 보고, 최소한 반대표 하나 때문에 중재위원회 일을 사사로이 처리하지는 않을 분이라는 확신이 들었고, 굳이 차이점을 첫 중재에서 발견하는 것보다, 여기서 차이점을 일찌감치 분명히 하면 앞으로 타협 방법도 빨리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여기에 제 의견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Eggmoon님을 중재위원으로 반대하는 이유는 중재위원회를 보는 관점 때문이 저와 다르기 때문입니다.
첫째, 제가 볼 때, Eggmoon님과 Sawol님의 중재는 완전히 실패한 중재인데, Eggmoon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최초로 Eggmoon님과 Asasun님이 Sawol님과의 분쟁을 중재위원회로 가져와 신청자와 피신청자의 의견을 들을 때, Sawol님의 의견은 “아직 해당 문서에서 토론이 진행중이므로 여기서 토론을 다시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Sawol님은 해당 문서에서 토론을 계속하기를 원했고, 이것은 다시 말해서 중재위원회에 가져 오기 전에 해볼 수 있는 모든 노력이 다 시도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제가 볼 때, 해당 분쟁은 Sawol님의 토론 회피가 명백히 아니고, 현재 RidingW님과 관련해 진행되고 있는 사건 처럼 쌍방의 의사소통이 잘 안되었기 때문에 논란이 길어진 케이스입니다. 이것은 중재위원회로 올 사안이 아닙니다. 이 분쟁에 대한 해결 노력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중재위원들은 이 문서에 대한 중재를 거절했어야 하고, 정말 분쟁을 해결하고 싶었다면 중재위원들이 그 문서로 가서 그분들의 의사소통을 도와주는 게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논란이 길어지는 경우에 대해서는 여기에서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하겠습니다.)
둘째, Eggmoon님이 보는 중재위원회는 본인은 그 표현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으시지만, “최고권위 재판소”입니다. 저는 그와 같은 관점이 최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 중재위원 선거 문서에서 남겼듯이 저는 중재위원회는 고도의 중재능력을 갖춘 중재소이고, 이 “고도의 중재능력”이란, 신청인과 피신청인이 둘다 수용할 수 있는 타협안을 기가 막히게 잘 찾는 능력입니다. 이것은, 하나의 정해진 규칙으로 분쟁을 해석하고 정책에 어긋나는 행위를 찾아내는 “심판”과는 구별되는 능력입니다. 악의적인 어그로꾼은 중재위원회로 가져올 필요도 없이, 토론 문서에서 명백하게 드러나므로 사용자들의 총의를 모아 관리자가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중재위원회로 가져와야 하는 사안은, 두 사안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양쪽이 서로를 잘 이해하지 못해 타협안을 만들 수 없는 경우입니다. 그런 경우, 중재위원들이 머리를 싸매고 함께 토론하면 분쟁 양측이 서로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고, 위키백과의 정책·지침에 대한 깊은 이해와 막강한 권한을 가진 중재위원들이 쌍방이 함께 받아들일 수 있는 타협안을 찾아내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이와 같은 “중재소식 접근”은 “재판소식 접근”보다 머리를 많이 써야 하고, 문서를 많이 읽어야 하고,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접근을 통해서 위키백과는 더욱 다양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더 열린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셋째, 중재위원회는 사용자에게 사과를 강요해서는 안되고, 사과가 제재 해제의 조건이 되어서도 안됩니다. 중재위원회가 자신의 권한으로 다른 사용자의 행위에 대해 제재하고, 행동을 바꾸라고 결정을 내릴 수는 있습니다. 사과를 하고 안하고는 개인의 양심의 문제입니다. 사과를 권유할 수도 있고, 사과를 통해 상대방과의 타협을 더 쉽게 할 수 있는 지렛대로 활용할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중재를 잘하면, 자발적으로 진심으로 마음에서 우러난 사과를 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과를 해야만 한다고 요구하는 것은 개인의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고, 이런 결정이 중재위원회에서 있어서는 안됩니다. 제가 아는 한 위키백과 정책·지침 어디에도 사과 의무에 대한 서술은 없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Eggmoon님이 중재위원이 된다면 수용하겠지만, 제 의견을 묻는다면 반대입니다. --10k (토론) 2014년 5월 6일 (화) 01:41 (KST)[답변]
 답변 10k 님의 저에 대한 반대 의견을 존중하며, 다만 오해하고 계신 것에 대해서 지적은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10k 님이 중재까지 올 사안이 아니었음을 주장하는, Sawol 사용자가 ‘진행중’이라 주장한 토론은 위키프로젝트토론:문화유산에서 진행되던 것이고, 그 사용자가 제제받은 토론 회피는 사용자토론:Sawol#토론 자세 주의에 대한 것입니다. 문화재 명칭을 어떤 방식으로 하느냐에 대한 총의는 그 때도 토론 중이었고, 지금도 다른 관심있는 사용자들과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해당 중재는 “ 사용자:Sawol님의 상대의 의견에 대한 선의를 가지지 않는 태도와 불리한 의견에 대한 대답회피로 총의가 이루어 지지 않는 이 상황에서 취하는 마지막 방법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Asasun 님이 중재 요청의 필요성을 제기한 글 가운데) 정확히 인지해 주십시오. “분쟁은 분쟁이고, 문화재 이름을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서는 사용자들이 결정할 문제이지 중재위원회가 결정하지 않습니다.”(사용자:Ha98574 님의 분쟁과 명칭 관련 토론을 구분하는 발언) 문화재 명칭 관련 토론을 진행하는 것과 그것과 관련하여 한 사용자의 토론 회피 및 상대방을 묵살하는 태도로 생긴 분쟁을 해결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해당 중재는 후자의 문제를 받아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중재 토론 중 중재위원인 사용자:Hijin6908 님이 “일단 본 중재의 대상은 문화재 문서의 제목에 관한 총의를 모으는 토론 자체가 아닌, 신청자 Asasun·Eggmoon님과 피신청자 Sawol님 사이의 토론 태도와 관련 편집에 대한 분쟁에 있습니다.”라고 얘기한 것이지요. ‘쌍방의 의사소통이 잘 안되었기 때문에’ 생긴 분쟁이 아니라 일방의 의사소통 묵살이 원인인 분쟁이었고, 그래서 중재가 받아들여졌으며, 첫머리에 연결해 드린, Sawol 사용자가 묵살한, 사용자토론:Sawol#토론 자세 주의에서 제가 요구한 사과가 문제 해결의 첫걸음으로 결정된 것입니다. 나중에 중재하실 때, 부디 당부드립니다만, 분쟁의 전말을 꼼꼼히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유능한 분’ 사용자:Sawol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발길을 끊어 안타까우시지요? 그 중재 과정 중에 위백을 등진, 평범한 사용자 아침해 님이 저는 훨씬 안타깝습니다. 애초에 타 사용자들의 편집을 되돌리기할 때, “기존 총의가 이러이러하니 원래대로 되돌리겠다, 관련 토론은 어디에 있으니 얘기해 보자”는 식으로 대응했다면, 아무런 문제 없이 총의에 대해 얘기하고,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사안이었습니다. 초보 사용자의 말 실수를 가지고 토론 없이 사용자 관리 신청을 하지 않나, 총의 형성에 관한 과거 어떤 토론도 제시하지 못할 정도로 주관적인 의견을 총의라 주장하면서, 자신은 아무도 이해시키지 못하면서 나머지 여럿을 이해가 부족하거나 주장만 되풀이한다며 시종일관 고압적 자세를 유지했기 때문에 벌어진, 그야말로 한 사용자의 잘못된 행태에서 비롯된 분쟁이었고, 그에 대한 중재였음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Eggmoon (토론) 2014년 5월 6일 (화) 18:26 (KST)[답변]
 의견다른 분들이 Eggmoon님을 신뢰하는데는 이유가 있었군요. 어떻게 보면 공격적으로 보일 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견을 표시했는데, 잘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Sawol님의 토론 태도와 위키백과 정책 이해에 문제가 있었다는 점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리고, 아침해 님이 이 일과 관련해서 위키백과를 떠난 것을 비롯해서, 상세한 토론 내용의 전개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를 못한 것도 사실이고, 그런 면에서 문서 내용을 깊이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Eggmoon님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이 중재 이후에 Sawol님 뿐 아니라 아침해 님까지 위키백과를 떠나게 되었다는 것이 더더욱 이 중재가 실패한 중재라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아사달 님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모든 중재가 이상적이고 성공적일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패한 중재가 생길 수 밖에 없고, 그 점에 대해서는 누구도 탓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어떤 중재가 실패한 중재이고, 어떤 중재가 성공한 중재인지에 대해서는 공동체 내에서 어느 정도 공감대를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10k (토론) 2014년 5월 7일 (수) 03:02 (KST)[답변]

 의견 중재위원회의 역할에 대한 10k 님의 의견을 잘 읽었습니다. 10k 님의 의견대로 "중재위원회는 분쟁 당사자 모두가 만족하는 중재 방안을 찾아내야 한다"는 의견이 매우 이상적인 방법이기는 하지만, 중재위원으로 활동했던 제 경험에 비추어볼 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분쟁 당사자 모두가 동의하는 만장일치나 총의에 의해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것은 전체 분쟁 사건 중 일부분에 불과하며, 대개의 경우 분쟁 당사자 중 어느 한 쪽에게 유리해 보이는 결정이 내려질 때가 많았습니다. 물론 명백히 어느 한쪽의 잘못인 경우에는 사용자 관리 쪽으로 보내면 된다고 했으나, 복잡한 사건에 대해 어느 쪽의 잘못인지를 알아내는 것 자체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중재 요청이 들어온 사건에 대해 양비론 또는 양시론적 시각으로 접근하는 것보다는 사건의 전말을 이해하고 무엇이 진실인지를 밝혀내고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맞게 결정을 내리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10k 님의 의견이 이상주의에 가깝다면 Eggmoon 님의 생각은 상대적으로 현실주의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날듯이, 중재위원회도 이상주의와 현실주의가 공존하는 것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만약 두 분 모두 중재위원으로 선출되신다면, 앞으로 좋은 활동을 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5월 6일 (화) 14:48 (KST)[답변]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두 분 의견을 들으니, 제가 잘 알지도 못하는 사안에 대해 너무 많이 떠든 것 같아 부끄럽군요. Eggmoon님의 성숙한 대응과 아사달 님의 “서로 다른 성격이 공존하는 중재위원회”에 대한 의견을 보고 찬성 의견으로 바꾸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반대표를 던진 이유는 꼭 다 읽어주시고, 다른 자리에서라도 함께 의견을 나눌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0k (토론) 2014년 5월 7일 (수) 03:02 (KST)[답변]

투표

찬성

  1.  찬성  유효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4월 26일 (토) 10:26 (KST)[답변]
  2.  찬성  유효--분당선M (토론) 2014년 4월 26일 (토) 10:36 (KST)[답변]
  3.  찬성  유효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26일 (토) 12:34 (KST)[답변]
  4.  찬성  유효 공정하고 중립적인 사용자입니다. 그동안 일반 문서 편집에 많이 기여하셨는데, 중재위원으로 활동하시면 잘 하실 것입니다. 작년 9월 중재위원회 보궐 선거 때 출마하신 적도 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4월 26일 (토) 17:31 (KST)[답변]
  5.  찬성  유효--Neoalpha (토론) 2014년 4월 26일 (토) 18:39 (KST)[답변]
  6.  찬성  유효 추천자 --토트 2014년 4월 26일 (토) 19:02 (KST)[답변]
  7.  찬성  유효 특별히 흠 될만한 부분은 안 보이네요.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4년 4월 26일 (토) 20:05 (KST)[답변]
  8.  찬성  유효 잘하실것 같습니다. --아리엘황제(토론/기여) 2014년 4월 26일 (토) 22:11 (KST)[답변]
  9.  찬성  유효--천리주단기 (토론) 2014년 4월 27일 (일) 02:22 (KST)[답변]
  10.  찬성  유효 신뢰할 수 있는 사용자입니다. 다만, 당선되신다면 지금보다 조금 더 감정을 추스린 토론을 기대해 보고 싶습니다. --Tsunami 2014년 4월 27일 (일) 13:38 (KST)[답변]
  11.  찬성  유효--Leedors (토론) 2014년 4월 27일 (일) 19:36 (KST)[답변]
  12.  찬성  유효 중재위원 간에 부족한 부분을 도와가며 잘 진행했으면 좋겠군요. --이강철 (토론) 2014년 4월 27일 (일) 23:42 (KST)[답변]
  13.  찬성  유효 공정하신 분! --햄빵이 (토론) 2014년 4월 29일 (화) 16:32 (KST)[답변]
  14.  찬성  유효 --Bluemersen (+) 2014년 4월 30일 (수) 00:36 (KST)[답변]
  15.  찬성  유효 이분이라면 찬성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4월 30일 (수) 06:32 (KST)[답변]
  16.  찬성  유효 --Yjs5497 (토론) 2014년 4월 30일 (수) 20:05 (KST)[답변]
  17.  찬성  유효 Mihojonggae (토론) 2014년 5월 2일 (금) 21:26 (KST)[답변]
  18.  찬성  유효 과감히 찬성합니다. 특히 '권위주의에 반대한다'(?) 그 부분이 제일 맘에 드네요.--SouthSudan (토론) 2014년 5월 3일 (토) 21:22 (KST)[답변]
  19.  찬성  유효 --케골 2014년 5월 5일 (월) 01:45 (KST)[답변]
  20.  찬성  유효 -- J13 (토론) 2014년 5월 5일 (월) 12:44 (KST)[답변]
  21.  찬성  유효 - Mer du Japon (토론) 2014년 5월 5일 (월) 17:02 (KST)[답변]
  22.  찬성  유효--RedMosQ (토론) 2014년 5월 6일 (화) 23:30 (KST)[답변]
  23.  찬성  유효 더 고민한 끝에 찬성으로 바꿉니다. 아드리앵님 미안합니다. --10k (토론) 2014년 5월 7일 (수) 03:04 (KST)[답변]
  24.  찬성  유효 좋은 활동을 기대합니다. --배우는사람 (토론) 2014년 5월 7일 (수) 05:31 (KST)[답변]
  25.  찬성  유효 저는 찬성합니다. 더 좋은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Orient (토론) 2014년 5월 8일 (목) 01:45 (KST)[답변]
  26.  찬성  유효 Eggmoon님 편집 분야가 내 관심과 거리가 있어서 자세히 파악을 할 시간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토론에서 총의형성 가능한 모습을 보이시니 일단 믿음을 드리겠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8일 (목) 02:13 (KST)[답변]
  27.  찬성  유효 --니즈군 (토론) 2014년 5월 8일 (목) 15:37 (KST)[답변]
  28.  찬성  유효 --Amoeba (토론) 2014년 5월 9일 (금) 18:32 (KST)[답변]
  29.  찬성  유효 sapkunnanmu (토론) 2014년 5월 10일 (토) 21:32 (KST)[답변]

반대

  1.  반대  유효 저는 사용자:Sawol이라는 사람을 잘 모릅니다. 단지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라는 모토에 맞게 선의에서 모든 사용자는 소중하고 유능한 편집자라고 생각해서 그런 뜻에서 표현한 것인데, 그것을 가지고 자신의 입장에서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특정인을 두둔하거나 유능한 편집자라고 판단한다는 것을 보아, 제가 가장 규탄하는 편가르기가 우려되어 이렇게 의견을 남깁니다. 중재위원회를 가정법원에 비유하는 것도 우려되고우요. 제가 생각하는 중재위원회는 재판이나 심판의 역할보다 분쟁 해소와 합리적인 방안을 통해 한 분이라도 위키백과를 떠나지 않고 분쟁으로 인한 낭비보다 잠재적 편집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생각하는 개인적인 판단과는 반대인 것 같아 이렇게 남깁니다. 그외에는 사용자:10k께서 질문하신 것을 통해 드러나기 때문에 일단 말을 줄입니다 단지 제가 생각하는 중재위원회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는것이지 사용자:Eggmoon을 싫어하거나 미워하는 것은 절대 아니니 오해마시기 바랍니다Seemorewiki (토론) 2014년 5월 1일 (목) 13:36 (KST)[답변]
  2.  반대  유효 --KimSS (토론) 2014년 5월 6일 (화) 13:12 (KST)[답변]

중립

무효

기여일 수 부족 (2014년 3월 30일 첫 기여)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30일 (수) 01:22 (KST)[답변]
의견 변경하였으나, 그대로 남겨두셨기에, 이 곳으로 이동합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5월 8일 (목) 17:48 (KST)[답변]

결과

중재위원 선거 결과
 찬성  반대 득표율
찬성/(찬성+반대)
29 2 93.55 %
  당선
아래와 같은 결과로 선거가 종료되었음을 선언합니다. 자세한 결과는 추가 선거 문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5월 11일 (일) 06:3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