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박원순/보존문서2

2014년 5월 20일의 편집 요청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병역비리 의혹은 무혐의로 결론이 났습니다. http://news.donga.com/3/all/20130529/55494505/1 동아일보 기사구요. 법원에서 허위사실 유포 금지를 내렸습니다. 관련 기사입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42217590735765&outlink=1 Eyescream12 (토론) 2014년 5월 20일 (화) 01:16 (KST)답변

준보호 기간 종료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5년 1월 14일 (수) 14:35 (KST)답변

타요버스 논란이 왜 위키에 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http://news1.kr/articles/1624827 를 보면 오세훈 전 서울시장 때 만들어진 캐릭터 타요를 한 서울시민이 박원순 시장에게 현실로 만들자는 아이디어를 냈고 버스 회사 사장이 제안한 것을 서울시에서 받아드린겁니다. 도대체 왜 이런 자잘한 일까지 위키에 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있다고 해도 사건의 전말이 다 밝혀져야하지 않겠습니까.--Eyescream12 (토론) 2014년 5월 20일 (화) 01:30 (KST)답변

Fixxer911님의 농약급식 서술의 문제점

1. 2014년 5월 23일 새누리당은 서울시에서 벌어진 학교급식 비리에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측근들이 연루됐다며, 진상규명과 함께 박원순의 사과를 요구했다.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은 서울시 친환경 유통센터 간부인 배 모씨와 남편 등 박원순 주변 인사들이 비리를 저질렀다며 2014년 5월 26일까지 박원순 시장의 입장발표와 사과를 요구한다면서 만약 납득할 만한 해명이 없다면 서울시 관계자들을 수사 의뢰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2. 한편, 감사원 감사결과 친환경 무상급식을 위해 서울 시내 학교 800여 곳에 보급된 친환경 농산물에서 농약이 검출됐고, 원산지를 속인 경우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3. 농약급식 논란이 서울시장과 서울특별시교육감 선거 쟁점이 되고, ‘관권선거’ 의혹으로 불거지자 김진태 검찰총장은 "6월 4일 지방선거까지 중단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각급 검찰청에서는 지방선거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모든 사건의 수사를 최대한 신중하게 진행함으로써 검찰의 정치적 중립에 관한 불필요한 오해나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 고 당부했다.

전혀 다른 세가지 사안을 한데 묶어서, 동일한 사건인양 왜곡이 있었더군요.

첫째, 최근 이노근 의원 주장은 어디나까지 확인되지 않은 의혹제기에 불과하여 서울시 시정을 적는 곳에 써서는 안 됩니다.

둘째, 소위 농약급식 논란을 불러일으킨 감사원의 감사결과는 서울시가 아닌, 정부기관(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이라서, 서울시의 책임이 아닙니다. 그리고 실제로 급식에서 농약검출됐다는 내용도 아닙니다.

감사원 관계자는 "당시 감사는 관계기관 간에 잔류농약 관련 정보가 연계 및 활용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지 867개 학교에 납품된 농산물에서 농약이 검출됐다는 얘기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

감사원 관계자는 30일 "식자재에 대한 농약검사를 벌인 정부기관이 그 결과를 서울시에 알려주지 않아 벌어진 일"이라면서 "이 건에 대해서는 서울시에 책임을 묻지 않았다"고 밝혔다.

#

셋째, 검찰은 박원순이 취임하기 이전에 2009~2011년 일어난 비리를 가지고 수사하면서 친환경급식센터를 압수했고, 위의 감사원 감사결과나 이노근 의원 주장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감사원은 2009년 배송협력업체로 선정된 업체가 2011년까지 10여 차례에 걸쳐 A씨에게 400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했다는 내용의 감사결과를 지난 16일 대검에 통보했고, 이를 실무 차원에서 서울서부지검에 내려 보내 수사에 착수토록 했다는 것이다.

#

마치 이노근 의원의 주장이 감사원의 감사 결과에 부합하고, 검찰의 수사도 이노근 의원 주장 때문에 이뤄지는 것으로 착각할 수 있는 서술입니다.--Amoeba (토론) 2014년 6월 2일 (월) 10:50 (KST)답변

여러분은 박원순 시장의 '논란' 부분을 어떻게 보십니까?

제가 이 문서 편집 기록을 보니, 61.72.193.238님과 아이피가 149.160로 시작하시는 분이(아마 이 분은 유동성 IP를 사용하신 것 같습니다) 논란 부분을 가지고 큰 싸움을 벌이셨더군요. 61.72.193.238님께서는 논란 부분을 백:생존 위반이라며 전부 삭제하셨고, 149.160님께서는 61.72.193.238님이 이완구 총리 후보자에 대한 논란은 작성하고 있으면서 박원순 시장에 대한 논란은 삭제하는 것이 중립적이지 않다는 주장을 하셨습니다. 이 '논란' 부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담으로, 두 분 모두 싸우시다 싸우시다 결국엔 사용자 관리 요청까지 가셔서 서로를 차단해 달라는 말까지 하신 것 이 확인됐습니다...)

잘못 알고 계시는데, 여당 정치인 문서의 논란 단락도, 백:생존위반(특히 명예훼손죄 해당성이 큰 부분) 부분과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부분을 삭제한 적 있습니다. 저는 149.160님이나 아래의 Ukkppro님 처럼 위키백과를 특정 정파의 이익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사람은 오히려 149.160님과 아래의 Ukkppro님이죠. 이분들 기여내역을 보면 여당 정치인 문서는 긍정적 내용으로 채우거나 부정적 내용은 빼고, 야당 정치인 문서는 부정적 내용으로 채우고 있죠. 즉 위키백과를 특정 정파의 이익과 선전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같은 이유로 이미 차단까지 당한 사람도 있습니다. --61.72.193.238 (토론) 2015년 3월 13일 (금) 12:32 (KST)답변

Blueberryhill1804 (토론) 2015년 2월 12일 (목) 12:10

생존위반과 저작권 위반이 논란 부분에 있어서 왜 전체적으로 해당 되어야 하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라며 현재 논란 부분이 전부 삭제가 되어 인물에 평가가 치적홍보로 보일 수 있게 편집되어 있는 것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업적을 편집하시는 분이 있고 비판이나 논란을 편집하는 분이 있습니다. 양측이 있기에 균형적인 인물 평가가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상당수 사용자가 논란 부분이 전부 삭제가 되어 문제가 있음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61.72.193.238님이 생각하기에는 이게 올바른 편집 방향인지 묻고 싶습니다. --Ukkppro (토론) 2015년 3월 13일 (금) 20:18 (KST)답변
논란을 모두 날리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다만, 이번에 날아간 이유는 언론 기사를 인용한게 아니고 짜깁기해서 넣었기 때문입니다. 기계적으로 날리기 보다 저작권이 침해되지 않는 선에서 다듬었어야 했다고 봅니다. 더불어, 정치인에 대한 비판과 논란은 폭넓게 인정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Neoalpha (토론) 2015년 2월 12일 (목) 12:18 (KST)답변

알겠습니다. 그러면 조만간 제가 한번 다듬어 볼까요?

문서훼손급이라 생각되어 제가 일단 논란 부분 복구를 해놨습니다. 편집전쟁이 일어난거 보니 오히려 삭제하신 분이 중립성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삭제하신 듯 싶네요. 인물에 대한 논란이나 비판 또한 그 인물에 대한 평가 기준이 될 수 있는데 왜 저걸 완전히 삭제하셨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엔 기존 삭제된거 다시 놔두면서 차차 매끄럽게 보강 편집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문서 논란 부분 삭제하고 틀을 다시 짜려면 정보 누락될 수도 있고 완전히 다른 문서로 보여서 내용 가지고 편집분쟁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이미 어느정도 토론, 검증, 합의된 내용들도 많으니 크게 바뀌지 않는 선에서 편집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Ukkppro (토론) 2015년 3월 13일 (금) 07:44 (KST)답변
귀하의 편집 기여를 보니, 노무현, 문재인, 박원순에 대해서는 안 좋은 내용, 부정적 내용으로 가득 채우고, 박정희 등에 대해서는 부정적 내용을 제거하고 있더군요. 위키백과를 특정 정파의 이익과 선전을 위해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그러한 이유로 차단된 사람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제 경우에는 여당 정치인 문서도 백:생존위반(특히 명예훼손죄 해당성이 큰 부분) 부분과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부분을 삭제한 적 있습니다. 저는 149.160님이나 Ukkppro님처럼 위키백과를 특정 정파의 이익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삭제된 까닭은 저작권침해일 뿐만 아니라, 위키백과규정에 따르면 "생존인물에 대한 전기적인 글이 논란의 여지가 있어 편집분쟁이 발생한 경우는 일단은 삭제를 하고 토론을 시작"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61.72.193.238 (토론) 2015년 3월 13일 (금) 12:19 (KST)답변
제 정치적 견해에 대해서 왈가왈부할게 아니라 많은 사용자들이 참여해서 만들어진 문서에 대해서 소제목 별로 하나하나 근거를 제시해서 삭제 편집을 하셔야 하는데 근거가 없군요. 삭제 사유가 저작권 문제와 생존위반이라 하시는데 포괄적 근거 제시가 아닌 어느 부분이 저촉 되는지 세세하게 하나하나 근거를 제시해야 사용자가 오해를 하지않고 합의점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61님이 제시하는 근거는 많이 부족 되고 문서훼손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통편집 자체를 하지 않았고 일일히 사유를 써왔고 제가 제대로 편집한 것에 대해서는 재편집 당하지 않고 아직도 그대로 본문에 사용되여 정보로 공유 되는 것이 대다수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다른 사용자와 마찰이 없었지요. 하지만 61님의 문서 훼손행위는 이미 다른 사용자와 마찰이 있었고 논란부분이 완전히 삭제된 것에 대해서 다수 사용자가 문제가 있음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일방적인 편집방향으로 만드는 것은 위키정책과 부합되지 않으며 개인의 문서가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근거를 소제목 위주로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통편집을 하시면 저 또한 문서분쟁에 개입할 수 있으며 61님을 문서훼손 행위로 재신고할 수 있음을 아셨으면 합니다. 또한 해당인물이 사과로 끝난 사실적시 내용까지 삭제하는 것은 생존위반에 부합되지 않다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Ukkppro (토론) 2015년 3월 13일 (금) 21:06 (KST)답변

조만간 박원순 문서 논란 부분 재집필 들어가겠습니다.

문서 삭제한 분이 증거제시 의무도 무시하고 있는 상태에서 관리자분들도 직접 개입을 하시지 않으니 문서 복구도 가능하다고 생각되오나 더이상 마찰은 피하기 위해서 논란 부분 재집필에 들어가겠습니다. 저작권 위배나 모호한 생존위반이 저촉되지 않은 한에서 재집필 들어갑니다. 이후 이것에 대해서 문서훼손행위가 들어올시 더이상 묵과하지 않으며 악의적 훼손으로 간주하고 기존 논란부분까지 전면 재복구 시키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집필하는 것에 대해서 부족한 사항에 대해서는 편집자 분들 누구든지 편집에 참여하여 보강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문서의 단락을 완전 파기를 고려하시는 분은 일단 파기쪽보다는 삭제토론이나 박원순 토론란을 통해 협의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적당한 합의점을 도출하고 편집분쟁을 억제하기 위함이오니 절차에 맞게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Ukkppro (토론) 2015년 3월 20일 (금) 08:45 (KST)답변

어떤 내용을 서술하기에 앞서 그것이 단순한 뉴스거리인지, 단순한 가십거리인지, 아니면 백과사전에까지 등록되어야 할 중대한 가치가 있는 내용인지 잘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더불어 귀하가 지금 어떤 정치적 목적으로 위키백과를 이용하는지도 생각해보기 바람.)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지, 기사를 수집하여 나열해 놓는 뉴스 라이브러리가 아닙니다. 백과사전과 신문의 차이를 인식하기 바랍니다. 잘 모르겠으면 아래의 백:아님#신문, 백:아님#뉴스를 정독하기 바랍니다. -- 61.72.193.238 (토론) 2015년 3월 23일 (월) 02:44 (KST)답변
아이피 61.72.193.238에게 한마디 충고하죠. 위키백과는 기본적으로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협업에 의해서, 만들어 가는 문서입니다. 귀하처럼 협업 정신을 망각하고, 다른 사용자의 편집은 선의로 보지 않고 깍아 내리면서, 자신의 편집만을 고집하는 것은 전형적인 문서 독재자의 행태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 명심하세요. 자신의 편집에 대해서 다른 사용자를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노력은 않은채, "내가 수긍하기 전에는 어떠한 편집도 할수 없다"는 식의 위 아이피의 작태는 목불인견이네요. -- Seonsaengnim (토론) 2015년 4월 7일 (화) 19:47 (KST)답변

우스꽝스러운 문서

인물 문서에 평가를 완전히 삭제해 버린 해당 문서를 보면서, 우스꽝스러운 문서가 되어 버렸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네요. 이게 위키백과가 말하는 중립적인 편집인지 의문입니다. 저작권 침해 부분, 삭제가 당연한것 맞지요. 문서 편집 지침에 어긋나는 가십성 편집, 편향적 편집 바로 잡아야 되는것, 맞습니다. 그렇지만, 아예 논란이 없는 인물로 만들어 버리는건, 이 문서를 박비어천가라도 되는것처럼 착각하고 있는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저작권 침해 부분, 삭제가 당연하다는 부분에 대해 반대합니다. 저작권 침해를 했다고 해서 통째로 삭제하는 것은 타인의 편집권을 침해하는 것이고 그것이야 말로 문서훼손이라고 생각합니다. 삭제된 내용을 보니 지나치게 구체적으로 인용을 한 것이 문제가 된 것 같은데 그 경우 간략하게 요지만 서술하고 나머지 부분은 출처기사를 찾아보도록 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라는 것은 함께 만들어 가는 백과사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위키백과 사용에 익숙하지 못하여 기사 전체를 포함하는 방법으로 서술하였다고 하더라도 다른 사용자가 범위를 조절하는 방법으로 편집을 하는것이 맞지 않습니까?--Backtothe (토론) 2015년 4월 11일 (토) 09:02 (KST)답변

위에 토론을 읽어 보아도, 한 아이피가 난입해서 줄기차게 문단을 통째로 쳐 내고 있는데, 해당 아이피는 어느 부분이 "중립성을 위반한 편집인지", "저작권을 침해한 부분인지" 전혀 해명하려는 노력도 없이 다른 사용자의 편집을 오로지 삭제만 하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이는 중대한 문서 훼손으로도 볼수 있는데, 관리자 분들은 이런때는 뭘 하는지 모르겠네요. --Seonsaengnim (토론) 2015년 4월 7일 (화) 20:19 (KST)답변

  물론 문서가 논란 문단이 삭제된 채로 보호되었지만 토론이 필요한 중대한 사안이라고 생각되어 의견 요청 틀을 답니다. 삭제된 "논란" 문단을 복구해야 할까요? 해당 내용이 저작권 침해 내용이지만 여러 사용자들에 의해서 쌓인 내용이기 때문에 고민이 되네요. 많은 이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Skky999 (토론기여) 2015년 4월 10일 (금) 18:33 (KST)답변
먼저 문서의 반 이상(42키로 바이트)을 일방적으로 삭제하면서 제가 수긍할수 있는 사유는, (1) 저작권 위반 (2) 독자 연구 (3) 저명성 부족 정도로 생각합니다.
  1. 사용자 토론에서 적었듯이, 박원순의 인물 평가에 해당하는 "논란"문단 일부가 저작권 위반이라면, 해당 단락을 지우면 됩니다.
  2. 아이피의 반달리즘이 있기전 문서를 보면, 각각의 서술된 내용에 믿을만한 출처가 달려있습니다. 따라서, 독자연구로 보기도 어렵습니다.
  3. 같은 논리로, 신뢰할 만한 출처가 다수 존재하는 항목이 저명성 부족이다? 라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4. 저작권 침해 부분에 대해서도, 2015년 2월판 이전까지 다수의 사용자가 점진적으로 편집해둔 문서를 갑자기 난입한 아이피가 저작권 침해 운운 하려면, 적어도 거기에 대한 해명을 해야 되는게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박원순 문서의 인용 정도가 저작권 침해라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저작권 침해에서 자유로운 문서가 얼마나 되는지 의문이네요.
이전 코멘트에서, 관리자 분들이 방관만 하시고 계신것 아닌지라고 의문을 제기 했었습니다. 문서 훼손인지 고민된다고 하셨는데, 한가지만 묻죠. 박원순 문서가 아니라, 이명박 문서에서 제가 백#생존을 언급하며, 논란 부분을 싹 쳐내도 그게 반달리즘이 아닐까요? 백#생존이 모든 생존 인물의 논란 부분을 지울수 있는 잣대로 사용된다면 말이죠. --Seonsaengnim (토론) 2015년 4월 10일 (금) 18:56 (KST)답변

최소한의 지적인 양심에 호소합니다.

박원순 시장과 관련된 <논란>항목에 대한 반달리즘이 계속되고 있어서 문서 보호를 요청합니다.

현재 살아있는 사람에 대한 논란도 위키백과에는 많이 실려 있습니다. (예: 강용석, 이명박 등) 살아있는 사람에 대한 논란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상식에도 부합하지 않거니와, 위키백과에 현재 실려있는 글들을 고려할 때 전혀 반달리즘을 정당화하는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근거 없는 논란도 아니고, 또 논란의 한 쪽 의견만 실은 것도 아니고, 해당 논란이 사회에 실제로 존재하며 내용이 무엇인지에 대하 이야기 하고 있는, 순전히 '정보적인' 내용을 무단으로 훼손하는 것에 대한 분노감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만약 작성자가 논란의 한 쪽 측면만 이야기했다면 문제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심지어 이 경우에도, 논란 항목은 유지한 채 그에 대한 반대측 의견을 추가하는 것이 맞지, 논란 항목 자체를 삭제해버리는 것은 도대체 IS의 반달리즘과 다를 바가 무엇인가요. 지극히 반지성적이고 반문명적인 행위라고 봅니다.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지적해서 추가를 하시건 수정을 하세요. 박원순이 무슨 신입니까? 논란을 쓰면 신성 모독이예요? 어이가 없네요.

논란이 실제로 존재하는데도 현실을 무시하고 전체 항목을 삭제한다는 것이 위키백과의 정신에 비춰볼 때 말이 되는 행동인지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위에 어떤 분이 위키백과는 신문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대체 어떤 점에서 <논란> 항목을 신문에 비유하시는지? 신문의 특징은 매일 매일 새로운 소식이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위키백과의 <논란>항목이 그런 식으로 업데이트 되었나요? 아니면, 단지 신문에 나왔던 내용이라는 이유로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박원순과 관련된 다른 내용들도 삭제를 부탁드립니다. 전부 신문에 나왔던 내용들입니다.

할 말이 없으니 별 이상한 비유를 제시하시는 것 같네요.

양심껏 생각해 보십시요. 한 인물에 대해 최대한 풍성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논란 항목을 삭제할 때 양심에 찔리지는 않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어떤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위한 필요악이라고 생각하셨나요? 이런 류의 반달리즘은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편집자님께서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차원에서 <논란> 항목에 대한 반달리즘을 막아주시고, 적절한 문서보호 조치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말하지만, 정치적 이념을 떠나, 정말 스스로의 지적 양심에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130.126.255.122 (토론) 2015년 4월 11일 (토) 03:32 (KST)답변

제가 알기로 저작권 침해를 이유로 삭제가 되면서 편집분쟁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역사보기) '편집을 되돌림(백:저작권, 백:아님#신문으로 기 삭제됐던 내용임)' 이 부분에 의하면 왜 문제가 되어야 하는지 알지 못하겠습니다. 저작권침해를 이유로 스스로 만든 문서가 삭제되어 본 경험자로서 말하는바 저작권침해 같은 경우는 얼마든지 개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원순 문서도 마찮가지입니다. 차라리 중립성 위반을 이유로 삭제를 한 것이라면 제가 이렇게 까지 글을 남기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중립성 위반이라면 얼마든지 논쟁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저작권 침해를 이유로 몇 일 동안 계속해서 다툼을 한다는 것은 적절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누구든 양보를 해서 타협을 하는 것이 맞지 않았을까요 --Backtothe (토론) 2015년 4월 11일 (토) 08:56 (KST)답변

저작권 침해 여부, 검증합시다.

해당 문서는 2015년 1월 초부터 지속적인 문단 삭제와 이를 막으려는 사용자 간에 편집 분쟁에 놓여 있습니다. 문서 훼손을 일삼는 아이피 61.72.193.238백#생존, 백#신문을 거론하며 다수의 사용자가 몇년간의 협업을 통해 축적해 놓은 문서의 대부분을 지우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 반달러는 반대 편집을 하는 다른 사용자들을 상습적으로 사용자 관리에 신고하고, 차단 위협을 하고 있네요.

우선 백#생존이나 백#신문이 문서 삭제의 근거로 사용되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할수 없습니다. 백#생존은 신뢰할수 없는 출처를 인용해 비중립적인 서술을 함으로써, 위키백과의 중요 정책인 중립성을 침해하지 말라는 지침입니다. 다시말해 신뢰할수 있는 출처를 인용해, 상반되는 주장을 동시에 소개하고 이를 통해 독자들이 스스로 판단할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편집은 중립성 위반이나, 백#생존에 대한 지침 위반이 될수 없습니다.

백#신문의 경우도 시시각각으로 제공되는 정보에 오류가 있을수 있기 때문에, 이를 백과사전의 일부로 포함시키는 것은 부적절할수 있다는 가이드 라인일 뿐입니다. 백#신문이나 백#생존 모두 문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편집 지침이지, 이것이 문서 훼손의 근거로 사용될수 있다는데는 동의할수 업네요.

아이피 61.72.193.238가 삭제한 것이 논란 문단만이 아닙니다. 서울시 교통 정책과 연관될수 있는, 대중교통 요금 인상 등 박원순 서울시의 정책에 대해서도 무단으로 삭제했습니다. 상식적으로 삭제를 하더라도, 각각의 문단/단락 마다 어떤 기준으로 문서 본문에 포함되는 것이 부적절한지 이유를 밝히고, 협업을 통해서 만들어 가는 위키백과의 정신에 입각해 토론을 통해 내용을 포함시킬지 말지를 결정해야 되는데 이런 과정이 완전히 생략되었습니다. 위키백과가 원래 그런 곳이었나요? 비중립적인 단어 사용을 놓고도, 사안에 따라서는 오랜 토론을 거쳐야 되는곳 아니었나요? 천안함의 침몰 원인을 두고도, 폭침 이라는 단어 사용을 두고 사용자간에 백가쟁명식의 논쟁이 벌어지는 곳입니다. 또 그래야 맞고요.

문서 반달러의 최초(?) 반달이 이뤄지기 전인, 작년 12월말 판으로 문서 복구를 제안합니다. (2014년 12월 29일판과 2015년 4월 17일판 비교) 앞선 토론에서 밝혔듯이, 저작권 침해 여부가 의심되는 단락만 단락 삭제후 재편집이 타당하다고 보고, 아래 각각의 항목에 저작권을 침해당한 원문의 url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침해당한 원문이 제시되지 않거나, 토론을 통해 침해 정도가 (위키 백과의 다른 문서들과 비교해서) 과도하지 않다고 생각되면, 1주일후에 2014년 12월말 문서에서 삭제된 부분을 다시 복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앞선 1주일 문서 보호기간동안 저작권 침해와 관련해서 어떠한 반론도 없었다는 점에서, 1주일 정도의 추가 검증 기간은 짧다고 생각되지 않네요.) --Seonsaengnim (토론) 2015년 4월 18일 (토) 02:53 (KST)답변

  • 서울시장 재직시절
    1. 서울시 대중교통요금 인상
    2. 대심도 하수관거 설치 관련
    3. 지하철 9호선 요금 인상안 협상
    4. 김연아 빙상장 백지화
  • 논란
    1. 학력 논란
    2. 박원순 형제 병역 기피 논란
    3. 아들의 병역 재검 논란
    4. 배우자의 인테리어 회사 논란
    5. 론스타 후원금 수수 논란
    6. 대기업 사외이사 논란
    7. 타요 버스 원조 논란
    8. 친북·반국가 논란
    9. 트위터 막말 논란
    10. 서울시 부채·채무 논란
    11. 농약급식 논란
    12. 캠프 무허가 건물 증축 논란
    13. 1800억 모금 불법성 논란
    14. 방호견 논란
    15. 측근 낙하산 논란
    16. 관용차 주정차 위반 논란

관리자님, 문서 영구 준보호를 요청합니다!

2601:D:CC00:A30:7C96:DA73:877D:B115라는 괴상한(?) IP를 가지신 분과, 61.72.193.238라는 IP를 가진 사용자가 계속해서 '논란' 부분을 두고 도가 지나칠 정도의 편집 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비록 2015년 5월 27일까지 관리자만 편집이 가능하도록 '완전 보호' 처리된 문서이지만, 이 기간이 지나면 저 두 분은 또다시 박원순 편집 문서를 놓고 끈질기게 분쟁을 벌일 것입니다. 따라서, 문서 영구 준보호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Blueberryhill1804 (토론) 2015년 4월 30일 (목) 14:32

논란 항목이 깔끔하게 날아갔네요.

논란 항목을 아예 없애버렸네요. 다른 문서와의 형평이 맞지 않아 보입니다. 이전 논란 정리항목을 보아도 딱히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과도하게 기준을 적용한 게 아닌가 보이네요. 아이피 편집자만 편집할 수 없는 정도의 제한으로 충분해 보이는데요. 영구 준보호 해제와 등록편집자만 수정 가능한 수준으로의 하향을 요청합니다.--Ta183ta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4:22 (KST)답변

"박원순/보존문서2"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