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한국기독교총연합회

마지막 의견: 10개월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23년 7월)

이해당사자와 중립성 틀에 대하여 편집

이 틀을 굳이 달아야 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한기총에 관련된 분은 Seinch 기여자님 외에는 없어 보이고, 중립성에 이의를 제기하기에는 글의 모든 내용에 적절한 근거 자료가 첨부되어 있습니다. 본인의 견해를 밝힐 때는 그를 뒷받침할 언론 보도, 기사문, 통계치 등 근거 자료를 제시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Noyuchan (토론) 2019년 6월 27일 (목) 18:33 (KST)답변

  • 문서의 중립성의 이의를 제기합니다.

현 유관 기독교 단체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 "표방"이란 요편 이외 "무분별한" "대표성 상실"이란 표현등은 기존 여타 기독교 협의회에 대한 설명과 비교할 때, 이미 중립성을 상실한 작성자의 주관적 표현입니다. 아래 대부분의 기독단체들은 첫줄에 단체에 대한 사전적 정의가 있는데 비해 주관적 설명으로 기록하여 처음 방문한 사람이 한 단체를 이해할 때 이미 문서 작성자의 관점에서 판단을 하게끔 유도합니다. 편집자 자신이지 다른 근거없는 표현으로 무분별하게 기독교 단체를 비방한 부분에 대해 객관성을 요구하는 어불성설적인 자세입니다. 불필요한 내용을 삭제할 것을 요청합니다.

1. 한국기독교총연합회(韓國基督敎總聯合會 / Christian Council of Korea) 또는 한기총(韓基總)은 1989년에 출범한 대한민국의 개신교 연합회로, 기독교 보수주의를 바탕으로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에 뜻을 둔 기독교 단체를 표방하고 있다. 과거 국내 최대 교회 연합기관이었지만, 무분별한 정치 참여와 이단 해제로 인해 국내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작은 교회 협의체로 전락해 대표성을 상실했다.[1][2] 2019년 6월 기준 공식적으로 대한민국 개신교 전체 교단 374곳 중 21%, 전체 교인 970만 명 중 3% 가량이 소속되어 있다.[3][4][5][6] ㅁ 2. 한국교회총연합회(The United Christian Churches of Korea)은 교단장회의를 모태로 출범한 한국교회 교단연합기관이다.

3.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韓國基督敎敎會協議會)는 한국 기독교계의 일치 정신을 구현하고 WCC 운동을 위하여 창설된 범기독교 협의체를 말한다. 1924년 9월 24일 당시 장로교와 감리교의 선교 연합 구축을 위하여 결성된 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에서 시작되었으며 일제의 간섭으로 활동하지 못하였다가 1946년 재발족하였다.

4. 한국교회연합(韓國敎會聯合, The Communion of Churches in Korea, 약칭 CCIK, 한교연(韓敎聯))은 2012년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개신교 협의체이다. 주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탈퇴한 개신교 교단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2년 8월 27일에 사단법인으로 등록되었다. 가장 많은 회원 교회를 가지고 있는 교회연합 단체이다 --Seinch (토론) 2019년 6월 28일 (금) 04:12 (KST)답변

첫째로 이이가 아니라 이의입니다. 이의가 맞는 표현입니다. 둘째로 무슨 말씀인지 정확히 알 수 있도록 보조사와 접속사를 적절히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이의를 제기하신 부분은 전부 한기총의 홈페이지와 공신력 있는 기사에서 발췌한 표현으로, 논란이 될 것이 없는 표현입니다. 표방한다는 부분은 한기총 홈페이지에, 무분별한이라는 표현과 대표성을 상실했다는 표현은 각주 3, 4, 5, 6번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변승우 목사, 최바울 선교사, 다락방 류광수 등은 한기총을 제외한 모든 교단에서 이단으로 결의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한기총은 전체 교인의 3%만을 회원으로 둔 단체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교계 대표성을 가진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어불성설입니다. 대표성은 이미 상실한 지 오래입니다. 그들이 대표성을 상실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시면 그 근거를 제시해 주십시오. 위키백과 규정에 따르면 실존 인물 또는 단체에 대해서 서술할 때에는 기여자 본인의 의견이나 견해보다 명확한 출처를 동반한 근거 자료에 기반한 서술이 필요합니다.

이에 따라 사실을 기술한 것인데, 그것을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신다면, '살인은 범죄 행위다.'라는 서술 역시 편향적이라 쓸 수 없다고 판단하실 것입니까? Noyuchan (토론) 2019년 6월 28일 (금) 16:25 (KST)답변

다른 것은 모르겠으나 대표성에 관하여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단체였으나 어떤 사유로 소속 교단이 이탈함에 따라 군소 교단이 소속된 연합체가 되었다 정도는 괜찮지 않겠습니까? 교단 가입, 탈퇴 시점과 사유를 표시하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위키백과를 자신의 변론, 홍보 도구로 삼는 분들이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특정인 특정단체를 위한 홍보 수단이 아닙니다. 아둔아제 (토론)

첫째로 어순과 문법을 지켜 무슨 말인지 알아 들을 수 있도록 의견을 개진해 주십시오. 둘째로 위키백과를 한기총 대변인이나 기관지 쯤으로 생각하는 기여자가 있습니다. 바로 Seinch 외 4인인데, 그들에게 하시는 말씀이죠? 위키백과는 그들의 변론이나 홍보 수단이 아니라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Noyuchan (토론) 2019년 6월 29일 (토) 12:38 (KST)답변

문서의 내용과 되돌리기에 대하여 편집

문서 내용은 전부 공신력 있는 기관의 출처가 있는 것으로, 만약 적절한 근거 자료가 결여된 부분이 있다면 여기서 토론한 뒤 통째로 롤백하지 마시고 그 부분만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견해를 밝힐 때는 그를 뒷받침할 언론 보도, 기사문, 통계치 등 근거 자료를 제시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Noyuchan (토론) 2019년 6월 27일 (목) 18:33 (KST)답변

문서 수정에 대하여 편집

사용자:Noyuchan님께서 이 문서에 관심을 가져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당사자와 중립성은 앞서서 문서가 해당되었기에 급하게 처리하면서 롤백을 했습니다. 앞의 문서를 살펴보시면 여러차례 내용이 혼란스럽게 진행되었습니다. 주로 제가 쓴 글 살릴려고 하면서 통재로 수정이 되었습니다. 되돌리기에 대하여 의견 주신것을 옳은 말씀입니다. 누구의 글이라도 독단적인 주장으로 문서에 꼭 있어야 한다기 보다는 서로 대화를 통하여 또한 말씀하신대로 근거 자료를 가지고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칼빈500 (토론) 2019년 6월 24일 (월) 00:17 (KST)답변

"탈퇴 교단 및 단체" 이외 "역사" 관련 내용이 지속적으로 겹칩니다.

  • 탈퇴 교단

이후 한국교회총연합회에 병합된 한국교회연합으로 이동한 교단,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회원자격이 정지된 교단, 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서 탈퇴한 교단, 행정보류 및 활동중단 상태인 교단을 포함한다. 사실상 주요 대형 교단은 전부 탈퇴했다고 봐도 무방한 상태이다.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28]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29]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나성) 대한예수교복음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통합, 예장합동, 예장백석, 예장고신, 예장대신, 예장합신 등)[30][31][32][33][34][35]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탈퇴 단체 구세군 대한본영 세계 최대의 개신교 계열 구호단체 월드비전[36] 국내 최대의 대학생 선교단체 대학생 선교회(CCC)[37]

  • 역사 내용 발췌

이후 한국교회연합은 한국기독교연합으로 이름을 변경하여 회원 교단 대부분이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설립되면서 한교총으로 유입되어 한국교회 주요 연합기관 현황의 전체 교인수 대비 비율은 한교총 95%, 한교협(NCCK) 50%, 한기총 15%, 한기연 5% 가량을 기록하면서 한기총은 기독교 내의 소수 집단으로 전락했다.[40] 2019년 기준으로 한국 최대 교회 협의체 지위는 한국교회연합에 기독교대한감리회 등이 가세하여 만들어진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으로서, 출범한 지 2년 여만에 교인 수가 많은 대형 교단 순위로 1위부터 10위에 해당하는 예장합동, 예장통합,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예장백석,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예장개혁, 예장고신, 예장합신, 기장이 여기에 가입되어 있다.[41]

첫째로 신규 개설된 토론 문서에 의견을 통합해서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분산되어 있으면 가독성이 떨어지니 한 곳에 의견을 모아 주십시오. 둘째로 위키백과 규정에 따르면 서술의 중복 여부는 기여분 삭제 고려 사항에 전혀 해당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상은 효력 없는 주장으로 판단됩니다. Noyuchan (토론) 2019년 6월 28일 (금) 16:34 (KST)답변

다시 보니 다른 문서와 기여가 겹친다고 삭제를 요구하신 것이었네요. 그럴 줄은 전혀 상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주장은 규정에 무지하신 수준을 넘어서서 정말 생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해당 사항은 전혀 고려되지 않습니다. 다른 문서와 겹친다고 서술을 삭제하면, 위키백과에 있는 문서 중 4분의 1은 삭제되어야 합니다. 완전한 궤변, 말도 안 되는 소리로 판단됩니다. Noyuchan (토론) 2019년 6월 28일 (금) 16:50 (KST)답변

24시간 내에 신규 개설된 '문서 편집에 대하여' 토론에 근거 자료를 동반한 유효한 반박이 또 다시 없을 경우 관리자의 중재와 개입을 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 Noyuchan (토론) 2019년 6월 28일 (금) 16:51 (KST)답변

다른 문서에 있다고 이 문서의 내용을 지웁니까? 심지어 한기총의 탈퇴 교단과 한교연의 가입 교단은 정확하게 일치하지도 않습니다. 58.79.236.68 (토론) 2019년 6월 30일 (일) 03:34 (KST)답변

설립 논란 관련 편집

전두환 정권의 결성 개입 논란과 관련하여 5공화국 당시 민주화 투쟁에 나섰던 오충일 목사가 "한기총 결성에 안기부 종교담당 직원이 개입했다"고 하면서 "1983년 결성된 종교대책반의 책임자는 당시 청와대 정무비서관 박철언인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가 주최한 제140차 월례포럼에서 남오성 교회개혁실천연대 사무국장은 구체적으로 "당시 전두환 정권 초기부터 5공화국 세력이 진보적 종교세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종교대책반을 운영하고 보수세력의 조직화를 지원했다"고 말했다. 이런 논란과 관련하여 한기총 초대 총무 한명수 목사는 2010년 1월 8일에 "한경직 등 원로들이 군사정권에 찬성했고, 문공부 종무실장이 박맹술 회장을 수시로 불러서 지시했다”는 점을 들어 "총무로 활동하면서 그 소문이 사실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위 내용을 삭제했군요? 이게 적절하지 않은 내용일까요? 아둔아제 (토론) 2019년 6월 25일 (화) 11:45 (KST)답변

정교유착은 누가?… 달라도 너무 다른 한기총-신천지 탄생배경

  • 문서를 편집한 기여자입니다. 편집 과정에서 천지일보의 기사로 보이는 문건이 인용 자료로 쓰여 있어서 삭제했습니다. 아둔아제 님께서 사용하신 천지일보는 이단 사이비 종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의 나팔수 역할을 하는 관변언론으로, 신뢰성과 정확성에 지장이 있습니다. 저 문건 외에 다른 문건을 제시하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둔아제 님께서 사용하신 천지일보는 Seinch 님께서 근거 자료라고 제시하신 유튜브 방송과 신뢰도와 정확도의 측면에서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한 마디로 인용하신 참고문헌을 근거 자료로써 전혀 신뢰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Noyuchan (토론) 2019년 6월 27일 (목) 18:34 (KST)답변
  • 신뢰도와 정확도란 언급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기존 언론의 99%가 시국선언의 본문 및 그 문제의식을 다루기보다 시국선언장의 난장판 이외 전목사의 문제점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본문과 선언의 맥락이 궁금한 사람이 방문하여 6월 19일 당시 시국선언의 맥락 자체를 알도록 전달하는 것이 "신뢰도"와 "정확도"의 문제라고 언급하시는 관점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실제적으로 일어난 일에 대한 기록이고 또한 그러한 기록에 대한 발표 자체가 탄압을 받는다는 뉘앙스를 준다면 그에 상응하는 정보를 전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와 더불어 시국선언에 동의하는 한교연장을 이외 한기총 언론 및 정치권의 왜곡 보도에 대한 반박 역시 기여하였으나 모두 삭제되었습니다. --Seinch (토론) 2019년 6월 28일 (금) 04:48 (KST)답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이하 한기총)에 이어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도 13일 '현 시국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한교연은 "정부는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권력과 권한을 오직 국민을 위해 바르게 사용하기 바란다"며 "정부가 역점 시행하는 정책과 방향이 미래보다는 과거에 머무르고, 이로 인해 국민적 갈등이 야기되는 모습을 보며 실망과 탄식을 넘어 민주주의의 퇴보를 우려하는 목소리까지 터져 나오고 있다"고 했다.

이미 시국선언문의 본질적 내용은 위키백과에 충분히 기여되어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여러 실정으로 국가가 붕괴할 위기이니 한기총을 중심으로 단결해서 문재인 정부의 폭압적 행태를 막아내자는 것 아닙니까? 이미 다 서술되어 있습니다. 굳이 전문을 게시하는 것은 문서를 난잡하게 만들어 가독성을 떨어뜨립니다. 궁극적으로 Seinch 이용자님이 주장하는 바인 한기총 시국선언문의 본질적 내용을 전달하는 데에 방해가 된다는 것입니다. 본인의 기여가 도리어 본인의 목적을 훼손하고 저해한다는 말을 알아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전문을 게시하신 기여분 이외에 여러 의견을 서술하셨는데, 공신력 있는 출처의 기사문이나 방송 보도와 같은 근거 자료와 참고 문헌을 증빙하시기 바랍니다. 위키백과 규정에 따르면 근거 자료와 참고 문헌이 없어 신뢰성이 의심될 경우에 언제든지 해당 기여는 삭제될 수 있습니다. 물론 나이 드신 분들을 상대로 유튜브의 파급력이 크고 대안 언론들이 횡행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으니 페이크 뉴스를 전파할 가능성이 크기에 유튜브 방송과 같은 것은 그러한 공신력 있는 언론 출처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그 외에 다른 출처를 제시해 주십시오. 문서를 편집하실 때에도 그러한 공신력 있는 출처를 첨부하고 수정해 주십시오. 다시 말하지만 충분한 자료가 동반된 기여가 아니라면 언제든지 삭제될 수 있습니다. Noyuchan (토론) 2019년 6월 28일 (금) 16:41 (KST)답변

사실 정말 같잖아서 언급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한교연은 한기총의 시국선언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치 않으실 거라는 가장 강력한 표현까지 꺼내면서 비판했습니다.

셋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에게 묻습니다.

오랜 세월 보수를 대변해 온 전통있는 기독교연합기관의 대표로서, 또한 성직자로서 현직 대통령에 대해 시한을 정해 무조건 하야하라고 공개적으로 요구하면서 정제되지 않은 표현으로 주장을 하는 것이 과연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쳐준 복음의 정신에 부합한지, 또 그 방법밖에 없었는지 먼저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게 된다"(마;1~2) 하시면서, "남의 눈의 티를 보기 전에 자기 눈의 들보를 보라"(마7:3)고 하셨습니다. 내 개인의 정치적이고 편향적 돌출 행동이 자칫 하나님이 한국교회에 요구하시는 선자자적 사명에 대한 심대한 왜곡으로 세상에 비쳐짐으로써 교회의 세상을 향한 복음사역 전반에 큰 걸림돌이 될 수 있음을 우리 모두는 자각하고 성찰해야 할 것입니다.

넷째, 모든 기독교 연합기관, 교단, 단체에 간곡히 호소합니다.

한기총 대표회장의 시국선언문 발표 이후 한국교회 안에서조차 심한 반목과 갈등이 빚어지고 있는 것을 하나님은 결코 원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과거 정권 하에서도 대정부 대사회적인 문제로 한국교회가 보수 진보로 나뉘어 서로를 비판하고 공격하는 행위를 반복해왔습니다. 그러나 이는 모두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운 행위이며, 누워서 침 뱉기나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연합기관마다 추구하는 목표와 정체성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나와 다르더라도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함부로 비방하고 판단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한국교회를 대표할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 또한 스스로 기독교를 격하시키는 무익한 논쟁에 불과합니다. 대사회, 대정부적 관점에서 한국교회가 직면한 모든 문제들은 한국교회가 하나가 되지 못하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것입니다. 따라서 제 역할을 감당하지 못한 우리의 잘못과 죄책을 하나님께 회개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더욱 뜨겁게 기도할 것을 호소합니다.

본 한국교회연합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 1차 전국 50여 개 기도원을 시작으로 나라와 민족의 안정과 평화, 복음 통일을 위해, 한국교회의 본질 회복과 선지자적 사명 감당을 위해 "한국교회 비상 특별기도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이 아닌 영적 싸움"(엡6:12)입니다. 세속적 싸움은 영적 싸움에서 이길 때 승리할 수 있으며, 그리스도인이 싸울 무기는 기도밖에 없습니다. 내 가치관으로 남을 판단하기 전에 나부터 먼저 회개하고 눈물로 기도하며 성령의 인도를 받아 행동하는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에 부여하신 사명을 새롭게 인식하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19.6.13.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게 어딜 봐서 동의하는 것으로 보입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치 않으신다는 표현은 목회자가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비판의 표현입니다. 제발 확증편향에 빠져 보고 싶은 것만 보지 마십시오.

두번째 기사는 더더욱 언급하거나 반박할 가치도 없습니다. 한기총 전광훈 목사가 언론이 한기총의 뜻을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하면, 진짜 그런 것입니까? 같은 논리라면 전국의 수많은 범죄자가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면 아무리 많은 물적 증거와 심적 증거가 있더라도 그들은 전부 무죄를 선고받아야 하나요? 점점 논리와 비논리의 싸움, 상식과 비상식의 대결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Noyuchan (토론) 2019년 6월 28일 (금) 23:32 (KST)답변

문서 편집에 대하여 편집

보호 문서 편집 요청을 위해서 토론을 개설합니다. 현재 IP 사용자가 문서 보호 조치 직전에 편집한 부분은 인터콥 선교회에 대한 기여분을 제외하면 근거 자료가 있는 사실을 멋대로 삭제하고 편집한 것이기에 원상태로 복구하고자 합니다. 변승우 목사가 주요 대형 교단에서 이단으로 판정되었다는 서술과 여러 기독교 언론을 한기총이 이단으로 지정했다는 서술은 모두 사실에 근거한 서술이나, 편파적 성향을 띤 IP 사용자는 지속적으로 문서를 친 한기총의 방향으로 편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문서를 편집하던 분들의 총의를 모으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울러 WCC 반대 운동이라는 부분을 문서에 지속적으로 기여하는 것으로 보아 Senich 외 4인의 IP이용자는 모두 동일 인물로 추정됩니다. 그 중 한 계정만 대표로 토론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Noyuchan (토론) 2019년 6월 27일 (목) 18:38 (KST)답변

IP 기여자님께서는 본인의 편집의 타당성을 밝히고자 변승우 목사가 이단으로 결의되지 않았다는 근거, 기독교 언론을 한기총이 이단으로 낙인찍고 정죄하지 않았다는 근거, 좌경화된 단체에 의해 변승우 목사가 마녀사냥 당했다는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울러 그러한 근거가 없다면 소위 뇌피셜을 근거랍시고 제시하지는 마시고, 가공되지 않은 통계자료, 제도권 언론의 기사문이나 보도문, 공신력 있는 출처가 동반된 관련자의 증언과 같은 효력 있는 근거 자료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Noyuchan (토론) 2019년 6월 27일 (목) 18:45 (KST)답변

얼른 왜곡된 부분을 수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여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Noyuchan (토론) 2019년 6월 27일 (목) 18:46 (KST)답변

자꾸만 편파적 기여를 하는 사용자가 많습니다. 명확한 출처가 없이 기여하는 것을 제한하는 데에 동의합니다. 관리자님, 이 문서에 한해서라도 좋으니 출처 없는 악의적 편집을 행하는 사람은 차단해 주세요. 117.111.11.186 (토론) 2019년 6월 27일 (목) 21:40 (KST)답변

@Seinch: @칼빈500: @아둔아제: 등을 비롯한 기여자는 토론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24시간 이내에 3회 되돌리기 편집은 없었지만 지속적으로 간격을 두고서 되돌리기를 했으니 관리자가 편집 분쟁으로 판단한 것 같습니다. 자꾸 먼저 롤백을 하셨던 사용자들은 얼른 토론에 참여해 본인들의 주장과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분히 기다려도 토론 참여가 없을 시에는 총의를 이대로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Noyuchan (토론) 2019년 6월 27일 (목) 23:25 (KST)답변

수고가 많습니다. 좋은 문서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칼빈500 (토론) 2019년 6월 28일 (금) 02:14 (KST)답변

@Seinch: 첫째로 이 토론에 의견을 통합해서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둘째로 24시간 내로 유효한 반박이 있었기에 총의는 아직 모아지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본인의 의견과 견해를 뒷받침할 만한 공신력 있는 출처의 근거 자료와 참고 문헌을 제시해 주십시오. Noyuchan (토론) 2019년 6월 28일 (금) 16:47 (KST)답변

@Seinch: Seinch 사용자를 포함해서 내일 정오까지 아무도 의견을 제시하지 않으실 경우 보호 편집 요청 혹은 보호 해제 요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충분히 오래 기다렸음에도 불구하고 참여가 너무 미진하네요. 토론 같지 않은 토론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논리적인 토론은 온데간데 없고 논리와 비논리의 대결이 되어가는 상황에서, 아예 저만 혼자 떠드는 것 같기도 하네요. Noyuchan (토론) 2019년 6월 28일 (금) 23:21 (KST)답변

2019년 6월 28일의 편집 요청 편집

@*Youngjin: @*Youngjin, Twotwo2019: 부정확한 내용이 문서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변승우 목사는 대한민국의 모든 교단에서 이단 판정을 받은 목사입니다. 토론 결과 총의가 모아지지 않았지만 별다른 이견이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2019년 6월 27일 (목) 12:37‎ 판으로 되돌려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58.79.236.68 (토론) 2019년 6월 29일 (토) 05:34 (KST)답변

아래 문단 참조바람 --분당선M (토론) 2019년 6월 30일 (일) 20:19 (KST)답변

2019년 6월 29일의 편집 요청 편집

@*Youngjin: 토론 생성 이후 충분한 시간이 지났으므로 이견이 없다고 판단되어 보호 편집을 요청합니다. 토론에서 보다시피 몇몇 기여자는 한기총에 우호적인 방향으로 편파적 편집을 하고 있고, 개설한 토론에 참여도 미비하며, 제시한 의견마저도 근거 자료에 기반한 이성적인 토론은 불가능할 정도로 논리성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편향성, 불성실성, 비논리성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기다렸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변승우 목사가 좌경화된 단체에 의해 마녀사냥을 당했다는 근거 없는 서술을 수정하고자 합니다. 노아의 방주 문서에서도 보여지듯이 위키백과의 문서 대부분의 품질은 조악합니다. 이는 기여자가 기존 서술을 삭제하고 어순이나 문법에 맞지 않는 서술을 기여하거나 영어 위키백과의 내용을 번역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 문서는 전자의 경우인데, 아예 어순이나 문법조차 맞지 않는 편집분은 되돌리기 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1. 주요 교단이 이단으로 지정한 이라는 부분은 근거가 있습니다. 이후의 각주를 확인하면 한기총을 제외한 모든 교단에서 이단으로 지정되었다는 서술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언급 없이 삭제되었습니다. 복구하고자 합니다.

2. "당시 신사도 운동과 비슷한 행보를 보인 다른 목회자보다 10년전부터 반공과 북한인권을 강조하여 좌경화된 단체에 의해 마녀사냥을 당한 된 변 목사를 한기총 이단대책위원회 신사도대책분과위원장으로 배치했다." 라는 서술은 근거도 없을뿐더러, 심지어 무슨 말인지 알아듣는 것조차 힘듭니다. 이 서술을 기존의 서술로 복구하고자 합니다.

Noyuchan (토론) 2019년 6월 30일 (일) 00:24 (KST)답변

  변승우 목사와 관련하여 편집된 내용은 비중립적인 편집임을 감안하여 해당 부분에 대해서만 되돌려 두겠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9년 6월 30일 (일) 20:19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3년 4월)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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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수정됨 (2023년 7월)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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