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2018년 동계 올림픽

마지막 의견: 1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23년 4월)

본 게시물은 제가 애초부터 영문판을 번역해서 만들었으므로 영문판의 번역판이라 볼 수 있으며 당연히 오역이나 의역이 존재합니다, 발견하시는분은 수정 부탁드립니다.--Alpstiger0 2009년 11월 3일 (화) 22:56 (KST)답변


  • (클러스터 및 경기장 전체 틀 수정)위키백과 평창동계올림픽 영문판(위키백과 영문판 문서 이름 : 2018 Winter Olympics) 수정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세계판에서는 옛 명칭 또는 잘못된 명칭으로 표기되고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영문판에서는 클러스터의 명칭이 'Mountain Cluster'가 아닌 'Alpensia Cluster' 로 표기 되어 있네요. 평창조직위에서 변경키로한 'Mountain Cluster'에는 평창 휘닉스파크와 정선 활강 경기장 등 모든 설상 경기장이 포함됩니다.(개별 경기장 및 기타 경기장이 아닙니다) 또 영문판에서는 확정 되지 않은 빙상 경기장 명칭 및 설상 경기장 명칭으로 표기 되어 있습니다. 영문판에서 표기된 'Olympic Park of Hoenggye(횡계 올림픽 파크)'에 대해서, 평창군 횡계 고원훈련장 일대에 개폐회식장이 건설이 되는 것은 맞지만 한국을 잘 알지 못하는 외국인이 문서를 접할때 '횡계'라는 지명에 대해 평창이 아닌 다른 지역으로 혼동 시킬 수 있습니다. 영문상 표기 할때에 PyeongChang Olympics Stadium, Olympics Park of PyeongChang Stadium 같은 기존의 평창 지명을 표기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Jeongseon-gun의 Jungbong은 산림 훼손 문제 제기로 인해 기존의 중봉이 아닌 하봉으로 변경 설계 되었으며 더 이상 중봉이라는 단어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강릉 코스탈 클러스터 지역에는 Olympic Village가 표기 되지 않고 평창 클러스터에 올림픽 빌리지로 통합되어 있습니다. 국내판의 내용과 세계판 내용이 많이 다르므로 영문판과 국내판을 동시에 접할시 혼동이 예상됩니다. 세계인들이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평창동계올림픽에 관심을 갖고 해당 문서에 접하는 만큼 영문판 문서에 다른 문제점이 있다면 국내 위키백과 사용자분들에게 수정을 부탁드리는 점입니다. ims330 2015년 3월 25일 (수)


  • (개최 세부 주소 변경) 기존 강릉시 '교동 스포츠 컴플렉스(교동 체육시설단지)'를 '강릉 올림픽 파크(Gangneung Olympic Park)'로 변경하였습니다. 이는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강릉시가 강릉 체육시설단지 명칭을 '강릉 올림픽 파크(Gangnueng Olympic Park)'로 선정한 것에 따라 수정한 것입니다. 명칭은 수정됐지만, 경기장의 위치는 변함이 없습니다. --ims330 --2015년 6월 21일 (일)

평창 동계 올림픽 경기장의 전체적인 명칭을 변경 및 경기장 소개를 변경 했습니다. 편집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에서 표기하는 경기장의 명칭으로 모두 변경 하였습니다. 또 올림픽 개폐회식장은 몇차례의 설계 변경이 있었으므로 4만석에서 3만5000석으로 좌석수도 변경 하였고 경기장별로 세부 설명도 설명을 조금 추가하거나 수정하였습니다.
특히 경기장의 좌석인원과 수용인원 조금 목적을 다르게 표기하므로 경기장 내의 배치 되어 있는 좌석과 경기장이 수용할 수 있는 사람의 인원수(명)로 표기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습니다. 조직위원회에서는 경기장을 소개할 때에, 인원수가 아닌 좌석수로 소개하므로 '명'으로 되어있는 것은 '석'으로 변경 하였습니다.ims330 --2016년 12월 10일 (토)

2018년 동계 올림픽 문서의 평양올림픽논란의 비판과 비난 편집

평창올림픽을 아무리 북한과 공조하거나 심지어 북한정권이 주최한다고해서 평창올림픽이 평양올림픽이 되지않습니다. 평양올림픽이라는 공세는 비난이란 표현이 옳습니다.--All7676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5:23 (KST)답변

여기서 맥락상 과도한 정치화와 무리한 단일팀에 대한 정책적 비판이므로 비판이 더 적절합니다. 평양 올림픽이란 명칭은 그 같은 비판의 일환이며, 근거가 있는 풍자적 명칭이므로 단순한 비난으로 정의하는 것 자체가 중립적이지 않은 표현입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5:25 (KST)답변

사실 비판이라고 주장하는 일부와 비난이라고 주장하는 일부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전 두 의견을 한쪽방향에서만 기재하는것이 아닌 아까 말씀드린 반대와, 아무런 표현없이 논란이라고만 기재하는 편이 중립적시각에서도 벗어나지않는 위키편집방향이라고 봅니다.--All7676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5:30 (KST)답변

사용자 토론에 말씀드렸듯이, 반대라고 하면 남북 공조 자체에 대한 반대라는 의미가 강해집니다. 여기서 맥락상 정책적인 부분에 대한 비판을 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비판이 맞습니다. 비난은 상대에 대한 중상모략하는 의미가 강하므로, 본 사안과 같이 근거를 기반으로 한 비평에 대해서는 중립적이지 못한 표현입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5:34 (KST)답변

지금 제가 기술한 편집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올림픽 대북 공조를 반대하는 시위자들' 남북공조 자체에 반대가 아닌 '문재인정부의 대북공조를 반대'한다고 적고있었고 다른 문단에서도 똑같은 편집을 하고있었습니다. 문재인정부의 대북공조를 반대한다는 표현에 동의하시지는 않으신지요?--All7676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5:38 (KST)답변

말씀드렸듯이 그렇게 되면 북한과 공조하는 것 자체에 대한 반대의 의미가 돼버립니다. 지금 비판자들이 비판하는 부분은 북한과 공조하는 과정에서 무리한 단일팀이나 과도한 정치화를 비판하는 것입니다. 반대란 단어를 쓰면 본질을 크게 왜곡시키게 됩니다. 비판이 맞는 표현입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5:40 (KST)답변

왜 문재인정부의 올림픽대북공조를 반대라는 표현이 북한과 공조하는것 자체에대한 반대가 되는것이죠? 그걸 여쭙고있는겁니다. 거기에대한 반론을 해주세요.--All7676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5:41 (KST)답변

"문재인 정부의 대북 공조를 반대한다"는 문재인 정부가 북한과 공조하는 것 자체를 반대하는 뉘앙스가 더 큽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의 대북 공조를 비판한다"는 문 정부의 대북 공조 자체를 비판하는 것일 수도 있고, 문 정부의 대북 공조의 세부 정책적인 부분을 비판하는 것일 수도 있는 포괄적인 의미가 됩니다. 비판이 더 중립적이고 중의적인 표현입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5:44 (KST)답변

'"문재인 정부의 대북 공조를 반대한다"는 문재인 정부가 북한과 공조하는 것 자체를 반대하는 뉘앙스가 더크다' 이 주장은 뉘앙스라는말을 사용하면서 일방적인 주관적 시각이 되었습니다. 뉘앙스가 크고 작음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신것인가요?--All7676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5:48 (KST)답변

"문재인 정부의 대북 공조를 반대한다"가 정책적인 부분에 대한 비평으로 해석될 여지는 없기 때문입니다. 비판자들의 주요 초점은 정책적인 부분에 대한 비판이므로, 비판이 더 포괄적인 의미로 현재 맥락에 더 적절합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5:52 (KST)답변
굳이 반대란 단어를 쓰려면 단어마다 "문재인 정부의 무리한 단일팀 추진과 과도한 정치화에 대한 반대" 같은 식으로 해줘야 비판자들의 취지에 부합합니다. 그러면 가독성이 크게 떨어지므로 비판이란 포괄적인 단어를 쓰는 게 중립적이고 적절하다는 것이죠.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5:54 (KST)답변

아니요. 자꾸 비판이라는 용어가 옳다라는 '주장'만 반복하시는데, 1.그 뉘앙스가 크다라는주장은 어떤기준으로 하셧는지? 2.비평으로 해석될 여지가없다는말이 이해가 불가능하오니 자세히 설명 해주십쇼.--All7676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5:55 (KST)답변

이미 설명하지 않았습니까? 비판자들의 취지에 맞는 다른 의미로 해석될 여지가 없기 때문에, 대북 공조 자체에 대한 반대 의미가 크다는 것이죠. 반대가 정책 세부적인 비평으로 해석 가능하다는 것은 기존 내용을 바꾸려는 님이 증명해야 할 사안입니다. 현재 비판이란 단어는 중립성에 아무 문제가 없기 때문이죠.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6:00 (KST)답변

죄송하지만 귀하께서 쓰신 글의 의미가 이해가 전혀안됩니다. 그렇다면"문재인 정부의 무리한 단일팀 추진과 과도한 정치화에 대한 반대"이란 주장을하셨는데, 현재 '비판'이라는용어가 아닌 '평양올림픽비판' 이란표현이 중립성에 문제가 되기때문에 문제제기하는것이구요, 그렇다면 "문재인 정부의 무리한 단일팀 추진과 과도한 정치화에 대한 반대"이라는 표현으로 바꾸것은 동의하십니까?--All7676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6:03 (KST)답변

반대: 어떤 행동이나 견해, 제안 따위에 따르지 아니하고 맞서 거스름.
비판: 현상이나 사물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밝히거나 잘못된 점을 지적함.
여기서 평양 올림픽 풍자를 하는 비판자들은 어떤 견해나 제안에 대해 맞서 거스르는 것보다는, 무리한 단일팀과 과도한 정치화에 대한 세부적인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취지가 더 강합니다. 비판이 더 맞는 표현이고, 현재 상태가 가독성으로 보나 의미상으로 보나 적절합니다.
그리고 '평양 올림픽 비판 논란'에서 '평양 올림픽 논란'으로 제목 바꾸신 건 이미 제가 님의 편집을 인정한 상태인데요.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6:07 (KST)답변

우선 언제 평양올림픽논란 이라는 표현을 인정한다고 말씀해주셨지요? 두번째,"문재인 정부의 무리한 단일팀 추진과 과도한 정치화에 대한 반대"이라는 표현으로 바꾸것은 동의하십니까? 이대답을 먼저 해주시길 바랍니다.--All7676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6:09 (KST)답변

님의 제목 변경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편집 되돌리지 않았습니다. 제목 변경엔 저도 동의하지만, 본문 내용에서 비판을 반대로 바꾸는 건 위와 같은 이유로 동의하지 못합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6:10 (KST)답변

어떤 이유라는거죠? 가독성을 이유로하시는건가요? 위키 편집기준은 가독성이 중립성을 우선하지는못합니다만.--All7676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6:13 (KST)답변

네 비판이 중립성을 훼손하지도 않기 때문에, 둘다 중립적인 표현일 경우 장황한 표현보다는 당연히 간결한 표현이 맞습니다. 그리고 비판은 정책 뿐만 아니라 공조 자체에 대한 비판 의미도 포괄적으로 포함하기 때문이 비판이 더 적절합니다. 말씀드렸듯이 제목에서 비판을 빼신 건 동의하나, 본문에서 비판을 빼고 다른 표현으로 바꾸는 것은 반대합니다. 이 정도에서 타협을 보는 게 어떠신지요?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6:15 (KST)답변

아니요. 자꾸 상대의 질문에 반박을 하지않고 주장을반복하시는 습관이 있으신것 같은데, 다시 묻겠습니다. 어떤 이유라는거죠? 가독성을 이유로하시는건가요? 제가 이정도에서 타협을 보지못하는 이유는 어정쩡하게 기술한다면 이부분에대한 문제제기가 다른사용자에의해 또 있을것입니다.--All7676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6:18 (KST)답변

간결한 표현이라는 것이 가독성을 의미하는 것이죠. 가독성과 포괄성이 이유입니다. 이미 언론에서 엄청나게 쓰이고 있는[1] 문제가 전혀 없는 표현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님과 같은 문제 제기는 없다고 봅니다. 그건 님의 생각일 뿐입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6:22 (KST)답변

가독성이 이유라고하셧는데, 그렇다면 본문에서도 귀하께서 제시하신 "문재인 정부의 무리한 단일팀 추진과 과도한 정치화에 대한 반대"이란 표현은 제목에서는 가독성이 높고 문서내에서는 가독성이 낮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우선 합의한대로 제목에서의 표현은 고쳐넣겠습니다.--All7676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6:27 (KST)답변

제목은 이미 '평양 올림픽 논란' 인정했다고 몇번이나 말씀드렸는데 왜 자꾸 이해를 못하고 딴소리를 하시는지? 그리고 썸네일 사진 설명은 본문의 일부입니다. 본문에 그렇게 하면 중복된 표현을 일일이 다 달아줘야 하므로 당연히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이미 언론에서 광범위하게 쓰이는 표현으로, 직접 인용으로 뒷받침 가능한 출처도 충분한 만큼 님의 문제 제기는 근거가 빈약합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6:30 (KST)답변

아니요. 똑같은 글자수인 '문재인 정부의 무리한 단일팀 추진과 과도한 정치화에 대한 반대'가 제목으로 들어가면 가독성이 높아지고 본문으로 들어가면 낮아지는 걸설명하시랍말입니다. 그리고 토론에서 지켜야할점을 자꾸 위반하시는데 제재대상이라는걸 상기해주길 바랍니다.--All7676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6:33 (KST)답변

또, 방금 수정한 문서에서마저 '문재인 정부의 무리한 단일팀 추진과 과도한 정치화에 대한 반대'란 표현을 되돌리기하셧는데 그렇다면 귀하께서는 '문재인 정부의 무리한 단일팀 추진과 과도한 정치화에 대한 반대'을 어디에다가 넣자고 대안으로 제안하신건지요?--All7676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6:35 (KST)답변

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을 위반하시는 건 편집 강행하시는 그 쪽이죠. 그리고 썸네일 사진 시위대는 보니깐 평양 올림픽 반대라고 돼 있으니 그냥 장황한 설명 없이 반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본문은 이대로 두고요. 그러면 이의 없으시죠? 어차피 본문은 '평양 올림픽 비판'이라고 직접 표현된 기사도 무수히 많기 때문에 직접 인용하면 님이 변경할 근거도 없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6:36 (KST)답변

아니요. 첫째 토론에서 지켜야할점(왜 자꾸 이해를 못하고 딴소리를 하시는지? )이런표현이 위반된것이고요. 두번째. 또한번여쭙겟습니다. 똑같은 글자수인 '문재인 정부의 무리한 단일팀 추진과 과도한 정치화에 대한 반대'가 제목으로 들어가면 가독성이 높아지고 본문으로 들어가면 낮아지는 걸 설명해주라는 말입니다--All7676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6:38 (KST)답변

누차 말하지만 썸네일 사진은 제목이 아니고, 평양 올림픽 비판은 제가 기사 직접 인용 추가해서 넣으면 님 변경 근거도 없습니다. 그럼 이의 없으시죠?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6:39 (KST)답변

아니요. 또한번여쭙겟습니다. 똑같은 글자수인 '문재인 정부의 무리한 단일팀 추진과 과도한 정치화에 대한 반대'가 제목으로 들어가면 가독성이 높아지고 본문으로 들어가면 낮아지는 걸 설명해주셔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기사로 링크되어있는것에도 비판이란 용어를 뒷받쳐주는 근거도 되지못합니다.--All7676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6:40 (KST)답변

썸네일 사진에서 그냥 '대북 공조 반대'는 동의했습니다. 두번 말하게 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기사는 표현 직접 그대로 인용시 님이 변경할 근거는 없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6:43 (KST)답변

썸네일 사진에서 동의했으니 다른것은 당신이 동의하라 이런뜻인가요? 위 본인의 질문에 반박을 하셔야할것입니다. 자꾸 대답회피하지마십쇼.--All7676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6:45 (KST)답변

네 기사에서 직접 인용시 님이 변경할 근거는 없습니다. 지금 넣도록 하죠. 변경시 출처 훼손으로 간주하겠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6:50 (KST)답변

네 일단 기사 직접인용이란게 뭔진모르겠지만, 한번편집해보십쇼. 그리고 자꾸 토론태도 위반하시는게 문서에 다남습니다. 조심해주시기 바랍니다.--All7676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6:54 (KST)답변

토론 태도 위반한 적 없는데요? 도대체 무슨 근거로? 그리고 썸네일 사진은 님 주장대로 '대북 공조 반대'로 변경하고, 본문에는 '평양 올림픽 비판'이라고 직접 표현된 기사들 첨부했습니다. 이 정도면 납득하시리라 믿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6:57 (KST)답변

매일경제기사 인용하신건가요? 매일경제가 비판이라고하면 모든사람이 비판이라고 생각해야하는겁니까? 제가 비난이라고하는 기사출처 넣겠습니다.비난이라고 제목까지단 또다른 매일경제기사 그리고 위 본인의 질문에 반박해야할것입니다.--All7676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6:59 (KST)답변

그럼 '비판 및 비난'이라고 양쪽 출처 첨부해서 타협을 보죠. 그러면 불만 없으시죠?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7:02 (KST)답변


'비난 및 비판'이냐 '비판 및 비난'이냐 그문제가 또생깁니다. 그래서 반대라는 표현을 처음부터 주장했던겁니다.--All7676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7:04 (KST)답변

반대는 이미 사전적 의미 제시했듯이 세부적인 사안에 대한 비평의 의미로 해석되기 힘듭니다. '비난 및 비판'이나 '비판 및 비난'이든 전 상관 없으니 취사선택해서 편집하시면 동의하겠습니다. 이 표현이 그나마 적절할 것 같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7:07 (KST)답변
아니면 '비판 및 반대'나 '반대 및 비판'로 하셔도 괜찮습니다. 이 정도면 타협 되시겠죠?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7:08 (KST)답변

그래서 어떻게 타협이 된거죠? 자꾸 왜 혼자 타협하시나요 ? 제가 '비난 및 비판' '반대 및 비판'조차 동의한적이 없습니다. 전 문재인정부의 올림픽대북공조를 비판한다라는 말자체를 반대하기때문이죠. 썸네일에서도 한 시위자는 반대라는 용어를 쓰고있음에도, 같은 주장을 하시는걸로보이는 귀하께서는 반대라는 용어에 왜이렇게 민감한지 모르겠군요.--All7676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7:13 (KST)답변

이미 직접 인용한 출처 첨부했으니 님이 주관적으로 어떻게 생각하든 '비판'이란 단어를 삭제할 근거는 없고요. 거기다 적절한 출처를 첨부해 '비난'이나 '반대'를 추가하는 건 반대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비판' 삭제 시 출처 훼손으로 간주하겠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7:16 (KST)답변

출처를 첨부했으니 중립적시각위반(비판)이 아니다라는 말씀을 하시는건데. 위키피디아가 매일경제의 메모지입니까? 매일경제가 비판이라고 하면 비판인겁니까? 위키피디아는 매일경제가아닌 다른사람 모두의 시각에서 중립적 시각으로 기술되어야 하기 때문에 '비판'이란 용어를 계속쓰려면 위의 본인의 질문에 답하셔야할것입니다.--All7676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7:19 (KST)답변

네 신뢰성 있는 출처의 서술인 데다, 그게 단순 '비난'이나 '반대'가 아닌, 근거를 기반으로 한 '비판'이란 것도 일각의 견해이므로, 님이 그걸 삭제하는 게 오히려 중립성 훼손입니다. 누차 말하지만 '비난'이나 '반대' 추가는 동의하나, '비판' 삭제는 출처 훼손으로 간주하겠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7:22 (KST)답변

그럼 여기서 다시한번묻겠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무리한 단일팀 추진과 과도한 정치화에 대한 반대'를 제목에서는 찬성하신다고 했는데 본문에서는 반대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All7676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7:24 (KST)답변

본문에 일일이 달면 장황해져서 가독성이 떨어진다고 누차 이유 얘기했는데, 왜 자꾸 같은 말을 반복하시는지? 그리고 썸네일 제목에서도 그냥 시위자 피켓 그대로 '반대'에 찬성했지, 장황한 표현에 찬성 안 했습니다. 그러나 저러나 이미 '비판'이 직접 인용된 기사 첨부했으니 이제 그 논의는 의미가 없습니다. 난 이미 경고했고 삭제하면 바로 조치 취할테니 그렇게 아세요.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7:27 (KST)답변

그렇다면 똑같은 글자수인 '문재인 정부의 무리한 단일팀 추진과 과도한 정치화에 대한 반대'가 제목으로 들어가면 가독성이 높아지고 본문으로 들어가면 낮아지는 걸 설명해주셔야 할것입니다. 만약 토론이 여기서 끝나고 제편집을 되돌리기 할시엔 토론거부 일방적 되돌리기가 됩니다. 토론을 계속해주십쇼.--All7676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7:30 (KST)답변

이해를 못 하시나? 난 썸네일 제목에 한해 그냥 '반대'에 찬성했지 '문재인 정부의 무리한 단일팀 추진과 과도한 정치화에 대한 반대'에 찬성한 적 없어요. 그리고 본문도 당연히 반대고요. 그리고 이미 직접 인용으로 님이 삭제할 근거는 없고, 난 절충점을 제시한 만큼 거기에 단어를 추가하고 말고는 님 자유입니다. 단 삭제 강행 시 사용자 관리 요청하겠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7:33 (KST)답변

굳이 반대란 단어를 쓰려면 단어마다 "문재인 정부의 무리한 단일팀 추진과 과도한 정치화에 대한 반대" 같은 식으로 해줘야 비판자들의 취지에 부합합니다. 그러면 가독성이 크게 떨어지므로 비판이란 포괄적인 단어를 쓰는 게 중립적이고 적절하다는 것이죠.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5:54 (KST) 이렇게 내용에대해 부합하다고 말씀하셨고 처음부터 썸네일은 언급조차없습니다. 지금껏 계속 찬성한다고 말씀하셔놓고 왜 이제와서 말을 바꾸시는지요 ?--All7676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7:36 (KST)답변

굳이 취지에 부합하게 쓰려면 그렇게 써야 하는데, 그렇게 장황하게 하는 것보다는 '비판'을 그냥 쓰는 게 맞다는 얘기지, 저게 어떻게 찬성한다는 얘기죠? 좀 제대로 읽고 말씀해주실래요?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7:38 (KST)답변
할 말 없으니 자꾸 지엽적인 걸로 물고 늘어지지 말고, 이미 제가 직접 기사 인용한 시점부터 님이 '비판'이란 단어를 삭제하려는 시도는 끝났습니다. 더이상의 탁상공론은 의미가 없고 님의 남은 선택은 '비난'이나 '반대'를 거기다 추가하는 것 뿐입니다. 이 이상 답변할 필요성을 못 느끼니 절충안 대로 추가하시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세요. 다만 삭제 시도에 대해서는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7:39 (KST)답변

님의 제목 변경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편집 되돌리지 않았습니다. 제목 변경엔 저도 동의하지만, 본문 내용에서 비판을 반대로 바꾸는 건 위와 같은 이유로 동의하지 못합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6:10 (KST) 이 말들을 비추는걸 따라서 '문재인 정부의 무리한 단일팀 추진과 과도한 정치화에 대한 반대'가 제목으로 들어가면 가독성이 높아지고 본문으로 들어가면 낮아지는 것은 어떻게 설명하실겁니까?답변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만 토론태도를 지켜주십쇼 답변할필요성을 못느낀다,좌시하지않겠다 이런표현은 제재대상입니다.--All7676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7:43 (KST)답변

마지막 답변입니다. 자꾸 이해 못 하고 딴소리 하는데 전 썸네일 제목에 피켓 내용대로 "반대"라고 쓰는 걸 찬성했지 "문재인 정부의 무리한 단일팀 추진과 과도한 정치화에 대한 반대"를 쓰는 걸 찬성한 적 없습니다. 같은 말 반복하지 마세요. 그리고 출처 훼손에 대한 경고 드렸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7:47 (KST)답변

아니요. 또 대답을 하지않고 말을 돌리기에 급급하신데, 님의 제목 변경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편집 되돌리지 않았습니다. 제목 변경엔 저도 동의하지만, 본문 내용에서 비판을 반대로 바꾸는 건 위와 같은 이유로 동의하지 못합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6:10 (KST) 이 말들을 비추는걸 따라서 '문재인 정부의 무리한 단일팀 추진과 과도한 정치화에 대한 반대'가 제목으로 들어가면 가독성이 높아지고 본문으로 들어가면 낮아지는 것은 어떻게 설명하실겁니까?답변

그리고 '경고'이런말들도 협박으로 들립니다. 사용을 지양해주시기바랍니다.--All7676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17:49 (KST)답변

편집 분쟁에 대해서 편집

양 사용자의 편집이전의 가장 마지막 편집판 '2018년 2월 3일 (토) 10:58(KST) 20627821판'으로 되돌립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22:12 (KST)답변

만약 위의 편집판 이후의 판 중, 두 사용자 모두가 동의하는 판이 있다면 확인을 바랍니다. 또한, 불필요하게 편집 외적인 부분에 대한 언급은 제외하고, 이견이 있는 부분에 대한 집중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22:15 (KST)답변
@All7676, Cyberdoomslayer:, 각 사용자를 호출합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22:21 (KST)답변
토론:2018년 동계 올림픽문서에서 계속된 토론요청을 하였습니다. 상대방은 거절하였고 지금도 응하지않고있습니다. 또한 본인은 여기까지는 합의된부분으로 보여집니다. --All7676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22:23 (KST)답변
도중에 용어가 직접 언급된 출처를 첨부하였고, 이미 출처가 첨부된 이상 삭제 근거가 없습니다. 출처 첨부 후 양측 용어가 모두 포함된 절충안을 제시했으나, 거부당해 더이상 토론 필요성이 없었지요. 평창유감 관련부분에서 이 사용자가 집요하게 삭제하고 있는 '비판'이란 단어는 출처에 이미 언급된 부분으로,[1][2][3] 저는 위 사용자가 주장하는 판 다음 판인 이 부분 [2]까지가 양측이 주장하는 '비판'과 '비난' 용어가 모두 포함되어 합의 가능하고, 출처 기반 불가역적인 부분이라고 봅니다. 관리자님의 중재 바랍니다.--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22:31 (KST)답변

관리자님이 등장하니 토론에임해주시는군요. 참으로 다행입니다. 저또한 이문서도 수정이 필요하다고 보지만 [3] 까지는 편집해 주는방향이 맞다고 봅니다. 다른 이견에 대해선 토론을 통해 풀어갔으면 좋겠군요.--All7676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22:39 (KST)답변

양측이 동일한 판에 동의했으니 잠정적으로 해당 판으로 편집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22:41 (KST)답변
  1. ““전 세계가 비웃는 평양올림픽”…‘평창 유감’ 랩 만든 벌레소년, 대체 누구?”. 《동아일보》. 2018년 1월 30일. 2018년 1월 30일에 확인함. 
  2. “벌레소년, 文 정부 비판한 ‘평창유감’ 가사 “태극기로 탄핵 맞아볼래?””. 《스포츠경향》. 2018년 1월 31일. 
  3. “‘평창유감’이 뭐야?…벌레소년, 랩으로 文정부 비난”. 《아시아경제》. 2018년 1월 30일. 2018년 1월 30일에 확인함. 


  • All7676 - 특수:차이/20631459
    • 대다수 야당이 → 야3당이
  • Cyberdoomslayer - 특수:차이/20631462
    • 올림픽 대북 공조를 비난하는 '평창유감'이라는 랩을 →정부의 올림픽 대북 공조를 비판하고 문 정부를 비난하는 '평창유감'이라는 랩을

확인을 위한 비교보기 추가. -- 메이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22:38 (KST)답변

관리자님이 등장하니 토론에임해주시는군요. 참으로 다행입니다. 저또한 이문서도 수정이 필요하다고 보지만 [4] 까지는 편집해 주는방향이 맞다고 봅니다. 다른 이견에 대해선 토론을 통해 풀어갔으면 좋겠군요.--All7676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22:42 (KST)답변

음.. 비교보기를 저는 맨마지막에한 편집으로 차이를 보여주셧으면 합니다.--All7676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22:42 (KST)답변

다시 말씀드리지만, 불필요하게 편집 외적인 부분에 대한 언급은 일체 배제하고 문제에만 집중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22:44 (KST)답변


각 편집을 주장하는 이유에 대한 확인을 바랍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22:45 (KST)답변

이부분에 한정되어 본인의 입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본인은 사실 '정부의 올림픽 대북 공조를 비판하고 문정부를 비난하는' 이 문장을 반대하지않습니다. 중재자이긴하지만 메이님께서는 이표현이 자연스럽다고생각하십니까? 본인은 표현자체가 부자연스럽기에 사실 제3자의 입장을 듣고싶은 입장이였습니다. 제3자인 메이님께서 자연스럽다고 생각하시면 저도 이표현에 합의할 생각이 있습니다.--All7676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22:47 (KST)답변

또한 대다수 야당이라는 표현은 대다수라는 표현이 문제가있습니다. 대다수라는 기준은 그럼 무엇으로 해야할건가에대한 시각이 모두가 다르기때문입니다. 굳이 야3당이라는 표현을 놔두고 대다수 야당이라고 표현할 문제가 아니라고생각합니다.--All7676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22:52 (KST)답변

제가 제시한 판이 이 사용자가 최초 제시한 판 다음 판이므로 그 이전 내용은 저도 다 동의하는 바입니다. 또한 이 사용자가 위에 제가 제시한 판에 동의 의사를 밝혔으므로, 이 사용자가 집요하게 삭제를 시도한 출처 기반 불가역적인 내용을 포함한 이 판[5]으로 최종 편집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22:55 (KST)답변


비교 보기를 했어야 했네요. 비판하고 문 정부를 이 부분이 이견이 있는 지점으로 확인합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22:57 (KST)답변

최종편집이아닙니다.본인은 임시편집에 동의하는거지요. 임시편집으로 한다면 상대방이 링크 넣은 부분이면 족할것같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편집방향 본인은 이편집에 대해서 이견이 나는부분까지 메이님께서 중재해 주시기를 요합니다.--All7676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22:59 (KST)답변

토론 자체가 조금 늦어지는군요. 본인은 오늘토론을 여기까지 할까 합니다. 다들 좋은밤되시구요. 내일이 될진 모르겠지만 다시 반박글을 올리신다면 다음번에 답변해드리겠습니다.--All7676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23:11 (KST)답변


특수:고유링크/20631462 특수:고유링크/20631933

9 논란
 9.1 러시아의 도핑 문제
 9.2 IOC의 분산 개최 제안
 9.3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올림픽 공조 논란
  9.3.1 남북 한반도기 공동입장 논란
  9.3.2 남북 단일팀 논란
  9.3.3 '평화올림픽'과 '평양올림픽' 논란

9논란
 9.1 러시아의 도핑 문제
 9.2 IOC의 분산 개최 제안
 9.3 '평화올림픽'과 '평양올림픽' 논란
 9.4 남북 한반도기 공동입장 논란
 9.5 남북 단일팀 논란

(편집 충돌) 차이가 나는 부분을 표로 추가합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23:14 (KST)답변

저는 대분류를 삭제한 이 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일단 제가 제시한 판 이외에는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엄밀히 말해 출처가 명백하게 제시된 부분에 대해 무단삭제를 집요하게 반복하여 심각한 문서 훼손입니다. 왜 관리자 제재가 이뤄지지 않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미 차단 전력과 잦은 차단 신청이 있는데도 유사한 행위를 반복하는 사용자인데 말이죠.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23:20 (KST)답변

(편집 충돌)All7676님께서 2018년 2월 3일 (토) 20:55(KST) 20631462 판까지의 편집에는 동의하는 부분을 확인, 우선 해당 판으로 편집합니다. 다만, 그 표현에 일부 이견은 있음을 확인합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23:24 (KST)답변

@Cyberdoomslayer: 해당 판에 대한 내용 비교는 아직입니다만, 문단의 차이 외에 내용의 차이도 있는지요? -- 메이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23:26 (KST)답변

정말 어이가 없네요. 지금 명백한 반달 행위가 집중된 부분은 그대로 놔두고, 이견이 있는 부분을 한쪽 판에 일방적으로 편집을 하시네요. 저는 이견 부분은 명백히 상대쪽의 반달이라 타협할 생각이 없는데요. 왜 출처가 명백히 제시된 부분이 반달된 채로 방치돼야 하는지? 이런 편집이면 아예 현재 구 버전으로 유지하길 요청합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23:29 (KST)답변
관리자께서 객관적으로 이런 분쟁이 없는 상태에서 이런 출처가 명백한 부분에 대한 삭제가 있었을 때 어떻게 하셨을까요? 출처 제시된 내용에 대한 집요한 훼손으로 명백한 반달 행위입니다. 기계적인 공평보다 정책을 존중하는 공정을 중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23:30 (KST)답변
20631462판은 Cyberdoomslayer님께서 확인해주신 판 아닌지요? -- 메이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23:31 (KST)답변
아 제가 잘못 봤네요. 제가 확인해 드린 판이 맞습니다. 죄송합니다. 그 판으로 편집하면 저도 이의 없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23:34 (KST)답변
확인하고, 우선 해당판까지 편집합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23:35 (KST)답변
네 나머지는 이견이 크므로 차후에 처리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23:36 (KST)답변
확인하였습니다. 덧붙여, Cyberdoomslayer님께도 다시 말씀드리자면, 불필요하게 편집 외적인 부분에 대한 언급은 일체 배제하고 문제에만 집중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2월 3일 (토) 23:40 (KST)답변


이후 확인시 각 판을 주장하는 이유에 대해서 적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따로 제가 확인치 못하는 시간대에 의견교환을 하실 수도 있을텐데, 그 때에도 오직 편집과 관련한 부분에만 집중하여 논의하여 주실 것을 거듭하여 당부드립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2월 4일 (일) 23:07 (KST)답변

편집 분쟁이 일어나서 보호된 것은 이해하지만, 올림픽이 개막하면 갱신해야 할 정보가 분명히 생길 텐데 적절한 시기에 편집이 되지 않을 것이 걱정되는군요. :( --Motoko C. K. (토론) 2018년 2월 7일 (수) 19:34 (KST)답변

  보호를 해제합니다.(하루 차이지만...) 편집 분쟁이 있던 이전과 달리, 상호 논의를 통하여 적절한 편집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바랍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2월 9일 (금) 12:05 (KST)답변

한국 여성 팀추월 논란 추가 편집

지금 국내외에서 관심을 갖는 사안인 만큼 논란에 추가해 주시고 빙상연맹에 대한 비판도 추가 바랍니다.--김지성1 (토론) 2018년 2월 22일 (목) 13:44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4월) 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2018년 동계 올림픽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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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9년 4월 7일 (일) 20:33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0년 1월)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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