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볼

칵테일의 일종

하이볼(영어: highball)은 칵테일의 종류 중 하나이다. 위스키브랜디탄산수나 다른 탄산음료를 넣고 얼음을 넣어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다. 일본에서는 소주보드카, 위스키 등을 이용하여 만들며 그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베이스는 위스키(산토리)이다.

위스키 하이볼

역사 편집

처음으로 가장 일반적인 하이볼은 스카치 위스키탄산수로 만들어졌으며,[1] 이를 스코치 앤드 소다라고 한다.

각주 편집

  1. “The 'Scotch Highball' (PDF). 《The New York Times》. 1904년 3월 25일.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