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색밝힘사망
홀로색밝힘사망 혹은 자기색정사 혹은 오나니[A]사(Autoerotic fatalities)는 성적 자기 쾌감을 하는 도중 사고사 하는 것으로, 보통 쾌락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기구나 장비로 인해 사망하는 경우를 가리킨다.[1][2] 서구권에서 이런 사고는 한 해에 100만 명 중 0.5명이 겪는 것으로 추산되었다.[1]
홀로색밝힘사망의 주된 원인은 질식성애증으로, 70~80%가 목을 매거나, 10~30%는 비닐봉지나 방독면, 화학물질들을 이용한다. 그리고 5~10%는 감전사, 이물 삽입, 과도하게 옷을입거나 혹은 몸을 감싸는 행위 혹은 다른 변칙적인 경우들이 차지한다.[1]
참고 문헌 편집
- 내용
- 각주
- ↑ 가 나 다 Sauvageau, A. (2014). “Current Reports on Autoerotic Deaths—Five Persistent Myths”. 《Current Psychiatry Reports》 16 (1): 1–4. doi:10.1007/s11920-013-0430-z.
- ↑ 강, 신후 (2012년 10월 29일). “[탐사코드J] 자기색정사 사망자, 최후의 순간 보니..”. 《JTBC》. 2017년 11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6월 10일에 확인함.
참고 문헌 편집
- An Objective Overview of Autoerotic Fatalities
- O'Halloran RL; Dietz PE (1993년 3월). “Autoerotic fatalities with power hydraulics”. 《J. Forensic Sci.》 38 (2): 359–364. PMID 8454997.
- Byard RW; Eitzen DA; James R (2000년 3월). “Unusual fatal mechanisms in nonasphyxial autoerotic death”. 《Am. J. Forensic Med. Pathol.》 21 (1): 65–68. doi:10.1097/00000433-200003000-00012. PMID 10739230.
- Klintschar M; Grabuschnigg P; Beham A (1998년 6월). “Death from electrocution during autoerotic practice: case report and review of the literature”. 《Am. J. Forensic Med. Pathol.》 19 (2): 190–193. doi:10.1097/00000433-199806000-00019. PMID 966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