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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모 다다사토

가모 다다사토

가모 다다사토(일본어: 蒲生忠郷, 1602년 ~ 1627년 2월 19일)는 일본 에도 시대다이묘이다. 어릴적 이름은 가메치요(亀千代)이며, 관위는 종3위, 시모쓰케노카미, 참의이다.

게이초 7년, 아이즈 번가모 히데유키(蒲生秀行)의 적자로 태어났다. 게이초 17년(1612년), 아버지 히데유키가 사망하자 겨우 10세의 나이로 번주직에 올라, 아이즈 번 60만 석의 당주가 되었다. 그러나 즉위 후, 후견인이자 어머니인 후리히메가 가로 오카 시게마사와 번 통치를 놓고 분쟁을 일으켰고, 결국 오카는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의 명에 따라 할복하게 된다. 이후 중신들의 대립까지 겹쳐지면서 사태는 걷잡을 수 없게 되었고, 치안은 제대로 유지되지 못했다. 끝내 근본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로 다다사토는 간에이 4년(1627년)에 26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하였다. 후사가 없었기 때문에 가모 가문은 단절될 위기에 놓였으나, 어머니가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딸이라는 점에서 영지 몰수로 이어지지 않고, 가미노야마 번주였던 동생 다다토모(忠知)가 그 뒤를 이어 이요 마쓰야마 번 24만 석 영지로 옮겨가게 되었다. 아이즈로는 가토 요시아키(加藤嘉明)가 40만 석 영지를 받아 들어왔다.

전임
가모 히데유키
가모 가문 당주
후임
가모 다다토모
전임
가모 히데유키
제3대 아이즈 번 번주 (가모 가문)
1612년 ~ 1627년
후임
가토 요시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