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케 학원 문제
카케 학원 문제는 학교 법인 카케 학원의 에히메현 이마바리시에서 오카야마 이과 대학 수의대 신설 계획을 놓고 내각부가 문부과학성을 압박하고 있었다고하는 문제이다.[1][2] 계획은 국가 전략 특구를 활용하여 설치된 것이지만, 문부과학성의 내부 문서에는 내각부의 상호 작용이 기록 된 "총리의 의향이다"등 기재의 존재가 밝혀지고있다.[3] 카케 학원의 이사장 인 카케 코타로와 아베 신조 친구 관계가 학부 신설 인허가에 영향을 준 것이 아니냐는 의혹를 받고있다.[4]
각주
편집- ↑ “焦る内閣府×慎重な文科省 文書から浮かび上がる岩盤規制改革めぐる攻防”. 《산케이 신문》. 2017년 6월 16일.
- ↑ “内閣府も調査へ 「加計」で新展開”. 《FNN》. 2014년 6월 14일. 2017년 6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6월 16일에 확인함.
- ↑ “카케 학원 문서 확인. 문부 과학성의 추가 조사”. 《니혼케이자이 신문》. 2017년 6월 15일.
- ↑ “카케 학원 문제”. 《산케이 신문》.